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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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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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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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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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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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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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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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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룽시 민선8기 경청 · 동행 행정 실현 시민 정책 만족도 최고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주요 정책 수립과 시의성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시민들의 인식과 시정 만족도를 조사하는 ‘2025년도 강릉시 정책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11월 13일(목)부터 18일(화)까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조사 결과, 민선 8기 강릉시의 소통 행보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들은 시가 정책을 잘 알리고(‘정책 홍보 평가’ 77.4%, 전년 대비 ▲11.5%p),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정책 반응성 평가’ 78.1%, 전년 대비 ▲13.2%p)고 평가했으며, 이는 시의 정책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정책 효과성 평가’(79.8%, 전년 대비 ▲14.6%p)의 가파른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 2023년부터 연도별 ‘시정 정책 만족도’(69.4% → 72.6% → 73.5%)와 ‘시민 삶의 질 만족도’ (70.7점 → 72.5점 → 75.4점)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강릉시의 위상 및 행정서비스 개선도’ 또한 88.9%로 전년 대비 1.4%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지역경제분야에서 미래 전략사업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51.8%)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볼거리 · 즐길거리가 넘치는 레저시설 확충(42.4%)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41.1%)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취업 지원(54.1%)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여기에다 관광 및 문화분야에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경포 환경개선 및 테마파크 조성(44.3%)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문화유산 사업으로 ▲강릉단오제 세계화(77.9%)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76.5%)을 꼽았다. 더나가 복지 및 도시환경분야에서 ▲계층별 · 대상별 맞춤 복지 서비스 강화(69.7%)와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61.5%)가 각 분야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와 관련, ▲상하수도 분야에서 미래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 확충(84.8%)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농어업분야에서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및 농업 신산업 육성(57.2%), ▲바다숲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연안 생태계 구축(50.3%)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제시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정책 지표의 대폭적인 상승은 시민 중심의 소통과 과감한 정책 추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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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2-04
  • 양양군,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 17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5년 12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舊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상자 1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행정체험단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중 20일간이며, 보수는 1일 8시간 기준으로 91,560원(중식비 포함)이다. 총 지급액은 2,161,440원(4대 보험 개인부담금 포함)이며, 근무 기간 및 시간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5년 11월 28일 기준으로 양양군에 주민등록된 19 ~ 29세 청년(1996. 1. 1. ~ 2006. 12. 31. 출생자) 또는 양양군에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된 전문대학 이상 재 · 휴학생이다. 1가정 1자녀 선발을 원칙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등록장애인은 우선 선발한다. 또, 2025년 동계 및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 중 결근 2일 이상, 중도 퇴사자, 선발 이후 근무 취소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를 제외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양양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 자활센터, 청소년수련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에 배치해 행정보조, 아동 돌봄 보조,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등의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군청 홈페이지(군정 소식 -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12월 15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한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추첨 과정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청자 중 희망자 3명(선착순)을 추첨 당일 현장에서 참관할 수 있도록 한다. 추첨 후 선발자에 대해 주민등록 주소지 및 우선선발 사항을 확인하며, 대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예비합격자를 추가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은 12월19일(금) 09시부터 18시까지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자치행정담당관에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 자치행정팀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을 접하며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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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2-04
  • 양구군의회 제313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회는 2025년 12월3일 제313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 조돈준 의원은 안전총괄과에 대한 행감에서 해안면 독가촌 지역에 소규모 재설용 그레이더를 지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겨울철 자율제설이 정착돼 있으나, 제설 사각지대 발생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사전 조치할 것과 계절별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읍 · 면별 장비 구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혼선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 김선묵 의원은 풍수해 · 지진 재해보험 가입과 관련해 기초생활 · 저소득층의 가입률이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2026년도 사업에서 지역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해 예산 미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모든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을 강화해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스마트 마을방송 제공을 위해 필요한 주민 개인정보 동의율이 낮은 상황이라며 큰 예산을 들여 구축한 시스템이 활용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주민 동의를 확보해 정상 운영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 김기철 의원은 의용소방대원의 안전물품이 부족해 재난 현장에서 안전위험이 큰 상황이므로, 의용소방대의 안전장비 지원을 강화할 것과 의용소방대 중장비 지원단을 운영하는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양구군의용소방대원의 중장비 보유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압과 처리가 가능하도록 양구군 중장비 지원단 운영 방안 마련 검토를 당부했다. ○ 조돈준 의원은 도시교통과에 대해 2025 양구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과 관련해 기초조사부터 모든 용역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전환과 관련해 민간 운영에서 공영제로 전환됨에 따라, 버스 노선 정비 등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김선묵 의원은 동서고속화 철도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이 진행되도록 기반시설 준비와 지역개발을 추진할 것과 타 부서의 사업과 혼합된 차선 도색 시 예산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개선을 요청했다. ○ 김기철 의원은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시설 관리와 교통안전시설물과 관련, 양구군 관내 통행량이 가장 많은 서희 · 해링턴아파트 인근 신호등 설치 계획을 점검 · 추진하고, 추가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도 신호등 설치 및 점검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과 차량의 대형화 · 고급화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공영주차장을 환경에 맞게 개선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 신철우 의원은 혐오 · 차별 등의 불법 현수막 방치는 군민 정서와 안전을 해치는 만큼 보다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것과 양구 도심 환경 저해 요인인 전선 정리를 위해 전선지중화 사업은 필수적 사업인 만큼, 주민 설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정미 의원은 양구 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주요 도입시설 기본구상 용역과 관련해 사업을 보완하고, 기본구상 용역이 체계적으로 수립해 계획안이 수준높게 마련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신경 쓸 것과 공영주차장 관리 시 인근 제초작업이 미흡한 문제를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 이상철 위원장은 양구읍 시가지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지중화 사업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 안전 확보, 안정적 전력 공급, 도시 미관 향상 등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속도보다 철저한 준비와 책임 있는 마무리를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부서의 면밀한 관심을 주문했다. ○ 조돈준 의원은 건설과에 대해 양구 꼬부랑길은 관광자원이자 명소이나 수목 우거짐으로 시야가 방해돼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향후 이 구간에 대해 체계적인 수목 정비와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 김기철 의원은 양구 월명리 · 상무룡리 현수교가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되지 않고 있으므로, 중장기적 기본계획을 수립해 현수교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피력했다. ○ 김선묵 의원은 노후 용 · 배수로 정비와 관련해 기온 하락으로 부실공사 위험이 있는 만큼, 사업 부서가 부실공사 발생 방지를 위해 면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미니전원마을 조성사업 관련 마을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도록 추진하며, 군 유휴부지, 징벌토지, 특조령 수용지 매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 신철우 의원은 서천변에 위치한 음악분수는 분수 · 조명 · 음악이 조화를 이뤄야 하나 현재 음악 소리가 지나치게 작다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음악 소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과 동절기 제설 장비 계약금과 관련, 타 지자체와 계약금이 차이가 있어 계약금 관련 형평성 있게 추진되도록 재 검토해 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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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12-03
  • 원주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는 2025년 12월3일 오후 2시30분, 문막읍 동화산업단지내 구축지(동화공단로 75)에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 조용기 시의장, 이경원 강원지방조달청장, 이연선 원주세무서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김영흥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고종철 (사)강원소공인연합회장 등 소공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구축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또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조성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했다. 특히 산업단지내 기존 공동직장어린이집(774㎡)을 사무동으로 개보수하고, 공장동(672.87㎡)을 증축해 공용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사무실 등 소공인 전용 시설을 구축했다. 이와함께 센터 운영 사무와 소공인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지는 사무동에 사무실, 3D 프린터실, CAD 강의실(로봇 교육 실습실), 회의실, 창업보육실, CNC 조각기실, 휴게공간(카페테리아, 외부 테라스) 등을 조성했다. 여기에다 공장동에서 원주시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장비 지원, 제품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소공인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레이저 가공 시스템, CNC 절곡기, 진동 연마기, 3축 가공기, CNC 선반, 범용 선반, 범용 밀링, CNC 파이프 밴딩기, 용접 부스, 디버링 머신, NC 밴드쏘, 집진 그라인더 등 소규모 사업장이 보유하기 어려운 특수 설비와 첨단장비 등을 갖췄다. 더 나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연계한 로봇 교육 실습실을 운영해 학생, 일반인, 소공인 등에게 AI 로봇 활용 제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기능올림픽위원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과 협업해 기술 지도, 특허, 판로 등을 지원하고, 보유 기술을 데이터화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소공인 인프라와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만큼,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며,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소공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5-12-03
  • 평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대화면, 환경정화활동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면장 전원표)은 2025년 12월2일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주간 활동센터(센터장 김미숙)와 함께 굿매너 평창문화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대화면 전통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주변 쓰레기 수거, 시가지 환경정비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오늘 활동은 발달장애인분들도 지역 일원으로서 함께 땀을 나누고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대화면은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시민 운동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3
  • 삼척시 근덕면, 2025년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유정, 민간위원장 김양진) 및 근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희)는 2025년 12월2일 근덕면 종합복지회관에서 협의체 회원들과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삼척블루파워 및 삼표시멘트, 삼표자원개발, 근덕면발전위원회의 지정기탁금(총 400만원)으로 추진했다. 또 관내 기관 · 단체 직원들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은 김장 만들기와 지원대상 가구에 배달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가정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 구축 및 소외계층에 대한 촘촘한 복지실현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5-12-03
  • 삼척시, 겨울철 재난 · 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5년 12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 · 안전 위험요소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 ·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로 인한 제설 미흡, 시설물 파손 · 붕괴 위험, 한파로 인한 인도 결빙, 동파 우려, 화재 비상구 물건 적치, 불법 취사소각, 축제 · 행사 중 인파 밀집우려와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에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다만 긴급한 경우 112(경찰) 또는 119((소방)로 신고하면 된다. 김순향 삼척시청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전 준비와 주변의 작은 재난 ·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5-12-03
  • 동해문화관광재단, 새로운 미션 · 비전 선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2025년 11월27일(목), 재단의 새로운 미션 · 비전과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재단법인 동해문화관광재단 미션 ·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을 기점으로 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2029년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미션 ·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제시된 미션으로 ‘문화로 만나는 감성, 관광으로 기억되는 동해’로, 문화가 일상 속에서 만남을 만들고 관광이 도시의 기억을 완성한다는 동해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또 비전으로 ‘지역의 문화를 관광으로 꽃피우는 문화관광 허브’로 설정해, 지역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확장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재단은 전문성 · 창의성 · 일상성 · 협력성을 4대 핵심가치로 확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 방향을 함께 발표했다. 이에 전략 방향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체계화 ▲지역문화와 관광가치의 극대화 ▲문화활동의 생활화 ▲문화 및 관광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구성했다. 이어 이날 선포식에서 재단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조직문화 개선과 사업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아울러 재단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 실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성희 동해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팀장은 “이번 미션 · 비전 선포는 재단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지역의 문화 ·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걸음이자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문화,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5-12-03
  • 강원 평창군 대화면·진부면 주민, 동해시 도시재생 우수사례 견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진부면 주민들이 2025년 12월2일 도시재생 운영 사례 학습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견학은 평창군 주민 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자체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 대상지 주민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평창군 대화면·진부면 주민들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과 ‘연필뮤지엄’, ‘갤러리바란’에 방문해 문화 공간 조성 배경과 운영 구조 등을 상세히 청취하였고, 동해시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변화상을 몸소 체험했다. 정하연 동해시청 도시정비과장은 “도시재생의 핵심은 주민 참여와 지속 가능한 공간 운영에 있다”며,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것은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원민 동해시청 도시정비과 팀장은 “최근 들어 동해시는 횡성군과 예천군, 영주시에 이어 평창군에서도 선진지 견학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동해시 도시재생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배우기 위한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5-12-03
  • 강릉국가유산야행,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2관왕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국가유산야행이 2025년 12월1일(월) 부여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주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에서 ‘음식&음료’ 부문, ‘특별프로그램’ 부문 2관왕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음식&음료’ 부문에서 강릉 지역 청년 양조장들의 전통주와 함께 서부시장 상인들의 로컬음식을 소개하는 ‘강릉 한잔’이 방문객에게 강릉만의 신선한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일조함에 따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오랜 역사와 감성을 품은 명주동에서 진행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는 강릉에서 거주 중인 이야기 할머니들이 여름밤 감성에 어울리는 무서운 이야기, 강릉의 설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신선한 여름밤 추억을 제공하면서 지역의 인적 · 공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 골목 문화프로그램 모델로 호평을 받아 ‘특별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동욱 강릉시청 문화유산과장은 “강릉국가유산야행은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도한 프로그램들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강릉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주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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