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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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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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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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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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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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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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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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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 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 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이어온 축제”라며 “2026 강릉단오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단오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15일부터 6월22일까지 강릉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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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강릉시, 민선 8기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4월6일(월)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민선 8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주요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주요 내용으로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 점검 △ 향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공약 마무리 및 핵심현안사업 적기 추진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전반을 포함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4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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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강릉시,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공영주차장 개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교통과는 2026년 4월6일(월)부터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일(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고등학교 인근 입암동 일대는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거주인구와 유동 인구가 많아 주차 수요가 높은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집단 서명부 제출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 및 중앙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해 약 70면 규모의 안정적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신성기 강릉시청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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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06
  • 강릉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6일(월)부터 17일(금)까지 진행하며, 모집 규모는 3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 · 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또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강릉시는 현지실사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업소에 환경개선비 및 공공요금 등 업소당 총 3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판 제공 및 각종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강릉시는 착한가격업소 85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일제 정비 결과 지정취소 1개소를 반영해 신규 3개소를 추가 모집, 총 87개소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신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033-640-5839)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잇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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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강릉문화재단, 봄 벚꽃과 함께한 공연 ‘옹칼의 비밀’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관광브랜드 공연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강화를 위해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등 두 작품을 총 7회씩 진행한다. 또 이번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이번 공연은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설공연 운영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옹칼의 비밀’과 ‘나도 밤나무’ 공연은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강릉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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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강릉시, ‘2025년 공공데이터제공 운영실태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햇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 ·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총 10개 지표에 대해 기관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앞서 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맞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AI 친화·고가치 데이터의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품질관리강화, 활용도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 이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고 2026년 개방 대상 데이터의 조기 이행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을 통해 ITS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과 기업이 보다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의 정확성, 최신성,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전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릉시는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평가에서 86.6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 60.3점과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율 강릉시청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AI 친화·고가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 개방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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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05
  • 강릉시, 2027년 국비확보 위한 역량강화 교육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4월3일(금)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다가오는 2027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5,1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 및 예산 편성 흐름을 분석해 전략적인 국비확보를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이날 교육은 국가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재정의 체계 및 역할과 규모 ▲정부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효율적 예산확보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부연구위원인 이태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국비 5,000억 원 시대에 돌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전략적 대응으로 최대한 국비 유치를 이끌어 재정확충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5
  • 강릉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저동 산12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2023년 4월 11일 경포동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 지역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훼손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는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60여 명을 비롯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강릉시협의회) 20여 명, 경포동 주민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다 식재 대상지는 3.11ha 규모로, 돌배나무 622본을 심었다. 아울러 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최준광 강릉시청 산림과장은 “식목 행사 개최 장소는 경포 일원 산불피해지 조림 복구 마지막 해의 복구 조림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산불피해지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복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5
  • 양양사랑상품권 ‘성공적 안착’ 출시 3개월만에 23억원 판매 돌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지역 화폐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발행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과 함께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을 병행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월 2일 지류형(종이) 상품권 판매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양양사랑상품권은 3월말 기준, 출시 세 달 만에 총 22억9,830만 원(지류 ․ 모바일 합계)의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 도입된 카드 · 모바일형 상품권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시 불과 일주일 만에 판매액 1억 800여만 원을 돌파했으며, 3월 말 기준 17억 2,63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디지털 결제에 익숙한 젊은층 뿐 만 아니라,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실질적인 민생 경제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도입에 맞춰 ‘QR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기기와 QR코드 결제 방식에 서툰 고령의 가맹점주들을 위해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을 방문, 결제 방법과 정산 절차를 1:1로 교육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 덕분에 지난 1월 초 985개소였던 가맹점 수는 3월 말 기준 1,211개소까지 크게 증가했다. 사용처가 늘어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양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설 · 추석 명절 등 특별 할인 기간에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카드 포함)인 구매 한도를 80만 원까지 두 배 확대하고, 할인율 역시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양양사랑상품권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05
  • 강릉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전후 입산자 단속강화 산불방지 총력 대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산불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로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한 단속과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청명 · 한식 시기에 성묘객과 입산자가 집중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입산자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임도 차단기 운영과 입산허가서 확인 등 현장 관리 · 감독을 철저히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경포 벚꽃축제 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유관기관과 협력한 시기별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과 사진전 연계 홍보를 추진해 경각심을 높인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수만 산림주무관은 “청명 · 한식 전후는 입산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의 입산과 불법소각을 자제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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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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