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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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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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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022년 11월19일 인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지수 올리기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5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4개국 언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밴드 공연, 우리말겨루기(골든벨), 미디어 나눔버스체험, VR체험, 마크라메키링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일 인제군다문화가족후원회(회장 전명길)에서 2023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7명에게 대상자별 각 20만원, 총 3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격려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부서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문화가족이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제군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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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1월11일(금) 인제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 지원으로 1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0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4주간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과 함께 관내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D.Y.L.봉사단(단장 이대영)에 속해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 W.J.기부천사봉사회(회장 천진복), 인제사랑봉사회(회장 고성주), 같이가치봉사회(회장 고봉희),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강원사랑봉사회(회장 배광순), 1004인권지킴이봉사회(회장 정민호),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권민규), 1004서울교통봉사회(회장 주한재),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이대영), 1004양성평등지킴이봉사회(회장 윤상기), 1004금연지킴이봉사회(회장 강민규), 강원FC 서포터즈(투! 제로!),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학생회(회장 정범채) 등 봉사단체들이 동참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이대영장학회/봉사회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연탄 및 전기장판을 구입해 2022년 11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대영 회장은 “강원도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올 겨울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나눔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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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7
  • 철원군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가 2022년 11월14일 연천군 백학자유리조트에서 개최된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4개 시군의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행정-민간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동일 생활권 내 상호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향후에 4개 시군의회가 순환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특강, 분임토론, 연천군 관광 우수사례 현장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임 토론시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기준 의장은 “철원군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개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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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5
  • 양구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을 대비해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수능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11월14일부터 12월9일까지 4주간 양구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행위 점검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반행위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 또는 현장 계도 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정향숙 양구군청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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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1

실시간 철원/화천/양구/인제 기사

  • 양구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가 2월 2일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를 보고받았다. ○ 조돈준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대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관련, 민간 플랫폼 도입 · 확대에 따른 다변화 방안을 검토하고,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재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마련 주문했다. 또 2025년도 고향사랑 기부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제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프리뷰 양구살이 조성사업의 목적은 일시적 체류가 아닌 인구 유입이므로, 입주자들이 완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 김정미 의원은 VR 게임장의 일반재산 전환을 통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주변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활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김선묵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에 면밀한 관심과 위탁업체 계약 시 위탁업체의 주소를 양구 관내에 둘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과 양구군 사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나, 소외되는 면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에 관계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가 사업 추진 시 관계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유사 · 중복 사업으로 인한 군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와 관심을 주문했다. ○ 김기철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련 공석인 사무국장 인원채용 독려와 이반장 사기진작을 위한 4개군 한마음 대회 시 봉사자들의 배려 필요성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지역소멸 대응기금 조례를 바탕으로 각 마을과 작은 학교 등을 실질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금을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조성 · 운용해 줄 것과 일부 군 장병 휴게 쉼터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미 조성된 시설인 만큼 현 실태를 점검하고, 유휴 공간이 되지 않도록 대체 활용 방안 마련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철우 의원은 각 마을의 이장 임명과 관련, 절차와 규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 면밀한 관리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 조돈준 의원은 민원서비스과에 대해 개발부담금 부과 · 징수와 관련해 행정의 원칙도 중요하나, 군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는 행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개발부담금이 군민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심과 검토를 요구했다. 이와함께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므로 주거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인구 유출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현재 양구군에 계획된 주택 공급 규모가 실제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 마련 및 계획에 대한 의회 보고 당부와 종합운동장과 B,C구장 인구 부지를 대형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 김기철 의원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관한 질의하고 민원인이 민원과 관련해 군청을 방문할 때 행정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절차 개선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적 재조사 및 토지 정리로 조정금 관련 애로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초기부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관리를 당부했다. 여기에다 향후 서민임대아파트(석미 2차)의 임대기간 도래된 군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군민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피력했다. ○ 김선묵 의원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에 대해 질의를 펼쳤다. ○ 신철우 의원은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확대·완화 필요성을 언급 및 사업 신청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 조돈준 의원은 평생교육과에 대해 교육경비 지원은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로, 관행적인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지원된 사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더나가 교육경비 지원 정산 시 정성적 · 정량적 평가지표 여부에 대한 질의를 가졌으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우리 군 학생들이 거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더해 청춘양구 배꼽 물놀이터 조성사업 관련 예산은 양구군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의 소중한 예산이라며 사업의 예산 낭비 및 관리유지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심을 요청했다. ○ 김선묵 의원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관련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계획 검토를 주문했다. ○ 김기철 의원은 예체능 등 특출난 재능으로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지원 외에도 재능을 지속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특별한 지원 방안에 대한 검토와 교육복지를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에 관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비 여부 질의 및 검토를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기능전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을 서두르기보다 충분한 활용 계획을 검토한 후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과 미래를 여는 양구, AI 미래평생학교와 관련 사업이 특정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양구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북 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제안했다. ○ 신철우 의원은 대학생들의 거주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 검토와 양구군립도서관 진입로 등의 교통 안전문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 조성사업 타당성 관련한 자료를 의회에 상세히 보고해 줄 것과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 조성사업 보다는 현재 물놀이 시설을 기능 보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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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2-02
  • 양구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1차 조례특위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가 2026년 1월29일(목) 제315회 임시회 제1차 조례특위를 개회해 의원 발의 조례안 총 8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날 원안 가결한 조례안은 □ 양구군 노인 목욕비 및 이 · 미용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제설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고령농업인 영농지원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농업재해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 양구군 농업안정경영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의원발의) 이다. ○ 신철우 의원은 사회복지과에 대해 양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명만으로 돌봄 대상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조례명의 돌봄 대상을 명확히 하고 조례 내용상 의료 · 요양을 지원하는 만큼 조례 명칭에 의료 · 요양이 포함될 수 있도록 조례 명칭을 정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사회복지과 내 인원이 적은 팀은 업무 수행에 차질이 우려되므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인원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 김기철 의원은 관광문화과에 대해 버드나무 예술창고가 다른 협회나 단체에서 양구군에 협조를 받아 사용료 감면이 가능한 지 여부를 질의했다. ○ 신철우 의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원을 위해 조성된 버드나무 예술창고는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임에도 지역 예술인 사용료 감면이 없어 설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시설물 사용료 감면 기준 정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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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1-29
  • 양구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26년 1월 28일, 제315회 양구군의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6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정창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삶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조돈준 의원이 ‘귀농 귀촌의 생활, 양구군이 길을 열자’, ▲김기철 의원이 ‘양구형 그냥드림 도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자’, ▲김정미 의원이 ‘양구의 미래, 경쟁력 있는 겨울 축제를 발굴하자’는 내용의 7분 자유발언을 각각 실시했다. 이후 제315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 일정을 결정한 뒤,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위한 군수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조례 등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미)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묵)를 각각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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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1-28
  • 인제 용대초등학교, 디카시 작품 전시회 및 책 출판회 개최
    【강원타임즈】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제군 용대초등학교(교장 이재기)는 2026년 1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교내 실내놀이공간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운영해 온 독서인문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교생 디카시 작품 2차 전시회 및 책 출판회를 개최했다. 용대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농어촌 유학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농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발굴 · 적용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 학생 주도적 농어촌 유학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과제로 삼아 디카시 전시회와 디카시집 출판 등 독서 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이에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그 장면에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결합하는 디카시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 디카시 작품 전시회는 2025년 12월 1차 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학생 · 학부모 · 교직원 · 지역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 2차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디카시 작품 뿐 만 아니라 △‘용대초 꼬마 작가들의 꿈’ 이라는 제목의 디카시집 △솔방울작은도서관에서 서민재 작가와 함께 ‘용대의 겨울엔 할 게 많다’를 주제로 제작한 글짓기 책 △여초서예관과 연계한 서화·서예 작품 △독서다이어리 등 한 해 동안의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결과물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학생자치회 주도로 디카시 작품 제작 소감 발표, 작품 응원 글쓰기, 꼬마 작가 책 출판 사인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독서 인문교육을 실천했다. 남궁정 용대초등학교 교감은 “이번 디카시 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즐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2026년에도 디카시 작품 제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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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1-18
  • 양구군의회, 계절근로자 고용주협의회 임원 · 의원간담회 참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 신철우 부의장, 조돈준, 김정미, 김선묵, 김기철, 이상철 의원은 2026년 1월 15일 의장실에서 열린 계절근로자 고용주협의회 임원 · 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수렴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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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1-15
  • 철원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다짐 한마음탑 쌓기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혁)은 2026년 1월 12일(월) ‘청렴 다짐 한마음탑 쌓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와 공감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개개인의 청렴다짐을 하나로 모아 ‘같이 쌓아가는 청렴 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는 비누를 소재로 활용해 비누가 오염을 씻어내듯 청렴이 마음과 조직의 부패를 씻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직원들은 1인 1개의 비누에 각자의 청렴 다짐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순서대로 쌓아 ‘청렴 다짐 한마음탑’을 완성했다. 아울러 완성된 ‘청렴 다짐 한마음탑’은 청사 중앙현관에 일주일간 전시하며, 행사 종료 후 비누를 직원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청렴 실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상혁 교육장은 “청렴은 일부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 올려야 완성되는 가치”라며, “오늘 직원 한 분 한 분이 적은 작은 청렴 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철원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같이해야 가치 있고 아름다운 청렴’이라는 추진 전략 아래, 직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과 신뢰받는 철원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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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1-12
  • 양구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25년 12월26일부터 12월29일까지 제314회 양구군의회 임시회를 운영했다. 양구군의회는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 현안 업무에 대해 서흥원 양구군수로부터 청취 및 질의 답변을 실시했다. ▲ 조돈준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민 피해 대응 예산 편성 관련, 피해 농가에 대한 대위변제와 피해 농가에 대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배제를 하지 말 것과 축산농가 생산비 지원 요망에 관한 청원에 대해 인근 지자체와의 비슷한 수준으로 생산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기철 의원은 양구군 지역소멸대응기금 미설치 사유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질의와 군 운용 볼링장 건립을 위한 청원의 진행 상황 및 볼링협회와 양구볼링장 사이의 상호이해 합의점 도출을 위한 양구군의 중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신철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불출석 경위에 대해 양구군수의 보다 더 책임있는 군정을 수행하면서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이 군민의 현장목소리임을 명심해 의회와 함께하는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조했다. 이어 지난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상정했던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수정의결 1건(2026년도 예산안), 원안 가결 1건(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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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12-29
  • 양구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25년 12월26일, 제314회 양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마지막 회기를 시작했다. 이에 제1차 본회의에서 제314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결정한 뒤, 현안 업무 보고를 실시하기 위한 「군수 등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12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 현안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 상정했던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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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12-27
  • 양구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첫날인 12월 26일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및 의사 일정을 확정하고, 현안 업무 보고를 실시하기 위한「군수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 · 의결한다. 또 12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 현안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 상정했던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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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12-24
  •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2026년도 예산안 미상정 관련 입장 밝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이 2025년 12월17일 마감된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 2026년 당초 예산안과 관련해 논란이 지속되는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기된 사항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정 의장은 12월 22일 그간의 경과와 저의 주장을 밝히기에 앞서 2026년도 양구군정이 활력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며 의장 또한 의장의 고유적인 권한에 대한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관련법을 강력히 적용해 가며 대처해 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구군민의 생명줄인 군정은 단 1분의 시간도 누수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저의 신념과는 달리, 사실관계가 다르게 매도돼 정쟁으로 비화시키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양구군과 군민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의정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그간의 경과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정 의장은 지난 11월 25일,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했다며 저는 개회사를 통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역 소멸문제를 극복하고 산적한 사업의 해결을 위해 군수(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존중하고, 그 기반위에 소통과 협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이번 정례회도 지난 회기들과 마찬가지로 군수의 의회존중, 소통과 협치는 미약했다며 제9대 양구군의회 후반기 들어 의회는 군수를 출석시켜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듣고, 군정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회기시 총 61회의 군수 출석을 요구해 왔으나 군수의 의회 출석은 이번 정례회 전 2회에 그쳤고, 출석해 답변한 내용도 불성실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병행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도 군수는 단 한 번도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며 또한 양구군의회에서 그간 양구군의 안정적인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제정한 양구군 지역소멸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와 군민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해, 군의 관리 감독 부재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 고용농가 피해에 대한 대책, 축산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비용 지원대책, 군수가 제안하고 약속한 스포츠재단 개혁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조례 제정, 청원, 군정 질문과 질의, 건의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양구군의 대응은 현재까지 무응답, 무대책이 전부였다며 이번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2025년도 회계 마감일은 12월 31일, 2026년도 회계 개시일은 1월 1일이라며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당초 예산은 회계연도 시작 10일 전까지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하면 군수는 지방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전년도 예산에 준해 집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지난 12월17일 기준으로 보면, 다시 본회의를 개최해 의안을 처리할 시간이 보장돼 있기에, 예산안 미상정은 의장 직권으로 심사숙고한 사항임을 알린다며 시급성을 요하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12월 17일 당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6년도 당초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당일, 그간 군민적 관심 사항과 현안사업의 예산 편성과 심사에 대해, 의장으로서 살펴보고 점검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판단해 본회의 개최전 예산결산위원장인 신철우 부의장에게 협의를 요청해 심사과정과 결과를 경청한 후에 의사 진행 일정을 협의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신철우 위원장은 지역소멸대응기금 예산처리에 대해 김기철 의원이 군수와 협의한 내용과 예결위원장이 직접 집행부와 기관 협의한 내용이 다르다는 부연설명을 김기철 의원을 대동해 상세히 설명해 줬다며 예산안의 당일 본회의 처리와 관련해서 위원장과 합의 도출은 안되었지만 본인은 좀 더 살펴보고 신중히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해, 예산결산위원장과 김기철 의원의 이해를 구했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연내 처리할 것을 약속하며 상정 여부를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함께 국회와 지방의회 본회의에의 의안 상정은 의장의 재량권이 보장된 의장의 권한으로, 원만한 회기운영과 의사 정리를 위해 의장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12월17일 당일 의사 진행에 대해 부연설명을 한다며 본회의 개의 전에 회의장에 착석한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내부적인 의사 일정 협의 관계로 본회의 시작이 늦어졌다고 양해를 구했고 본회의 후에 의원님들과 차담회를 제안해 진행된 의사에 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고 했다. 여기에다 이상철 의원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관계로 의회 사무과장으로 하여금 의장의 의사방침을 다시 한번 의회 대화방에 공지(12월 17일 11:36 게시)토록 했다며 따라서, 최근의 양구군 홈페이지와 언론, SNS상의 일부 의원의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밝힌다고 했다. 정 의장은 저는 군수와 의회간의 불협화음이 있더라도 당사 기관 협의나 조율 없이 일방의 주장을 근거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행위는 사안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해 맞 대응하는 입장 표명을 유보해 왔으나 작금의 상황에 따라 부득이 그간의 경과를 입장문을 통해 알리는 만큼 관대한 이해를 부탁한다며 군수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부탁한다며 군민의 대의 기관인 의회의 역할을 존중해 주고 소통과 협치가 보다 강화되길 요망한다고 당부했다. 더 나가 의회와 소통의 장치였던 전산망을 일방적으로 차단하고, 의장의 차담 회동을 거부하고, 군민의 부름인 의회 출석을 거부하는 등 집행부가 양구군의회에 대응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납득할 만 한 설명과 함께 되돌아 봐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급한 것은 불필요한 여론전이 아니라 사안의 본질과 진위를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자료와 함께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집회 개최 요구를 의회에 하는 것이 타당한 순서라고 생각한다며 의원들의 집회 요구가 있어 의회에서 임시회를 준비중에 있다며 집행부는 의사 진행에 협조해 줄 것을 정중히 부탁한다고 거듭 촉구하고 나서 양구군 집행부 의회출석 여부와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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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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