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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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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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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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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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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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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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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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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속초 철도건설 관련 양구 집단민원 해소
    양구군,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함께 집단민원 '조정' 합의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용하리-야촌리 665m 전 구간 교량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조기에 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정기획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2025년 8월7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평생학습관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철도 건설과 관련한 양구군 주민 1,450여 명의 집단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현장조정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 주재하고, 민원인 마을대표, 국가철도공단,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및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을 시행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야촌리 구간 665m 중 310m는 교량으로, 나머지 355m는 흙을 쌓아 올려 지반 높이를 높이는 성토 작업 중에서도 그 높이가 높은 경우에 필요한 보통 6m 이상 높이의 성토를 의미하는 높이 14m의 고성토로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양구군 주민들과 양구군청, 양구군 의회는 마을이 분리되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경제활동에 피해가 발생한다며 용하리-야촌리 전 구간에 대해 성토가 아닌 교량으로 철도를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국정기획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7월 3일(목)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민원인ㆍ관계기관ㆍ이해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국가철도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용화리-야촌리 구간 중 고성토로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었던 355m 구간을 교량으로 변경 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성토 구간의 교량화에 따른 추가 공사비 산출 및 산출된 추가 공사비에 대해 양구군과 협의하며,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부담금액을 확정 후, 양구군과 협의를 통해 부담비율을 결정하되 양구군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추가 공사비 예산확보를 위해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공유하는 등 양구군과 성실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구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히 처리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추가 공사비에 대한 구체적인 부담 비율을 결정하며, ▲자료를 공유하는 등 추가 공사비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정기획위원회 허영 기획위원은 “이번 조정은 마을 단절과 농업활동 제약 등 주민들의 절박한 생업 문제가 핵심이었다.”며 “국책사업이라고 해도 또 다른 불편과 불평등을 야기해서는 안되며 그 피해를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사람 중심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며 “조정안의 이행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조승래 국민주권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므로 새 정부는 주인인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움과 불편을 겪는 국민의 고충과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경청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은 “철도나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은 한 번 설치되면 100년 이상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민원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성실히 해결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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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 강원서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 혹서기 보훈대상자 특별위문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은 2025년 혹서기를 대비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독거 -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관련,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지난 7월30일 홍천군 거주 보훈대상자 특별점검 및 위문을 가졌다. 이어 8월5일 2025 보비스 선포 18주년을 계기로 안희창 이동보훈팀장이 원주시에 거주하는 월남참전유공자 이모씨 댁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여름 이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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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강원서부보훈지청, 혹서기 계기 보훈대상자 위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5년 7월30일(목) 홍천군에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유족인 변모님 자택을 방문해 여름 이불과 식료품(잡곡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여름철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 관리를 위해 집중 관리기간(2025년 7월~8월)을 정해 관내 고령 및 독거 보훈대상자를 방문하고,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 사회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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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건물관리업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025년 7월31일, 관내 건물관리소를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 일환으로, 건물관리업종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요 점검 내용으로 ▲충분한 물 제공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제공 여부 ▲개인 보냉장구 지급여부 ▲응급 조치 등이며,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석 지사장은 “폭염은 온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협력해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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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강원영동병무지청, 2025년 11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5년 11월 입영하는 ‘2025년도 8회차 육군 · 해군 · 해병대 · 공군 현역병’을 7월31일(목) 오후 2시부터 8월6일(수)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 입대병, 연고지 복무병, 직계가족 복무부대병, 전문특기병 모집 기간은 7월30일(수) 오후 2시부터 8월5일(화) 오후 2시까지로 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2007년생) 이상 28세(1997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으로 한다. 또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공지사항), 병무청 민원상담소(☎ 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 선호도 검사 및 군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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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강원서부보훈지청, 광복 80주년 계기 사진전 ‘다시 웃는 그 날’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5년 8월1일(금) 강원광복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 웃는 얼굴을 전시하는 광복 80주년계기 사진전 ‘다시 웃는 그 날’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했던 강원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20인을 선정해 수형사진 등 어둡게 남아있던 흑백사진을 AI기술을 활용해 웃는 얼굴로 복원,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맺어진 광복의 기쁨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이번 전시회는 강원 독립유공자 20인 각자의 웃는 얼굴은 물론, 함께 재회해 독립의 기쁨을 기념하는 단체사진과 이분들의 공훈을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에서 AI 사진 및 영상 복원을 후원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 복원은 강원대학교 디자인과 윤영두 교수팀에서 맡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선정 대상자 공적 개요> 순번 이름 공적 개요 1 김상태 1896년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킴, 1907년 이강년 등과 함께 제천, 단양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킴, 1911년 체포되어 옥중에서 사망함 2 강석대 1919.3.23. 화천읍 장날에 독립 만세시위를 주동하였음.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하다 체포되어 징역 8월을 받고 복역 중 순국하였음 3 곽진근 1919.3.10. 철원 읍내에서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벌이는 등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복역하였음 4 이학봉 1919.4.9. 강원도 현북면 하광정리에 있는 면사무소 앞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행진시위를 하던 중 적 군경에 의해 총살되어 순국하였음 5 조화벽 1919년 개성 3·1운동의 첫 봉기인 호수돈여학교 시위를 주도한 후 고향인 양양에서 독립만세를 주도하고, 유관순의 아우인 관복, 관석을 교육하였음 6 유상근 1932년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여 김구지령으로 최흥식과 함께 대련에서 거사를 준비하던 중 체포되어, 1945년 8월 14일 일제에 의해 참살되었음 7 염온동 17년간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재임하였으며 1929년 한국혁명당을 조직 활동하였고 광복군 부관처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였음 8 심부윤 1919.4.15. 삼척공립보통학교 재학중 동교생 180명을 규합하여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하였고, 신간회 삼척지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음 9 김영래 1929년 2월 춘천에서 박유덕 등과 고려공산청년회 강원도지부 설치하고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음 10 함용환 삼도교(三道敎)를 창립하고, 교도들과 함께 조선총독부 앞 광장에서 독립만세운동 시위를 추진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음 11 함영우 강릉 주문진에서 비밀결사 신리면사회운동협의회 조직 활동하였으며, 비밀결사 태평양노동조합 강원도주문진지부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었음 12 천성환 고성남공립소학교 재직 중 독서회를 조직하여 민족정신 함양에 힘쓰고 조선어 교육시간을 4~5시간으로 늘려 일인화 교육을 저지하려고 노력하였음 13 이찬우 춘천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상록회를 조직하여 항일의식을 고취시키고, 졸업 후 만주 길림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상록회를 조직하였음 14 윤경옥 1920년 3월 1일 배화여고 재학 중 3·1운동 1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되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받음 15 최윤숙 1930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학생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으며, 1931년 조선공산당재건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음 16 이효선 1937년 춘천공립농업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고 민족주의 사상을 전파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받음 17 김창회 1932년 강릉공립농업학교 재학 중 독서회에 가입하고, 반제그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었음 18 박용만 독립협회 활동 및 보안회 간부로 일제의 황무지 개척권 요구에 항거함.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외무총장 선출, 국민대표회의 창조파로 활동 등 19 이동구 1926년 길림에서 고려혁명당을 결성하고 활동을 벌이다 일경에 체포되어 4년 7개월여의 옥고를 치렀음 20 최양옥 비밀결사 공명단을 조직하여 일본 우편물 수송차를 엄습하고 도피, 일경 및 일본군과의 전투 끝에 체포되어 징역 11년을 받음 이와함께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문덕)는 사진 복원 대상 강원독립유공자 20인 선정과 원본사진 발굴을 지원했으며, 강원광복기념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 운영도 맡아 진행한다. 아울러 전시회 종료 후 제작된 독립유공자의 사진을 유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한분 한분의 미소를 국민과 함께 마주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공기업, 국립대학교, 보훈단체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로, 함께해 준 모든 기관에 감사를 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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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산업안전보건 골든벨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소장 이상훈)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025년 7월29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산업안전보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멘트 및 석회석 제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42개의 기업, 144명이 참가해 산업현장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산업안전보건법령, 관련 고시 등을 주제로 한 문제를 풀면서 안전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행사장에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챌린지 참여기업 우수사례를 배너 형식으로 배치해 참여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이상훈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노동자들이 현장 안전수칙 및 관련 법령에 대해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지사장은“이번 행사가 일터의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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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강원특별자치도, 야영장내 불법축산물판매행위 등 집중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1일부터 31일까지 야영장내 축산물판매장 및 야영장 콘셉트의 바비큐 식당을 대상으로 축산물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캠핑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글램핑장, 캠크닉 등 여름철 야영장에서 축산물 판매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변화된 육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축산물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관련 영업 신고 이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생관리 및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이력제 등 축산물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부정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법한 축산물 판매 및 유통 등 불법 행위가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의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캠크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복잡한 장비나 장시간의 준비없이 간단하게 즐기는 캠핑스타일의 피크닉, 보통 당일치기로 떠나는 캠핑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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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7
  • 영월·평창·정선지역안전문화실천추진단 폭염대비 온열질환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평창·정선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폭염을 대비한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15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온열질환자수는 1,700여명, 추정 사망자는 9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자는 기록적인 호우가 지나가고 다시 폭염이 시작되면서 급증세를 기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평창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평창군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하계휴가철을 맞아 휴게소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의식 저하에 따라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한낮에 가급적 외출과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줘야 한다. 고용노동부와 공단,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예방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OPS’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다시 한번 알리고, 온열 질환 예방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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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 방경종 강원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방문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5년 7월1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017년 10월16일 설립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미소와 삶의 활력을 채워가실 수 있도록 시설 이용은 물론 미술심리 및 원예 치료, 베이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랑이 가득한 복지관, 기쁨이 넘치는 복지관, 소망이 있는 복지관’이라는 비전 아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방경종 청장은 이날 기관 행사 및 복지관 관련 업무 보조 등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적극 행정 추진일환으로 앞으로도 복무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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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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