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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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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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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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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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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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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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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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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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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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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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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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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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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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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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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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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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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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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44회 강릉시민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7월13일(월)까지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제44회 강릉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강릉시민대상은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강릉시를 대표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추천대상은 공고일(2026. 6. 8.) 현재 강릉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시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한다. 추천은 관내 기관 · 단체장, 대학총(학)장, 각급 학교장 및 읍면동장이 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강릉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9월1일 열리는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수상 인원은 1명이며, 후보자 추천서는 강릉시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릉시 행정지원과(☎ 033-640-5429)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희 강릉시 행정지원과장은 “강릉시민대상은 강릉을 대표하는 상인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분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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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44회 강릉시민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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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6일(토) 오전 9시50분 경포대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 ‧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기관 단체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관내 초중고학생 및 대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번 행사는 오전 9시50분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다. 이어 헌화 ‧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 한다.”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감내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앞장섰던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책무”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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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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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 평창군 ‘찾아가는 감자소비·유통트렌드발표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이 2026년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6월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계자와 감자 재배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감자 소비 추세와 유통 경향 발표를 시작으로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감자 신품종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종합 토론에서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손충환 국장이 좌장을 맡아 ‘제값 받는 감자 생산 · 유통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 또 ▲토론에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안병진 팀장과 ▲동화청과 김부용 부장, ▲호남청과 우승현 본부장,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조중연 팀장 등이 참여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자 산업도 소비 흐름과 유통 변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발표회가 생산자와 유통업계, 연구 기관이 함께 시장 대응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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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 평창군 ‘찾아가는 감자소비·유통트렌드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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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 접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6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며, 경작 농지가 여러 지자체에 있는 경우 농지 소재지 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또 관내 농지가 2개 이상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 해당 읍면 중 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 유박, 혼합 유기질, 유기질 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 퇴비, 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전년도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20kg 1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한다. 평창군은 2026년 12월 중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한 후 2027년 1월부터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2027년 공급 시기에 퇴비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2027년부터 신청 기간이 기존 하반기에서 6월로 변경됐으며, 온라인 신청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변경된 신청 일정과 방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영진 평창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유기질비료 신청과 변경 신청 과정에서 빠지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농업인들이 기간 내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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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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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 단계별 정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초곡리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4월에 공사 착공해 낙석방지망, 락 볼트 설치 등 정비공사를 추진 중이며, 우기철 이전 준공한다. 아울러 정하동 일원 정하나릿골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또한 사면조사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순향 삼척시 재난안전과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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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 단계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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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현충일 추념식 및 시민주권시대 준비위 가동 본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2026년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구자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원주 태장동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추념식은 지역 국회의원과 현직 시장, 시의회 부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이 엄숙하게 진행했다. 구 당선인은 추념식 이후 춘천 대첩 영웅인 고(故) 심일 소령의 동상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참배하며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겼다. 추념식을 마친 구 당선인은 민선 9기 원주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 인수위원회 구성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선거 기간 내세운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시정 운영 전반에 전면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운영한다. 또 관련 조례에 따라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시 공무원 파견 인력 등을 포함해 총 20~25명 안팎의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사무공간은 행정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시청 본청이 아닌 외부 공간에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함께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향후 구 당선인의 시정 운영 방향과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맺은 주요 공약들의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정권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오늘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갈등을 넘어 ‘화합하고 하나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새롭게 출범할 인수위의 명칭을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로 정한 것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주인인 원주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 단계부터 공약 이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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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현충일 추념식 및 시민주권시대 준비위 가동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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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6년 6월5일(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에서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 구강건강관리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더 나아가 지역 내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범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해온 보건소와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더 나은 구강보건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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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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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은 2026년 6월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9기 양양군수 김정중 당선인의 원활한 군정 인수와 공약사항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5일 오후 3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내 사무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사무공간은 당선인실, 인수위원회 사무실, 파견직원 사무실, 회의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하며, 군정 현황 파악과 주요 정책 검토,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번 출범식에서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당선인 격려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군정 인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인수위원장으로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위촉했다. 인수위원회 현판식으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양양군은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함으로써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철 양양군 기획예산과장은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군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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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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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은 2026년 6월5일(금) 동해시정의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선거대책본부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남정 본부장을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복지가족, 생활환경 등 6개 분과에 12명 내외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1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6월10일쯤 발족 예정이다. 동해시 역사상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단체장이 된 이정학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선거공약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과제를 다듬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처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인수위원회를 꾸릴 것”이라며, “동시에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지역 내 불화와 갈등을 화해와 단결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역 내 원로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 통합형 인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상공회의소 회장, 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들과 예총, 민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단체 회장 등 지역 내 유력 단체장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학 당선인은 “이제는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동해시 만들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시민들께서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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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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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카데미극장을 잃은 도시, 원주시민은 무엇을 선택했는가
- 아카데미의 친구들이 2026년 6월4일 ‘아카데미극장을 잃은 도시, 원주시민은 무엇을 선택했는가’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논평에서 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 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을 지켜본 시민들에게 이번 선거는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행정과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이번 선거 결과에서 지난 4년간 반복되어 온 불통 행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분명한 경고를 읽는다. 우리는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막기 위해 거리에서 싸웠고, 기록했고, 대안을 제시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냈으며, 지역사회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공공성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시정은 이러한 목소리를 경청하기보다 이미 정해진 결론을 향해 달려갔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목격했다. 시민의 의견은 형식적으로만 수렴되었고, 행정은 설득보다 권한을 앞세웠다. 비판하는 시민들은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행정에 문제를 제기한 시민은 법적 대응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공공의 문제를 함께 논의해야 할 공간은 점점 사라졌고 행정과 시민 사이의 신뢰는 깊게 훼손되었다. 아카데미극장은 결국 철거되었다. 우리는 극장을 지켜내지 못했다. 하지만 철거와 동시에 사라진 것은 건물만이 아니었다.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논의할 기회, 문화적 기억을 보존할 가능성, 그리고 숙의 민주주의가 작동할 수 있다는 믿음 또한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난 몇 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카데미극장을 지키기 위해 모였던 시민들은 지역의 공공성과 문화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다. 시민들은 스스로 기록자가 되었고 연구자가 되었으며 행동하는 주체가 되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가진 가능성과 힘을 확인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누군가는 정권 교체라고 말할 것이고, 누군가는 정치적 유불리의 결과라고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이번 결과는 시민을 배제한 행정, 소통 없는 행정, 일방적인 행정이 더 이상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정치적 경고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결과를 특정 개인에 대한 심판으로만 해석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민과의 소통을 경시하고 공론의 과정을 생략한 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인다. 지방정부는 시민을 통치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파트너로 존중해야 하며, 시민을 설득하지 못하는 정책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번 선거가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앞으로도 아카데미극장 철거 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과 평가를 이어갈 것이다. 철거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절차적 문제와 정책적 오류, 시민 참여의 한계와 행정의 책임을 정리하여 백서와 보고서로 남길 것이다. 또한 관련 자료의 공개와 행정적 책임 규명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절차를 추진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우리는 복원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기억해야 한다고 믿는다. 기억되지 않는 실패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아카데미극장 철거는 끝난 사건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계속 성찰해야 할 과제이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묻고, 지역의 공공성과 문화 민주주의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계속 질문할 것이다. 새롭게 출범할 지방정부 역시 이 질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투명한 의사결정,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민주적 거버넌스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이다. 우리는 새 지방정부가 지난 갈등을 반면교사 삼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을 촉구한다. 아카데미극장은 사라졌지만, 그 극장을 지키고자 했던 시민들의 기억과 질문은 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그 기억을 기록하고, 그 질문을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결정의 주체가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론과 참여의 공간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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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카데미극장을 잃은 도시, 원주시민은 무엇을 선택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