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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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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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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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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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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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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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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식전행사로 ‘하모 사랑’의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팀 ‘좋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을 통해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행사로 송미혜 아나운서 사회로 내빈소개, 저자에 대한 영상소개, 김진태 강원도지사 - 이철규 국회의원 - 김문수 전 후보 - 강병규 전 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또 김승남 회장 - 박준규 대표의 내빈축사, 이양수 국회의원 -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 - 김순은 서울대행정대학원 특임교수(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전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북 토크, 청중과의 대화, 인사말 및 폐회 선언 순으로 대단원의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좋은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공직자의 인생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잦은 좌절, 긴 수험생활과 반복된 실패, 공직 생활 속의 좌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았던 저자의 출생과 성장, 보람과 어려움의 연속이었던 3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출세나 명예보다 봉사와 책임, 감사와 성찰을 선택해 온 시간들과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흔들리던 시간과 견뎌낸 과정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저자는 9년에 걸친 행정고시 도전, 건강 악화와 심리적 좌절, 그리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으며 그 힘의 원천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와 가족, 스승,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였음을 담담히 그려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뒤 “인생을 살면서 멘토를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원주에서 2년여간 고모와 함께 살은 경험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고의 공직자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 왔으며 보람 있었던 일로는 공직자로서 재외 국민이 투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핵심 정책을 많이 만들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여기에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직자 답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 게 제일 반가웠다.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지역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좋은 삶을 이루고 싶다”며 “무엇보다 인구 소멸로 인해 지역이 너무 어렵다. 고향 양양이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어려워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그렇기에 노인복지를 위해 교통문제, 목욕탕, 수영장 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지와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결국 행정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성 세대들이 후배들을 위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중요하다. 양양의 일 자리를 만들고 신혼 부부, 청년세대들이 주택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주택 정책과 외국인 학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늦추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쏟고 싶다”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8월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부임해 2024년 12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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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양양군,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문화 · 복지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 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 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 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 지원실,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 야외에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H/W)과 함께 지역역량강화사업(S/W)을 병행 추진해 건강활동 프로그램, 인생발전 프로그램, 공동체 역량 강화, 생활서비스 터미널 구축 등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에 나섰다. 운영위원회는 20명 이내,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지역 의견 조정과 갈등 해소,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위원은 현북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시설 건립뿐 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 현북면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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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2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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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5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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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4
  • 양양군,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 신설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일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을 신설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양양군은 전체 인구 약 27,349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10,07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36.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 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시설 입소가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 요양 ․ 주거 ․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또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가 핵심이다. 신설된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방문의료 지원 △가사 ․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와함께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승혜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 신설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와 노인복지의 중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양양형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이 일상이 되는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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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2
  • 양양연탄은행,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연탄은행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사랑의 쌀과 연탄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양양연탄은행은 2026년 1월 초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양연탄은행에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했으며 추운 겨울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연탄 나눔은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또 쌀 나눔은 지난해 말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에서 기탁받은 쌀과 라면, 양양군보건소에서 기부한 상품권으로 구매한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양양자원봉사대 소속 봉사자 100여 명과 제1산악여단 3대대 장병들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관내 저소득 94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의 쌀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양양연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연탄은행 기부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리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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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31
  • 양양군, 겨울방학맞아 민관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집중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군은 2026년 1월 28일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와 연계해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관내 숙박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점 · 편의점 대상 ▲청소년 대상 주류 ·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 대상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이성 혼숙 여부 ▲청소년 출입 ·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유해 약물(주류 · 담배 등) 판매 및 유해 매체물 게시 여부 등이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1월 30일에도 관내 번화가 및 숙박 시설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미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주변 유해환경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1-30
  • 양양목재문화체험장, ‘아이 · 부모 공존형 쉼터’ 탈바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시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존 전시 및 목재 체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쉴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방향을 전환한다. 군은 지난 2022년 1월 화재로 전소된 기존 목재문화체험장을 같은 부지인 양양읍 월리 50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1억 5,800만 원을 투입해 재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전시 및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들은 자유롭게 활동하고 부모는 휴식할 수 있는 ‘부모․아동 공존형 쉼터’ 개념으로 운영 철학을 전환했다. 특히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부족했던 휴게공간 기능을 보완해, 휴양림 숙박객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층별 기능을 차별화한 공간 구성을 도입한다. 또 1층은 체험객 중심 공간으로 2 ~ 3시간 이내 이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접근성과 대중성을 높이고, 2층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상시 휴식 ․ 놀이 공간으로 조성해 가족 친화적 기능을 강화한다. 또 육아 휴식과 아동 놀이가 공존하는 커뮤니티형 공간을 조성해, 공동주택 생활에서 벗어난 아동을 위해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동의 층간 소음 문제 등 일상적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정적인 전시공간을 최소화하고, 체험 · 창작 · 쉼터 기능 중심의 활동형 공간으로 전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선호도가 낮은 시설은 지양하고, 미끄럼틀 등 필수 신체놀이 시설과 창의 활동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벽면 활용 교구 배치 등을 통해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목재문화 체험장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한 뒤, 2027월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초기에 이용객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사업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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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29
  • 양양군, 국내 최초 ‘연어 자연산란장’ 올해 완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 양양군이 2026년 안에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군은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올해 조경사업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총 282억 원(국비 83.5, 도비 25, 군비 173.5)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은 양양 남대천(손양면 송현리) 일원 58,152㎡ 부지에 줄어드는 회귀 연어 자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은 연어를 인위적으로 부화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길이 500m, 폭 2.2~4m, 수심 0.7m 규모의 자연 산란 수로를 조성해 연어가 소상하는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연어 산란 수로 조성과 함께 토목 ․ 기계 ․ 취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조경 식재를 비롯 연어 지하관찰소와 관찰데크 설치, 교육 ․ 휴게공간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및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경사업은 연어 산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경관 완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방문객을 위한 체류형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어를 포획해 알을 채취 ․ 부화시키는 인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산란을 통해 연어의 생존율과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남대천 자연 수로를 활용해 연어뿐 만 아니라 봄철 황어, 여름철 은어 등 다양한 향토 어종을 관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남대천 생태복원과 생태학습,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한 뒤 연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 위탁해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청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관계자는 “연어 자원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6일 자연산란장 취수펌프장부터 부화장까지 통수 점검을 위한 시범 가동을 실시해 시설 운영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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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28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기업 ․ 참여자 상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 · 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 · 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 월 8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인턴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 근로자에게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또 여성의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인턴 종료 후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추가로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4대 보험 가입 기업으로, 벤처기업 등 일부 기업의 경우 5인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턴 대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경력단절 여성 ▲20~30대 청년 ▲취업 취약계층 ▲인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소비 · 향락업체, 근로자 파견업체 및 공급 업체, 파견직 근로자(재가요양보호사, 아이돌봄서비스 등),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 영업성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3개월 미만의 계절적 · 일시적 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상담 후 구인 · 구직 등록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670-289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 사업 초기부터 온 ·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장기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 새일센터는 목표 인원 12명을 연계 달성함으로써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새로운 사회활동 출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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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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