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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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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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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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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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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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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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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속초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운영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철새도래기를 앞두고 최근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사전차단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AI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운영 등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발생 유입을 막는다. 특히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양양) 등 가축방역 유관기관 및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축협 및 농협과의 기관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유사시 방역 동원체계를 확립한다. 또 구제역에 대해 10월초 백신 일제접종을 마쳤으며, AI에 대해 취약농가 일제검사 및 예찰을 강화할 뿐 만 아니라, 영랑호와 청초호를 비롯한 소하천에 대해 기존 주2회 실시하던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등 예찰 및 소독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상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교육홍보와 소규모 농가의 AI 정밀검사 및 전 가금사육농가의 예찰을 강화한다. 김영기 속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새가 유입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서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될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주는 등 AI 차단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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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4
  • 양양군, 2018년 11월15일까지 경관주택 신청접수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아름다운 도시이미지 구축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경관주택 건축장려에 나섰다. 양양군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건축 및 주거문화 창출을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경관주택 지원사업을 시작해 2017년까지 총 96동을 경관주택으로 선정해 총 4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경관주택 지원사업은 ‘디자인 강원프로젝트’와 ‘아름다운 강원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경관주택에 선정이 되면 인증서 교부와 함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올해도 자연친화형 주택건축장려를 위해 5동의 경관주택을 선정, 동당 4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를위해 오는 11월15일까지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경관주택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관내 도시지역중 주거지역과 녹지지역, 비도시지역에서 2017년 11월부터 올해 10월 사이 완공된 단독주택이다. 또 자력으로 신축하는 200㎡ 미만의 주택(양양군 주소지 1년 이상) 외에도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융자 지원돼 건축된 농어촌주택, 농어촌정비법 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건축된 주택,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복구비를 지원받아 건축하는 재해복구주택 등을 포함한다. 신청서 접수가 마무리되면 양양군지방건축위원회 인증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5동을 우수 경관주택으로 선정하고, 우수경관주택 모음집을 별도 제작해 읍면사무소에 배부, 자연친화적 경관주택 건축을 적극 장려한다. 남성일 양양군청 건축담당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귀농 및 귀촌인구가 늘어나면서 단독주택 신축도 크게 늘고 있다”며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경관주택 건축장려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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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4
  • 양양군, 10월26일부터 버스운임 200원 인상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요금이 2018년 10월26일부터 200원 가량 인상된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이후 4년만의 인상으로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최근 버스업계가 큰 어려움에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가 도내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이번 버스요금 조정으로 8km 이내 기본요금은 성인기준으로 현행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 인상되며, 20% 할인을 받는 중고생은 960원에서 1,120원으로, 50% 할인되는 어린이는 6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된다. 또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10% 할인이 적용돼 성인은 1,26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는 630원의 요금을 납부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요금상한제는 지속적으로 시행을 하되, 버스업계 경영난 등을 고려해 현행 1,500원에서 200원 인상 1,700원으로 결정됐다. 요금상한제는 거리비례제 요금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요금의 상한을 정해 일정금액 이상 오르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로 양양군 16개 노선중 절반이 넘는 9개 노선이 대상이 된다. 변경된 버스요금을 적용하면 속초 노선을 비롯 강현 상복리, 현남 지경리, 서면 갈천리 등 20~30km 원거리 노선도 1,700원의 운임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양군청 허가민원과 교통행정담당은 “운송업계에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해온 인건비와 운송원가 상승, 이용객 감소 등 경영난을 반영해 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불가피하게 버스요금을 인상했다”며, “이번 인상을 계기로 배차시간준수, 차량 청결유지 등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농어촌 버스 이용객 감소가 대중교통산업의 쇠퇴 및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민간 운수업체가 운영하는 비수익노선에 대해 군이 일부 재정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버스업계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하지 못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개선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공영제를 운영하는 타 지자체 사례도 조사검토하고, 공영제 도입에 따른 적정성과 재정여력, 재원조달방안 및 군민의견 수렴절차도 포함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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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4
  • 양양군, 남대천 둔치 활용도 및 효율성 극대화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8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양양군이 남대천 둔치 활용도 및 효율성제고에 나섰다. 양양군은 10월 양양읍 중심지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남대천 둔치 유휴부지의 공간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남대천 차량 접근성개선 및 어화원 조성사업’에 착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양읍 시가지를 생활경제 및 관광서비스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과제중 하나이다. 현재 축제 행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구 궁도장이 위치한 공간에 대규모 주차장과 이벤트존, 야생화존 등이 있는 어화원(漁花園)이 들어선다. 또 어화원은 양양남대천이 국내 대표적인 연어 소상하천인 만큼 연어가 회귀하는 공원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이와함께 사업비 27억9천만원을 투입, 잔디 및 특수블럭을 활용해 차량 526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등을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한다. 여기에다 교목과 관목 등을 식재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연속 개화할 수 있는 다년초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해 사계절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대천변 하천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더나가 양양읍 시가지와 둔치 주차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과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성까지 보장하기 위해 남대천 제방을 관통하는 보행자 통로를 조성한다. 그동안은 임시주차장이 조성된 남대천 둔치에서 양양시장으로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제방도로를 가로질러야 했기에 원활한 차량 소통을 저해해 교통혼잡을 초래함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을 받았다. 양양군은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다목적광장앞에 너비 6m, 높이 2.5m, 길이 19.5m의 보행자 통로(연어나들목)를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수해 등에 대비해 유압식 권양수문을 별도 시설하고, 우천시 물고임이 없도록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탁동수 양양군청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내 준공예정인 전통시장 다목적광장 및 웰컴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양양읍 중심지의 공간적 범위가 확장되는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양읍 시가지를 생활경제는 물론 관광서비스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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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3
  • 속초시, 시민중심원탁회의 첫 자문회의 개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10월24일(수) 민간자문기구인 시민중심원탁회의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 속초시는 시정의 각종 현안 및 지역사회 발전의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방향 정립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민선 7기 속초시정의 ‘시민이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어 나가고자 행정 및 재정, 교육․복지, 문화 및 관광, 건설 및 환경, 산업 및 경제 등 분야별 각계각층 시민대표 등 52명으로 지난 9월6일 발족했다. 이에따라 이번 첫 시민중심원탁회의에서 ‘중앙시장로(중앙시장 사거리~국민은행) 일방통행 등 시행방안’ , ‘속초시민의 날’, ‘속초시민헌장’등 3건의 논의과제에 대해 위원 상호간 토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을 주문할 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국민은행 삼거리까지 중앙시장로의 경우 도심권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 명소화로 주말 및 성수기시 불법주차 등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해소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일방통행 시행 등을 통해 도로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방안을 심층 논의한다. 또 ‘속초시민의 날’은 관련조례에서 시민헌장탑 건립 기공일인 10월2일로 규정하고 있어 과거 설악문화제와 병행해 개최한 바 있으나, 문화제 개최시기 변경 등으로 의미가 퇴색되고 역사 및 문화적근거가 상당히 부족해 재지정 또는 부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날 부활과 시민축제화 방안 등을 심도깊게 논의한다. 이와함께, ‘속초시민헌장’의 경우 '68년 8월15일 제정 이후 90년 10월11일 개정 공포했으나 도시환경 및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현실에 다소 맞지 않은 부분을 정비함으로써 시민화합과 자긍심을 새롭게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여부를 논의한다. 정성훈 속초시청 기획감사실장은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해당부서에서 세부실행계획 수립 등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시민중심원탁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시정, 약속시정, 소통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룡 속초시청 기획협력평가담당은 “시민중심원탁회의는 지난 9월6일 위원 위촉장 전달과 임원선출 등을 위한 발족회의에 이어, 회의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한 ‘속초시 시민중심원탁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10월 5일 공포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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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3
  • 2보 =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다이버 숨진채 발견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그물에 걸쳐 숨진 채 발견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2018년 10월22일 오후 강릉시 주문진 동방 2.9해리(5km) 해상에서 미 출수한 김모씨(남, 37세, 경기도 광주)를 인양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시간미상) 일행 4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 출항해 다이빙중 다른 일행은 출수했으나 김씨가 물에서 나오지 않자 일행들이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자 경비함정 및 구조대, 민간잠수사 등 구조세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던중 이날 오후 3시57분경 수중수색중 80여미터 지점에서 어망에 걸려있던 김씨를 발견했다. 민간잠수와 해양경찰중앙특수구조단은 합동으로 수중작업을 거쳐 이날 오후 6시48분경 숨진 김씨를 그물째 인양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일행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를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10-22
  • 양양군, 지역 폐터널 문화관광자원 활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에 있는 폐 터널을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현재 양양지역은 손양면 도화터널과 양수발전소터널 등 2개의 폐 터널이 있다. 이에 양양군은 이 터널들이 역사적, 문화적으로 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 이를 문화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방안마련에 나선다. 손양면 도화터널은 길이 0.8㎞, 폭5m의 마제형 터널로 일제 강점기 연해주 지방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통망확보를 목적으로 건설해 일정기간 기차가 운행되기도 했지만, 운행이 정지된 후 터널로서의 기능은 상실했으며, 종전후 마을에서 감자 저장창고로 사용했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인근 지역주민들은 도화터널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되살려 관광자원화하자는 의견을 오랜기간 제시해 왔으며, 양양군이 2018년 완료한 ‘양양국제공항 주변지역 관광상품 개발용역’에도 도화터널 관광자원 개발계획을 포함했다. 이에따라 양양군은 장시간 폐쇄한 도화터널에 대해 물리적, 구조적 안정성 및 손상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월초 정밀 안전진단용역을 발주했다. 특히 앙양군은 용역결과 터널의 타 용도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시, 철도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화터널의 역사, 구조, 환경 등을 활용,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9월 한국수력원자력(주) 양양양수발전소측이 지역 관광자원창출과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양수발전소내 폐터널 사용을 제안함에 따라, 이에대한 활용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양수발전소 폐터널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양수발전소 건설과정에서 자재 운반 등으로 사용했으며 폐쇄된 지 10년 이내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양양군은 양수발전소 폐 터널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하기 위해 ‘양양 양수발전소 폐 터널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상태를 전제로 터널 내외부정비, 터널의 관리활용방안, 국내외 유사사례 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방향을 제시받을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폐 터널을 와인, 빛, 조형물 등을 이용한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관광 명소화할 계획”이라며 “용역결과에 따라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사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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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2
  • 속초시, 2018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개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10월23일(화) 오후 2시 속초시 영랑호 일원에서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 라는 주제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은 치매환자로 추정돼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강원도,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속초시와 강원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다. 특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식전에 난타공연과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시범, 치매예방체조에 이어 영랑호 잔디광장을 시작해 4km 구간을 걷는 순서로 진행한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 뿐 만 아니라 속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한 참여자들에게 완주 기념품도 제공한다. 그밖에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운영 등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및 체험활동을 가진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치매안심센터(☎ 033-639-29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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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2
  • 속초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10월30일부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톤백벼(800kg) 252포와 포대벼(40kg 기준) 40포를 11월1일까지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오대와 맛드림으로 14개 마을별 일정에 따라 진행하며 공공비축미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값 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마지막 날에 중간정산금 3만원(40kg 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매입가격을 확정한 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 2017년과 달리 논 타 작물재배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 외 수매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도 도입해 부정출하시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김영기 속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질관리를 통해 상위등급을 받아 농가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미질하락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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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2
  • 속초시, 가을여행주간 관광 설문조사 실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가을여행주간인 10월20일(토)부터 11월4일(일)까지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개별여행객의 증가추세에 맞춰 관광안내소가 있는 해맞이공원,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동향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속초시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원활한 설문조사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로 번역된 설문조사지를 준비하며 응답자에게 소정의 관광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조사내용으로 국적, 방문횟수, 체류기간, 여행지, 숙박, 음식, 여행경비 등의 기본사항과 여행지로 선택한 계기, 구입 상품, 불편사항 등 15개 항목으로 한다. 정순희 속초시청 관광과장은 “관광안내서비스 현장에서의 조사자료 확보로 관광객수용태세를 갖추고, 관광객선호 관광동향과 불편사항 파악으로 타깃별 관광코스 개발과 재방문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상품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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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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