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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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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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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022년 11월19일 인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지수 올리기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5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4개국 언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밴드 공연, 우리말겨루기(골든벨), 미디어 나눔버스체험, VR체험, 마크라메키링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일 인제군다문화가족후원회(회장 전명길)에서 2023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7명에게 대상자별 각 20만원, 총 3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격려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부서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문화가족이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제군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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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8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1월11일(금) 인제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 지원으로 1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0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4주간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과 함께 관내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D.Y.L.봉사단(단장 이대영)에 속해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 W.J.기부천사봉사회(회장 천진복), 인제사랑봉사회(회장 고성주), 같이가치봉사회(회장 고봉희),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강원사랑봉사회(회장 배광순), 1004인권지킴이봉사회(회장 정민호),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권민규), 1004서울교통봉사회(회장 주한재),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이대영), 1004양성평등지킴이봉사회(회장 윤상기), 1004금연지킴이봉사회(회장 강민규), 강원FC 서포터즈(투! 제로!),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학생회(회장 정범채) 등 봉사단체들이 동참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이대영장학회/봉사회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연탄 및 전기장판을 구입해 2022년 11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대영 회장은 “강원도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올 겨울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나눔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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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7
  • 철원군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가 2022년 11월14일 연천군 백학자유리조트에서 개최된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4개 시군의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행정-민간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동일 생활권 내 상호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향후에 4개 시군의회가 순환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특강, 분임토론, 연천군 관광 우수사례 현장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임 토론시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기준 의장은 “철원군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개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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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5
  • 양구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을 대비해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수능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11월14일부터 12월9일까지 4주간 양구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행위 점검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반행위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 또는 현장 계도 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정향숙 양구군청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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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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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2026년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4월24일까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해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학업 요건으로 계절학기를 포함하여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양구군 평생교육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에 대해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5월 말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3년간 약 1,490여 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이번 신청 기간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인숙 양구군청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전액 지원은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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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06
  • 고향사랑기부제 ‘4월엔 초록색 기부 한 스푼’ 이벤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6년 식목일(4월 5일)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4월엔 초록색 기부 한 스푼’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4월을 맞아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다. 특히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를 독려해 기부의 효능감을 높였다. 이벤트 대상 프로젝트는 총 두 가지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못난이 농산물 多가치 프로젝트’와 생태계의 지표인 꿀벌을 보호해 양봉 농가를 돕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특산물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양구군은 캠페인 기간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기부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하는 추가 혜택이다. 여기에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부 참여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울러 6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9일 한국관광공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구군 지정기부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현장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전금순 양구군청 자치행정과장은 “4월은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달인 만큼,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양구의 환경과 미래를 위한 초록색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양구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보경 양구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장은 “기부 참여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내 양구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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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05
  • 양구군,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첫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 · 예술 · 전통 ·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 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하며, 1인(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2점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80%)와 온 · 오프라인 일반인 평가(2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 033-480-71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정 양구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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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02
  • 양구군,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군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강좌를 이수한 성인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배움을 지속하고, 이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아 학습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학습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2026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평생학습 강좌 이수자이면서 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영리 · 정치 · 종교 등 편향적 활동을 하지 않고 비영리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동아리여야 한다. 또 평생학습 관련 행사에 연 1회 이상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여야 한다. 군은 동아리 활동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1위 350만 원 △2~3위 각 300만 원 △4~6위 각 25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선정 결과는 서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개별 통보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자발적인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장은 “양구군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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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31
  •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입점 부스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9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춘양구 곰취 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 · 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 · 체험 · 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27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카페 · 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 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 또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 입점 희망자는 투명하고 긍정적인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판매 정보(메뉴, 가격 등)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양구문화재단의 부스 운영에 대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관외 플리마켓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 접수가 허용된다. 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 부스 1동을 비롯 전기, 집기(의자, 테이블), 카드단말기, 현수막 등이 지원된다. 이 외의 식기, 냉장고, 소모품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입점 부스 선정은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자가 참석하여 입점 및 자리 배치에 대한 사항을 추첨으로 결정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서식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축제공연팀(☎ 033-482-9173)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 향 가득한 봄의 축제 현장에서 양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적인 운영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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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30
  • 양구군, 내수면 어업인 어망 ‧ 어구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내수면 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어획량 안정화를 돕기 위해 ‘내수면 어망 · 어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어망과 어구를 표준화된 최신 제품으로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관내 내수면 어업인 42어가로, 총사업비 8400만 원을 투입한다. 각 어가는 어망과 어구 구입비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가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며 나머지 20%는 어업인이 자부담한다. 특히 어망과 어구는 어업 활동의 필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입 비용 때문에 어민들에게 큰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양구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업 현장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은 표준화되고 안전성이 확보된 어구 보급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적정한 규격과 성능을 갖춘 어구 사용으로 어획 효율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어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어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 가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27
  • ‘양구 살아보기’ 성공적 귀농 · 귀촌 정착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3월 36일(목) 밝혔다.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에 두무산촌마을 6가구 7명, 약수산채마을 12가구 15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 현재 접수 중인 프로그램은 동면 약수산채마을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총 6가구 8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사과 ·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 감자옹심이, 고추장 · 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귀촌 이해 교육,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농업기계 작동법 교육과 실습, 마을 문화 탐방 등도 함께 진행하며, 마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연수생으로 선정되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인의 집에 무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착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과 교육을 강화해 귀농 · 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수진 농업정책과 농촌지원팀장은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4가구 7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가구 15명이 실제 양구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약수산채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성과발표회에서 2024년 대상, 2025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26
  • 양구군,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전액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을 보장하고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외국인 등록 포함)을 둔 주민 중, 관내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다. 군은 응급 증상에 해당해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에게 발생한 이송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비용 걱정 없이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며, 신청자는 응급차량 이용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소 예방의약팀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15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외 상급병원으로의 장거리 이송이 불가피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경제적 ·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구급차 이송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26
  • 양구지역자활센터 2026년 사랑의 죽 나눔 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는 2026년 3월 24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박죽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준비된 호박죽 도시락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통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으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차효정 양구지역자활센터 팀장은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25
  • 양구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 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청년문화 예술패스는 19~20세(2006 ~ 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 · 전시 · 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 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 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현정 양구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 예술패스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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