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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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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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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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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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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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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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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전일제 일자리 11명과 시간제 일자리 6명 등 총 17명의 참여자를 오는 12월8일(월)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읍 ‧ 면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지원과 복지서비스 보조업무 등을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중 미취업자를 원칙으로 한다.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 참여자 정보확인서,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서 등을 구비해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2년 연속 참여한 자(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사업 취지를 고려해 신청에서 제외한다. 근무조건은 전일제의 경우 주 40시간(1일 8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1일 4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월 보수는 4대 보험 개인부담금을 포함해 전일제 2,156,880원, 시간제 1,078,440원을 지급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2월 중 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의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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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5
  • 양양군,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대책 즉각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5년 11월21일과 22일자 모 방송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소속 직원 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양군은 이번 사건을 조직 전체의 중대한 문제로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 제도와 관리 ·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엄정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1. 가해자 즉각 분리조치 및 피해자 보호 조치 양양군은 사건을 인지하고 지체없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업무 · 공간적으로 분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완전 차단했으며 가해자에 대해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정한 인사 · 징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피해자가 어떠한 심리적 · 업무적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보호 조치를 철저히 강화하기로 했다. 2. 피해자 심리 치유 및 종합 보호 지원 피해 직원에게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심리 상담을 신속히 제공하고 치유 프로그램 연계(피해직원 요청시)와 치유 프로그램 연계(피해직원 요청시) 등 종합 지원을 시행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가 적극 지원, 근무 위치 · 업무 조정 등 근무환경 개선과 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3.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대체 인력 투입 양양군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조사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기동 인력을 투입해 민원 서비스(쓰레기 수거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군민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 공백 없이 업무가 지속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4. 조직문화 개선 및 재발 방지 대책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강화 ➠ 보복 우려 없는 익명·비밀 보장 신고 시스템 대폭 보완 ➠ 신고자 · 피해자 신변 보호 및 인사상 불이익 철저 금지 ➠ 예방 매뉴얼 정비 및 사전 차단 체계 구축 등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다. 5. 철저한 사실 조사와 무관용 원칙 따른 엄정 조치 양양군은 관련 법령(「지방공무원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 지침」 등)에 따라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 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며, 책임 소재를 끝까지 명확히 하기로 했다. 6. 양양군 입장 양양군은 전 부서장을 긴급 소집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 대책을 논의 ·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에다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부당 지시 등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6개 읍 · 면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외곽 청사와 직속기관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진단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어떠한 형태의 직장 내 괴롭힘도 단호히 용납하지 않으며,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으며 철저한 후속 조치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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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4
  • 양양군,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20일부터 2026년 4월27일까지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법인의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부적정 사례를 정비함으로써 농업법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양양군 관내 농업법인 총 178개소로, 농업회사법인 52개소와 영농조합법인 126개소이다. 조사는「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지침에 따라 법인 운영 전반을 폭넓게 점검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조합원(준 조합원 포함) 및 사원 · 주주의 인적사항과 주소, 출자 현황 △법인의 사업범위와 실제 운영 상황 △법인이 소유한 농지의 규모와 경작 여부 등이다. 양양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명의만 유지하는 등 부적정한 운영 사례를 엄정히 점검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와 후속 조치를 병행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농업정책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이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리 ·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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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2
  • 양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5년 11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14일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양양군 · 속초시 · 고성군 등 해당 시 · 군과 함께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소나무류의 벌목과 유통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감염목의 불법 이동을 차단하고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11월10일부터 11월16일까지 홍보 및 사전안내, ▲11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현장 단속을 일정에 따라 추진한다. 이에 단속대상은 2025년도 산림사업장(숲 가꾸기 등)과 산지 전용 · 벌채 허가지 관계업체, 목재생산업체, 화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 · 유통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나무류를 벌목 · 조재하거나 방제 목적으로 처리한 후 유통하는 업체, 또는 화목용으로 적치 · 보관 중인 농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합동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산림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및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화목 등 적치목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 침입 · 탈출공의 흔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함께 단속결과 불법 취급이나 무단 이동이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벌칙) 및 제 19조(과태료)에 따라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엄정하게 처분한다. 아울러 해당 법령에 따르면 감염 우려 목재를 불법 이동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관련 서류 미비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담당자 김영호 주무관은 “소나무 재선충병은 감염목 한 그루의 이동만으로도 주변 산림 전체로 퍼질 수 있으므로 업체와 주민 모두가 소나무류 이동 제한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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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1
  • 양양군, 2026년도 본예산 4,220억 원 편성, 군 의회 제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 20일 2026년도 본예산으로 총 4,220억 3,592만 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133억 8,282만 원 대비 86억 5,310만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936억 4,079만 원으로 올해 대비 74억 9,649만 원(1.94%)이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6개 분야 283억 9,512만 원으로 올해 272억 3,851만 원보다 4.25% 증액 편성했다. 양양군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했다. 분야별로 ▲경제분야(농림해양수산, 산업 · 중소기업및에너지, 교통 ․ 물류, 국토 ․ 지역개발 등) 1,296억 1,127만 원(전체 예산의 32.93%)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분야(문화 및 관광, 환경, 사회복지, 보건 등) 1,382억 4,177만 원(35.11%) ▲군민 안전 및 재산 보호 분야(공공질서 및 안전 등) 174억 3,211만 원 (4.43%) ▲행정운영 분야(일반공공행정, 예비비, 기타 분야 등) 1,046억 6,086만 원(26.59%)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 ▲양양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76억 원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5억 원 ▲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72억 원 ▲환경자원센터 운영 66억 원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5억 원 ▲설악산 오색 삭도 설치사업 50억 원 ▲연어 자연 산란장 조경 사업 45억 원 ▲후진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40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27억 원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공사 27억 원 ▲동산리 해안생태탐방로 조성 10억 원 ▲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6억 원 ▲노인아동청소년 버스 무료교통카드시스템 구축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세입예산 중 자체재원은 지방세 263억 2,500만 원, 세외수입 246억 6,842만 원 등 총 509억 9,342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7% 감소했으며,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 재원은 3,467억 9,910만 원으로 10.75% 증가했다. 세입의 주요 증가 사유는 국도비 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증액으로 정부의 재정운용계획에 맞춰 본예산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요 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주민 편익 증진에 필요한 분야에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관계자는 “예산을 내실 있게 운용하고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20일부터 시작되는 양양군의회 제292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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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0
  • 양양군, 2026년 강원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 모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19일(수)부터 11월25일(화)까지 ‘2026년도 강원행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군민 17명을 모집한다. 강원행복일자리사업은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지역 취업 취약계층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의욕을 높이고 취업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2026년도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6년 1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지는 6개 읍 · 면을 비롯 관광문화과, 경제에너지과, 교육체육과, 해양수산과, 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등 군청 부서 전반에 걸쳐 배치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2026. 1. 5.)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군민으로, 주민등록등본 기준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하며, 주소, 연령, 소득, 재산 조건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 일자리사업체 참여한 사람이나 1세대 2명 참여자는 제한되며(청년층은 예외적으로 1세대 2명 이상 참여 가능), 사업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 또 이전 단계 참여자 중 정당한 사유없이 중도 포기한 사람, 공무원의 배우자 또는 자녀, 그리고 대학 · 대학원 재학생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이내, 주 40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보수는 1일 10,320원이며, 간식비와 주휴 · 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한다. 근무기간 동안 4대 보험에도 가입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11월 25일(화)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 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결혼이민자 · 여성가장 · 취업보호 지원대상자 · 노숙인 등은 선발 시 가점이 부여한다. 군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재산, 세대원 수,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2월 30일(화)까지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이번 강원행복일자리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군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실질적인 근로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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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0
  • 양양군,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18일 오후 3시, 양양일출예식장 2층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마련했다. 특히 원자재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실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 권익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관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건의 △판로 확대와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내년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시는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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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18
  • 양양군, 2026년부터 추진 상·하수도 확충 393억 원 확보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부터 추진할 상‧하수도 분야 신규 확충을 위해 국‧도비 등을 포함한 총 39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재원 확보는 2020년 낙산도립공원 해제 이후 급증한 대규모 건축 인허가와 낙산지구 대형 숙박시설 건축, 그리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상 ‧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서둘러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적극적인 건의 ‧ 협의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확보된 예산은 상수도와 하수도 전 분야에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이에 상수도 분야에서 강현 배수지 신설에 78억 원을 투입한다. 신설 배수지는 용량 3,400㎥ 규모로 계획해 급수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 관광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또 하수도 분야에서 양양하수처리장을 일일 10,500톤 처리 규모에서 14,500톤으로 증설하기 위해 26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낙산 처리분구의 하수관로 정비와 중계펌프장 확충에도 47억 원을 투입해 처리 효율을 높이고 관로 과부하를 해소한다. 이와함께 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화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다 추진 과정 전반에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사 단계별 환경영향 최소화 대책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수처리장 증설과 관로 정비를 통해 방류수역인 남대천의 수질 개선을 도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끌어올려 지역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28년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낙산지역에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고, 하수처리장 증설과 관로 정비를 통해 처리 효율을 높여 방류 수역인 남대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께 더 나은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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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17
  • 양양국유림관리소, 제20회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0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왕중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번 기술대전은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우수사례지 중 최고의 복원지를 선정하기 위해 ‘왕중왕전’을 진행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친환경 산림복원 공법 및 생태녹화공법’ 등 특허 기술을 적용해 산림유전자원 ·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서 과거 군사 시설 부지로 방치된 산지를 복원하는 동시에 자생식물의 자연 회복을 유도한 생태적 복원 노력이 또다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최윤수 주무관은 “자연과 조화로운 산림 복원을 위해 이어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 깊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태 회복에 꾸준히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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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14
  • 양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추가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 19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신 활력 창업도약 특화교육 및 로컬페스티벌 참여(액션그룹)’ 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사회적 경제조직의 육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액션그룹(Action Group)을 선정해 사업비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액션그룹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핵심 주체로, 지역경제 활성화 · 공익 실현 ·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지속적인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을 말한다. 이에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액션그룹은 ▲팀별 최대 500만원 (로컬페스티벌 기획, 시제품 제작, 홍보 등 활용 가능) ▲법인화 실무 중심의 4회 특화교육(정관 작성, 세무, 사회적 경제 전환 컨설팅 등) ▲ 2026년 1월 성과공유회 및 로컬페스티벌 참여(전시 · 시식 · 체험 · IR 피칭 등) 등을 지원 받는다. 또, 군은 사업성과가 우수한 팀을 대상으로 법인화 추진비와 맞춤형 멘토링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 내 사업장을 둔 3년 이내 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로, 양양군 지역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 또는 신활력사업단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농정축산과(☎ 033-670-2479) 또는 양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033-672-71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지역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양군은 2024년까지 총 16개 액션그룹을 발굴 · 지원했으며, 올해 1차로 5개 팀을 선정해 ‘신 활력 창업도약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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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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