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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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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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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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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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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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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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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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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도문교 추석 연휴부터 임시 개통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도문동과 설악동을 잇는 도문교를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9월23일(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속초시청 건설도시철도과(과장 윤종선)에 따르면 2017년 11월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 도문교 재가설공사는 길이 117m, 폭 12m의 콘크리트교로 당초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동절기 공사중지 및 공법변경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11월 초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따라 속초시는 인근 주민들의 장기간에 걸친 통행불편 해소와 추석 연휴기간중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현재 도로포장까지 완료한 공정율 90%로 9월23일(일) 아침 9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속초시는 임시개통이후 잔여공정인 교통시설물과 경관조명 등 부대시설공사를 10월중 완료해 11월초 완전 개통한다. 윤종선 속초시청 건설도시철도과장은 “그동안 가장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문동과 설악동 주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에 협조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임시개통으로 연휴기간 설악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차량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봉 속초시청 토목담당은 “도문교는 30년 이상 된 노후화된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데다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2017년 10월부터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재 가설공사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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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전흥자-김선영 모녀 고향 양양 전통지화전시회개최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출신 전흥자, 김선영 모녀가 고향에서 전통지화(紙花)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출신인 전흥자 박사는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딸 김선영씨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머니의 땅, 꽃을 피우다’라는 타이틀로 전통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흥자 박사는 외할머니인 고 설정님씨와 어머니 고 김희영씨, 딸 김선영씨까지 4대에 걸쳐 강원도 민가에 내려오는 전통지화를 계승 ‧ 전수해온 인물이다. 사단법인 고려닥종이공예협회와 한국전통지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양양에서 고 김희영씨가 전수한 지화(모란, 작약, 다리화, 동백, 수국, 국화, 장미)를 재현하기 위해 딸과 손녀가 되는 전흥자, 김선영 모녀가 함께 준비했다. 그동안 궁중지화와 불교지화, 무속지화 등 전시는 있었지만 민가에서 내려온 전통지화가 전시되는 것은 처음으로 강원도 민가에 내려오는 다양한 전통지화를 4대가 인연을 맺어온 양양에서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 모녀는 전통지화 전시와 함께 과거 영동지역에 전해 내려온 전통혼례의 큰상차림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사모관대, 활옷, 족두리 등 전통혼례복식을 준비해 예비 신랑 및 신부들이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녀가 직접 만든 전통지화는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전시하며, 전시 오프닝 행사는 9월21일(금) 오후 3시 진행한다. 전시회를 준비한 전흥자 박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민가에서 사용되던 전통지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며, “4대째 이어져 내려온 아름다운 지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바쁜 현대인들이 삶 속에서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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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 양양군,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 2,983억원 확정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18년 기정예산보다 226억원 가량 증가한 2,983억원 규모로 제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 양양군의회는 9월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34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26억5,300만원이 증가한 2,983억600만원으로 일반회계가 2,806억4,200만원, 특별회계가 176억6,4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 2017년도 보통교부세 정산에 따른 지방교부세 89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13억원, 조정교부금 4억원이 반영되었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을 통해 순세계잉여금 96억원을 포함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차장 신축사업과 양양웰컴센터 조성사업, 군계획도로 정비사업,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지원사업 등 계속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급수 취약지 식수원개발과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노인 일자리지원, 국공립 어린이집확충 등 주민복지와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된 복지사업을 비롯 동해 북부선 대응전략과 미래 농업농촌 식품산업발전계획,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개선연구 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정상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우섭 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제2회 추경예산안 중 일부 사업의 경우 사전검토가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집행부의 추진의지를 존중해 원안대로 의결했다”며, “군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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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 양양군, 추석연휴 종합대책마련 군민불편 최소화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년 추석연휴 5일 동안 행정 공백을 줄이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9.22~26)이 길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한다. 또 농산물 가격상승과 내수경기침체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돼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양군은 지역주민과 귀성객 등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동안 재난안전과 특별교통, 물가안정, 비상진료, 생활환경 등 8개 대책반을 편성, 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부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우선 소방-가스-전기-교통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대형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와 산불, 태풍 등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또 도로교통이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9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명절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에 우회도로룰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표지판을 설치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 교통혼잡과 정체를 줄여나간다. 이와함께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제도 구축 가동한다. 여기에다 양양군보건소내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연휴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추석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메르스 등 외부유입 전염병과 가을철 발열성 질환,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확산을 막는다. 더나가 여름 폭염과 뒤늦게 찾아온 폭우,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물가가 급등해 제수용품 및 서비스 요금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 중점관리 대상 32개 품목을 선정해 가격동향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골목과 나대지,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7개조 21명으로 기동청소반을 운영, 연휴 동안에도 생활쓰레기를 처리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추석 연휴가 길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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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9
  • 속초해경, 속초항내 차량추락 탑승자 구조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가 2018년 9월19일 오후 5시15분경 속초 수복탑 인근 부두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탑승자 최모씨(50세, 남, 속초시)를 구조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차량이 추락해 가라앉는 걸 본 인근 관광객들은 신고 후 입수해 구조를 시도하는 한편, 속초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를 급파해 5분여만에 탑승자 최씨를 구조했다. 이날 구조된 최씨는 양쪽팔에 유리에 의한 외상외에 생명엔 지장이 없으며, 음주상태도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속초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추락한 차량은 보험사에서 사고 접수후 크레인을 동원 인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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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19
  • 양양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 접수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받는다. 강원도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소규모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사회보험료 사업자 부담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조건은 월평균 보수액 190만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있는 10인 미만의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사업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고 있어야 한다. 해당 사업주에게 정부 두루누리 보험지원액을 제외한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사업자 부담분 전액을 지원한다. 단, 근로자가 사업주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인 경우와 사업소득금액 또는 당기순이익이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사업주, 임금체불 사업장, 정부에서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는 사업장(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은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없다. 특히 사회보험료 지원과 일자리 안정자금은 별개 사업으로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중 월평균 190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월 최대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9월17일부터 10월31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군청 경제도시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3분기부터 기존에 제출했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보험별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광균 양양군청 경제도시과장은 “지난 1-2분기에 모두 125개 업체 355명의 근로자가 1억 2천만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아 인건비 부담을 경감했다”며, “지원시책을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업주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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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18
  • 양양군, 가을철 오색지구 교통체증 해소추진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년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교통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매년 9~10월이 되면 가을 행락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악산 오색령(한계령)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근본적으로 오색지구의 주차시설이 부족한데다 단풍 행락차량의 국도변 불법주차로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9월17일 문화복지회관에서 속초경찰서와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양양출장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문소 오색분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가을철 오색지구 교통대책 강구에 나선다. 현재 오색지구는 대형차량 170대, 소형차량 320대 등 총 4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유무료 주차시설이 있으나, 성수기 방문차량을 모두 수용하기에 여전히 부족해 국도변 갓길 주차가 만연할 것으로 전망한다. 양양군은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경찰, 군청 공무원 등 200여명을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현장에 배치해 교통 안내 및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특히 오색령 정상과 용소폭포 입구, 남설악탐방센터, 오색삼거리 등 특히 교통이 혼잡한 지점에 경찰인력을 2명씩 배치한다. 이와함께 국토관리사무소에 협조를 구해 오색매표소에서 오색령 정상까지 44번 국도에 차선 규제봉을 설치해 불법주정차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으며, 주차장 안내판과 불법주정차 단속 현수막을 주요 지점 10개소에 게시했다. 오색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관터주차장도 가을 성수기 동안 임시 개방한다. 양양군은 양양에서 남설악 오색지구로 들어서는 진입로인 관터(서면 오색리 367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관리동, 화장실, 녹지공간 등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 50% 정도 공정이 진척된 상황으로 9월말까지 주차장 잔디블럭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관터 주차장에서 하차한 등산객들은 이달 중순 공사가 마무리된 국도변 오색약수길(1.16km)을 따라 오색지구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광성 양양군청 교통행정담당은 “만성적인 오색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지 등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국도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 오색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오색분소 입구인 서면 오색리 485번지 일원에 승용차 4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5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내년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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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18
  • 속초시, 치매극복주간기념 두뇌건강 캠페인실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9월18일 속초시근로자복지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강원도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주간 기념한 ‘두뇌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치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개최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지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 이야기인 연극공연 ‘펜션에서 1박2일’이 일반시민에게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했다. 함수근 속초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예방과 치료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숙 속초시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속초시는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극복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 시민이 함께 희망메시지 전달을 위한 전국걷기대회를 오는 10월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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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속초시, 제30회 속초시문화상 수상자 선정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지역문화예술, 체육인의 창조적개발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속초시문화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속초시는 제30회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로 박무웅(1942년생, 남자)씨와 이인제(1974년생, 남자)씨를 각각 선정했다. 이에앞서 속초시는 지난 8월3일부터 8월22일까지 ‘속초시문화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해 문화예술부문에 2명, 사회복지 및 효행부문에 1명, 장애인부문에 1명 등 총 4명을 추천했다. 이에 속초시는 지난 9월17일(월)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30회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박무웅씨는 오랜기간 속초의 문화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해 왔으며, 문화원 원장으로 재직시 향토문화의 발굴, 시민교육, 속초문화원 50년사 발간 등을 기획해 속초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 장애인부문 수상자인 이인제씨는 장애인 체육선수로 다수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속초시를 빛내고, 장애인 선수 육성에도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13일(토) 제53회 설악문화제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박용하 속초시청 교육문화체육과장은 “속초시는 매년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복지 및 효행, 교육학술, 체육, 장애인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대해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는 총 86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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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속초시, 지역현안해결 당정 손잡는다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9월19일(수)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민선 7기에 내세운 지역현안해결과 시정발전 협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지역당정(黨政)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허 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과 이동기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주대하, 김준섭), 시의원(이영순, 신선익, 방원욱, 유혜정), 김철수 속초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발전방향, 국책사업 현안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주요 지역현안사항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쌍천 상습가뭄 재해위험지구정비,북양양IC~떡밭재 연결도로 개설 등이며, 국책사업으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의 조기건설과 속초항 크루즈부두 진입로 교량 설치등으로 현안해결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지역의 최우선 과제인 물 부족문제 조기 해결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업비 260억원 적기지원과 2019년 실시설계 이후 국비보조 비율 상향조정 및 사업기간 단축을 비롯 쌍천 상습가뭄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빠른 시일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의 경우 국가차원의 미래발전 전략과 더불어 강원 북부권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설악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사항과 주요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해 앞으로도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 하는 속초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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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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