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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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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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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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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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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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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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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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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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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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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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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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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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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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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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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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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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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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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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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 4,773억원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한 총 4,77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4,553억5,076만원)보다 219억9,351만원(약 4.8%) 증가한 4,773억4,427만원으로 집계됐다. 회계별로 일반회계 4,479억8,541만원, 특별회계 293억5,886만원이다. 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9,700만원과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에 집중 배분했다. 특히 ‘민생 안정’과 ‘생활안전 · 정주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의 주요 추진 사업은 ▲해양 · 관광 및 지역 개발에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16억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15억원,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12억8천만원 등을 배정했다. 또 ▲생활안전 및 기반 시설에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5억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주민 편의 및 교통 증진에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 7억1천만원, 마을버스 운영사업 2억1천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50억원 등이었다. 이와함께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군은 관광객 유입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 ·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도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배분하고, 시급한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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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 4,77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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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안심 가맹점 3개소와 치매극복 선도단체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 가맹점은 강원컴넷, 봉희당, 헤이카페 등 3개소이며,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유화아파트 경로당과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 등 2개소이다. 해당 가맹점과 단체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치매안심 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 보호하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는 등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 또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예방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오유정 양양군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 가맹점과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양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은숙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치매관리팀장은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개인사업자와 기관 · 단체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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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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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추석 연휴기간 국유임도 개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유태형)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 ‧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유림 내 임도 147개 노선 462㎞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집중호우 피해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 ▲임도 신설 ‧ 보수 등 공사 중인 구간 ▲도보 및 차량 통행 중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은 출입이 제한돼 개방구간에서 제외한다. 또 국유 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로서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 성묘객의 편익을 위해 탄력적으로 임시 개방한다. 그러나 임도는 일반 도로와 달리 노폭이 좁고, 급경사 · 급커브 · 비포장 구간이 많으며, 낙석 등 위험요인이 존재하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주시, 저속 주행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태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 산림 내 불피우는 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등은 산림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의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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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추석 연휴기간 국유임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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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성농업인 ‘제2회 전국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 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 관리기, 반자동 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관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밀착 교육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 김영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대회 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파도 타는 비치 걸즈팀’ 여성농업인 대표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전문 농기계 교육과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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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성농업인 ‘제2회 전국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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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고고(GOGO)양양’, 레전드리그 발대식 힘찬 출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9월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단 ‘고고(GOGO)양양’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고고(GOGO)양양은 지난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을 통해 김영삼 9단을 1지명, 김영환 9단을 2지명으로 선발했으며, 김일환 9단과 류시훈 9단을 각각 3 · 4지명으로 선택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감독은 조대현 9단이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고고(GOGO)양양은 오는 21일 전기 우승팀 ‘의성 효림’과의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레전드리그 첫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9월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른다. 팀당 14라운드, 총 56경기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조대현 감독은 “양양군의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고고(GOGO)양양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탄탄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양양군을 대표해 레전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고(GOGO) 양양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양양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바둑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레전드리그에 ▲효림(감독 윤영민) ▲고고(GOGO)양양(감독 조대현) ▲더나은 문경(감독 양상국) ▲수소도시 완주(감독 김기헌) ▲의정부 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 ▲쏘팔코사놀 레드(감독 장수영) ▲사이버오로(감독 이기섭) 등 기존 7개 팀과 신규 참가팀 ▲올댓마인드(감독 윤종섭)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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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평적 소통중심 ‘2026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관행적인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급의 벽을 허물고 마주 앉아 청렴 조직문화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9월1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반부패 · 청렴 교육의 틀을 깨고, 구성원 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콘서트는 소통 중심의 '토크콘서트(1시간)'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특강(1시간)'으로 내실 있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위직 중심으로 구성됐던 패널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김정중 양양군수와 행정 · 간호 · 운전직 등 다양한 직렬의 8~9급 실무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기관 맞춤형 질문과 실시간 전자투표를 활용해 참석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함께 조직 내 ‘특혜제공’과 ‘사익추구’를 주요 주제로 다뤘다. 아울러 일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청렴은 제도와 규정뿐 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공정한 기준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 진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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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평적 소통중심 ‘2026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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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다와 파도 즐기는 ‘서핑캠프’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서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양양군체육회 주최, 양양군서핑협회 주관으로 ‘서핑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서핑캠프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서핑을 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양양만의 특색 있는 서핑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크게 ‘서핑강습’과 ‘서핑특화체험’으로 나눠 무료로 진행한다. 먼저 서핑강습은 9월 19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만 10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사전 신청을 마친 200여 명이 참여한다. 또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습 전 충분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드와 웨트수트 등 서핑에 필요한 장비도 제공한다. 특히 소그룹 중심의 강습을 통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세심한 코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남면 인구중앙길 110에 위치한 ‘웨이브 웍스’에서 서핑특화체험을 진행한다. 서핑특화체험은 연령과 신장 제한 없이 사전 신청한 3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양양의 서핑 문화를 보다 폭 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도와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 교육 ▲양양 서핑문화 체험 ▲나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핑과 해양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서핑캠프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양양의 바다와 파도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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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다와 파도 즐기는 ‘서핑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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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대규모 개발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9기 첫 군정 설명회에서 수렴한 읍 · 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 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기반시설 불균형 해소 ▲풀베기 · 제설 · 위험목 제거 · 하천 준설 등 상시 생활민원 신속 대응 ▲문화 · 복지 · 의료 · 교육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권 보장 등이다. 군은 지난 8월25일부터 28일까지 6개 읍 · 면을 순회하며 민선 9기 첫 군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2건이다. 주요 건의사항은 산악지역 소규모 급수 불편, 읍 중심지 일부 지역의 침수 우려, 신규 택지 주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양돈 단지 악취, 고속도로 · 국도 주변 소음, 개발 현장 덤프트럭 운행, 하천 준설 등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배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2027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읍 · 면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 민원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한시적으로 읍 · 면 예산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적기에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7년도 지방교부세 등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활예산을 편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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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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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9월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log)』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했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 스테이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 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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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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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장려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 강원본부가 주최한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양양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의 영예는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이태영 농가에게 돌아갔다. 지난 9월4일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강원특별자치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31두의 거세우가 출품됐다. 고급육 평가 전문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등급별 기본 점수를 포함해 총 6가지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평가를 진행한 결과, 양양군 출품축은 최종 992점을 획득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한우 개체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특히 한우의 맛과 품질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근내지방도(마블링) 부문에서 뛰어난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성과는 양양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고급육 육성 정책과 농가의 노력이 빚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양양군은 그간 송아지 육성기에 고품질 조사료와 완전배합사료(TMR)를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 육성과 한우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600톤 이상의 수분조절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 유종성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은 “사룟값 인상 등 대내외적인 경영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한우 개량과 품질 향상에 힘써 준 농가들의 헌신 덕분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양양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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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장려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