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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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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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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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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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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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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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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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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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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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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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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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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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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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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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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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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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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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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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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2026년 4월 7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사동 충전소에 이어 속초시 관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으로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42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약 1년4개월 간 공사를 마치고 4월초 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특히 새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90kg의 충전설비를 갖춰 승용차 기준 하루 약 120대에서 최대 200대까지 충전이 가능한 중형급 규모이며 수소버스까지 충전이 가능해 지역내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 충전소 운영은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경우 충전 수요 대비 인프라 부족과 휴가철의 외부 수소차 유입이 증가하면서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신규 충전소 준공을 통해 수요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충전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동해안 관광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와 연계한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번 충전소를 포함해 도내는 총 17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중이며, 현재 민간에서 강릉 주문진에 신규 충전소를 추진중이고, 내년에도 추가 수소충전소 구축을 정부와 협의중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주요 권역(춘천, 원주, 삼척) 충전소 신규 구축 및 용량 증설 △수소공급 및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2청사 본부장은 “속초 수소충전소 구축은 동해안권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시군 협력을 통해 권역별 수소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수소차 보급과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2026년 총 319억 원(국비 205억, 지방비 114억)을 투입해 수소전기차 440대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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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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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0명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보건소가 2026년 4월24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전용 앱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의사 · 간호사 · 영양사 ·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생활 습관 진단과 전문가 상담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 64세의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으로, 현재 관련 질환이 없거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한한다. 신청은 전화(☎ 033-670-2543, 2371)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와 건강 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군은 참여자로 선정된 대상자 전원에게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워치와 체성분계를 제공한다. 또, 개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혈압계와 혈당계 등 맞춤형 디바이스를 지원해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6개월간의 건강 미션을 성실히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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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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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4,553억 원 편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5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3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심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 총 규모는 당초 예산인 4,220억 3,592만 원에서 333억 1,484만 원(약 7.9%)이 증액된 4,553억 5,076만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4,274억 2,617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79억 2,459만 원 규모로 편성돼 각 분야별 현안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4,400만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예산안에 담았다. 또 ▲국 · 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590만 원 등을 반영하며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안전’이다. 우선 양양의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편성,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복안이다. 여기에다 농경지 인프라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도 대거 포함됐다.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과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개선사업(5억 원)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더나가 주민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도 놓치지 않았다. 관광객과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한 ▲하조대지구 보도정비공사(5억 5천만 원)와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양양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4억 7천만 원) 등을 편성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월 14일 개회하는 ‘제29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예산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한 집행에 나서 지역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단순히 규모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마무리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특히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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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4,55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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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월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4월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2025년 귀속분)’ 확정 신고 ·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많은 기업이 간과하기 쉬운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 역시 반드시 신고해야 가산세 폭탄을 피할 수 있다. 또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각 지자체별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 면적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나눔)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와함께 하나의 지자체에 일괄 신고하거나, 필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지방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 · 납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 관계자는 “신고 막바지에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꼼꼼한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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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월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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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월 4일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개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오는 4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3일(금),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양양군을 비롯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 · 소방 · 가스설비상태 ▲다중인파 밀집사고 예방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 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또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특히 ▲4월4일 오전10시부터 4월5일(일) 밤12시까지 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주차장 구간에 대해 전 차량을 통제하는 반면▲양양송이조각공원, 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 남대천체육공원야구장, 남대천연어생태공원 주차장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올해 축제는 ‘오늘, 봄이 오나 봄’을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피크닉존과 만들기 체험 공방을 상시 운영하며, 도로 위에서 봄을 표현하는 ‘벚꽃길 드로잉’과 ‘보름달 포토존’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이밖에 ▲22사단 군악대 공연 ▲메가 벌룬 매직쇼 ▲찾아가는 마술쇼와 함께 변선희, 송예지, 진소유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게 하겠다”며, “양양의 아름다운 남대천 벚꽃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차장 주소는 ○양양송이조각공원 주차장 :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505-3 ○양양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 주차장 :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571-4 ○양양남대천체육공원야구장 주차장 : 강원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95 ○남대천연어생태공원 주차장 : 강원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93-1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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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교육 적기 영농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군은 지난 3월 17개 마을(서면 4, 손양 1, 현북 2, 강현 10)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서면 5, 현북 4, 현남 2, 강현 7)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오지 마을을 우선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농가별로 최대 3기종까지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15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와함께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은 “찾아오는 수리 서비스 덕분에 영농 준비가 한결 수월해 졌다”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군은 향후 농작업 수요 시기에 맞춰 트랙터, 승용이앙기, 콤바인 등 대형 주행형 농기계에 대한 기술교육도 추가로 진행해 작업 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양양군은 농기계 순회 수리 외에도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수리지정점 운영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등 농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 관계자는 “찾아가는 수리 교육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원활한 영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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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교육 적기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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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종량제 봉투 가격인상 루머 사실무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2026년 4월 1일(수) 군에 따르면 현재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80만 장으로, 관내 통상 사용량 기준 약 6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 제작업체를 통한 추가 생산과 지정 판매소를 통한 유통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양군 조례에 따라 정해 진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만으로 가격이 즉각 인상되는 구조가 아니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귀 현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군은 확보된 재고를 기반으로 각 지정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 · 지원할 방침이다. 군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가격 인상도 사실이 아닌 만큼 수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사진은 양양군이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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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관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 운영 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 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이와함께 보증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반환된다. 아울러 참가 신청은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을 및 운영자, 지자체가 참여하는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서 살아보며 정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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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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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주민 주도 첫 ‘양양 산나물 축제’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토)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서면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산나물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첫 산나물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중심으로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축제는 과거 삼짇날 ‘답청’ 풍습에서 착안해 봄을 맞아 산과 들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촌 캉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야채 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 – 힐링 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향토 먹거리 장터 ‘양양 봄나물 키친’을 운영한다. 또 7080 음악다방 콘셉트의 신청곡 프로그램 ‘오색빛깔 무지개’, 자연 속 체험공간 ‘양양 산촌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아울러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사무소(☎ 033-670-26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 서면사무소 총무팀 관계자는 “설악산의 청정한 자연을 기반으로 서면 주민들이 처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산나물 축제”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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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주민 주도 첫 ‘양양 산나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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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특별법’ 시행 접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보건소는 지난 2025년 10월 23일부터 시행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코로나19 피해보상 특별법)」에 따라, 관련 피해보상 신청 접수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을 겪은 국민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피해보상위원회’와 ‘재심위원회’의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 · 의결을 통해 보상 여부가 결정된다. 보건소는 신청 이력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군민들의 주의 깊은 확인을 당부했다. 특히 ▲ 신규 신청자는 과거에 피해보상 신청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피해보상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시 결과를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1회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또 ▲기존 신청자(재심의): 특별법 시행 전 이미 신청 이력이 있는 경우,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결정에 이의가 있다면 2026년 10월 23일까지(법 시행 후 1년 이내) 1회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재심위원회’에서 바로 심의를 진행한다. 다만, 특별법 시행 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고, 이에 불복하여 결정에 대한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았다면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없다. 양양군보건소는 특별법 시행 사실을 모르는 군민들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게시,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보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보건소(☎ 033-670-2887)로 문의하거나 양양군청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주신 군민들 중 예방접종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재심의 신청 기한이 올해 10월까지인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확인과 접수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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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특별법’ 시행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