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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영상위 영상물 촬영 유치지원 실적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2022년 한 해 동안, 총 96건의 강원도내 영상물 제작진 유치 및 지원을 완료했다고 2023년 1월13일 밝혔다. 강원영상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영화 37건, 드라마 25건, CF 16건, 뮤직비디오 10건, 다큐멘터리 2건, 예능프로 6건 등 분야별 영상물 촬영지원을 했다. 또 작년에 지원한 작품 중에 해외작품도 2건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강원도 고성을 배경으로, 덴마크 방송사 TV2 Denmark는 양양에서 자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덴마크 TV2 Denmark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강원영상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덴마크 제작진으로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기를 유쾌하게 담아 현지에 소개했다. 아울러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기여와 관련, 작년 한해 동안 영화 8건, 드라마 2건, 10건의 작품에 지원해 총 8억6천3백만원의 도내 소비가 집계됐다. 김성태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작품 유치를 통한 연계한 산업활성화도 중요하지만 내실 있고, 지역의 영상 예술인과 지역민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성에 걸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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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2023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2023년 도내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지속적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2년까지 지원했던 생활예술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기초문화재단 또는 기초지자체로 모두 이양하면서 사업별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의 전문예술지원사업과 생애최초지원사업을 예술창작지원사업으로 묶어, 각각 ‘예술나래지원’, ‘예술첫걸음지원’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했다. 먼저 2023년 1월9일 공고하는 예술나래지원, 예술 첫 걸음지원 2개 지원사업의 예산액은 약 28억원이며, 도내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학, 시각,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전문예술지원, 생애최초지원사업의 지원내용을 유지하되 예술 첫 걸음지원사업은 활동경력 10년 이하 신청자격 조건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예술나래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예술활동 공백 기간을 고려해 최근 활동경력증빙 조건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며, 단체 대표자 사례비 편성비율을 15%까지 확대한다. 또 2월부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시작으로, 3월 문화예술공간지원,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지원, 4월 청년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문화예술교류지원 등의 공모사업을 순차적으로 공고한다. 공모사업별 자세한 안내를 위해 ▲1월10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 ▲1월11일 강릉 명주예술마당 공연장 ▲1월12일 원주 강원도경제진흥원 6층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주요내용을 영상으로 제작, 강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강원문화TV)에 게시한다. 공모신청은 1월9일부터 1월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김필국 대표이사는 “도내 예술인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예술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신청자격 기준 완화, 심의방식 개선과 예술지원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원사업 개선과 강원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역별 간담회, 예술현장 실태조사 등 현장의 예술인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 및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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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강원문화재단, 원로예술인지원 선정 이유라 명창 공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의 2022년 원로예술인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유라 명창의 공연이 오는 11월11일 저녁 7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지난 50년 간 소리에 진심을 다한 이유라 명창은 현재 사단법인 강원소리진흥회 이사장이자 춘천국악원장, 춘천시립국악단 예술감독으로 전통예술단체의 수장을 맡으며 잠재된 강원소리 발굴과 보급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돼 2022년도 원로예술인지원 전통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1부는 금강산 타령, 춘천 의병아리랑, 안사람의병가 등 강원소리로 구성하고 2부는 한오백년, 금강산타령 등 경기소리로 다채롭게 마련한다. 강원문화재단 김필국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계에 선진적 발전을 이끈 원로예술인의 발자취를 존중하고, 재단은 원로예술인의 위상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원로예술인지원 사업에 선정된 박양순 명창의 공연은 다음달 12월3일 오후 3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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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슈퍼 리조트’ 카펠라 양양, 10월27일 착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세계적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카펠라(Capella Hotels & Resort)’의 한국 첫 진출작 ‘카펠라 양양’이 2022년 10월27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리조트가 들어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전해변에서 개최된 이날 착공식에 김명선 강원도행정부지사와 김진하 양양군 군수를 비롯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사장, 이재규 태영건설 부회장, 이용재 주식회사 아윰 대표 등 사업 관계자와 Samuel M. Ding 카펠라 호텔앤리조트 그룹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Senior Vice President of Design & Technical Service)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송전해변과 이어진 5만8,000㎡(약 1만8,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13만2,000여㎡(약 4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카펠라 양양은 총 261개의 객실과 6,700㎡의 국내 최대 규모 웰니스 존, 5개의 실내외 수영장,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과 컨벤션 홀 등을 갖춘 특급 비치 리조트로 사업비는 약 8,300억원이다. 카펠라 양양 프로젝트의 사업주체는 마스턴투자운용이다. 시공사는 태영건설, 미래에셋증권은 금융 주선을 통해 자금 조달을 책임진다. 또 럭셔리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아윰은 프로젝트매니지먼트(PM)로 사업을 이끈다. 이와함께 2018년 ‘카펠라 싱가포르’가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선정되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카펠라는 아만, 원앤온리 등과 함께 세계 최고급 리조트로 손 꼽힌다.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트래블+레저’ 독자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 2위를 차지했고, ‘카펠라 우붓’은 세계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올 10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호텔에 ‘카펠라 상하이’가 선정되며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펠라는 현재 중국과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 6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호주 시드니와 몰디브,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양양에 새로운 사업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압도적인 자연환경을 갖추고 서울 강남에서 1시간30분 거리로 접근성까지 뛰어난 양양의 입지 조건은 아시아 최고의 비치 & 웰니스 리조트를 탄생시키고자 하는 카펠라의 비전을 완벽히 충족한다. 특히 카펠라 양양이 자리 잡은 송전해변은 지금까지 한번도 개발된 적 없는 청정 지역으로 앞으로 동해 바다, 뒤로는 설악산이 펼쳐지고 천혜의 해송림속 자리 잡은 해변은 리조트와 바로 이어져 있어 마치 프라이빗 비치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나가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대한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건축 양식과 디자인을 선보여온 카펠라가 양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가 티에리 분(Thierry Boon)과 이기철, 웰니스 컨설턴트 고코 호스피털리티(GOCO Hospitality), 조명 디자이너 앤드류 제이크(Andrew Jaques), 조경 디자이너 이호영과 이해인, F&B 디자이너 아브로코(AvroKo) 등이 참여,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이국적인 분위기의 비치 리조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카펠라 고유의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 아우리가(Auriga)는 서비스와 디자인을 결합한 형태의 온천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신체는 물론 정서적, 정신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 영양 설계와 운동 처방, 명상 치료는 카펠라의 시그니처 스파 및 뷰티 트리트먼트와 결합된 통합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펠라 양양은 2025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2023년 상반기 회원권 분양을 시작한다. 현재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클럽 ‘카펠라 양양 오너스 클럽’을 운영 중이며, 회원권 분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516-7744)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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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소아청소년 비만, 누구 탓일까?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비만율은 과체중을 포함하면 25%정도다.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 4명 중 1명꼴이며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면서 비만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치료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하기 쉽지 않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원인과 특징을 알아보자. 진료실에서 매일 비만 환자를 만나지만 때때로 이들을 대하고 치료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곤 한다. 의사로서 병을 진단하고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알 때는 환자를 대하기가 편하지만, 비만은 치료 방법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비만 문제로 찾아오는 환자를 대할 때면 마음이 무겁다. ◆ 적게 먹기 비만 치료가 어려운 것은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 중에서도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어제까지 두 그릇씩 먹던 밥을 오늘부터 한 그릇만 먹기로 바꾸면 되는데 불가능에 가깝다. 매일 먹던 간식을 줄이는 것도 강한 저항에 부딪치기 일쑤다. 음식 조절이 좋은 방법이란 걸 알지만 실제 매일매일 실천하려면 아이들과 끼니마다 혹은 간식을 선택할 때마다 싸워야 하는 부모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식사 습관을 바꾸는 건 그 아이가 속한 가정의 생활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 아이만 식습관을 바꿔서는 안 되고 부모와 아이의 형제자매까지 한꺼번에 바꿔야 한다. 예를 들어 가족들은 즐겁게 치킨을 시켜 먹는데 비만한 아이만 못 먹게 하는 건 지속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며 아이와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 이처럼 가족 모두가 함께 바뀌지 않으면 ‘적게 먹기’를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많이 움직이기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불릴 만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한 가지는 아이들이 많이 움직이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놀 때도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단 인터넷상에서 만나 게임을 한다. 밖에 나가 공놀이를 하려고 해도 축구·야구·농구 클럽에 들어가야 할 수 있다. 고학력을 강요하는 시대는 학교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이가 비만하다고 해도 혹은 비만과 연관된 질병이 진행하고 있다고 해도 학원 수업을 빼가면서 운동을 시키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아이들도 몸을 움직이는 것보단, 인터넷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걸 더 좋아한다. 많이 움직이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 삶에 익숙한 아이를 오늘부터 갑자기 움직이게 만드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많이 움직이기’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소아청소년 비만 진료실에 들어온 소아청소년의 비만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비만이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비만한 아이의 가정이 가지고 있는, 혹은 비만한 아이가 속한 사회가 가진 질병의 결과일 수 있다. 비만한 아이는 희생자일 뿐이다. 가정의 경우 아이와 부모의 관계 문제가 비만으로 나타날 수 있고, 부모의 식생활 패턴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져 비만이 될 수도 있다. 실제 우리나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부모 모두 비만할 경우 자녀의 비만율은 54%, 부모 중 한 명이 비만한 경우 29%, 부모 모두 비만하지 않은 경우에는 18%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만한 것은 아이지만 치료 대상은 부모, 그 가정의 문화 혹은 그 사회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 비만을 치료하기 어렵다. ◆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비만은 생물학적, 유전적, 문화적, 사회적, 진화적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 여기서는 정말 단적으로 진료실에서 관찰되는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청소년 비만을 바라보는 성인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의 시작은 비만한 아이 자신도 노력해야 하지만 일차적으로는 부모와 그 가족, 이차적으로는 그 아이를 둘러싼 환경, 학교나 사회에서도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60~80%가 성인 비만으로 연결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많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5년, 10년 후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비만 치료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나와 있다. 수많은 다이어트 식품과 음식, 운동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안타까운 점은 이익이 되는 부분에는 적극적이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눈을 감아버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크푸드 광고, 학교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호식품 등에 대해서는 자유시장경제에 맡겨버린다. 아이들을 둘러싼 상황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비만에 서서히 젖어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비만한 소아청소년을 만났을 때 단순히 저 아이가 게으르거나 먹을 것을 너무 좋아해서 뚱뚱해졌나보다 하고 넘기기보다는 우리가 함께 어떤 노력을 해야 아이들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비만한 아이와 이야기하다 보면 알게 된다. 비만 치료가 이 아이 한 사람의 문제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글 정인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발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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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강원도, 2022 강원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2년 10월30일(일) 춘천송암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반려동물과 도민이 함께하는 동물사랑-생명존중 어울한마당 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사는(live with) 가족’을 주제로 강원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사)강원도수의사회 주관으로 개최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공감하는 내용구성으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을 위한 동물보호, 유기동물 입양활성화 등 강원도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적극 홍보한다. 이와함께 문화/정보의 장, 정책/공감의 장, 화합/공존의 장, 즐거움/참여의 장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행사는 물론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반려문화의 장이 되도록 한다. 특히 ▲문화/정보의 장은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행복한 가족 구성원이 되기 위한 반려동물행동교육과 ▲정책/공감의 장은 강원도 반려동물 정책 홍보관(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대책 등) ▲화합/공존의 장은 반려동물 관련용품 플리마켓, 도민 체험프로그램(파라코드 목줄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동물그림그리기, ▲즐거움/참여의 장은 독스포츠 시범 및 체험, 지역 예술단체 공연(마술쇼, 버스킹),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디스크 도그(원반)체험, 반려상식 OX퀴즈로 이뤄진다. 안재완 강원도청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가족으로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선진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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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3
  • 파랑달협동조합,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Ⅲ’ 출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집밥, 요리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 편스토랑,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TV 프로그램은 물론 '쉬운 요리' '특급 레시피'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비건, 애견 등 특별한 레시피를 담은 책들도 눈에 띈다. 강릉에서 로컬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파랑달협동조합(대표: 권정삼)은 조금은 특별하고 따뜻한 책을 내 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2022년 3번째로 출간된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은 '강릉 할머니들이 어머니로부터 배우고 집에서 해먹던 자신 맛의 손맛 비법'을 공개한 것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은 문춘희 할머니의 호박범벅/ 최순남 할머니의 우럭 탕수어/ 김희자 할머니의 도토리전/ 최종희 할머니의 느리미/ 김성자 할머니의 도루묵조림/ 김복만 할머니의 오징어젓갈 등 강릉할머니들의 손맛 레시피를 사진과 글로 만나볼 수 있다. 파랑달협동조합은 강릉식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지누아리&명이나물장아찌 등 강릉 로컬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그들만의 노하우를 담아 기록하고, 지역 요리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계량, 조리 방법을 정량화해 두 권의 책으로 펴 낸바가 있다. 또 레시피 체험프로그램인 ‘북&쿡 토크’를 운영, 젊은 세대들이 명주동을 찾아 할머니들의 레시피를 배우는 것은 물론 밥상을 함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참가자들의 99%가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 ‘북&쿡 토크’ 프로그램 참여자인 이주민 이나영(31.강릉)씨는 “강릉 토박이 할머님들의 요리를 통해 지역적 특색과 문화를 새로이 배우는 것은 물론, 요리와 밥상을 주제로 한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이 좋았다.” 며 “강릉만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소박한 레시피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명주할매밥상’ 책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랑달협동조합 권정삼 대표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명주동 고유의 콘텐츠를 기록으로 남기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명주 할머니들과 함께한 3권의 레시피북은 어머니의 어머니, 그들의 손끝에서 전해진 손맛과 음식으로 나누던 마음들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다.” 며 “앞으로 이 책을 기반으로 명주동은 물론 강릉을 대표할 파랑달만의 로컬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실제로 파랑달이 기획한 ‘명주할매요리교실’ 프로그램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2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파랑달협동조합은 이밖에도 마을 해설사가 마을을 설명하는 투어프로그램 '시나미, 명주나들이', 주민들이 자신의 마당을 방문객들에게 내어주는 '마당여는 집',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화분을 심는 '꽃피는 명주동' 등 강릉 명주동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명주동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Ⅲ’은 개별 구매는 불가능하며 ‘시나미, 명주나들이’ 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사전예약: 명주트립.kr) 김영남 팀장은 “파랑달협동조합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활성화 공모 현지나들이형 사업 ‘시나미, 명주나들이’ 프로그램은 매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달 10월30일 3년차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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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강릉관광개발공사, 창작뮤지컬 ‘달빛 아래’ 공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4일~15일 오후 7시30분부터 강릉 씨마크호텔 야외특설무대에서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달빛 아래’를 공연한다. 뮤지컬 달빛아래는 조선 최고의 문인이자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과 그의 누나이자 조선시대 여류시인 허난설헌을 주인공으로 조선시대의 모진 시련과 핍박의 세월을 지나 후대에 천재라고 불리운 파란만장한 서사를 뮤지컬로 각색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의 스토리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발전에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강릉시립합창단 관계자로 연출진을 구성했다. 또 ‘달빛 아래’라는 타이틀에 맞게 가을 밤하늘 아래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이번 공연은 최초로 강릉 씨마크 호텔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강릉 문화공연의 새로운 모습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최상현 사장은 “강릉지역은 예향의 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다양한 문화요소가 존재하고 그만큼 공연문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공연문화를 대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강릉시와 관광객을 위해 무료관람으로 제공하며,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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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2022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강원 고성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힐링 칠링 고성온천’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고성군 일원(원암, 인흥 온천)에서 열린다. 고성 원암온천은 설악권 온천지구이며, 최근에 개발된 알칼리성 온천으로 용출량이 풍부하고 최고 수온이 47℃까지로 전국 최상위권 온천에 속한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국내 온천에 대한 국민의 관심 촉진과 온천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다. 이에 지난 2007년 울진에서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한다. 특히 이번 온천대축제는 개막행사, 무대행사, 참여행사, 전시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온천수를 활용한 2022개 달걀 삶기 퍼포먼스, 온천 멍 때리기 대회, 온천 도전골든벨, GO! 고성 수제 맥주 페스타(FESTA), 버스킹 등의 체험행사를 준비한다. 이와함께 박강성, 이치현, 여행스케치, 미스트롯 출신 은가은, 히든 싱어 추석 특집 송가인 편에서 우승한 트로트 신동 박성온 군과 함께하는 힐링칠링 온천음악회는 설악의 정취와 함께 가을밤을 수 놓는다. 여기에다 세계 최초 8천미터 16좌를 완등한 세계적인 산악가 엄홍길 대장과 안택원 박사와 함께하는 건강온천 지식콘서트, 고성군 특산품 플리마켓 한마당, 온천 체험 공방 등 각종 공연과 치유를 위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아울러 온천발전 학술대회, 전국 온천 종사자 교육도 진행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온천대축제가 온천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이용활성화로 이어지고, 온천을 통해 쉼과 치유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문화/생활
    2022-10-10
  • 제64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2년 강원문화 창달을 위한 ‘제64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강원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으로서, 2021년까지 303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공연예술, 전시예술 등 5개 부문, 13명이 추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공연예술부문에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해 24년간 문화예술 인재육성에 공헌한 추증자씨(40년생, 철원소년소녀합창단 단장)와 ▲전시예술부문에 신사임당미술대전 등 강원도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김태규씨(60년생,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장), ▲전통예술부문에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5-2호 원주매지농악 예능보유자인 강영구씨(70년생, 원주매지농악전수교육관 관장), ▲문학부문에 강원도 대표 소설가 김유정의 인생을 다룬 창작 희곡을 집필한 김혁수씨(62년생, 금병의숙 대표), ▲향토문화연구부문에 이승휴 선생과 ‘제왕운기’ 연구를 주도한 최선도씨(49년생,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이사장)를 각각 선정했다. 김영규 강원도청 문화정책담당은 강원도는 “오랜 전통의 강원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지속 발굴해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상 시상은 오는 10월14일(금) 오후 7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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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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