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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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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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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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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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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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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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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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지방병무청, 군부대방문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은 2024년 5월8일 육군 12사단 52여단 1대대를 방문해 복무중인 병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을 진행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 가족의 부양비, 재산액 및 월 수입액이 법령이 정한 기준에 모두 해당될 때 병역의무를 감면해 주는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방병무청은 입영 · 소집 전 생계곤란 병역감면 제도를 알지 못했거나, 복무중 병역감면 사유가 발생한 사람에 대해 군부대 및 복무기관 등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상담과정에서 기초수급, 의료지원, 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 대상을 적극 발굴해 병역의무자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의뢰하고 있다. 12사단 관계자는 “시 · 공간 제약이 있는 복무중인 병사가 병무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어려웠는데, 병무청 담당자의 상세한 상담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전종명 강원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강원지방병무청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찾아가는 생계 곤란 병역감면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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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2024년 강원형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최근 고물가ㆍ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사업장(10인 미만 사업장,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올해 확대되는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의 요건을 살펴보면, 10인 미만 사업장 지원대상은 소속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액 260만원 미만에서 270만원 미만으로 확대한다. 또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경우 3가지 요건(기준 소득월액, 재산세 과세표준액, 연 사업소득금액)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이는 ①기준 소득월액은 전년도 260만원 미만에서 270만원 미만으로, ②재산세 과세표준액은 2억원 미만에서 4억원 미만이며 ③연 사업소득금액은 9백만원 미만에서 천만원 미만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영세업자들의 인건비 등 경영 부담 완화로 소속 근로자들은 고용불안 해소와 사회안전망 편입에 따른 고용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인 자영업자의 경우, 사회보험 가입률이 낮아 폐업 후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 등에 있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더욱 크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사회보험 가입률 제고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이번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연중 수시로 사업장 소재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시군별 일자리 담당 부서로 우편 신청할 수 있으며, 1분기 접수 마감 기한은 5월31일까지로 분기별 접수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도는 보다 많은 사업장이 누락없이, 부담없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군, 국민연금공단 및 근로복지공단 등 관련 단체와 적극 공조해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고물가ㆍ고금리에 따른 고용 충격이 계속되면서 경영 악화와 비용증가 등 많은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을 확대하면서 보다 많은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5-08
  • 강원자치도, 국내 최초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가구 정수기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이면서 음용지하수 수질기준 초과 가구가 집중된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정수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지하수 음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7일(화) 밝혔다. 지원내용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거주하면서 음용 지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에 정수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8천만원 규모(도 2천4백, 군 5천6백)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가구당 지원금액 등의 세부적인 기준 등은 홍천군과 협의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지하수 관정이 가장 많은 홍천군의 도비지원 요청에 따라 국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하수 음용가구는 규모에 따라 2~3년 마다 1회 이상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것 외에 별도의 관리기준이 없어 수질 기준이 초과 시 마땅한 대체수원 없이 그대로 지하수를 음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성율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상수도 공급 여부와 관계없이 어디에 거주하든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5-07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본격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5월7일(화) 오전 태백시청에서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오후 영월군청에서 영월군(군수 최명서)과 각각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및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태백시와 영월군과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발전 전략수립 △시범지역 내 지역인재 양성 혁신시스템 구축 △공교육분야 연계 지원 확대 △지역 균형 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협약 주체들의 상호 적극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다짐했다. 특히 태백시는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사업을 통한 지역의 유아․돌봄 분야 역할 강화,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 지원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강원형 마이스터고인 한국항공고등학교 육성 ․ 지원 및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통한 공교육 강화를 위한 도교육청과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이와함께 영월군은 늘봄과 지역돌봄이 결합된 생활권 돌봄 체계 구축, 농어촌유학과 작은학교 특성화로 공교육혁신 지원, 지역특화 교육과 대학 연계 등을 통한 머물고 싶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영월군-학교-교육청과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1차 공모에서 강원 3개의 시 ․ 군이 도전해 모두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며, “태백시, 영월군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를 준비 중인 다른 시 ․ 군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원의 많은 시 ․ 군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된 시범지역 1차 공모를 통해 총 31건(1유형 20건, 2유형 6건, 3유형 5건)의 특구를 시범지역으로 지정(2024. 2. 28.)했으며 강원에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에 관심있는 여러지역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1일(수)부터 6월30일(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한다.
    • 종합
    • 교육
    2024-05-07
  • 건강정보 - 여기저기 쑤시다는 부모님... 그냥 지켜봐도 될까요?
    업무로 인해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A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부모님이 여기저기 쑤시다고 하시는데, 단순 근육통 같다고 병원을 안 가신다”며, “맨날 파스만 붙이고 안마기만 사용하니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통증은 원하지 않는 노년의 동반자로, 나이가 들면 병과 친구처럼 지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약 67%에서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인 통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의 부위는 허리가 가장 많았고 무릎, 어깨, 다리, 고관절 순으로 나타났다.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는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들은 인지 기능과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웰빙 수준도 많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통증의 다양한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이 흔하게 호소하는 대표적인 증상 몇 가지를 예시로 들며 의심되는 질환을 알아보고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목이 뻐근해요 목의 통증은 주로 목 뒤쪽에 한정된 통증인지, 어깨나 팔 쪽으로 내려가는 방사통(통증이 퍼지거나 전달되는 상태)인지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에 따른 ‘경추증(경추의 퇴행성 변화)’이며, 목의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한다. 흔히 근육의 결림이나 뭉침 등으로 표현되는 ‘근막통증증후군’도 통증의 원인이다. 방사통이 동반된 경우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에 의한 신경근 압박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목 주위가 뻐근하고 가끔 손가락에 저림을 느끼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져 뇌졸중으로 오해할 수 있는 ‘경추척수증’에 대해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후종인대골화증(OPLL)’이라는 생소한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척추관의 협착을 일으켜 척수를 압박해 증상을 유발한다.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는 “위 질환은 대부분 목을 과도하게 오랫동안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면서 목을 신전(뒤로 젖힘)하는 등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어깨가 쑤시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요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이 있다. 어깨가 아프면 막연히 오십견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통증 환자의 약 70% 정도에서 발견되는 질환이다. 이를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경우 재활 운동 치료나 약물치료, 주사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의 정도가 심하거나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보통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는데, 봉합이 안 될 정도로 힘줄이 심하게 파열된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을 고려한다.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는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서 아예 팔이 올라가지 않고 회전근개파열은 어느 정도 관절의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며, “노인들의 경우 회전근개파열이 진행되면서 오십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두 질환을 명확하게 구분 짓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오십견의 치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및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자 예방 방법이다. ◇ 허리가 쑤셔요 요통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퇴행성질환으로 주로 60대 이상에서 나타난다. 이는 신경 통로 역할을 하는 척추관의 공간이 다양한 원인으로 좁아지면서 신경근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 5분만 걸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두 다리가 저려 자꾸 주저앉게 되며, 짧은 보행이나 서 있을 때도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는 “이런 증상을 노화로 생각해 치료를 방치하는 경우, 배뇨장애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어르신들의 경우 양반다리로 대표되는 좌식 생활에 익숙한 경우가 많은데, 바닥에 앉기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척추관협착증 예방에 좋다. 증상 초기에는 운동을 제한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보존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 무릎이 쑤셔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통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의 하나로 무릎 관절은 다른 부위보다 사용량이 많아 더 빨리 노화되기 쉽다.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구정회 교수는 “특히 온돌 생활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는 경우가 많아 무릎의 부담은 더 크다.”고 말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뼈 사이에서 충격을 완화해 주는 연골이 외부 충격과 노화 등으로 닳아 없어지는 질환이다. 이 경우 뼈와 뼈가 맞닿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 주사나 약물치료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중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힌 뒤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연골재생술, 반월상 연골절제술 등을 실시한다. 말기의 경우 관절 면을 감싸야 할 연골의 대부분이 마모됨에 따라 O자형 다리 모형으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인공관절 치환술이다. 퇴행정 관절염 예방에는 △적정 체중 유지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 피하기 △체중 부하가 적은 근력운동, 자전거, 수영 등 관절 주변 근력 강화 운동하기 △보조기를 착용하여 관절의 부담 줄이기 같은 것들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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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칼럼
    2024-05-07
  • 강원특별자치도, 유관기관합동 불법어업 집중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이 2024년 5월 한달간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산란기 어종, 어린고기 남획 등 고질적 불법행위 근절에 주력하고 어업인 자율어업 질서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병행한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 등 해양 환경의 변화와 연근해 무분별한 남획으로 수산자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3년 1,385톤으로 불과, 2년만에 어획량이 78% 급감했으며 문어 ‧ 대게 등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 또한 지속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고질적인 체중미달 대문어, 암컷 대게류의 불법포획 ‧ 유통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강원자치도는 산란기 어종 보호를 위해 불법 대게(암컷 대게, 어린대게) 포획을 포함한 금지체장 ‧ 체중미달 어종 포획 ‧ 유통 ‧ 판매행위, 살오징어 금어기 위반, 조업구역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육상에서 도 ‧ 시군 합동으로 2개 단속반을 편성 ‧ 운영하고, 해상에서 도 어업지도선과 민간 수산자원보호관리선 합동으로 해상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수산관계 법령에 따라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행정 중심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어업인 스스로 자원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자율적인 법 준수 의식 개선을 통한 자원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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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내 바가지요금 대대적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5월3일(금), 청춘양구 곰취축제장을 찾아 바가지 요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와 양구군 합동으로 공무원을 비롯 지역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10여명의 현장점검반이 직접 축제 현장을 돌아보며 지역축제장내에서의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바가지 요금은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축제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축제장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4-05-03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ESG기반 친환경 지역축제 홍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5월3일부터 6일까지 청춘양구 곰취 그린페스타 기간 동안 지역문화 예술과 생태환경 공존 등 ESG 기반 친환경 지역축제를 위해 ‘청춘 양구, 자원으로 돌리자!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이라는 주제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축제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 단계별 한눈에 보기(물질 재활용, 화학적 재활용),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디지털 전시 등을 통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자원순환 의식 함양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또 공단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산을 위해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지참한 고객들에게 커피, 에이드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가배 샘터’를 축제기간 동안 운영한다. 이와함께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환경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위한 ‘내가 그린(Green) 자원순환’이벤트도 운영한다. 특히 ‘내가 그린(Green) 자원순환’은 폐품을 활용해 자원순환 실천 다짐을 전하는 메세지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 한해 추첨을 통해 각종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조재연 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ESG 기반 친환경 축제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 중립과 자원순환 실천 으뜸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사랑 활동 등 공단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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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캠페인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5월1일(수)부터 3일(금)까지 춘천시 소재 도교육청과 강릉교육연수원에서 도교육청 및 산하 교육기관의 부패방지담당관, 고위공직자, 신규공직자, 승진자 등 총 8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방지 담당관 및 고위공직자의 윤리적 리더십 함양,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한 실천 방법 습득을 위해 마련했다. 또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관계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공기관 갑질 근절 대책 등 주요 내용과 사례를 통해 관행적 부조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제시했다. 특히, 5월3일 신경호 교육감과 간부직 공무원들이 청렴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 방향제를 나눠 주고, 반부패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 정오현 감사관은 “이번 행사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부패행위를 근절해 깨끗한 공직 풍토 조성 및 청렴 강원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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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농촌일손돕기활동 펼쳐 훈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5월3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상지대학교와 합동으로 임직원, 학생 등 40여명이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 딸기 재배 농가에서 딸기 모종 정리, 폐비닐 수거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쳐 고마움을 샀다.
    • 종합
    • 사회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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