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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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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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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원 쌀, 역대 최대규모 수출 선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2년 11월16일(수) 횡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횡성군수, 횡성농협, 수출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 선적식을 갖고 부산항으로 출발한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횡성군에서 생산된 어사진미(삼광쌀)로 횡성농협에서 도정-가공하며 계약물량 480톤 중 20톤(2,200포/9kg)으로, 1회 20톤씩 월 2회 수출해 미국 LA 갤러리아마켓에서 판매한다. 특히 강원 쌀은 지난 2007년 철원 쌀 첫 수출 이후 2022년 9월까지 326톤을 수출했으며 이번 수출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로 현재 횡성군 외 도내 시군과 추가 수출을 위해 협의 중이다. 전길탁 강원도청 경제국장은 “이번 쌀 수출 선적식이 쌀 과잉생산으로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시기에 수출을 통해 가격 및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도는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상품 포장비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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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실시간 경제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놀유니버스,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9월5일 성남 ㈜놀유니버스 본사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500여 개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숙박 기획전’을 진행하며, 참여 업체당 100만원 상당의 광고를 지원한다. 이를통해 플랫폼 활용 경험이 부족한 숙박업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나아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체류 관광객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500개 숙박업소에 홍보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며, “과거 도에서도 배달 앱이나 관광안내앱을 직접 구축해 운영했으나 결과가 실망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민간에서 잘하는 영역은 민간에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1등 관광플랫폼과 손잡을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도가 대한민국 1등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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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강릉게자망협회’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4년 속초 4개 어촌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이어 2025년에도 해양수산부 주관 자율관리어업 우수 공동체 평가에서 ‘강릉게자망협회’가 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자체 규약을 제정해 어장 보호, 소득 증대 등의 활동을 추진하는 공동체 형태의 어업을 말한다. 강릉게자망협회는 이번 평가에서 어업인 자체 교육, 불법어업 단속 및 안전조업 준수, 종묘 방류, 자체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평가결과〉 * 지자체 추천 11개소중 평가위원 현지점검결과 점수 상위 4개소→본 평가 장려 선정 시‧도 공동체명(참여유형) 선정결과 경기 안산 종현(마을) 우수 제주 서귀포 법환동(마을) 장려 강원 강릉 강릉 게자망 협회(어선) 장려 충남 보령 장고도어촌계(마을) 장려 - 지원사업비(국비): 최우수(8천만원), 우수(6천6백만원), 장려(4천만원) 이에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비 총 8천만원(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2025년 경우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 공동체의 성공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을 위해 교육과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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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용 이송·충전안전장치 국산화 개발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액화 수소 저장 · 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 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 · 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2028년까지 36개월간 총 사업비 62억원(국비 38, 지방비 12, 민자 12)을 투입해 삼척시 근덕면 일원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을 진행한다. 그동안 액화 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 수소 이 · 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253℃)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 · 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제조업 성장,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 이·충전 장치 국산화는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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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0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사업 하반기 추진상황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9월1일부터 12일까지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2017~2025)’ 종료를 앞두고, 4개 시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월별 추진상황 및 분기별 관리카드 확인과 함께 부진사업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추가 지연 없이 연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사업’은 1990년대 석탄산업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추진 중인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이다. 특히 총 36개 사업(사업비 3,378억 원)으로 구성되며, 운탄 고도1330 조성, 폐 공가 활용방안 공모,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역량강화 지원 등 도 공통사업 4건과 시군별 특화사업을 포함한다. 구 분 주 요 사 업 총 사 업 비 (천 원) 계 국 비 도 비 시군비 기 타 계 36개 사업 337,794,000 4,500,000 171,599,000 138,184,000 23,511,000 도공통 폐광지역 걷는 길(운탄고도) 조성 등 4개 사업 10,931,000 0 10,931,000 0 0 태 백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 등 12개 사업 162,691,000 2,500,000 68,209,000 69,458,000 22,524,000 삼 척 미인폭포 유리스카이워크 조성 등 6개 사업 43,566,000 2,000,000 12,460,000 29,106,000 0 영 월 슬로시티 체험 관광기반 조성 등 5개 사업 40,713,000 0 29,071,000 11,342,000 300,000 정 선 야생화마을 광차체험코스 조성 등 9개 사업 79,893,000 0 50,928,000 28,278,000 687,000 ※ 도비중 폐광기금 도공통분은 156,799,000천원, 일반 도비는 14,800,000천 원 규모 또 이번 점검 대상은 태백 · 삼척 · 영월 · 정선 4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19개 사업이며, 세부적으로 태백 4건, 삼척 4건, 영월 5건, 정선 6건이다. 주요 사업으로 △태백시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 조성 △삼척시 미인폭포 유리 스카이워크 조성 △영월군 와이너리 슬로타운 조성 △정선군 야생화조성지 광차체험코스 조성 등이 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사업별 공정률 및 행정절차 이행 여부 △추가 지연 방지 대책 △최종 사업비 확인 등이며, 점검 결과는 9월 중 시군에 통보한다. 특히 사업 종료 전 예산 · 성과를 최종 확인하고, 변경사항을 반영해 9월 중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2017~2025) 4차 변경’을 추진한다. 심원섭 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폐광지역 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마무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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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수소기업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27일(수) 동해시 북평산업단지내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회의실에서 관련 기관과 수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열렸으며, 최재석 도의원, 심원섭 도 미래산업국장, 홍승기 산학협의체 회장을 비롯한 수소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번 간담회는 ▲수소 저장 · 운송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방안 ▲지역 업체의 수소기업 전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앞서 도는 수소산업을 7대 미래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집중 육성 중이며 동해 · 삼척을 중심으로 수소 저장 · 운송 협력단지(클러스터), 수소특화단지, 액화 수소산업 규제 자유특구 등 다양한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 저장 · 운송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와 2024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28년까지 총 3,177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동해시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내 1만5,517㎡ 부지에 건축 연면적 9,618㎡ 규모의 건축물 3동(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 실증센터)을 조성하고, 37종의 연구장비와 기업입주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 · 삼척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전략산업인 수소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소산업 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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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원주시, 방위산업체 ㈜한국정밀소재산업과 공장신설 투자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8월21일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시장, 윤형수 ㈜한국정밀소재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밀소재산업과 부론산업단지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2024년 원주 문막일반산업단지내 방탄 복합재 생산공장 설립에 이어 추진하는 후속 투자에 따른 것이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2028년까지 부론산업단지(약 3만 3천㎡ 부지)에 총 6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9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정밀소재산업은 방산 · 모빌리티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방탄재 생산시설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UHMWPE) 기반 방탄 소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 전략물자 자립을 이뤄냈다. ㈜한국정밀소재 사업 연혁 ㅇ 2020. 5. 14. 법인 설립 (본사: 부산 남구 소재) ㅇ 2022. 7. 5. 충북 제천 공장 등록 ㅇ 2024. 6. 12. 원주시-㈜한국정밀소재산업 문막 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주요사업 투자면적(㎡) 투자규모(억 원) 고용(명) 투자장소 부지 건설 합계 부지 설비 합계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 제조 3,320 2,871 100 22 78 40 문막 일반산단 ㅇ 2024. 10. 29. 강원 원주 문막공장 등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ㅇ 2025. 8. 21. 원주시-㈜한국정밀소재산업 부론 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현재 국내외 유수 방산업체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며, 투자를 위한 자체 기술 기반 파일럿 설비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의 고성능 방탄 소재는 군용 방탄복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차폐재, 우주산업, 드론 방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방탄 섬유라는 단일 품목을 넘어, 전기차 · 방산 · 화학 등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의 촉매가 될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고성능 방탄 소재 시장은 네덜란드와 미국의 2개 기업이 과점하고 있으며, 중국의 수출 규제까지 더해져 아시아 내 안정적 공급처가 부족한 실정이다. 아울러 이번 투자로 국내에 방탄 소재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해 원주시가 국내 및 우호국 방위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연이은 투자는 원주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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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강원 태백 · 삼척, 석탄도시 → 미래산업 거점 재도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20일(수) 태백 ・ 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143억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전환 프로젝트로 조기 폐광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대체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태백시는 총 3,540억원을 투자해 석탄 중심 도시에서 무탄소 에너지 도시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장성광업소 부지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와 고터실 산업단지 인근에 핵심광물 산업단지, 철암역 인근에 물류시설과 근로자 주택단지를 조성해 미래 자원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정메탄올은 바이오매스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로 탄소배출 저감 규제에 대응하는 차세대 청정 해운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핵심광물 산업단지는 폐배터리 등에서 니켈, 코발트, 리튬, 희토류 등 첨단산업 필수 광물을 재자원화하는 것으로 국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삼척시는 총 3,603억원을 투자해 광산 도시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료 클러스터로 재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도계광업소 부지를 중심으로 암세포를 정밀 파괴하는 첨단 의료기기 중입자 가속 암 치료 시설을 구축한다. 현재 국내에서 연세 암병원만 운영 중인 희소 시설로, 완공 시 지역 ‧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체류형 치유 ‧ 관광 벨트 확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함께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도는 지역구 국회의원실 ‧ 태백 ‧ 삼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 왔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대통령 주재 간담회(8.1.),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8.13.) 등 주요 일정을 통해 직접 예타 통과의 당위성과 지역의 간절함을 호소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폐광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태백 ・ 삼척 주민들의 자발적 세종시 상경 집회와 독일 현지 파독 광부들의 뜨거운 연대와 지지는 이번 예타 통과를 견인한 결정적인 사회적 원동력이 됐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대책 없는 폐광은 안 된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이번 예타 통과는 폐광지역 주민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합당한 대우이자, 폐광지역 주민과 강원도 · 태백시 · 삼척시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보태져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소회를 밝히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폐광지역이 미래 신산업을 토대로 새롭게 재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김진태 지사는 “태백 장성광업소는 경석으로 둘러싸여 각종 규제에 막혀 있었지만, 규제가 해제되면서 이제는 마음껏 무엇이든 지을 수 있게 된 곳으로 앞으로 탄광의 도시에서 최첨단 청정에너지도시로 변모하게된다”며, “청정메탄올은 미래 선박 연료로 주목받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의료 클러스터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는 국내에서는 두 번째, 전 세계적으로도 서른 개 남짓한 희소한 시설로, 과거 목숨을 걸고 갱도로 들어가던 탄광이 이제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최첨단 의료도시로 변모하는 상징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태백 · 삼척 시민과 이철규 국회의원, 공무원, 광해광업공단, 언론인, 파독광부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올해 1월 영월 ~ 삼척고속도로 예타통과부터 이번 성과까지 올해 강원도의 사자성어인 개신창래, 즉 ‘새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한다’가 떠오르는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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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추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11일(월)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당초 선정된 기업의 사업 포기에 따른 조치로, 폐광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별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선정 기업현황 > 연번 시군 지원대상 구분 선정기업 대표명 1 삼척 주민창업 신규(1차) 에이블 협동조합 한대연 2 정선 주민창업 계속(2차) 로컬콘텐츠 협동조합 김태진 3 태백 주민창업 계속(3차) 주식회사 태백염소마을 박문원 4 삼척 지역재생 신규 장경화 장경화 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창업 분야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사전 진단 컨설팅을 받고, 창업119센터에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창업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육성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창업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생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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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8-17
  • 강원특별자치도, 석탄경석 활용 경제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13일(수) 태백시청에서 폐기물 규제 해소로 산업자원 활용 가능성이 열린 석탄경석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4년 6월 체결된 석탄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을 토대로, 제도적으로 자원화 기반이 마련된 이후 본격적으로 열리는 공식 논의 자리다. 학계,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재 진행 중인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연계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석탄경석의 기술적 활용 가능성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석탄경석 산업화는 폐광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는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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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추진단 공식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의 미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추진체계인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이 공식 출범함으로써 수소산업 집적화 단지육성에 큰 관심을 받았다. 강원자치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국장 심원섭)은 2025년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4 글로벌본부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어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산 · 학 · 연 · 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의 인사말, 한성규 수소산업과장의 특화단지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보고, 김만종 강원테크노파크 센터장의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추진 현황 보고가 있었다. 이어 추진단장인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 동해시, 삼척시 담당과장, 강원테크노파크, 그리고 추진단 분과위원 23명을 포함한 관계자 30여명이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의 구성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은 글로벌본부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군, 강원테크노파크 실무진으로 구성한 전담팀과 함께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 · 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운영한다. 이에▲총괄기반분과는 이기성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팀장(분과장), △심은정 동해시 산업정책과장, △황철기 삼척시 에너지과장, △김만종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장, △이재혁 ㈜GS동해전력 팀장, △정용광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연구개발분과는 △김주헌 한국동서발전(주) 수소사업팀장(분과장), △박성호 고등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준영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수소계량사업센터장, △조수봉 강원테크노파크 과장, △곽건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책임연구원, △나희승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전주기센터장,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김주영 강원대 교수로 짜여졌다. 여기에다 ▲기업혁신·인력양성분과는 △이승훈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분과장), △최인수 강원대 교수,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재석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이창렬 강원인재원(RISE센터) 재정운영팀장, △김경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연영주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최선우 강원대학교 교수, △전미선 강원테크노파크 PM이 맡았다. 앞으로 추진단은 특화단지내 기업 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지역 인재 양성,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분기별 분과회의를 통해 실무과제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았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날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은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실행력 있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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