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실시간뉴스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캠페인실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상래)가 2018년 추석명절을 맞아 9월2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주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서독약국 앞에서 ‘다(多)같이 행복한 명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양성 평등한 명절문화정착과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이에 명절준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 뽑기 놀이, 세계과자 맛보기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웃음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노화숙 속초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명절캠페인으로 가족 모두가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지 않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5
  • 속초시, 추석연휴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추석연휴 기간동안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의 급식지원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추석연휴(9.22~9.26, 5일간)동안 총 1천2백50만원을 투입해 관내 결식우려아동 623명에게 1일 1식 4,000원의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도시락 지원방법과 일반음식점에서 꿈자람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긴급하게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통반장 및 이웃주민의 지원요청만으로 선 지원 후 사후 정산하는 방법 등으로 지원한다. 또 도시락 배달업체는 4,000원 단가의 공공형 모델로 연휴 시작전 1회에 연휴기간 5일분을 유통기간과 식중독 예방 등을 고려해 적정한 메뉴(가공식품, 떡, 과일, 육류 등)를 선정해 도시락을 배달한다. 아울러 꿈자람카드 가맹업소인 일반음식점에서 4,000원으로 한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대상아동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식, 중식, 분식, 제과점 등 58곳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100곳 등 총 158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 노화숙 속초시청 여성가족과장은 “현재 꿈자람카드 가맹업소 158개소중 4개 업소에서 결식우려아동들에게 가격할인 혜택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3
  • 속초시립박물관, 2018년 추석명절 민속체험행사 풍성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2018년 추석을 맞아 9월25일(화) 오전 10시~오후 4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에 고향을 찾아 모인 가족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풍속과 문화를 새롭게 느끼고 조상들의 삶에 대한 지혜와 여유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색송편 빚기, 제기만들고 차기, 꼬마장승 만들기, 속초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투호 대회 등의 민속놀이가 있으며, 시립풍물단의 상모판굿 등의 공연도 펼친다. 아울러 행사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정아 속초시박물관장은 “추석 당일은 가족과 함께 정을 보내고, 다음날은 박물관을 방문해 온 가족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3
  • 양양양수발전소-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업무협약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양양양수발전소(소장 손병오, 위원장 송명호)는 2019년 9월20일(목)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자지원사업 일환으로 봄·가을철 양양양수 홍보관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변지역 ‘숲 해설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홍보관 방문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협회 소속 숲 해설전문가가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에 단풍철 산얏골 식생 해설과 계곡 트래킹, 봄철에 야생화 군락지 주변 숲 해설로 진행한다. 손병오 양양양수발전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으로서 사회적 가치 선도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양양수는 지역관광명소로서의 양양홍보관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뿐 만 아니라 풍광좋은 양양지역 숲의 가치와 산림문화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3
  • 강원도 속초의료원, 진로체험활동진행 호응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속초의료원(원장 김진백)이 2018년 9월21일(금) 속초중학교 1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와 물리치료실, CT, MRI 등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유일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또 병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실과별 담당자들이 함께 진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진백 속초의료원장은 “지역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과 학습을 통해 자신을 소질과 적성에 맞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1
  • 양양군,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홍보강화 조기정착유도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인감증명제 대체제도로 도입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 조기 착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강화에 나섰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 사용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행해 왔다. 특히 대리발급으로 인한 사고의 우려가 없고, 사전신고 절차가 없어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이다. 그러나 군민들이 제도 자체를 잘 알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감사용에 대한 오랜 관행이 자리하고 있어 아직까지 이용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인감대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은 3.40%로 2015년 2.54%보다는 다소 증가했지만, 강원도 평균 4.32%와 전국 평균 5.2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양양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가 도입된 지 4년이 지났지만 활성화되지 못함에 따라 보다 실효성있는 정책을 통해 서명확인서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차량등록과 인허가 신고부문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함에 따라 차량등록의 경우 위임인의 경우를 제외하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기타 인허가 직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배포해 본인서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관내 공인중개사와 금융기관, 법무사 등 수요기관에 공문을 보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취지를 알려 적극 권고해 나가기로 했으며, 군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전광판 등에 홍보자료를 게재해 이용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학원 양양군청 허가민원과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인감 분실과 위변조 피해 등 위험성과 불편을 개선하고자 도입된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라며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 및 읍면동 어디서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1
  • 양양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8년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을 위해 관내 목재제품 생산-수입-유통업체에 대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반을 운영한다. 목재제품 품질단속 대상품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합판, 목재펠릿, 집성재, 방부목 등 15개로 품목으로 한다. 품질관리 단속반은 목재생산업등록증, 규격 및 품질검사통지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규격 및 품질표시 유무를 확인하는 등 규격 및 품질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한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비자가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 속초시, 바다향기로 외옹치구간 전면 재개방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추석연휴를 맞아 9월22일부터 바다향기로 외옹치구간의 시설물 복구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전면 개방한다. 속초시는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외옹치해수욕장 방면 데크기초가 유실돼 지난 8월 말부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일부구간 폐쇄하고 방문객을 통제했었다. 그로인해 한동안 방문객들이 바다향기로 전 구간을 구경하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었으나, 연휴시기에 맞춰 복구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향기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정순희 속초시청 관광과장은 “이번 시설물 복구공사를 통해 일부 유실된 데크기초를 보강해 바다향기로 이용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향기로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속초시청 관광개발담당은 “바다향기로 조성사업은 65년여간 민간통제였던 외옹치 해안을 개방해 시원한 푸른 바다가 산책로 바로 아래 펼쳐지는 천혜의 비경을 드러내고, 각양각색으로 생긴 바위에 부딪히는 청량한 파도소리와 울창하게 자리잡고 있는 해송들로 개방 이후 지속적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 속초시, 도문교 추석 연휴부터 임시 개통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도문동과 설악동을 잇는 도문교를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9월23일(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속초시청 건설도시철도과(과장 윤종선)에 따르면 2017년 11월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 도문교 재가설공사는 길이 117m, 폭 12m의 콘크리트교로 당초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동절기 공사중지 및 공법변경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11월 초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따라 속초시는 인근 주민들의 장기간에 걸친 통행불편 해소와 추석 연휴기간중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현재 도로포장까지 완료한 공정율 90%로 9월23일(일) 아침 9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속초시는 임시개통이후 잔여공정인 교통시설물과 경관조명 등 부대시설공사를 10월중 완료해 11월초 완전 개통한다. 윤종선 속초시청 건설도시철도과장은 “그동안 가장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문동과 설악동 주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에 협조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임시개통으로 연휴기간 설악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차량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봉 속초시청 토목담당은 “도문교는 30년 이상 된 노후화된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데다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2017년 10월부터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재 가설공사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 전흥자-김선영 모녀 고향 양양 전통지화전시회개최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출신 전흥자, 김선영 모녀가 고향에서 전통지화(紙花)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출신인 전흥자 박사는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딸 김선영씨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머니의 땅, 꽃을 피우다’라는 타이틀로 전통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흥자 박사는 외할머니인 고 설정님씨와 어머니 고 김희영씨, 딸 김선영씨까지 4대에 걸쳐 강원도 민가에 내려오는 전통지화를 계승 ‧ 전수해온 인물이다. 사단법인 고려닥종이공예협회와 한국전통지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양양에서 고 김희영씨가 전수한 지화(모란, 작약, 다리화, 동백, 수국, 국화, 장미)를 재현하기 위해 딸과 손녀가 되는 전흥자, 김선영 모녀가 함께 준비했다. 그동안 궁중지화와 불교지화, 무속지화 등 전시는 있었지만 민가에서 내려온 전통지화가 전시되는 것은 처음으로 강원도 민가에 내려오는 다양한 전통지화를 4대가 인연을 맺어온 양양에서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 모녀는 전통지화 전시와 함께 과거 영동지역에 전해 내려온 전통혼례의 큰상차림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사모관대, 활옷, 족두리 등 전통혼례복식을 준비해 예비 신랑 및 신부들이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녀가 직접 만든 전통지화는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전시하며, 전시 오프닝 행사는 9월21일(금) 오후 3시 진행한다. 전시회를 준비한 전흥자 박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민가에서 사용되던 전통지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며, “4대째 이어져 내려온 아름다운 지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바쁜 현대인들이 삶 속에서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