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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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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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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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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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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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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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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속초산림조합,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속초산림조합(조합장 전도영)은 2026년 2월 12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경영지도원들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 인접 농경지의 깻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위험을 줄였다. 아울러 조합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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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5
  •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프로그램은 토요일을 활용해 오전(10:00 ~ 12:00), 오후(13:00 ~ 15:00), 15:00 ~ 17:00 시간대로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체험 ·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로봇 과학 ▲창의 미술 ▲쑥쑥 요가 ▲해외여행 기초 영어 회화 ▲어쿠스틱 기타 ▲보드게임(체스) ▲그래비티 텍스 수학 · 과학 탐험 ▲사뿐사뿐 발레 ▲꼼지락 베이킹 ▲두둥실 풍선 세상 ▲배드민턴 ▲AI 코딩 ▲샌드 아트 등 총 13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연간과정(총 18회)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청소년들은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창의력, 사회성, 협업능력 등 다양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에서 16명 내외이며, 1인 1과목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소년수련관(☎ 033–670–29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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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5
  • 양양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공동대응 실전같은 산불진화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2월24일 양양군과 공동주관으로 양양군 양양읍 월리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산불 진화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군을 비롯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육군 제1799부대, 해군108조기경보전대 등 6개 기관 6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신고부터 상황전파, 산불현장대책본부 ․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 완료까지 산불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열화상 산불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산불 상황 판단과 지상 ․ 공중진화(양양 ․ 속초 ․ 고성 임차헬기) 작전을 동시 진행해 산불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산불확산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와함께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 기관들은 산불진화 대응체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향후 실제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충실히 실천함으로써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윤표 산림재난대응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현재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로 초기대응 및 유관 기관의 신속한 공조체계의 중요함을 전하며,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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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5
  • 양양군, 화목보일러 전수조사 및 시설개선 산불 원천차단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26리터(L) 규격의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사진)를 배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용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 구조로 제작돼, 재를 담은 뒤 물을 붓고 밀폐하면 산소를 차단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불씨 비산 및 재발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I자형 연통을 T자형 연통으로 123가구에 무상 교체 · 설치한다. T자형 연통은 상승하는 불티를 효과적으로 걸러 외부 비상을 줄이는 구조로,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군은 시설 개선과 함께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재 배출 전 잔불 완전 소화 여부 확인 △재 처리 용기에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밀폐 후 배출 △가연물 인근 재 방치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조사와 밀폐형 용기 보급, 연통 개선 지원을 통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농막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산불 원천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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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양양군, ‘AI 안심 돌봄이 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 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노인의료 · 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 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 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이와함께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건강 · 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 복약 알림, 여가활동 지원 등 건강 관리 및 정서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특히 생성형 LLM 기반 AI 휴먼 대화 서비스를 통해 기분 ․ 건강 ․ 수면 등 고령자의 7대 위험 요소 점검하고, 우울 ․ 정서 ․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AI 맞춤형 설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는 물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혜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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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4
  • 양양군,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주 보호자의 사망 ․ 행방불명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 지원 ▲세면 및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고,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돌봄 지원사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 지원 ▲ 가사 간병 방문지원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사 보조 및 간병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지원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 대상 재가 돌봄, 가사 · 심리지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 대형 세탁 차량이 마을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불 세탁 지원 ▲이동목욕서비스 : 목욕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방문 목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서비스 : 아동 정서 발달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춘 바우처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 · 면사무소 주민(민원)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6개 읍 · 면 이장회의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관계자는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군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가사 간병, 이동세탁, 이동 목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9회 운영해 151명에게 842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동서비스(세탁 · 목욕)는 107회 운영해 551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165명이 심리지원, 가사 간병 방문지원, 아동 청소년 정서함양지원서비스 등을 이용했으며 긴급복지지원은 179명에게 지원이 이뤄져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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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양양군, 양양로 골목형상점가 143곳 추가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13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해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또 군은 양양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이와함께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 ․ 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 ․ 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양양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현황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가맹점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점포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2024년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며 “같은 해 12월 양양읍 남문리 일대 59개 점포를 ‘남문 골목형 상점가’로 최초 지정했으며, 2025년 10월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를 두 번째로 지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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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양양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수산항 마리나 일원에서 운영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 총 6,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크루즈 요트 체험 △SUP 체험 △딩기 요트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내에 주소를 둔 단체로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자격자 △수상레저 관련 공공사업 추진 경험 또는 기획 · 운영 역량 보유 △인명구조요원 자격자 또는 해군 · 해양경찰 복무(인명구조 경험) 인력을 포함해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 또는 지자체 레저 관련 보조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단체, 동일 사업 중복 수급 단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체 등은 제외한다. 신청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단체 설립 목적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및 실적 △사업계획의 독창성 및 타당성 △기대 효과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선정 절차는 사업부서의 1차 서류 검토 후, 보조금 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 ·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 관광레포츠팀(☎ 033-670-272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관광레포츠팀 관계자는 “이번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그동안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요트 기초교육과 해양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해양관광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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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9
  • 양양군, 족구 ․ 풋살 겸용 에어돔 2월 말 준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말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 ․ 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 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함께 준공 이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한다.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 관계자는 “에어돔 족구장이 완공되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 진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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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9
  • 양양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연간 총 16만8천 원(월 1만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어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방문이나 콜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 최초 신청 이후 별도의 재신청 없이 자격 유지 시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원 방식도 변경한다. 이와함께 기존에 신청한 월부터 월별로 지원금을 지급했었으나, 앞으로는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인 16만8천 원을 일괄 지급함으로써 신청 시기에 따른 불이익 없이 모든 대상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받은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 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재미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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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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