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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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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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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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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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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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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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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사업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19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실현과 전력수요 및 사용량 절감을 위해 경로당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 무상교체를 지원한다. LED조명은 백열등, 형광등 등 기존의 조명기기에 비해 약 70% 정도의 전기절감이 가능하고, 수명도 50,000시간 이상으로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양군은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남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 216개 무상교체를 지원한다. LED조명 교체공사를 통해 9,926kWh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전기요금을 연간 100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86세대를 대상으로 11월까지 LED 조명등 무상교체를 지원한다. 양양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6개 읍면으로부터 사업대상자를 추천받아 4월부터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조명등 교체공사와 함께 전기안전검사를 병행해 혹시 모를 화재에도 대응한다. 아울러 양양군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현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LED 조명등 교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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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6-23
  • 양양군, 사이클 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 유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지역에서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먼저 지난 6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회 양양컵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돼 전국 61개팀 800여명의 선수, 임원 및 가족 등 1천2백여명이 양양지역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 숙박 및 관광지 방문 등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오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양자전거공원 BMX경기장에서 ‘2019 YANGYANG BMX INTERNATIONAL’이 개최된다. 양양군과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 초중고등부, 일반부, 해외선수 임원 등 20개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결승점 통과 순서로 우열을 가리는 BMX 레이싱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도 유소년단 200명과 100명의 동호인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BMX Racing 종목을 남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경쟁을 펼친다. 또 6월22일부터 29일까지 양양사이클경기장과 관내 도로 일원에서 ‘2019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개최돼 전국 92개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양양지역을 찾는다. 또 대회 마지막날인 6월29일 ‘마스터즈 사이클 양양투어’가 진행돼 아마추어 동호회 선수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8일의 대회기간 선수와 임원, 가족을 포함해 2,000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도 오는 6월30일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2019양양 생활체육전국산악자전거대회(MTB)’가 송이밸리 MTB경기장에서 예정돼 있어 전국의 MTB동호인 300여명이 양양에 집결한다. 탁동수 양양군청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양양사이클경기장과 BMX 경기장, 송이밸리자연휴양림 MTB 코스 등 시설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전거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며, “크고 작은 대회를 통해 우리군이 트랙, 도로, BMX, MTB까지 포괄하는 진정한 자전거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기능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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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6-21
  • 양양국유림,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9년 8월31일까지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계획을 수립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보호팀장을 필두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보호지원단을 포함한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들을 적극 활용해 ▲산행-야영 관련 불법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불법 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관내 중점단속 대상지를 별도로 선정해 관리소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입-하산 시간대를 고려한 탄력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 조돈영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인 산림 휴양객들이 증가할 것 등을 대비해 실시하는 것으로 단속기간 동안 산림내에서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인 만큼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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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속초우체국, 청대아파트 작은대학 수료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우체국(국장 정해천)이 2019년 6월20일 청대아파트 우체국 작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속초 청대아파트 우체국 작은대학은 지난 3월12일 개강해 6월20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인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인지 건강 레크리에이션’라는 강좌를 개설해 어르신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해천 속초우체국장은 “올 하반기에도 우체국 작은대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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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속초시, 2019년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6월25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영전에 위훈을 기리고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하기 위해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재향군인회가 주관 진행해온 기념식을 올해 처음 속초시가 주관해 진행한다. 기념행사에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에 속초시립풍물단의 모듬북 공연으로 식전행사로 시작해 기념식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전쟁 영상물 상영, 참전용사 꽃다발 증정, 참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추모헌시 낭송 등 위로 및 보훈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다시 돌아온 봄’이라는 주제로 전쟁의 비극, 그리고 아픔을 극복한 미래의 희망과 평화를 표현한 김진경 청소년 무용단의 창작 무용공연도 펼쳐진다. 임명분 속초시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명예선양 및 전후세대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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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6-20
  •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속초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속초시는 6월21일(금) 오전 11시30분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 속초시의용소방대에서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앞서 속초시는 오는 7월27일부터 8월1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해 운영함에 따라 유관기관단체와 3차에 걸친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진행하며 각 기관별 안전관리 인력지원 및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무협약을 통해 개장기간 동안 1일 총 85명의 인원을 투입해 상호 협업, 피서객들의 각종 안전사고예방, 긴급 구조구호 및 질서유지로 안전한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올해는 야간개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야간 수영시간내에 해양순찰선 등이 현장에 상주하고, 비 허용구간 입수통제와 야간질서유지 등 순찰형 안전관리지원을 강화한다. 정순희 속초시청 관광과장은 “물놀이 뿐 만 아니라 무더위를 식혀주는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의 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한 사람이라도 인명사고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해수욕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9-06-20
  •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보완서 검토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추진하는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에 대해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 현지실사를 진행한다. 양양군은 지난 5월 원주지방환경청에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본안 보완서를 제출한 가운데 보완서 검토가 본격화되면서 6월20일, 21일에 걸쳐 상하부정류장 및 6개 지주 등 오색삭도사업 예정부지에서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 현지실사를 가진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 및 환경영향평가 자문단, 군 관계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현장에서 동-식물, 지형-지질, 소음․진동 분야에 대한 실사 및 현장설명을 가진다. 또 양양군은 1박2일로 이뤄지는 이번 현지 실사를 통해 원주청 및 자문단의 오색삭도 설치사업의 타당성과 군민의 열망에 대한 이해를 더 했으면 하는 기대를 갖는다. 이와함께 경관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는 7월과 8월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양양군은 환경영향평가 본안 보완서 제출 후속절차로 산림청에 백두대간개발행위허가와 국토교통부에 특별건설승인신청,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공원사업시행허가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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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속초시, 2019년 승화원 시설개선공사 일시 중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속초시승화원의 화장로 시설개선공사로 7월12일부터 8월20일까지 40일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현재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속초시승화원(화장장)은 그간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잦은 시설보수로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화장로 3기 전면 교체로 화장장 운영에 어려움을 해소한다. 화장로는 800℃~1,000℃의 고열로 운영하기 때문에 5~6년 주기로 내화벽돌 교체 등 개보수가 필수적이고 한 번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속초시가 꾸준히 강원도의 2018~2022년 제2차 장사시설수급 종합계획에 반영될 것을 건의해 국비를 포함한 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속초시는 비교적 연중 이용률이 가장 저조한 시기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며 승화원(화장장) 운영 중단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해야 함에 따라, 중단기간내에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한 경우 화장장 사용료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속초시에 주민등록된 자의 장례를 화장을 한 연고자에 한하며, 주민센터에 신청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타 지역 화장증명서 및 사용료영수증, 사망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노화숙 속초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화장로 교체공사로 최신 설비가 도입됨에 따라 화장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화장장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불가피한 운영중단에 따른 불편함을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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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6-19
  • 속초시, 100년전 그날의 외침 대포만세운동 재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6월22일(토) 오전 9시 대포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대포항 일원에서 펼친다. 속초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의 4.5대포만세운동을 재현해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며 속초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또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속초사잇길 행사도 제10길 만세운동길 코스로 진행해 재현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대포만세운동은 100년 전 대포를 중심으로 한 속초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으로 중도문리에 거주하던 이석범 선생에 의해 기획되고 중도문리, 대포리, 부월리 등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이끌어 1919년 4월5일 순사주재소가 있던 대포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에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점인 중도문마을 경로당에서 대포만세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듣고 출발해 이석범 선생 생가와 대포초등학교를 거쳐 대포항 입구까지 약 3km구간의 속초사잇길 제10길 만세운동길을 걷는다. 이어 속초사잇길 걷기 행사 후 대포항 입구에서 옛 대포항개발사업소 골목까지 만세운동의 재현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청소년대표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후 다 같이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대포항 친수호안 데크에 모두 모여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장, 청소년 대표 2명을 필두로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속초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100여명도 참가해 지역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3.1운동 역사에 대한 마음을 담은 화합의 태극기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행사를 주도한다. 김기중 속초시청 자치행정과장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100년전 그날의 거룩한 함성을 기억하고 속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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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속초시, 2019년 중앙시장로 일방통행 전면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6월24(월)부터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에서 국민은행 속초지점앞 삼거리까지 250m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이 구간은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저해하면서 통행방식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던 구간이다. 속초시는 2018년부터 통행방식 변경여부 결정을 위해 시민중심원탁회의, 여론조사, 주민설명회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특히 2018년 말 일반시민 1,000명 및 중앙시장 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방통행으로 변경해야 한다’가 시민 54.8%, 상인 55.1%로 현행유지, 다른 대책, 기타의견보다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속초시는 최종적으로 지난 5월 속초경찰서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으며, 6월22일(토)까지 행정예고를 마치고 24일(월)부터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한다. 또 일방통행 시행을 위해 23일(일)까지 노면도색과 교통안내시설 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시행 초기기간에 일방통행에 대한 안내직원을 배치해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한다. 손용욱 속초시청 교통과장은 “일방통행 시행으로 중앙시장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한다”며 “통행방식 변경으로 차량 운행에 착오가 없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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