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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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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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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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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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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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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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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10월6일부터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 폭염 · 한파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화재 및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양군은 한층 강화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자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감시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또 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한다. 이와함께 효율적이고 정교한 상황 관리를 위해 군청 내부 전문 직원(팀장 1명, 팀원 3명)과 신규 채용된 일반임기제 직원(팀원 3명)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근무 방식은 2인 1조 3교대 형태로 365일 연중무휴 빈틈없는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 전담 인력은 평시 재난 · 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업무를 맡으며, 재난 발생 시에 다음과 같은 핵심 임무를 전담 수행한다. 특히 △상황 총괄은은 재난 상황 접수 · 전파, 초기 판단, 보고 및 대응 지시하고 △ 재난 정보 전파는 재난문자(CBS) 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운영하며 시설 관리는 재난 예 · 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상시 점검 · 관리와 △ 관계기관 협업은 대응 매뉴얼 관리 및 소방 ·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 · 초동 조치를 시행한다. 양양군은 이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대혁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안전관리팀장은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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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03
  • 양양군, 수산항 접근도로(군도 5호선) 확포장공사 완공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9월30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산항 접근도로(군도 5호선) 확 · 포장공사’를 마침내 완료하고, 공식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양면 상운리 122-1번지(시점)에서 여운포리 8-3번지(종점)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2020년 12월 말 착공 이후 약 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총사업비는 156억 7,800만원(국비 136억7,800만원, 군비 20억원)이 투입했으며, 주요 사업 규모로는 도로개설 연장 L=1.79㎞, 교량 1개소(53m) 등을 포함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기존 도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 및 보행 안전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확 · 포장 공사 완료로 차량 통행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수산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영 양양군청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통된 도로가 지역 균형 발전과 더불어 수산항 및 동해안 일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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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02
  • 김정중 양양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 설득 행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2026년 9월29일 행정안전부를 전격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를 찾아 설악권 지자체 간 연계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는 최근 설악 4개 시 ․ 군간 버스 단일 요금 등 통합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양양군의 성장촉진지역과 3개 시 ․ 군의 접경지역 법정 생활권이 달라 통합정책 추진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접경지발전 사업들도 광역권을 묶는 새로운 대응 모델이 필요하다”며, “양양군이 추가 지정된다면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부세과를 방문한 김 군수는 양양군의 해양관광 및 어촌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 될 '클린 국가 어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양군이 직면한 현안 과제들을 직접 설명하고, 양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접경지 등 안건들이 시급한 과제임을 피력하며 행정안전부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10월1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도 해당 현안들을 직접 설명했다. 김 군수는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정 현안 해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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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양양군, 6개 읍면 생활불편민원 접수창구운영 현장대응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9월30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가까운 곳에서 접수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6개 읍 · 면의 생활불편 민원 접수창구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도로 · 교통, 배수 · 침수, 하천, 환경 · 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운 읍·면 총무팀에 접수할 수 있다. 각 읍 · 면은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소관 부서와 연계하고, 현장 확인이나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가 관계 부서와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읍 · 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항도 생활민원TF가 공공성, 안전성, 주민 수혜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필요한 경우 소규모 생활불편 해소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접수체계 강화는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인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읍·면과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최승일 양양군청 도시계획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가까운 읍·면에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접수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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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01
  • 양양군-(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복지교육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9월30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의 복지 증진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온 공익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관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15명에게 매월 5만원씩 2년간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업 지원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학생 3명에게 전달했다. 이와함께 향후 2년간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3억원 상당의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양군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정안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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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01
  • 제9회 2026년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10월2일~4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손양면 수산항 일원에서 ‘제9회 2026 수산항 바다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과 수산어촌계가 주최 · 주관하고 양양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올해 축제는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투명카누(2인승 · 4인승), 물총 보트, 페달 보트, 어선 · 요트 승선 체험 등이 운영된다. 물총 보트는 전동으로 움직이며 물 위에서 범퍼카처럼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해초비누, 양양 캔들, 바다 디퓨저, 달고나, 문어빵 만들기 등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스카이콩콩, 연날리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비용 부담 등으로 해양 레저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돈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요트 승선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에서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어획량 감소와 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이번 축제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따르면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요트 승선과 투명카누 등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8,8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어촌체험 관광활성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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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9-30
  • 양양군, ‘양양, 가을을 거닐다: 송이공원 양양마켓’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천혜의 가을 자연경관 속에서 쉼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피크닉 형태의 마켓을 선보인다. 양양군은 오는 10월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에서 ‘양양, 가을을 거닐다 : 송이공원 양양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남대천 및 송이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생산자의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단순한 판매 중심의 장터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피크닉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은 10월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총 10개의 셀러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세부 품목으로 음료, 샌드위치,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비롯 비치타월, 플리마켓 물품, 반려식물 및 다육이, 핸드메이드 수공예소품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로체험, 토분 그리기 체험, 비즈 팔찌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선 양양군청 관경제에너지과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의 여유를 찾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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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9-30
  • 양양문화재단, 10월 ‘북(book) 돋는 양양’ 특별 인문학 클래스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재)양양문화재단이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건강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연중 사업 '북(BOOK)돋는 양양'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인문학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강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8일 목요일 오후 7시 열리는 1차 강연에 심리상담 전문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마흔의 기술>, <오십의 기술> 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 교수는 '행복한 인생, 관계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70분간 강연을 펼친다. 세대 간 소통법, 상처받지 않고 관계 맺는 기술,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기적의 행동 양식 등을 전하며 중·장년층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심리 · 관계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예매는 9월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어 10월27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 홍보전문가인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2차 강연을 이어간다.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등을 집필한 서 교수는 '책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브랜드 양양'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국사의 가치를 전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차 강연의 사전 예매는 10월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인문학 클래스는 책을 매개로 인생의 지혜와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작가와 관객이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원철 양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북 돋는 양양' 사업을 통해 독서의 일상화와 인문학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매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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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양양군, 청년센터 조성 ·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청년센터 조성과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양양읍 남문6길 7-1)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를 조성한다. 청년센터는 정책 정보 제공과 상담, 교육, 교류 등을 지원하는 지역 청년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2026년 12월까지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같은 해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 청년들의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구체화한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근 시군,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고 관광 · 해양 · 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군은「양양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 · 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5명, 군의원 1명, 민간 청년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0월1일부터 2028년 9월30일까지 2년이다. 군은 지난 9월23일 첫 간담회를 열어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위원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들은 청년센터 조성 예정지도 함께 둘러봤다. 이영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청년센터와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수요를 살피고,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청년센터가 조성될 송이연어디자인푸드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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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양양국유림관리소, 민·관·군 합동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유태형)는 2026년 가을철을 맞아 고성군 일대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민 · 관 · 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송이버섯 등 임산물 채취가 활발해지는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며, 9월 중 2회의 합동단속을 실시했으며 10월에도 2회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 합동단속반은 주요 입산로와 임산물 도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와 입산통제 구역 내 무단입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민 · 관 · 군이 함께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간 협조를 통해 조치하는 한편, 입산객을 대상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유태형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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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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