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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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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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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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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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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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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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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16

실시간 강릉 기사

  • 김홍규 강릉시장, 6.25참전유공자 고 김기환 하사 화랑무공훈장 전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홍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장이 2024년 2월 13일(화) 6.25 참전유공자 고 김기환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 김기환 하사는 1948년 12월, 8사단 사령부에 입대해 1951년 4월 명예제대했으며 1972년 작고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육군본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19년 7월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했다. 조태란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돌아가신 고 김기환님의 공적을 늦게나마 찾아드려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 덕분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과 강릉시가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일에 더욱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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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14
  • 강릉시 2024년 청년정책 구체적-실효성 정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청년에게 한 걸음 더’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형성을 돕고자 청년들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일자리 ▲주거 · 금융 ▲청년활력 ▲참여 · 소통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70여억원(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특히 청년들의 창업분야 진입이 수월하도록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 · 축산분야에서도 기계,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 ‘청년 월세 한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심리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하는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박상우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강릉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청년들의 요구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정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청년정책담당은 “청년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일자리/청년/산업-청년정책-청년정책(총괄)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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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14
  • 강릉살자 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프로젝트추진사업자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타 지역 및 강릉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강릉살자」 시즌4 지역 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강릉살자」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는 살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의 삶을 지원하는 지역이주 플랫폼으로, 로컬 라이프스타일과 로컬 크리에이터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접수받으며, 대표가 청년이며 사업 참여구성원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관내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단순 강릉 살기가 아닌 취 창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하며, 시는 선정된 사업자에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시청 경제진흥과(☎ 033-640-5577)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우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강릉살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젊은 강릉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정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청년정책담당은 “지난 강릉살자 시즌1~3을 통해 256명의 청년들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22명이 강릉에 정착했으며 222명은 관계인구로 타지에서 지속적으로 강릉을 응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등 청년의 유출을 막고 타지 청년의 강릉 이주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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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13
  • 강릉중앙시장 클린마켓 프로젝트 무통유턴 운동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강릉중앙시장 상인회(통합회장 양승현)가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통 유턴(無통 U턴 ESG 운동’을 전통시장과 월화거리 공원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2023년 10월부터 무통유턴 ESG 대축제로 시작해 전통시장 공용구간 및 월화거리 공원내 쓰레기통 주변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던 중, 쓰레기통을 없애고 발생한 쓰레기는 구입한 점포로 되돌려주는 탄소 저감 운동으로 발전했다. 또 강릉중앙시장이 전국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nvironmental(환경보호), Social(사회구조), Governance(윤리경영)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실천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전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것이 ESG의 핵심 원칙이다. 이에 1차 프로젝트로 상인들의 인식 개선 운동을 펼쳐 동참하는 점포에 사장님 얼굴을 캐리커처한 점포인증 패널을 부착하고, 무통유통 상인 · 고객 온 · 오프라인 집중홍보 캠페인 전개 및 참여 고객에게 무료 향초 만들기 체험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양승현 강릉중앙시장 통합상인회장은 “무통 유턴 환경운동을 통해 상인과 고객들이 자신에 의해 발생되는 쓰레기에 대한 책임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국 최고의 깨끗한 강릉 중앙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과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우 강릉시청 소상공인과 시장육성담당은 “무통유턴 환경운동이 강릉시 관내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시장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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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13
  • 강릉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200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대 넥쏘 수소차 구매 시 한 대당 3,45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8일(목)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을 통해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90일 전부터 연속으로 강릉시에 둔 만 18세 이상인 자, 강릉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 및 기업, 단체, 비영리법인, 공공기관이다. 또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구매자),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총 200대의 보급대수 중 20대를 우선으로 보급한다. 아울러,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 구매 후 2년의 의무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내 차량 매도 시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두호 강릉시청 에너지과장은 “2022년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했으며 운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오염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보급량을 매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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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08
  • 강릉시, 2024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2월 29일(목)까지 태풍, 냉해 등 이상기후로 발생한 벼 수발아, 낙과, 침수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들을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지역 농협을 통해 접수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후변화, 이상기온 등 재해환경으로부터 농가들의 소득을 보호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소득을 보호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가이며, 보험대상 농작물(사과, 배, 단감, 떫은감)을 경작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수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제외하며, 보험료 전액 자부담 가입은 가능하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장은 “최근 발생한 수발아, 병해충 등 재해환경으로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가소득 보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희망하는 농가가 접수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08
  • 강릉시평생학습관, ‘일자리연계 시민맞춤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평생학습관은 2024년 상반기 생애주기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취·창업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교육과 신중년 도약의 발판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로 운영한다. 모집과정은 3개(1년·상반기·8주)과정 95강좌로 총 1,483명을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화)부터 2월 23일(금)까지 강릉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https://www.gn.go.kr/gnlll/index.do) 본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자격증 취득과정 및 전문직업 능력 과정을 확대 운영해 타일기능사, 헤어미용자격증 등 취·창업을 위한 교육과 재봉, 커피, 기술 실용 등의 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주소지가 강릉이 아닌 사람(관외자)은 미달 강좌 추가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란 평생학습관장은 “올해 준비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고, 고령화 시대 신중년 제2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08
  • 강릉아산병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안전올림픽 기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올림픽 성료에 기여했다. 강릉아산병원은 대회시작 전인 지난 1월 15일부터 폐막식 후인 2월 2일까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림픽 현장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 발생 시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병원 도착 전, 그에 맞춘 치료를 준비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게끔 했다.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올림픽 현장에 상주하는 의료진에 의해 정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선수 및 관계자다. 강릉아산병원 자료에 따르면 총 74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중 선수는 34명, 관계자는 40명으로 주로 타박상, 염좌, 골절 등 근골격계 질환 환자가 많았고 이어 흉통, 두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의 환자가 있었다. 다행히 중증이나 응급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아산병원은 응급 치료 구역을 별도 지정해 운영했으며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패스트 트랙’ 진료시스템을 24시간 가동했다. 더불어 외국인 전용 입원 병실과 전용 행정창구, 외국인 클리닉 등으로 치료 과정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특히 병원 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단을 자체 운영함으로써 언어 소통의 벽을 없애 외국인 선수나 관계자들이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강릉아산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로 경기에 임하기 위해 각자가 국가대표란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준 병원 의료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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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07
  •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2024년 설 맞아 도배례 거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를 효성으로 받드는 ‘경로효친’ 사상이 담겨있는 도배례 행사가 전통문화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에따라 ‘2024년 위촌리 도배례 행사’는 오는 2월 11일(일) 오전 11시 성산면 위촌리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사)위촌리 대동계(대표 이석봉) 주관으로 거행한다. 또 올해는 김정기 (1930년생) 옹을 21대 촌장님으로 추대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촌장 가마 행차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장학금 전달, 합동세배식 등의 순서로 진행하며, 이후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위촌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미풍양속으로 설(음력 1월 1일) 명절 다음날인 음력 1월 2일에 행하며, 주민들이 도포와 검은색 두루마기 등 전통 의복을 갖추고 타지로 나간 자손들을 포함해 매년 100여명이 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른들께 합동세배를 드리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와함께 도배례가 열리는 날은 마을 부녀회 등에서 마련한 떡국 등의 음식을 함께 먹고 덕담을 나누며 대동 한마당 축제를 지낸다. 아울러 옛 문헌에 조선시대 위촌리 주민들이 대동계를 결성하면서부터 전해졌으며, 합동 세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미풍양속을 전파해 현 세대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허동욱 강릉시청 문화유산과장은 “가장 오래된 세배 행사인 도배례가 강릉의 뜻 깊은 무형문화유산으로서 명맥을 이어 나가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 효를 행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점점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미풍양속이 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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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06
  • 강릉시, 전지훈련+스포츠대회=하나 2024 스토브리그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포근한 해양성 기후와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각종 경기장 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전국의 많은 팀들이 동 · 하계 전지훈련장소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가 최적의 조건을 기반으로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축구 · 야구 동계스토브리그’가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릉시와 강릉시체육회, 강릉시 야구소프트볼 협회가 주최 · 주관하는 ‘2024년 축구 · 야구 스토브리그’는 1월 축구를 시작으로 2월에 야구 경기를 진행해 선수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며 경기력 향상에 나선다. 특히 스토브리그는 다음 정규시즌을 위한 선수들의 자율훈련, 여가활동, 휴식, 회복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등 전력 보강의 기간을 말한다. 이번 스토브리그 전지훈련은 동계 전지훈련팀들의 실력향상과 더불어 타 지역 선수들과의 교류 및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축구 12개팀 6,400명, 야구 26개팀 6,7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또 지난 1월 축구 스토브리그가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와함께 2월 1일(목)부터 25일(일)까지 강릉남대천 둔치 야구장 및 강릉고등학교에서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번 스토브리그까지 전국 중 · 고등, 일반 38개팀, 연인원 13,000여 명이 강릉을 찾아 동계훈련을 가졌으며, 시는 체육시설, 숙박, 교통, 기후 등의 우수한 조건을 바탕으로 스토브리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 자원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정윤식 강릉시청 체육과장은 “강릉시는 기존 단일팀 전지훈련 유치 방식에서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를 결합한 스토브리그 방식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으며, 각종 인기 스포츠에 확장 적용할 계획”이라며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한 선수들이 만족할 만큼 강릉이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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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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