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실시간뉴스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행사 추진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8년 추석 명절을 맞아 숲 가꾸기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나누기행사’를 실시한다. 매년 진행하는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산림내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예방효과를 높인다. 이에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07년부터 매년 숲 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석 명절전 선정된 40세대에 총 2백톤의 땔감을 지원한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2
  • 속초시,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민설명회개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018년 9월12일(수) 오후 2시 속초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12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2017년 조합설립인가와 대림산업(주)로 시공자가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속초시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당초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에 대해 지난 6월 변경안을 속초시로 제출함에 따라 속초시는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변경안에 대한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에 속초시는 중앙동 469-4번지 일원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에 대해 지난 9월7일부터 10월8일까지 공람공고와 함께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중앙동 469-4번지 일원 토지 등 소유자 및 세입자, 지역주민들에게 지금까지의 추진경위와 변경안에 대한 설명, 향후 일정계획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는다. 아울러 속초시는 공람공고가 완료되면 시의회 의견청취와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및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사업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1
  • 양양국유림, 추석명절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8년 9월14일부터 9월30일까지 양양군과 고성군 관내 국유임도를 추석명절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는 총 51개 노선, 362㎞로 평상시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및 입산객의 안전을 위해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추석 명절을 맞아 국유림에 소재한 산소를 찾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특히 임도는 일반도로와 달리 도로 폭이 3~4m로 좁고 급하며 급커브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해야 하며 추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벌이나 뱀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향수나 원색적인 옷은 가급적 피하고 응급약품 등을 휴대하는 등 응급상황 대비해야 한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산림내 불법 쓰레기투기 및 국유임산물인 산채류 및 버섯 등 불법채취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며 “불법임산물 채취시 산림보호법 제54조 제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1
  • 제8회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양양 개최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회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2018년 9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동구리 경창대회’는 관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조선 세조로부터 ‘악공(樂工)의 예’로 대우받은 양양지역의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 및 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온 민요 경창대회이다. 그동안 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지역행사로 개최하다가 지난 2011년부터 도 단위 대회로 격상했으며, 타 지역 경창대회와는 다르게 역사적 사실에 근거했다는 것을 고려해 2017년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창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와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신민요 제외)를 통해 일반부 단체 8팀, 일반부 개인 36명, 학생부 9팀 등 전국 53개 단체가 실력을 겨룬다. 특히 9월12일 예선과 13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팀 3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팀 3팀, 학생부 최우수․우수․장려팀 3팀 등 총 10팀을 시상한다. 이어 13일 본선 경연에서 식전행사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시범공연을 펼치며, 전년도 우승팀인 전영애 외 16명, 대금연주가 최명호, 한가람풍물패, 국악인 김소희, 이능경, 문도희 등이 초청공연을 펼친다. 또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린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 “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한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리 경창대회는 지난 16년 동안 우리 조상들의 생활감정이 담긴 농가․어가․노동요 등 민족의 소리를 보존‧전승하는 데 일조해 왔으며 특히 도 단위 대회로 개최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178개 단체, 695명의 소리꾼이 참가하는 등 민요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1
  • 설악산그린푸드, 강원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제2그린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주)설악산그린푸드가 2018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주)설악산그린푸드가 2018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오는 9월1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되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다. 강원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인증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내에 본사가 소재한 2년 이상의 기업중 최근 2년간 매출규모, 재무구조 안정성, 기술․품질관리 수준 등을 평가해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한다. 강원도는 지난 8월22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열고 신규기업 27개소와 재인증 기업 13개소 등 총 40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양양군 소재 기업이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2013년 이래 처음이다. (주)설악산그린푸드(대표 함승우)는 양양지역에서 30년 이상 버섯 및 산나물류의 재배 및 판매업을 해오다 지난 2014년 9월1일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양양읍 포월리 제2그린농공단지에 입주, 친환경 산채가공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연 매출액은 21억원 규모이고, 상시 근로자수는 13명이다. 표고버섯과 곤드레 등 건나물과 각종 한방재료 등을 재배해 위생적인 시설에서 소포장한 산채 가공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양양군과 함께 ‘그린푸드 가공제품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하면서, 설악산 지역의 청정산채를 기반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가공제품을 제작 판매해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즉석 곤드레 된장국’과 물에 30초 불려 바로 요리할 수 있는 곤드레, 취나물, 시래기 동결건조나물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5년 동안 강원도 유망중소기업 심볼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8억원 한도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율을 기존 2.5%에서 3.5%로 상향 지원되는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특수목적자금도 일반기업(한도 8억원)보다 많은 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 우수 글로벌 강소기업 벤치마킹,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의 시책사업도 우선 지원받는다. 이광균 양양군청 경제도시과장은 “설악산그린푸드가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성이 확인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하기 좋고, 안정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0
  • 속초시, 9월13일~14일 제14회 강원자활한마당개최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4회 강원자활한마당 및 자활박람회가 2018년 9월13일(목)에서 14일(금)까지 이틀간 속초엑스포 공원 및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강원자활한마당 및 자활박람회는 강원도내 지역자활센터간 연대의식 고취와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센터간 활발한 교류 및 소통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We Will & I Can, 자활인의 땀과 열정! 강원도의 힘!’이라는 주제로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와 속초지역자활센터 주관, 강원도 주최, 속초시, 강원랜드 복지재단, 강원자활기업협회 후원으로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 및 실무자, 관계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갖는다. 이에 9월13일(목) 오후 3시 개회식에서 속초시노인복지관 실버예술단의 식전행사와 도내 우수 자활기업, 우수종사자, 모범 자활사업 참여자 및 공무원, 지역자활센터 모범참여자 등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또 시군별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홍보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은 정보공유의 기회를 갖고, 일반 시민들을 위한 행복한 장터에서 질 좋은 자활상품을 판매․시식․체험할 수 있는 총 40여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하종수 속초시청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자활한마당행사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자활·자립의욕을 높이는 한편 화합과 연대의식을 갖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익환 속초시청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자활사업은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저소득 국민에게 기초생활을 보장하되,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은 교육훈련의 기회를 통해 지역안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 창업을 통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강원도내 90여개 자활기업이 창업해 활동 중으로, 17개 지역자활센터에 3,50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0
  • 양양국유림,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완료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8년 9월6일 속초시 설악동 계류장에서 산림청 중형헬기를 활용해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 및 속초·고성·양양 지자체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2018년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9월6일 하루 2차례에 걸쳐 양양·속초지역과 고성지역으로 시간대를 나눠 주로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감염이 우려되는 도로변 및 주민 생활권 주변구역을 중점적으로 경로 설정해 약 300km를 예찰했다. 다행이 이번 예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릴 정도로 100% 방제 및 치료가 어려워 ▲예찰 및 단속을 통한 유입방지, ▲유입시 조기발견 및 대응이 매우 중요한 수목병이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인접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 등에 주의를 기울이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예찰 및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 또한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속초·고성·양양 지역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고사목)을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나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033-670-3021∼26)로 신고해 추후 감염목으로 판명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방제특별법에 따라 최대 2백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조돈영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속초·고성·양양 관내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막기 위해 드론과 전자예찰함 등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관내 산림을 예찰하고 감염의심목 시료를 채취해 검경 의뢰하는 등 조기발견 및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10
  • 속초시, 자살예방사업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자살예방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속초시는 9월10일(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북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속초시는 자살예방사업으로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1,300여명에 대한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사례관리 등록관리, 지역자원연계, 자살예방 프로그램 및 생명지킴이단 운영 등을 실시했다. 또 지역주민의 자살률 증가를 막고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민관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사회각계의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 예방사업에 열중했다. 특히, 2017년 한해 동안 지역사회 생명사랑지킴이 활동을 위한 각 동주민센터의 네트워크로 160여명의 통장님들이 참여해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함수근 속초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없는 건강한 사회를 보장하기 위해 민간중심의 자살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생명존중 인식개선 등 자살예방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08
  • 속초시,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8월 9월부터 최근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맞춤형 급여시행이후 기초생활보장급여의 예산증가와 더불어 부정수급도 매년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관리체계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복지조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19(일구) 복지조사 신고센터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의 발굴에 관한 법률 제19조(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조사)를 인용해 기존의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재정비해 기초생계급여의 부정수급 방지 및 점검관리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 특히 주요 추진사항으로 부정수급 예방홍보 및 교육활동을 우선 실시하고, 클린복지 19상담콜(☎ 639-3819) 개설해 부정수급 접수처 접근성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보장비용 징수Day’ 등을 운영해 부정수급액을 철저히 징수한다. 속초시는 2018년 7월말 기준, 도내 타 시군 대비 기초수급자수 4위(3,186가구 4,302명)로 인구대비 수급자비율(5.06%)도 월등히 높은데다 각종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가 폭주하면서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사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정수급 환수시 수급권자들이 소득재산 및 가구원 등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의무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생계형 부정수급 사례들이 많아 성실신고에 대한 복지제도 안내로 수급권자가 불편을 겪지 않게 하고, 부정 수급률을 낮춰나간다. 반면, 도덕적 해이로 인한 고질적인 부정수급 및 정도가 심한 경우, 매월 말일 ‘찾아가는 보장비용 징수Day’를 운영해 복지급여의 적정성 및 효율화를 꾀하고, 부정수급 의심상담에 대해서는 클린복지 19상담콜을 개설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만들어 간다. 하종수 속초시청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부정수급자로 의심이 될 경우, 복지로 온라인 접수외에도 시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고, 19복지조사 신고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사후관리체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08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어린이 박물관교실 운영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학생들에게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선사시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 관내 8개 초등학교 1백7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며, 9월11일 상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우리나라 신석기 연구에 결정적 단초를 제공한 유물을 한 데 모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실제 오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덧무늬토기와 점토제 인면상, 돌톱, 이음낚시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선사시대 유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 토기제작과 어로, 수렵, 채집 등 선사시대 주요 생활상을 디오라마 형식으로 제작해 시대상을 쉽게 이해하도록 배치했으며, 신석기인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오산리 쌍호와 함께 탐방로, 움집 등 야외시설이 있어 역사공부와 생태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8월16일부터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직경 7m의 움집터를 대형 움집과 함께 원형으로 재현, 일반관람객에게 개방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양양군은 박물관 전시실 및 유적지 탐방과 함께 신석기 토기 제작, 야생화를 이용한 천연염색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유길 양양군시설관리사업소선사유적담당은 “중고등학교 역사과정 교과서에 신석기 대표유적으로 오산리가 소개돼 있는 만큼, 이번 교육교실이 학생들의 선행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