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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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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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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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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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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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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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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8일(금) 영월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기업의 적정성 평가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영월군 1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했으며, 심의 과정에서 기업 투자 현황과 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 ·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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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양양군 – 환경부 - SK하이닉스, 공동이행 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남대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물 복원 활동인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실천을 위해 정부 및 민간 기업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양군은 5월7일 오후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SK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과 워터 포지티브 실천을 위한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양 남대천 하류에 위치한 보(洑) 등으로 인해 단절됐던 수생태계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한다. 그간 남대천 하류는 산란기를 맞아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등 어류의 이동이 방해받아 폐사 문제가 발생하는 등 생태적 단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남대천 수생태계 정밀 조사 △하류 보 철거 및 개선을 위한 최적 관리 방안 도출 △설계 및 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사업 완료 후에도 오는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남대천을 건강한 생태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또 양양군은 이번 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인허가 행정 지원 및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와함께 SK하이닉스는 사업비를 분담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물 복원량을 평가 · 인증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환경 복원을 넘어, 양양의 상징인 ‘연어’의 회귀를 돕고 하천 생태계를 살아나게 함으로써 ‘글로벌 생태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청 건설과 하천관리팀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손잡고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워터 포지티브 협력이 하천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터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개념으로, 이번 남대천 사례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수생태계 복원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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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09
  • 메밀꽃유치원, 어버이날 맞이 마을회관 찾아 ‘따뜻한 효 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 메밀꽃유치원(원장 이영희) 유아들은 2026년 5월8일(금)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행사를 위해 유아들은 며칠 전부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종이 카네이션을 접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부드럽고 달콤한 간식을 직접 준비하고 작은 목소리를 모아 동요 연습도 했다. 마을회관을 찾은 유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귀여운 율동과 동요들 불러 드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예쁜 꽃과 간식을 들고 찾아와 재롱을 부려 주니 이보다 더 좋은 어버이날 선물이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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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 ‘신뢰’ 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 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 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 · 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 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 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알 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 ·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5-03
  • 강원농관원,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안규정, 이하 강원농관원)은 2026년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최근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농업용 면세유를 공급 · 관리하는 강원도내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업용 면세유 배정 · 공급 적정 여부, ▲농업용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농업용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 · 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이다. 강원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 조세특례제한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 · 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한다. 안규정 강원농관원 지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해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강원도내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록 면세유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사회
    2026-05-02
  • 2026년도 강릉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2026년 4월30일(목) 오전 10시30분 강릉교육지원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강릉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 · 초 · 중 · 고 · 특수학교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간 협력체계를 다지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회원들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날회의에서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회장 1명, 부회장 5명, 사무국장 1명 등 총 7명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특히 ▲회장에 동명초등학교운영위원장 함대식, ▲부회장 프렌비숲유치원운영위원장 윤정아, ▲남산초등학교운영위원장 임반듸, ▲옥계초등학교운영위원장 박용근, ▲솔올중학교운영위원장 최인순, ▲강릉오성학교운영위원장 최정우, ▲사무국장 왕산중학교운영위원장 정혜경씨글 각각 선출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실현에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6-05-02
  • 기고 - 정필규 화천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장
    교차로 우회전시 일시 정지 의무를 둘러싼 운전자들의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두 달간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교차로에서 '우회전 일시 정지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우회전 교통사고는 보행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회전 교통사고는 총 14,65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5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특히 우회전 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6%에 달한다. 이는 일반적인 교통사고보다 우회전 상황에서 보행자가 훨씬 더 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위험성은 높지만, 법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실제 경기연구원이 수도권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정 법령에 따른 우회전 통행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비율은 단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운전자가 법규를 인지하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정지 시점과 방법에서는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의 핵심은 '일시 정지'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는 데 있다.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는 일시 정지란 차의 바퀴가 물리적으로 완전히 멈춘 '0km/h'의 상태를 의미한다.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움직이는 '서행'은 일시 정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운전자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반드시 정지선 앞에서 바퀴를 완전히 멈춰 세워야 한다. 또한, 우회전 중 만나는 횡단 보도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 뿐 만 아니라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과 함께 사안에 따라 10~15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우리 강원도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횡단 보도를 건너는 어르신 등 교통 약자에 대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며, 이번 집중단속은 단순한 적발이 목적이 아니라, 강원도민들이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나의 차 바퀴가 완전히 멈췄는가?"라는 스스로의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3초의 여유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 된다. 강원도민 모두가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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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칼럼
    2026-05-0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저연차 공직자 아이디어 ‘청렴 혁신’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4월30일(목), 본청에서 저연차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를 혁신할 ‘2026년 강원형 청렴 MZ주니어보드’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저 연차 공직자 28명으로 구성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을 웃도는 지원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의지가 뚜렷한 신청자 전원을 청렴 파트너로 위촉하며 청렴 정책 추진의 혁신 동력을 높였다. 이번 위촉식에서 감사관이 직접 28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렴의 주역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북돋웠다. 이어진 워크숍에서 감사관이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워크숍에서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핵심 가치 공유 △주니어보드 활동 가이드 라인 안내 △그룹별 청렴 과제 도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 임재욱 감사관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 MZ주니어 보드의 시각과 거침없는 제안이 강원교육을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원들의 활동 하나 하나가 강원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그룹에 대한 포상 등 지속적인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종합
    • 교육
    2026-05-01
  • 강원자치도-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30일(목)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 · 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억5천만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 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군 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로드원은 2021년 경기도 시흥시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허니콤 구조 연구를 기반으로 충격 흡수재 및 보강재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도로교통시설물인 볼라드를 주요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이내에 약 10억 원을 투자해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1,282평)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할 예정이고,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 또 디스이즈㈜는 2018년 경기도 안양시에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으로, 도내에 양양군, 속초시에 젓갈 제조 공장을 설립했고, 꾸준히 성장해 2025년 기준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 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비건푸드(나물류),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억5천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과 도내 재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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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강원권 수산생물전염병 위기대응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신동규)은 2026년 수온상승 등 기후변화와 양식품종 다변화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민 · 관 · 학 등 관내 19개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대응 훈련은 4월28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재난상황실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강원특별자치도(어업진흥과), 스마트연어연구원, 도내 14개 시 · 군, 강원대학교(수산질병관리원) 및 영동수산질병관리원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기대응 훈련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시 조기근절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요령, 전염병 발생(의심) 시 초동 방역조치, 전염병 발생 단계별 대응조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가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신동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장은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등 초기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수산방역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공히 해 자체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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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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