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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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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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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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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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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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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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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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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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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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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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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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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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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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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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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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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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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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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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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48회 양양문화제 일정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 2026년 개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양양문화제위원회(위원장 박상민)는 3월 26일 양양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48회 양양문화제를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행사 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올해 문화제는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6월 19일과 20일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위원회는 올해 문화제 일정 확정 과정에서 5월 농번기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등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선사 문화와 불교 문화, 호국 문화가 공존하는 양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6개 읍 ․ 면별 시가행진을 평가 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한다. 이와 함께 양양 기미 만세운동 재현, 취타대 행렬, 신석기인 가장행렬, 전통 민속 시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 박상민 위원장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간 만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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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48회 양양문화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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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집중단속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2026년 본격적인 행락철 및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내 계곡 불법점용시설물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월 27일(금)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산림 내 계곡을 사유지처럼 점유해 평상, 천막, 방갈로 등을 설치하고 상업 행위를 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공공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관할 구역인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관내 주요 계곡 및 하천 인접 산림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현황을 조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자진 철거 불응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를 실시하며, 사법 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감시를 강화활 계획이다. 최경환 보호관리팀 담당자는 “산림 계곡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유산이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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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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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방문 진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양군보건소는 양양한의원과 손잡고 오는 3월 27일부터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양양한의원 한의사와 양양군보건소 간호사 ·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한의 진료 ▲간호 처치 ▲건강관리 상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단순 진료를 넘어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밀착형 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양양군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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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방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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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방댐 설치사업 본격 착공 산림재해 선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6년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 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생활권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사방시설을 지속 확대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2025년 시공된 강현면 중복리 사방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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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방댐 설치사업 본격 착공 산림재해 선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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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정남미그룹,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3월 25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대표이사 김보연)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은 김홍규 강릉시장과 정남미그룹 김보연 대표이사, 정남미 셰프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의 뜻을 전했다. 정남미그룹은 2021년 설립된 지역 베이커리 기업으로 안목점과 강문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은 2025년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며 강릉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남미 셰프는 천하제빵, 생방송 투데이, 6시 내고향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김보연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에서 시작한 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 깊다”라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선택 시 1만 원 상당의 현장 구매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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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정남미그룹,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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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승용이앙기 임대 지원 사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승용이앙기 임대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고 3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실현을 돕고, 농업인이 직접 읍 · 면별 추첨에 참여해 대여 일정을 결정함으로써 기존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18대의 승용 이앙기(일반형 11대, 시비형 7대)를 투입한다. 특히 기계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예비기기 2대를 추가로 확보, 적기 이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 기종별 배정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 승용이앙기는 양양읍 · 서면 · 손양면 · 현북면에 각 2대씩, 강현면에 1대를 배정했다. 이와함께 시비 승용이앙기는 양양읍 · 서면 · 손양면 · 현북면 · 현남면에 각 1대씩, 강현면에 2대가 우선 배치해 읍 · 면별 수요에 대응한다. 임대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대여 장소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양양읍, 서면, 손양면, 현북면 관할)와 남부분소(현남면), 북부분소(강현면) 등 총 3개소에서 운영한다. 여기에다 군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주말에 집중적으로 일손을 구하는 겸업 농가와 적기 모내기를 위해 휴일 없이 작업하는 전업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로써 농가들은 기상 상황이나 작업 일정에 맞춰 더욱 유연하게 영농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승용이앙기 안전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한다. 임대료는 하루 8시간(09:00 ~ 17:00) 기준으로 일반형 4만 9,000원, 시비형 7만 3,000원이며, 사용 희망자는 이앙 작업 전일 18시까지 신청을 마친 후 임대 당일 17시까지 반납해야 한다. 특히 군은 농가별 파종 일정 조정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각 읍 · 면사무소에서 임대 일정 추첨을 진행한다. 일정은 ▲3월 24일(화) 양양읍, 손양면 ▲3월 25일(수) 서면, 강현면 ▲3월 27일(금) 현북면, 현남면 순으로 이어지며, 조기 추첨을 통해 농가들이 여유 있게 영농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 관계자는 “농업인이 직접 추첨에 참여해 원하는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농기계 임대 지원을 통해 영농비 절감과 적기 모내기를 실현해 올해도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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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승용이앙기 임대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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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체 개발 디저트 ‘양양 한입’ 인기 누적 매출 1억 7천만 원 돌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 · 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 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 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 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양양읍 남문리에 무인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하조대 커피 2호점 내 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하는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 한입’은 디자인 등록과 캐릭터 저작권, 상표 등록을 모두 완료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브랜드 보호와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 관계자는 “양양 한입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매처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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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체 개발 디저트 ‘양양 한입’ 인기 누적 매출 1억 7천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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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2026년 3월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명선 후보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2시 양양읍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인사를 비롯 지지자, 일반 군민 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또 이날 개소식은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과 양양군 지방선거 선출직 후보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강원도당 위원장인 이철규 국회의원, 이양수 지역구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됐다. 이어 이날 행사는 세대를 대표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노년 · 중년 ·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일반 군민들이 각각 나서 김명선 후보에게 바라는 지역의 미래와 기대를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는 김명선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 특히 후원회는 양양 지역 발전과 깨끗한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됐으며, 군민과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 동안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살아 왔다”며 “부끄럼 없이 공직생활을 마쳤다고 자부하지만 고향 양양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양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일자리 부족, 정주 여건의 한계 등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어르신 인구는 늘어나지만 이를 부양할 세대는 줄어들고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으며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양양,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어르신이 행복한 양양, 경제가 살아나는 양양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양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는 양양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친분이나 인연이 아닌 양양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8대 핵심공약과 52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적인 수준의 힐링 · 휴양도시 조성 ▲행복한 농어촌과 미래가 있는 농 · 어촌 건설 ▲교육도시 · 문화도시 양양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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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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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바둑협회M,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글로벌 바둑 거점인 양양군바둑협회(회장 이장섭)가 2026년 3월 19일 여성바둑인 저변확대를 위해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양양다목적체육관 바둑교육실에서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과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 이명숙 양양군의회 부의장과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한국여성바둑연맹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을 열었다. 이어 이날 창립식은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이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회장에게 현판을 전달해 의미를 더 했다.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은 격려사에서 “송이와 연어의 고장인 양양에서 여성바둑클럽을 창립해 정말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제37호 양양여성바둑클럽이 바둑인구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해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우미리 강원도여성바둑연맹회장은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이 강원여성바둑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바둑으로 행복한 도시 양양군이 되도록 양양여성바둑클럽의 힘찬 활약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단이 지역 여성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여성클럽 회원들의 일취월장하는 기량과 화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바둑으로 즐거운 글로벌 바둑도시 양양군에 전국에서 37번째 여성클럽이 창립한 것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양양여성클럽 회원들이 양양바둑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최선희 양양여성바둑클럽 초대 회장은 “우리 바둑동호인들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 창립한 우리 양양여성바둑클럽이 여성 동호인 저변확대를 넘어 진정 바둑으로 행복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바둑협회와 양양여성바둑클럽은 이장섭 협회장과 최선희 여성클럽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20여명이 여성입문자 바둑강좌를 비롯해 매년 아시아학생평화바둑대회 등 국내외 대회를 활발하게 개최하면서 글로벌 바둑도시 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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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바둑협회M, 양양여성바둑클럽 창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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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인대학 ‘스마트팜 마케팅과정’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2026학년도 양양 농업인대학’에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유통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정 신설도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단순 재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 생산기술과 유통 ·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올해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이론과 재배기술은 물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과 디지털 유통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 우수 농가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병행해 실무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농업인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5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아 왔다. 군은 앞으로도 교육생 사전 기술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수료생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7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이 생산부터 유통 ·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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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인대학 ‘스마트팜 마케팅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