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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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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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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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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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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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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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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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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10일(수) 강릉농악전수관에서 강원 여성들의 빼어난 예술적 기량을 만날 수 있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당 21(회장 김효숙)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조선 최고의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고 지역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로 33회째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강원 여성 문화예술의 산실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시, 수필,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통자수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또 도내 여성 예술인 60여 명이 참가해 일상에서 틈틈이 갈고닦은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냈다. 대회 수상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0명이 선정되며, 결과는 11일(목) 발표한다. 아울러 시상식은 오는 6월30일(화)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회는 7월4일(토) 오후 5시까지 함께 진행해 대회의 깊은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 여성들의 예술적 재능을 나누고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끄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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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양양군,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2026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인계와 새로운 양양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양군은 6월10일(수)을 시작으로 15일과 16일까지 총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양양군수 당선인을 비롯 인수위원회 위원, 양양군청 국별 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 업무를 전달하는 틀에서 벗어나,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가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구체적인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과 장기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인수위원회에 브리핑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회가 정확한 군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착오 없는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현안 및 지역 특화 전략사업, 주요 예산현황 등도 집중 논의했다. 양양군 기획예산과 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군의 주요 현안을 당선인 측에 정확히 설명하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이정표를 함께 세우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선인의 철학이 담긴 비전이 군정에 신속히 녹아들 수 있도록 대규모 장기 과제부터 당면 과제까지 부서별 이행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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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10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및 하천·계곡 주변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6월9일(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하천 · 계곡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자진 신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정한 산림환경을 만들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양양국유림관리소와 법수치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이에 참여자들은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법수치 계곡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산림 내 불법시설 설치의 위법성을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는 하천 · 계곡 주변 산림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5.20.~6.30.)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국유림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 경작지 등 모든 불법시설이다. 아울러 기간 내에 자진 신고를 마칠 경우 변상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혜택을 주며, 충분한 자진 철거 기간과 함께 행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박지윤 주무관은 “산림을 보호하고 청정한 계곡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하천과 곡이 불법행위로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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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10
  • 양양군,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 3인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2026년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월9일(화) 밝혔다. 이번 양양군민문화상은 총 3개 부문으로, ▲문화예술 부문에 이경자 소설가 ▲지역개발 부문에 지달호 전통시장 상인회장 ▲학술 부문에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 한상호 연구원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 이경자 소설가는 양양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작품 발표와 수상 경력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해 대내외에 양양의 문화를 널리 알린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 지달호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진입로 정비 및 공중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상인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전통시장 구역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활성화, 화재공제보험 가입 확대 등을 이끌며 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학술 부문 수상자 한상호 연구원은 향토문화 발굴 및 연구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해 왔다. 체계적인 향토문화자료 수집과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뿌리를 찾고, 양양 지역의 학술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18일(목) 오후 7시, 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한편, 올해로 48회를 맞이한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 지역의 대표 향토문화축제다. 6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첫날 열리는 개막식과 군민노래자랑,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9일과 20일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양양군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양양의 위상을 높여주신 수상자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 양양문화제는 군민문화상 시상과 더불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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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양양읍부녀회, 독거어르신들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 양양읍부녀회(회장 이귀옥)은 2026년 5월28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양양읍사무소에 모여 정성스럽게 김치, 아귀채 조림, 멸치볶음, 마늘쫑 무침 등 3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아울러 정성껏 준비한 반찬들은 양양읍 내 24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9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귀옥 부녀회장은 “지역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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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04
  • ‘양양 해(海)방일지’ 2026년 337명 참여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새활용센터 · 해파랑길 쉼터가 2026년 5월 한 달간 운영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가 총 337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양양 해(海)방일지’는 참여자들이 ‘해방요원’이 돼 양양 해변과 해파랑길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체험형 환경 캠페인으로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미션과 리워드를 결합한 놀이형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 후 양양새활용센터 · 해파랑길 쉼터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받고 리워드를 제공받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조산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현북초등학교, 인구초등학교,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 현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학교 및 기관의 단체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또 지역 동호회와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지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해방요원 패스포트’에 해방요원 선서문과 플라스틱, 담배꽁초의 분해 기간,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총 35명의 참여자가 3회 미션을 모두 완주해 ‘명예 해방가’ 상장을 받으며 캠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보여줬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러닝크루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바다를 걸으며 환경 보호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해파랑길 쉼터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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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02
  • 양양군, 관내 아동-청소년 대상 ‘마음에 다가On’ 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 인해 아동 · 청소년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군이 아이들의 ‘마음 방역’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에 다가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8일(월)부터 12월11일(금)까지(방학기간 제외) 운영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색채 심리부터 스트레스 측정까지 학년별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색을 칠하며 정서적 몰입을 경험하고, 색으로 일상과 감정을 표현 · 소통하는 ‘색채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은 색채 심리와 함께 신문지 오려 붙이기 활동을 통해 미래의 내 모습을 구체화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미래 탐색 시간’을 갖는다. 또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가 높은 고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스트레스 · 우울척도 자가 체크, 스트레스 컵 만들기, 맥파(Max Pulse) 검사 등을 실시해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고위험군에게 전문 사후 관리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가족, 행복, 친구 등을 주제로 모래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모래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는 오는 6월 5일(금)까지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 033-670–1733)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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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5-30
  • 양양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6월30일까지관내 국유림(속초시 · 양양군 · 고성군)을 대상으로 ‘하천 ·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신속 · 원활하게 회복하고 청정한 산림환경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철거 및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 국유림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건축물(가설 건축물 포함), 경작지, 상업용 시설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기간 내에 자진 철거 및 신고를 마치는 이들에게 ▲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 부여 ▲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 형사책임 면책 ▲ 철거 방법 및 절차 등 행정 컨설팅을 지원한다. 그러나 불법시설을 은폐하다 적발 시 관용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제재금 부과 및 형사 고발은 물론, 철거명령 불응 시 즉각적인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소요 비용 전액을 원인 제공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 김영진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산림 계곡과 하천 주변의 국유림은 국민들이 함께 가꾸고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의 자산”이라며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경환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산림주무관은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는 오는 6월30일(화)까지 양양국유림관리소에 온 · 오프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온오프라인 접수는 ■ 양양군 양양읍 송암길 13-48 양양국유림관리소 1층 보호관리팀 ■ 전화번호 : 033-670-3025번, 033-670-3021번 ■ 팩스번호 : 033-670-301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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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양양군, ‘경자유전 원칙 확립’ 위해 농지전수조사 전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6월1일부터 연말까지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비 농업인의 농지 소유와 유휴지 증가에 대응해 농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청년농과 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조사는 농지법 제31조의 3(실태조사), 제49조 제2항(농지대장의 작성과 비치), 제54조(농지의 소유 등에 관한 조사), 제58조(불법 전용농지 등의 조사)에 근거해 엄격하게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이며, 총 2단계(기본조사 · 심층조사)에 걸쳐 추진한다. 1단계는 기본조사로 6월~7월, 2개월간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유 관계, 실경작자, 이용 현황,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농지 대장을 현행화하고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농지를 1차로 선별한다. 기본조사 규모는 총 32,969필지(3,568ha)에 달 한다. 또 2단계는 심층 조사로 8월~12월, 5개월간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농지 등 ‘10대 심층 조사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요원들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경작 여부, 시설물 운영 상태, 실제 용도 등을 철저히 확인한다. 특히 불법 임대차가 의심되거나 관련 신고가 접수된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위원회 위원, 마을 이장 등과 협조해 강력한 실경작 조사를 병행한다. 심층조사 규모는 총 10,230필지(1,234ha)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농지법을 위반한 불법 전용,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지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을 위해 활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거래 가격 왜곡을 막고, 청년농과 귀농인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올바른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 소장은 또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과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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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5-28
  •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대폭확대 MZ세대․휴가객 저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휴양 도시 ‘서핑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군이 2026년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기부자 유치에 나섰다. 양양군은 기존 24개 업체 53개 품목으로 운영되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6개 업체, 11개 품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지정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과 젊은 층(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체험형 · 트렌디형 상품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합류한 답례품들은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 · 레저 인프라와 먹거리를 아우르고 있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울창한 숲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 원)과 최고급 종합 리조트 ‘설해원’ 이용권(3 · 5 · 10만 원)이 추가돼 체류형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양을 찾는 서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프비치’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3만 원)과 ‘서프호랑’의 보트 · 슈트 렌탈권(3만 원) 및 입문강습권(5만 원)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들어왔다. 양양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꼽히는 ‘송이닭강정분점’의 닭강정(순한맛 · 매운맛)과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하조대농업협동조합’의 잡곡선물세트(3만 원)가 추가되어 먹거리 품목도 한층 풍성해졌다. 양양군은 이번 답례품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기부 참여를 더욱 독려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답례품 확대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초여름 기부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양양의 핫플레이스 이용권이나 인기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들은 여름 휴가철 양양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기부자들에게 가장 실속 있고 매력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며 “6월에 선보일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양양만의 특색을 살린 트렌디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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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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