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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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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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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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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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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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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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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해당 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3년간 신규 ·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확인돼 소나무류에 대한 불법 이동을 차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4월30일까지 홍보 및 사전안내 ▲5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합동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산림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및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화목 등 적치목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 침입 · 탈출공의 흔적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단속결과 불법취급이나 무단 이동이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벌칙) 및 제 19조(과태료)에 따라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법령에 따르면 감염 우려 목재를 불법 이동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관련 서류 미비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함영규 산림병해충 담당자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한 그루의 이동이 주변 산림 전체로 급속히 퍼질 수 있으므로 업체와 주민 모두가 소나무류 이동 제한에 동참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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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8
  • 양양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신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안에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군은 오는 12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 5천만 원, 군비 44억 5천만 원, 자부담 20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1999년 건립해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신축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한다. 또 1층에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3층에 음식점과 공용 홀, 루프탑 공간에 카페를 조성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물치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벽면을 유리로 마감한다. 군은 지난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준공 이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인 물치어촌계(대표 이경현)가 관리 주체로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김학신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물치 활어회센터의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과 주민들께 불편을 드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을 통해 물치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치항은 양양군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방 어항으로,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및 속초시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두 등대가 이색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두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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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6
  •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는 2026년 4월23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 외 2명과 지역현안사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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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6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캠페인 및 기동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4월25일 수바위 등산로(신선대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및 기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입산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이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라이터 ·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여부와 취사행위 등을 단속하는 동시에 산불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조심 동안 ▲지속적인 기동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영호 주무관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입산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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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5
  •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 4월30일 개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4월30일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수준높은 놀이 ·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군가족센터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총사업비 2억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양양읍 서문2길 17)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 장난감 도서관에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을 구비했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 ․ 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으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연회비는 개인 3만 원, 시설 5만원이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4일이며, 개인은 최대 2점, 시설은 최대 5점까지 대여할 수 있다. 개인은 대형 1점과 소형 1점 또는 소형 2점, 시설은 대형 2점과 소형 3점 또는 소형 5점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보호자 신분증과 최근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는 현장 방문을 통해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7월 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면 온라인 가입과 예약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양군 육아지원센터 여성가족팀 관계자는 “이번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 경험을 쌓고, 부모님들은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은 오는 4월30일(목)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에서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장난감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4-24
  • 양양군, 40억원 규모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연내 마침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올해 안에 최종 마무리하며 고도화된 농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현남면 인구리 일원의 노후화된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의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첫 삽을 뜬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농어촌정비법 제9조에 근거한 사업으로, 양양군이 시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가 수탁 수행해 왔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계속비 사업으로, 3년여의 공정 끝에 마침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현남면 인구리 일원이며, 총 58ha 규모의 농경지가 수혜를 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용수로 13조 5.120km와 배수로 3조 1.474km 정비로,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해져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영농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영 양양군청 건설과장은 “인구지구 경지정리사업을 통해 농업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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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3
  • 양양전통시장, 봄 맞아 방문객 증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양양의 봄기운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양양전통시장 장날(4일, 9일 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장날을 중심으로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결합된 복합시장으로, 평소 1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일장 날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장터가 확대된다. 장날이 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인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시장 분위기가 한층 북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봄철 특유의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터 곳곳에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제철 봄나물이 풍성하게 진열돼 향긋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으며,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추, 상추, 토마토 등 각종 채소 모종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도 늘어나며 시장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더해져 시장 전반의 활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먹거리 구역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갓 튀겨내 쫄깃하고 달콤한 찹쌀도넛과 꽈배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필수 코스가 됐다. 바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가 일품인 닭강정은 관광객들이 양손 가득 들고 가는 단골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 양양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누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상인들의 정겨운 흥정 소리와 제철 먹거리가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양양의 봄을 즐기러 오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양양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을 함께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4-22
  • 양양군 논화리 산불, 82분 만에 초동 진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 · 관 · 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또 현장에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돼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 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 구호세트 및 기저귀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즉시 지원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은 발생 약 1시간20분 만인 오전 9시 5분 기준,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잔불 정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후 2시간 37분 경과한 10시 20분 산불은 잔불까지 완전 진화됐다. 양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현재 뒷불 감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4-22
  • 양양군, 2026년 제1회 추경 4,553억원 예산 최종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26년 4월20일 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개선사업(5억 원)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4억 7천만 원)과 주민 보행 편의를 위한 ▲하조대지구 보도정비공사(5억 5천만 원)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특히 양양군은 예산안이 의결된 20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 집행 현황 순회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지역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다”며, “예산이 확정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지난 4월14일 개회한 제29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4월20일 최종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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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 추천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총 5개 분야다. 후보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각 분야에서 향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 · 면 사무소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4월 20일(월)부터 30일(목)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기관장 추천서, 공적 조서, 이력서 등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5일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단,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 오는 6월18일(목) 개최되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군민문화상 상패가 수여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양양의 위상을 높인 분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30회 군민문화상에서 ▲학술부문 김영미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 연구원 ▲사회봉사부문 전정남 남문2리 이장 ▲체육부문 강문권 양양군사격연맹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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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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