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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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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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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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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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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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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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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청소년 연극단 ‘꿈의 극단 강릉’, 첫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운영하는 청소년 연극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강릉’이 2025년 11월22일(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를 선보인다. 특히 ‘꿈의 극단 강릉’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고, 감정과 일상의 순간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4명 단원들이 약 7개월간의 연습과 제작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함께 ‘꿈의 극단 강릉’은 매년 새로운 단원을 모집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어둠 속에서 낯설고 깊은 바다로 떨어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어 두려움과 갈등을 겪는 동안 서로에게 기대며 가족의 온기, 친구의 웃음, 사소한 일상 같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다시 발견한다. 아울러 차갑고 고요한 바다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너를 살아 있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재단 누리집(www.gncaf.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33-647-6811)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예술교육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보다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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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21
  • 강릉시, 돌봄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복지’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돌봄의 손길을 넓히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자립을 응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1.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 통한 예방적 복지 실현 강릉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년 대비 435명가량 증원한 3,075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면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을 상시 발굴해 안부 확인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1,622명 대상으로 센서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 작년 처음 시행한 병원동행 서비스가 1년 만에 이용 인원이 2.5배 증가하면서 가족 부양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장애인 돌봄 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에서 배제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1 맞춤형 주간 돌봄을 올 6월부터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 돌봄서비스에 더해 더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게 됐다. 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망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강릉시 취약계층 돌봄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시설확충 복지 인프라 구축 강릉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전체 인구의 27%로 이상이 노인 세대로 이루어진 초고령사회로 노인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 7월30일 개관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11월4일 정식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꼽을 수 있다.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83억 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하루 인원 1,000여 명을 수용, 5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탁구 · 장기 · 파크 골프 등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은 물론 문화강좌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강릉시 내곡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리고, 고령 친화도시로서의 강릉시의 역할과, 노후에 최소한의 돌봄을 시가 책임진다는 공공의 메시지를 함축한다. 3.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통한 자립 지원 강릉시는 돌봄을 넘어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로서의 전환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전년 대비 412명 증원해 2025년 현재 7,455명으로 확대했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또한 전년 대비 21% 증원한 131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주변 환경정화 위주의 공익활동사업에 집중되어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활용하고, 장애 정도와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면서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유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돌봄과 자립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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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21
  • 나윤선 원주시의원, 시민이 주인인 축제, 보여주기식 행정 멈춰야 할 때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나윤선 원주시의회 의원은 2025년 11월20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축제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집중된 축제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나 의원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원주시는 굵직한 축제가 연달아 열렸다며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댄싱카니발, 10월4일부터 6일까지 치악산 한우축제, 그리고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만두축제가 도심 일원에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댄싱카니발 약 30억원, 한우축제 1억원, 만두축제 8억원 등 두 달간 투입된 예산만 약 40억원에 달한다며 여기에 읍·면 단위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행정력과 재원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며 실제로 전체 축제 42건 중 9월부터 11월에만 22건이 열려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물론 가을은 날씨가 좋고, 예산 편성과 집행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축제는 다른 시기로 분산해도 무방함에도,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몰려 준비가 급박하게 이뤄진다며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기획단계에서 사전 준비를 시작해 단계적 · 계절별 분산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같은 시기 행사들이 몰리면 상권은 분산되고 매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또 축제는 본래 시민이 주인공이어야 하지만 일부 축제는 개막식마다 VIP 의전과 주요 인사 중심의 행정 행사가 과도하게 이뤄진다며 김천시는 이번 김밥축제에서 ‘3무(無) 정책’을 시행, 불필요한 의전과 행사비를 줄이고, 시민 참여와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전국적 호평을 받았다며 원주시 또한 이러한 시민 중심형 운영방식을 도입해 형식보다 실질적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한 가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일부 축제의 방문객 수나 경제효과를 정확한 근거 없이 부풀려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수십만 명의 방문객과 수백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표됐지만, 실제 산출방식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는 축제 결과가 정확한 근거 없이 과장돼 홍보된다면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행정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는 객관적 통계 기준과 검증 가능한 산출방식을 명확히 공개하고, 검증된 수치만을 보도자료로 배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기에다 이제는 축제의 개수 · 시기 · 성격을 전반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외부 관광객이 소비를 이끄는 강릉커피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달리, 지역민 중심의 잦은 축제는 오히려 상권을 분산시키고 소비를 분절시켜 지역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시민 참여와 상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축제는 오히려 경제의 걸림돌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나 의원은 첫째, 축제 예산과 개최 시기를 계절별 · 권역별로 분산 조정하고, 사전기획단을 통해 연중 준비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하고 둘째, 축제 설계 초기부터 소상공인 · 전통시장 참여를 제도화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상권 중심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야 하며 셋째, 축제성과 평가 및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 변화 · 만족도 등을 객관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예산 · 기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축제는 시민의 즐거움이자 도시의 얼굴로 진정한 가치는 지역 상권과 상생할 때 만들어진다며 이제는 ‘많이 하는 축제’가 아니라, ‘잘하는 축제’, 시민이 주인인 축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원주시의 축제가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행복을 함께 키우는 진정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가름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5-11-20
  • 양구군의회 제313회 제2차 정례회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의사일 정으로 제313회 양구군의회 제2차 정레회를 운영한다. 이에 첫날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 및 의사 일정을 결정한 후 서흥원 양구군수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이어 11월26일 조례 등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기철)에서 「양구군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9개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비상 계엄시 21사단 군병력 양구군 청사진입사태 진실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철우)에서 결과보고서, 양구군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조돈준)에서 운영계획 변경안을 채택한다. 또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철)를 열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실적 청취와 함께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해 사업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 ‧ 분석해 미진하거나 잘못된 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와 시정 요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감사에 주력한다. 이와함께 12월8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철우)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한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와 내년도 당초 예산안 등 심사를 심도있게 추진해 예산 편성의 적정을 기하고, 군민을 위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5-11-20
  • 강릉시,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홍보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1월19일(수) 진행된 강릉시 시정설명회에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대회의 의미와 개최 일정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2026 World Masters Table Tennis Championships Gangneung)’는 40세 이상 개인 자격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오는 2026년 6월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박종시 강릉시청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세계인이 찾는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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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강릉시, 2025년 경로당 햇 찹쌀 본격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도내 최초로 오는 2026년부터 경로당 333개소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는 데 앞서, 2025년 11월말부터 경로당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 찹쌀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로당 냉 · 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사업」의 집행 잔액을 활용해 질 좋은 지역 내 햇찹쌀을 각 경로당에 공급해 어르신들의 위장 건강을 개선하고 영양 섭취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하는 햇 찹쌀을 경로당에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건강식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와관련 김홍규 강릉시장은 11월20일(목) 강릉농협 강동지점을 방문해 경로당에 배부될 햇 찹쌀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지역 어르신이 드시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가장 따뜻한 복지.”라며, “어르신 건강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9월 관내 전(全)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기호 맞춤형 부식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오는 2026년부터 도내 최초로 친환경 쌀을 보급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먹거리 정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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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양양군, 2026년도 본예산 4,220억 원 편성, 군 의회 제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 20일 2026년도 본예산으로 총 4,220억 3,592만 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133억 8,282만 원 대비 86억 5,310만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936억 4,079만 원으로 올해 대비 74억 9,649만 원(1.94%)이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6개 분야 283억 9,512만 원으로 올해 272억 3,851만 원보다 4.25% 증액 편성했다. 양양군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했다. 분야별로 ▲경제분야(농림해양수산, 산업 · 중소기업및에너지, 교통 ․ 물류, 국토 ․ 지역개발 등) 1,296억 1,127만 원(전체 예산의 32.93%)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분야(문화 및 관광, 환경, 사회복지, 보건 등) 1,382억 4,177만 원(35.11%) ▲군민 안전 및 재산 보호 분야(공공질서 및 안전 등) 174억 3,211만 원 (4.43%) ▲행정운영 분야(일반공공행정, 예비비, 기타 분야 등) 1,046억 6,086만 원(26.59%)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 ▲양양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76억 원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5억 원 ▲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72억 원 ▲환경자원센터 운영 66억 원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5억 원 ▲설악산 오색 삭도 설치사업 50억 원 ▲연어 자연 산란장 조경 사업 45억 원 ▲후진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40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27억 원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공사 27억 원 ▲동산리 해안생태탐방로 조성 10억 원 ▲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6억 원 ▲노인아동청소년 버스 무료교통카드시스템 구축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세입예산 중 자체재원은 지방세 263억 2,500만 원, 세외수입 246억 6,842만 원 등 총 509억 9,342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7% 감소했으며,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 재원은 3,467억 9,910만 원으로 10.75% 증가했다. 세입의 주요 증가 사유는 국도비 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증액으로 정부의 재정운용계획에 맞춰 본예산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요 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주민 편익 증진에 필요한 분야에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관계자는 “예산을 내실 있게 운용하고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20일부터 시작되는 양양군의회 제292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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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20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공공기관 채용간담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센터장 장유진)는 2025년 11월20일(목)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2층 LAB실에서 원주권 고등학생 ·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원주권 청년들에게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 · 직무유형 · 채용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담회 방식으로 운영해 기관 설명뿐 아니라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 이에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5개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기관별 인재상, 직무 특성, 자격요건, NCS 활용 방식, 최신 채용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별 발표 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준비 방법, 실무 역량 개발, 면접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취업 노하우를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기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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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0
  • 최미옥 원주시의원, 주민자치, 신뢰를 잃으면 권한도 없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미옥 원주시의회 의원이 ‘주민자치, 신뢰를 잃으면 권한도 없다’고 주장했다. 최미옥 원주시의원은 2025년 11월20일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자치의 이름을 사유화, 기생해 온 권력의 카르텔과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의 <카카오톡 공문> 발송 부적성에서 드러난 중대한 절차 위반을 밝히고자 한다며 의혹의 대상이었던 문제의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특정감사에서 수강료 부당 인상 · 징수, 시설 사용료 불법 대리 징수, 수강료 은닉, 보조금 사업 전용 시도, 위원장실 사적 독점 등 상상 초월의 비위가 적발돼 감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을 경악케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태는 개인적 실수가 아닌, 처음부터 주민자치 ‘전문가’를 자처한 특정인이 기획하고, 이에 결탁한 일부 세력이 장기간 조직에 기생하며 만들어 온 ‘카르텔 운영’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번 사태의 단초를 제공한 이 세력들은 행정의 정당한 관리 · 감독 기능에 ‘관치’라는 프레임을 씌워 견제 기능을 차단하고, 조례마저 악용해 주민자치 제도 전체에 기생해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주민자치협의회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 ·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참석을 요청했다며 담당부서와의 사전협의는 고사하고, 의회 사무국에 접수 없이 이뤄진 이번 <카카오톡 공문> 사태는 일부의 의견을 마치 전체 주민자치 조직의 총의 인양 포장해 의회와 행정 간의 정당한 권한 질서를 훼손한 매우 부적절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이는 현 협의회 임원회가 그동안 주민자치를 사유화하고 사조직처럼 운영해 온 폐쇄적이며 전횡적 방식을 스스로 드러낸 사건이기도 하다며 주민자치회는 인사 · 예산 · 공공사업 기획권까지 갖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상위 제도라며 주민자치로 국내 최고 모범사례로 칭송 받아온 이 단체조차 운영과 회계에서 기본 투명성도 확보하지 못한 현 상황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주민자치를 숙주로 삼아 사적 이익을 챙겨온 기생 카르텔의 구조에 제도적 정당성까지 부여해 날개를 달아주는 폭주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 의원은 원주시에 ▲ 주민자치위원회의 수강료 부당 인상 · 징수사용 내역을 수강생들에게 즉각 공개할 것과 ▲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공식 절차를 무시하고 공문을 발송한 경위와 그 배후 책임자를 철저히 조사하고 운영 · 회계 투명성, 시설 · 예산 관리, 내부 자정 기능, 주민 대표성 검증 등 최소한의 민주적 기반이 확보되기 전까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논의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주민자치는 ‘권한’이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시민 신뢰를 무너뜨린 문제적 주민자치위원회는 지금이라도 그 책임을 인정하고 원주시민 앞에 사죄할 것을 요구해 원주시와 해당 협의회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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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0
  • 문정환 원주시의원, 원칙없는 예산편성, 시민안전마저 위협’ 주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원이 ‘원칙 없는 예산편성은 시민의 안전마저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었다. 문정환 원주시의원은 2025년 11월20일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과연 시민의 삶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겉모습만 화려한 전시행정에 쓰이고 있지는 않은지 그 근본적인 문제를 되 짚어 보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올해 원주시는 절박한 재정 위기라는 사유로 많은 부서의 주요 추진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했으며 주요 사업들이 연기되고 248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원주시 집행 예산을 들여다보면, 원칙과 기준이 무너진 채 보여주기식 행정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달「반곡 · 금대 관광열차 시범운행 및 똬리굴 착공식」이 개최됐고 이 행사를 위해 두 개의 무대를 반곡역과 금대 똬리굴 입구에 설치했다며 출발지인 반곡역에 마련된 무대에서 2분짜리 환영사를 마친 후 판부면으로 이동해 착공식을 진행했다며 시장님의 2분짜리 환영사만을 위해 반곡역에 무대를 설치하고, 700여만 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등 불필요한 인력과 예산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 뿐 만이 아니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4년 만에 부활한「원주시민의날 체육대회」에 2억8천만 원이라는 큰 예산이 투입됐다며 원주시 승격 70주년과 시민 화합을 명분으로 개최된 이 행사가 과연 얼마나 지역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효과를 거뒀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또 식전 · 식후 공연 구성과 유명 가수를 동원한 대규모 행사의 참석자 대부분은 공무원과 이통장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대다수였고 일반 시민 참여는 저조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여러 의원님들께서 행사성 예산을 비롯한 예산 낭비에 대한 잘못을 수차례 지적했지만 원주시는 여전히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문제는 이러한 행사성 예산으로 인해 정작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대표적인 예가 횡단 보도 및 차선도색 사업이라며 올 한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차선이 50% 이상 지워진 구간에만 부분 도색이 이뤄져 왔다며 희미해진 차선과 지워진 횡단 보도는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에 위협을 끼치는 심각한 사안으로 지금 같은 땜질식 처방은 불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낭비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 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방치하는 일이 다시는 반복 돼서는 안되고 화려한 무대와 일회성 이벤트보다,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이 우선이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다 지방의회에 집행기관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부여한 것은 바로 이러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라며 원주시의 재정은 원주시민의 더 나은 삶과 시민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번 261회 정례회는 2026년 본예산을 의결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저는 존경하는 동료의원들과 함께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다며 그 어느 때보다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나아가 우리 원주시가 지방자치의 모범사례가 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후 5분 자유발언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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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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