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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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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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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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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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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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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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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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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 · 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 지역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 ․ 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https://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구분 소음대책지역 제3종 제2종 제1종 비행장 도시지역 85이상 90미만(웨클) 90이상 95미만(웨클) 95이상(웨클) 기타지역 80이상 90미만(웨클) 사격장 대형화기 84이상 90미만(dB(C)) 90이상 94미만(dB(C)) 94이상(dB(C)) 소형화기 69이상 77미만(dB(A)) 77이상 82미만(dB(A)) 82이상(dB(A)) 월별 보상금 기준액 3만원 4만 5천원 6만원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서류를 갖춰 양양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감액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5월 중 심의를 거쳐 보상금을 결정 ·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 소음 대책지역 내 거주 주민들께서는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2025년 군 소음 피해 총 32건에 대해 총 7,056,47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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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중심 출산지원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비롯한 출산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출산 ·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 증가 흐름을 이끌며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 20일 양양군에 따르면 군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과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저출산 문제 극복을 목표로 2024년 5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 첫해인 2024년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2025년 157명이 이용하는 등 개원 직후부터 예약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또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은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주민의 경우 2주 이용료는 80% 감면된 36만원으로 전국 산후조리원 평균비용(2025년 6월 기준 보건복지부 현황) 367만원 대비 10% 남짓한 매우 저렴한 이용료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도 해소했다. 이와함께 약 26.4㎡(약 8평) 규모의 쾌적한 객실과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및 컬러테라피, 요가, 자개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만족도는 99%를 웃돌고 있다. 여기에다 군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함께 전담 부서인 육아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양양하나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등 총 7개 육아 관련 시설을 집적화해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ONE-STOP) 양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에 오는 3월 가족센터 2층에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더 나가 양양군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육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양양하나어린이집은 연장 · 야간보육도 적극 운영 중이다. 현재 양양하나어린이집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연장보육,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양 지역 165명, 현남 지역 27명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양양 378명, 현남 133명의 아동이 이용 중으로, 지역 맞벌이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실거주한 출생아의 부 ‧ 모를 대상으로 100만 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첫째아는 1년간 월 10만 원, 둘째아는 1년간 월 20만 원, 셋째아는 2년간 월 30만 원, 넷째아 이상은 3년간 월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 성과에 힘입어 양양군의 출생아 수는 2023년 78명에서 2024년 93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앞으로도 출산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 출생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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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양양군, 딸기 스마트 팜 지원사업참여 청년 농업인 모집
    【강원타임즈】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 27일까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딸기 스마트 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스마트 팜(양액 재배형) 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능력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 농업 기반을 확충함과 동시에 스마트농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모 연도 기준 관내 18세 이상 50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총 3개소를 선정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개소당 지원 규모는 1억 5천만 원이며, 저연령층을 우대 선발할 방침이다. 단, 관외 청년 농업인이어도 2024년~2025년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의 경우, 수료 후 1년 이내 사업 신청 시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 주소지를 양양군으로 이전해야 하며, 미 이전 시 선발을 취소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 또는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농촌협약팀으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서류의 적정성 및 제외 대상 여부 등 기본 요건을 검토한 후,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3월 중 최종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생산시설의 첨단화를 통해 양양 딸기의 우수성을 검증함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귀농 · 귀촌, 청년창업, 청년 후계농 육성 등 신규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농촌협약팀 관계자는 “딸기 스마트 팜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해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딸기 스마트 팜 조성 3개소와 시설 개선 1개소를 지원했으며, 딸기 판매 및 체험장 조성, 포장재 · 딸기묘 · 육묘 자재 지원 등 다양한 딸기 산업 육성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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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양양군, 신활력 창업도약 2026 양양로컬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양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신활력 창업도약 2026 양양 로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유디임팩트가 주최 · 주관하며, 양양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지역 밀착형 동네 축제로 기획했다. 또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로컬페스티벌에 신활력 액션그룹 7팀, 양양 지역 셀러 20팀, 공연팀 4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로컬 마켓,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양에서 출발한 신활력 액션 그룹의 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투표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여기에다 주민 투표를 통해 지역 창업팀을 응원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신활력 액션그룹이란, 양양군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핵심 주체로, 지역경제 활성화·공익 실현 · 농가소득 증대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이윤 창출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말한다. 이에 행사장에서 ▲ 로컬 브랜드 체험 부스 ▲ 양양 지역 셀러가 참여하는 로컬 마켓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 ▲ 주민 참여 투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페스티벌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즐기며 지역 창업팀을 응원하는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2025년까지 총 21개 신활력 액션그룹을 발굴 · 지원해 왔으며, 농촌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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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양양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앞서 군은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총 18개 기관 ․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판단회의,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 군민 참여를 확대해 단순한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응하는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청 재난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양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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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15
  • 양양군, 2026년 군정 주요 업무 보고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군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새해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군 전체 26개 부서(1담당관 3개국 15과, 2사업소, 2센터, 6개 읍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 오색케이블카 사업, K - 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처리 현황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 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추진될 신규 시책사업 추진 상황과 중점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보다 완성도 높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핵심 성과와 목표, 추진 현황 등을 정량적 지표로 시각화해 제시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군은 과별 주요 지표를 표와 그래프 등 통계 데이터로 체계화해 군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향후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행정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군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주요 지표에 대한 정기적 점검 체계 구축 ▲성과 우수 부서 공유 및 포상 ▲투명한 행정 정보 공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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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14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좋은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공직자의 인생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저자는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잦은 좌절, 긴 수험생활과 반복된 실패, 공직 생활 속의 좌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았다. 또 출세나 명예보다 봉사와 책임, 감사와 성찰을 선택해 온 시간들이 이 책의 바탕을 이룬다. 여기에다 이 책은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흔들리던 시간과 견뎌낸 과정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이에 저자는 9년에 걸친 행정고시 도전, 건강 악화와 심리적 좌절, 그리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그 힘의 원천은 가족, 스승,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였다고 말한다. 이와함께 30여 년의 공직 생활 동안 저자는 공직을 ‘출세의 사다리’가 아닌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책임의 자리로 받아들여 왔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 지역발전 정책, 인구감소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 국가와 지역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행정의 무게와 보람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인생의 대로가 아닌 오솔길을 선택해 왔다. 그렇기에 삶은 오늘을 사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위로와 성찰을 전한다.”며 “이 책은 한 공직자의 회고록이자, 동시에 다음 세대와 지역 공동체를 향한 조용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8월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부임해 2024년 12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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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13
  • 양양국제공항 -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셔틀버스 정기운행 재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정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라 양양군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제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만큼 양양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군은 국내 정기노선 및 전세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국내 정기노선이 중단되면서 부득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파라타 항공이 2025년 9월 30일부터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약 2년여 만에 셔틀버스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 양양국제공항 셔틀버스 운행시간표 ( 국내선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 경유지요일별 양양종합여객터미널(12번 승차홈) 홈마트(출발, 도착) 양양공항(출발, 도착) 비행기시간(출발, 도착) 비고 월 09:15 출발 09:20 출발 09:35 도착 10:45 출발 양양->제주 11:00 도착 10:55 출발 10:40 출발 09:50 도착 제주->양양 경유 X (공항으로 바로 출발) 15:20 도착 15:15 출발 15:00 출발 14:10 도착 제주->양양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화 11:20 출발 11:25 출발 11:40 도착 12:50 출발 양양->제주 12:35 도착 12:30 출발 12:15 출발 11:25 도착 제주->양양 터미널에서 대기 후 출발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17:20 도착 17:15 출발 17:00 출발 16:10 도착 제주->양양 수 09:05 출발 09:10 출발 09:25 도착 10:35 출발 양양->제주 11:00 도착 10:55 출발 10:40 출발 09:50 도착 제주->양양 경유 X (공항으로 바로 출발) 15:00 도착 14:55 출발 14:40 출발 13:50 도착 제주->양양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목 08:40 출발 08:45 출발 09:00 도착 10:10 출발 양양->제주 10:25 도착 10:20 출발 10:05 출발 09:15 도착 제주->양양 터미널에서 대기 후 출발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16:25 도착 16:20 출발 16:05 출발 14:55 도착 제주->양양 금 09:05 출발 09:10 출발 09:25 도착 10:35 출발 양양->제주 11:00 도착 10:55 출발 10:40 출발 09:50 도착 제주->양양 경유 X (공항으로 바로 출발) 15:00 도착 14:55 출발 14:40 출발 13:50 도착 제주->양양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토 11:40 출발 11:45 출발 12:00 도착 13:10 출발 양양->제주 12:25 도착 12:20 출발 12:05 출발 10:55 도착 제주->양양 터미널에서 대기 후 출발 15:40 출발 15:45 출발 16:00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17:40 도착 17:35 출발 17:20 출발 16:30 도착 제주->양양 일 09:15 출발 09:20 출발 09:35 도착 10:45 출발 양양->제주 11:00 도착 10:55 출발 10:40 출발 09:50 도착 제주->양양 터미널에서 대기 후 출발 15:40 출발 15:45 출발 15:45 도착 17:10 출발 양양->제주 16:25 도착 16:20 출발 16:05 출발 15:15 도착 제주->양양 ※ 국제선 셔틀버스 운행 ① 양양종합여객터미널->양양국제공항 : 비행기 출발시간 2시간 20분 전 터미널에서 공항으로 출발 ② 양양국제공항 -> 양양종합여객터미널 : 비행기 도착시간 1시간 10분 후 공항에서 터미널로 출발 군은 이를 위해 15인승 소 · 중형 버스 1대를 임차해 공항에 배치했으며, 정기노선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무료로 주 7일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은 양양종합여객터미널 ↔ 홈마트 ↔ 양양국제공항이며, 하루 12회 운영(06:00~21:00)한다. 군은 향후 양양-제주 노선 운항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국제선 등 추가 노선 운항이 확정될 경우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제주 노선이 재취항한 만큼 항공기 운항 일정과 탑승객 증감 추이를 고려해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양양국제공항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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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JTBC 「사건반장」 ‘핸드크림사용 카페이용 금지사장’ 방영관련 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고 카페 이용 금지한 사장’ 방영 관련, 양양 소재 카페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 JTBC 「사건반장」에서 양양 소재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퇴장 요구를 받았다는 손님의 사연이 방영됐으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카페는 양양에 위치한 카페가 아닌 것으로 JTBC 「사건반장」 담당PD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될 예정이며, 1월9일 저녁 7시50분 방송 오프닝을 통해 정정 멘트가 송출됐다고 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현재 관련 기사들에 대한 수습 방안 또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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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양양군, 중소기업 · 소상공인 대상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양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양양군지부, 강현농협,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용협동조합, 하조대농협 등 총 9개 기관이다. 지원 대상 업체가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을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43억 원이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한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 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소재해야 한다. 단,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사치 · 향락적 소비나 투기 등을 조장하는 업체 ▲휴 · 폐업 업체 ▲국세 · 지방세 및 기타 세외수입 체납 업체 ▲융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후 최종 이차보전금 지원 만료일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함께 융자일로부터 90일 이내 및 사업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실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차보전 지원을 중지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협약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 후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군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제외업체 해당 여부, 국세 · 지방세 체납 여부, 지원 한도 초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영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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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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