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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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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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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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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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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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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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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사회 교통사고예방 홍보센터 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와 원주시니어클럽(관장 백혜옥)은 2024년 2월 5일(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사업 합동 추진 ▲어르신 자동차문화대학(교육) ▲교통사고 다발지역 현수막 게시 및 시설개선 건의 ▲교통사고 예방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예방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특히 강원도는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르신(고령) 보행자 사고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어르신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지역사회 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이며 강원도 지리 특성상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만큼 강원본부 내 자동차검사소를 지역 교통안전 예방 홍보센터로 활용한다. 아울러 협약식 후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에서 제작한 교통안전용품 전달식도 함께 이어졌다. 장철웅 공단 강원본부장은 “지역사회 교통안전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운전자, 동반자,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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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강원특별자치도, 수산물 방사능검사 변경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2월5일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 횟수를 주 7회에서 주 2회로 변경한다. 도는 그동안 수산물 안전성 홍보를 통한 도민 및 관광객들의 불 안해소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검사결과를 즉시 공개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 7월26일부터 2024년 7월26일까지 생산단계 검사실적은 총 144건 검사에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들어 수산물 소비는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사회적 관심도 역시 줄어 들고 있으나, 어업 현장에서 정부 및 도의 중복검사에 따른 피로감 누적, 소비자 불안감 조성 등의 이유로 강원수협장협의회에서 검사 횟수를 대폭 축소해 달라는 요구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최근 수산물 소비 안정화 분위기, 정부 및 타 시도 동향, 어업현장의 요구사항 등을 종합 검토해 방사능 검사횟수를 2월5일부터 주 2회로 축소 운영하고 안전성 홍보와 소비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부는 2024년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주 3회에서 주 6회로 확대할 예정이며 타 시도는 주 1~2회 유지 또는 축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부산 ‧ 인천 ‧ 전남 등 9개 시도는 주 1~2회, 경남, 전북 등 2개 시도는 주 5~6회 실시하고 있다. 도는 수산물 안전성 홍보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검사결과는 도청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공개 범위도 확대해 생산 단계뿐 만 아니라 유통, 해양 검사결과까지 통합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여기에다 수산물 소비위축 상황에 대비, 2023년에 이어 금년에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추진할 계획이다. 더나가 시군 ‧ 수협과 연계, 산지 및 대도시에서 소비촉진캠페인 지속개최, 도내 9개 시군에 수산물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적정 가격 이하 하락 수산물에 대한 수매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반영, 어가 안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검사횟수는 축소하되, 신속 ·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결과공개를 원칙으로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수산물 소비 심리가 식지 않도록 수산물 홍보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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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개최
    국가보훈부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최명주, 이하 강원센터)는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강원지역 취업지원 유관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일자리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등 강원지역 10개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지역 취업 환경과 정보를 공유하고,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고 새로운 일자리를 원활히 찾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전직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 및 교육지원제도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제대군인의 전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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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동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2월 1일 현판식을 갖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은 ICT 기반 산불재난대응 지원체계를 통해 산불상황 관리를 강화하며, 산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60명 등 산불방지인력과 산림드론 67대를 활용,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와 산림연접지역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 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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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동부지방산림청, 신규공무원 대상 새싹워크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1월 30∼31일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임용 3년 이하 신규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새싹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직원간 소통을 통해 조직적응을 돕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알려주는 공직생활 노하우를 시작으로 △전화예절 및 메일 작성법 등 직장매너 교육, △산림청 미래木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결과 공유회, △산림청 노동조합 위원장 특강,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 및 공직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 신규공무원은 “지방청장님의 신규 공무원 시절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저도 조직에 잘 적응해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생활에 임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공직사회에 저연차 공무원의 퇴사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부지방산림청에 입직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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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강원지방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첫 단체수송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1월 29일 강원 영서지역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본교육을 위한 올해 첫 단체수송을 시작했다.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사회복무연수센터(충북 보은)에서 복무기본교육 기본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 교육 일정은 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41주간) 집합교육으로 진행하며, 강원 영서지역은 1월 29일부터 546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교육생의 안전한 수송과 편의를 위해 집결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병무청 안전통제 직원과 함께 버스 운전자에 대한 음주 측정 및 과속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김동욱 청장은 “앞으로 수송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송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유지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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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1월 29일∼30일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인 국유림경영 및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산림공간정보시스템(FGMS)의 분석기능(산림경영 의사결정 지원)을 활용한 산림경영 대상지 추출, △모바일 현장업무 지원시스템과 연계한 도면 작성, △Qgis(지리정보시스템)를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 산림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2024년 숲 가꾸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공간정보 등 최신 IT기술의 현장업무 적용을 활성화해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에 힘 쓰겠다”며, “스마트한 산림행정을 구현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성 있게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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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강릉시 강문항입구 너울성파도 어선 1척 전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항 입구 쪽에서 어선 1척이 전복됐지만 선장 1명이 자력(自力)으로 육지로 나와 생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1월 28일 오전 7시 27분께 강릉시 강문항 입구 쪽에서 어선 1척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돼 방파제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강릉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육상순찰팀, 동해해양 특수구조대, 인근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현장 이동 중 전복선박 A호(1.41.톤, 승선원 1명)의 선장 B씨(남, 50대)는 물 밖으로 나왔고 저체온증 외 건강상태는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동해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전복 선박 A호가 완전히 침몰한 사실을 확인했고 선박사고로 인한 해양오염 사항도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동해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동절기에 출항 전 기상청 예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조업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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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8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붐업 워크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d평창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상호 존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조재연 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강원환경본부 ‘붐업(Boom-up)’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릭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실시해 강원환경본부 전 직원이 올림픽 경기를 참관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올림픽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는 업무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올림픽을 방문하는 관람객 및 참가 선수들에게 ‘청정 강원’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경기장 개최지의 영농폐기물 조기 수거와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 경기장 주변 대기환경 측정을 진행했으며 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에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질검사를 강화했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조재연 본부장은 “강원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가 올림픽 정신으로 하나되고 평화와 화합을 구현하는 자리에 함께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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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동경련, 우드펠릿 벌크화물 동해항 하역 승인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경제인연합회(이하 동경련)가 우드펠릿 벌크 화물 동해항 하역 승인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하 동해해수청)에 촉구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동해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는 2024년 1월 25일 오후 밝힌 성명서에서 우드펠릿 벌크 화물을 동해항으로 하역해 줄 것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촉구한다며 수 십년째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동해항은 현재 시멘트산업의 하향화와 탄소 제로에 맞춰 석탄 사용 비율을 낮춰 석탄 수입량이 줄어 들고 있고, 작년부터 시작된 DB메탈의 생산 물량 감축으로 망간 수입과 수출 물동량 감소해 항만 물동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경련은 이런 상황속에서 최근 동해항 우드펠릿 벌크 화물의 물동량 확보는 관련 기업들과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해안 항만으로 오는 우드펠릿은 강릉 영동화력발전소에서 연간 100만톤 정도의 수요가 있으며 현재 컨테이너 화물로 강릉영동화력발전소에 연간 30여만톤을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동해항으로 오는 벌크 화물은 연간 30 ~ 50여만톤 물량으로 강릉 영동화력발전소의 전체 물량의 50% 가까이 확보하고, 곧 가동될 강릉에코파워와 삼척 블루파워까지 의무비율 재생에너지인 우드 펠릿 공급량을 선점할 수 있어 이번 우드펠릿 벌크 화물이 물동량 확보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동해항 물동량 확보는 동해항의 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동경련은 동해항이 강원도 유일의 벌크 전용 국가관리항으로서의 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해 나가는데 있어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할 동해수청이 일부 민원제기를 이유로 항만 물량 확보에 소극적 행정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역경제의 공익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와 타협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거듭 요구했다. 여기에다 동해항은 자유무역항을 지향한다며 동해해수청은 동해항의 자유로운 선박의 입출항과 하역을 보장해야 하지만 오랫동안 벌크 화물의 비산 먼지로 인해 인근 지역의 환경 피해가 지속돼 온 점을 면밀히 살펴, 이번 우드펠릿 벌크 화물의 하역 운반으로 인한 비산먼지 방지 대책이 충분한지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더나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면 하역을 즉각 허가해야 할 것이라며 동해시가 추진 중인 국가관리항만 대기질 관리구역 지정에 대비하는 측면에서 비산먼지 저감대책을 철저히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상기했다. 아울러 현재, 우드펠릿 벌크를 실은 화물선이 러시아 보스토치나야(Vostochnaya)에서 출항해 2024년 1월 19일 동해항 근해에서 일주일여 대기 중에 있으나 하역이 결정되지 않아 체선비 등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입장으로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해수청은 빠른 결정을 통해 동해항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간의 분쟁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해 동해해수청의 입장표명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 종합
    • 사회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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