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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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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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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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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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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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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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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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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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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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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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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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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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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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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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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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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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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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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도의원,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과제 남아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2026년 4월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의 성과와 한계, 후속 과제’에 대해 발언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수많은 도민과 지역 정치권,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이 통과되었다며 환영의 입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지난달인 3월 1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와 전체 회의, 3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1일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개정안의 통과로 관광ㆍ수소ㆍ첨단전략산업ㆍ핵심광물분야의 규제 완화와 지원 근거 등이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글로벌교육도시 지정 · 운영, 외국어 교육환경 조성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 운영 특례 등으로 교육 여건의 개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와 함께 한계도 분명히 남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정부가 신중한 검토로 분류한 국제학교, 강원과학기술원, 다목적댐 주변지역 경제활성화 특례, 미활용 군용지 처분 특례 등 핵심 특례를 대거 삭제했다”며 “심사 과정에서도 정부여당이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법안을 우선 처리하면서 강원특별법 같은 지역특별법은 후순위로 밀려 지연되고 축소된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2024년 7월(이양수 의원 대표발의)과 9월(한기호ㆍ송기헌 의원 대표발의)에 각각 발의했으나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상정은 2025년 8월이 돼 이뤄졌고, 이후 본회의 통과까지 7개월이 더 소요됐다. 반면 현 정부 여당의 역점 법안인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재판소원)과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대법관 증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은 여당 주도로 발의 후 우선적으로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은 특정 지역의 특혜가 아니라, 과도한 규제와 중앙집권 속 강원의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고, 정부 역시 그동안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약속한 바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는 특별법의 취지와 도민의 기대를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우리 도 역시 특별법에 따라 부여된 권한을 구체화하는 규정의 정비, 전담 부서와 인력 확충, 시·군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철저히 이행해야 하고, 부여된 권한에 대한 성과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관련 노력을 촉구했다. 아울러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은 말 뿐인 선언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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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도의원,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과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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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철 의원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는 석사동 개발, 전면 재검토 필요”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2026년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 · 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더 나아가 이미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경우 교통 혼잡은 물론 정주 환경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먼저 춘천 지역 내 소양 · 신동 · 율문아파트 등 노후 군인아파트를 고밀도 · 고층으로 재건축할 경우, 추가적인 택지 개발 없이도 군 주거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 정비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사동 부지를 ‘군 · 산 · 학 · 연 협력형 국방 R&D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국방의료전문대학이나 한국국방연구원 등 국방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연구 · 교육 · 산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경우, 비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강원도의 방위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전담 협의기구를 구성해 국방부와의 협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무철 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설사업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산업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도시계획 권한과 지역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국방 R&D와 공공기관 유치를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정부에 적극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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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철 의원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는 석사동 개발, 전면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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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와 비례대표 도의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8일(수) 오후 1시30분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선관위는 입후보설명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반사항 ▲후보자등록 신청서류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정치자금의 수입 · 지출 및 회계보고 ▲선거법위반사례 및 예방 · 단속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안내한다. 또 도내 시 ・ 군선관위에서도 시 ・ 군의 장선거, 도의회의원 및 시 ・ 군의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최 일시 · 장소는 각 시 ・ 군선관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2월 3일(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부터 선거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후보자등록기간 전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후보자 등록기간은 5월 14일(목)과 15일(금) 이틀간이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특별자치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후보자등록부터 선거운동, 정치자금 처리 등 선거 전반에 걸친 필수적이고 실무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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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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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풍-너울성파도 등 재해취약 어항 정비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15년부터 총 1,6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 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위해 1차 사업(2015~2023년 / 650억)에서 소돌항 등 14개 지방 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해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 2차 사업(2023~2029년 / 980억)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 파 기준이 대폭 상향(6m → 8m)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TTP)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0년간 동해안 해역 표층 해수온 약 1,23℃ 상승, 해수면 22cm 상승 등 기후변화로 태풍, 너울성 파도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고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개정고시 심해파 기준을 상향(6m→8m)했다.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문암 1리항, 문암 2리항, 동산항, 영진항, 교암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TTP) 제작 · 설치 등에 총 141억 원을 투입해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 구조적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건설사업관리(감리)를 통해 공정 · 품질 ·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고, 정비 완료 어항에 대해서도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지속 실시하여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재해취약 어항에 대해 한 번의 정비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2차 사업을 통해 방파제 기능을 강화해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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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풍-너울성파도 등 재해취약 어항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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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4월 9일 첫 입어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1972. 4. 1. 최초 개방)에 대해 2026년 ‘4월 9일(목)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입어척수는 170척(현내면 소속어선 120, 거진읍 소속어선 50)으로 예상한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 출입이 통제되지만 매년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 특히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이에앞서 지난해 저도어장에서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해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 약 15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특히 도는 한척(인)당 평균 위판금액으로 3천1백만 원(자망 47, 연승 28, 나잠ㆍ관리선 36)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올해 도는 접경 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 어업지도선 1척, 해군 2척, 해경 2척, 수협지도선 1척 등 총 6척의 경비세력을 배치한다. 또,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으며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과거 52년간 유지했던 대면 확인 방식(시각 점호)을 개선해 2024년부터 도입된 무선설비를 활용한 ‘통신 점호’ 입어 절차를 올해도 운영해 어업인들의 조업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해양수산국장은 “남북 간 접경지역인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및 안전사고 없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원도 제2청사가 4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해 저도어장 개장과 관련, 브리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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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4월 9일 첫 입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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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6년 4월1일 오전 11시 제2청사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4월 언론간담회를 개최해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과제당 최대 1천만 원 한도(공급가액의 90%) 내 지원 등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해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또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해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와함께 이후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 극복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장 중심의 전문적 경영 및 마케팅 분야 교육 등 기업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 맞춤형 경영개선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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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경영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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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제2청사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2026년 4월1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돼,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 ・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 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 ・ 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처럼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 ・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 ・ 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확보하여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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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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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 ・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문체부 주관 ‘2026년 4월 1일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① 안전 ・ 위생시설 개보수 ② 화재안전성 확보 ③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④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 지원규모 및 매칭비율 사 업 명 예산액(국비) 지원규모(국비) ①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50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4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2천만 원 ②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15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③ 야영장 활성화 지원 20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④ 캠핑카 인프라 구축 15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6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3천만 원 ※ 매칭비율: (공공) 국비 40%, 시군비 60% / (민간) 국비 40%, 시군비 30%, 자부담 30%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결과: 총 16개 시군, 80건 선정(국비 약 8.3억 원) 사 업 명 선정 수 국 비(백만 원) 예 산 선정액 잔 액 합 계 80건 1,000 825.08 174.92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41건 500 500 0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15건 150 50.08 99.92 야영장 활성화 지원 17건 200 125 75 캠핑카 인프라 구축 7건 150 150 0 이와함께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돼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 · 위생시설 개보수) 전기 ·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활성화 프로그램) 숲속 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캠핑카 인프라 구축)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화재안전성 확보(1억 원),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0.75억 원) 등 국비 약 1.7억 원 규모의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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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 ・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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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 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6년 4월1일 오전 11시 제2청사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4월 언론간담회를 열어 ‘봄꽃따라 강원여행’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고 밝혔다. 이와관련, 제2청사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 축제 ·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특히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 같은 호재 속에 영월에서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달의 추천 여행지 구분 추천여행지 1 추천여행지 2 1월 태백 태백산 눈축제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 & 구룡사 3월 속초 영랑호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5월 삼척 장미축제 양구 곰취축제 6월 강릉 강릉단오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7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묵호 도째비페스타 8월 양구 두타연 & 광치계곡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9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공지천재즈페스타 10월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 인제가을꽃축제 11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김장축제 12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도는 단종 유배(청령포 입도)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가 돼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양양에서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 더나가 강릉에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벚꽃축제가 개최돼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한다. 기간은 2026년 4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7개 온라인여행사(놀, 여기어때, G마켓 등)가 참여해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 2만원 할인, 연박 14만원 이상 7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관광국장은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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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 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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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31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인 약칭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 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 국회의원(국민의힘) ‧ 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한 이후 551일,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23년 전부 개정안 통과와 마찬가지로 도민의 힘으로 일군 성과로 다른 지방정부 특별법안 및 광역행정통합법 논의와 맞물리며 행안위 심사가 지연되자, 도민 3천여 명이 국회에 상경해 궐기대회를 열고 법안 심사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3월 17일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18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총 40개 입법과제와 68개 조문 중 3개 과제가 그간 법률 개정으로 입법목적이 해소됐고 나머지 37개 과제 가운데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 미래산업 ‧ 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형 규제혁신, 특별자치도 자치권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개발기업(R&D)기업의 연구개발 현금 자부담 완화, 폐광지역 석탄경석 매각권한의 도지사 위임(산림청장 ⇢ 도지사) 및 산업자원 활용 촉진, 외국교육기관 설립 근거 마련, 소규모학교 협동교육과정 및 공동급식센터 설치 운영 근거 신설 등이 담겼다. 이에앞서 강원특별법은 2022년 제정 이후 총 3회의 개정을 통해 기본법과 진흥법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미래산업 육성과 규제 개선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다만 37개 과제 중 8개 과제는 중앙정부의 반대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법안에 담기지 못했다. 특히 국제학교 설립,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외국인 유학생 영주자격, 강원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 완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특례가 중앙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도는 추후 해당 특례를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례를 발굴해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법안을 발의하고 2년여 간 애써 준 한기호 ‧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하, 유상범, 이양수, 이철규, 허영 지역구 국회의원과 작년 11월부터 비상상황에 함께 한 행정협의회 소속 지자체(제주, 세종, 전북)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함께 고비마다 힘을 보태준 여야 지도부, 신정훈 행안위원장과 윤건영 ‧ 서범수 간사 및 여야 행안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기에다 상담과 고견을 준 행안위 정순임 행안위 수석전문위원, 김경훈 입법조사관, 법사위 김남영 입법조사관의 조력도 법제 업무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각별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특히 추운 겨울 국회 현장에서 결연한 삭발투쟁으로 앞장서 준 김시성 도의회 의장과 힘을 모아준 도의원들, 그리고 함께 결의를 다진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등 모든 강원도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후속 입법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무려 551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추운 겨울 국회 앞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주신 도민들께서 국회를 움직였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는 다 함께 기쁨을 누리자”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내일부터 우리의 여정은 계속된다”면서, “정부의 반대로 반영되지 못한 핵심특례들과 행정통합법에 담긴 특례들은 강원도민도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곧바로 추진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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