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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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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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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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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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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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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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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도내 영유아대상 시간제보육기관 11개소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와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가 가정양육시에도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 등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사업은 가정양육시에도 부모가 병원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던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강원도내 시간제보육 운영 어린이집은 11개소이며, 보육료는 시간당 4,000원이지만 정부에서 3,000원을 보조하므로, 이용자들은 시간당 1,000원만 내면 된다. 다만, 80시간을 초과할 경우 시간당 4,000원을 내야 한다. 강원도는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에 운영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부모님들이 시간제보육 이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033-254-9361)로 전화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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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5-13
  • 강원지방병무청 2019년 병역판정검사대상 6천여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19세가 되는 해 대한민국 남자들은 헌법과 병역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이행의 형태를 결정하는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게 된다. 강원지방병무청에 따르면 2019년 1월28일부터 병역판정검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2000년생이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이다. 2018년 보다 7천여명이 증가한 32만5천여명으로 이중 강원지방 병무청에서 검사받을 대상은 6천여명이다. 강원영동지역(강릉 등 9개 시군)은 지난 4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강원영동병무지청에서 실시중에 있으며, 강원영서지역(춘천 등 9개 시군)은 5월23일부터 7월3일까지 강원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한다. 병무청은 누구에게나 반칙과 특권없이 공정하고 정확하게 병역의무를 부과하고 정밀한 검사로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검사과정의 완전 전산화, 첨단 의료장비(MRI나 CT)에 의한 정밀검사, 백혈구 감별검사를 비롯 잠복결핵검사 등 총 30종 55개 검사항목의 기본검사 실시로 종합병원급 수준의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청춘의 건강지킴이 병역판정검사 병역판정검사는 청춘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설 수도 있을 것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생애 처음 실시하는 종합 건강검진 차원의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있는 검사가 내실있고 정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병리-심리-방사선검사와 과목별 전문의의 신체검사분야로 세분화해 신체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결과는 검사항목별로 세분화해 개인별 질병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 ‘건강검진결과서’를 현장에서 발급하고 있고, 병무청 ‘나만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병역이행 형태를 결정하는 외에도 본인이 알지 못했던 고혈압, 결핵, 척추관련 등 신체전반의 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받을 수도 있어 청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 만 아니라 한해 30여만명의 검사결과가 축적된 빅데이터는 향후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 올해는 전 지방청에 홍채인식기를 도입해 쌍둥이 신분확인 강화와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범 실시해 당뇨질환 판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정책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민간병원에 위탁검사를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의 병역이행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병역면탈 범죄에 효과적-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2012년 4월부터 특별사법경찰제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병역면탈 개연성이 높은 질환에 대해서는 병역판정검사 자료외에 경찰청,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자료 분석을 병행하는 기획 수사를 하고 있으며, 디지털포렌식 장비를 도입해 병역면탈 범죄혐의를 입증 할 수 있는 방법을 한층 강화했다. 병역의무의 첫 시작은 바로 병역판정검사다. 병역의무 이행의 첫 관문으로서 낯설고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병무청은 이러한 불편함과 걱정을 해소해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검사절차와 질병에 따른 구비서류 등을 미리 안내하고 있으며, 학업 일정 등을 감안해 희망하는 일자에 검사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 검사일자 본인선택 제도를 실시해 안전하고 편안한 검사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문은석 강원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은 “개인의 병역이행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이것이 국민의 신뢰를 다질 수 있는 병무행정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며 “생애 최초로 받는 건강검진 차원의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연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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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 강원서부보훈지청, 매봉-한석산 전투 추모식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춘석)이 2019년 5월10일 오전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매봉-한석산 전적비앞에서 6.25전쟁 당시 72명의 넋을 기리는 전몰장병의 숭고한 추모식이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은 김영훈 부군단장, 김정수 매봉-한석산 전투참전전우회장,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 박청래 9사단 부사단장, 6.25참전유공자, 인제군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3군단 장병 등을 비롯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렸다. 정연희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과 담당은 “매봉-한석산 전적비는 당시 임무수행중 산화한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90년 11월9일 전적비를 건립해 매년 5월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며 “이번 68주년 승전기념 및 추모행사는 전후세대들에게 선배 전우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애국심을 각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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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동해상사고속(주)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9년 4월19일부터 임금협상 결렬로 총파업에 돌입했던 동해상사고속(주) 노조가 사측과 잠정합의를 이끌어냄으로서 파업을 철회했다. 강릉시 등에 따르면 동해상사 노사는 2019년 5월10일 오후 4시 열린 임금협상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 월 3백20만원, 시외버스 운전기사 월 3백90만원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일 토요일 첫차부터 동해상사 시내와 시외버스 전 노선에 대해 정상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12일간 지속됐던 동해상사 노조의 파업이 종료됨에 강릉 24개 노선 29대를 포함해 동해시, 속초시, 고성군의 시내버스와 강릉, 삼척, 속초지역에 54대의 시외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편 강릉시에 본사를 둔 동해상사(주) 노동조합은 지난 3월29일 제4차 최종조정회의와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을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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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신촌정보통신학교, 가족과 함께 하는 날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촌정보통신학교(교장 김정식)가 2019년 5월9일(목) 가족과 함께 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신촌정보통신학교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위기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을 학교로 직접 초청,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가족관계회복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 실제 교육현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직업훈련-검정고시-심리치료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 주기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 또한 이어졌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만난 자리에서 5월8일이 어버이날임을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부모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K모군의 어머니는 한층 더 성숙해진 아들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무엇보다 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식 교장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으며 “가족사랑 캠프, 가정관 1일 생활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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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강원지방병무청, 2019년 병역명문가 안보견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9년 5월9일(목) 나라지킴이 3대가족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5월 병무홍보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실한 병역이행자가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립춘천박물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했으며 병무청의 ‘안보견학’과 박물관의 ‘강원문화탐방’을 연계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병역명문가들은 인제 12사단을 방문해 현대화된 군 장비를 견학했으며 부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는 등 현역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여초서예관과 산촌민속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부채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인제지역의 문화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병역명문가는 “6.25에 참전한 참전유공자로서 안보견학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병역명문가로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우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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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강원영동병무지청,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종원)이 2019년 5월9일(목) 오후 청사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을 초청해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정책자문위원회는 대학 교수, 시민단체 대표, 병역명문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전체회의 및 각종 정책 현장 참관행사를 통해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제고 등 정책제언으로 병무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19년 병무행정 홍보영상 시청 및 복무중점, 병무청 혁신 추진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반칙과 특권없는 공정병역추진’, ‘사회적 약자 배려’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 회의 후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해 병역의무자들의 검사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정책자문위원은 병무청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비전에 적극 동참하고 향후 병무행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김종원 지청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여러 제언들이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며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와 공감을 얻는 병무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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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 원주청원학교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9년 5월8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특수학교인 원주청원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환담하고,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청원학교는 2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활동지원분야에서 장애학생들에 대한 학습활동과 승하차, 취식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립 특수학교이다. 이번 원주청원학교 방문은 사회적 취약분야에서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학교장과의 환담자리에서 장애학생 등에 대한 인권보호를 위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복무지도를 당부했다. 이와함께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일은 힘들지만, 학생들이 학습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인 만큼 맡은 바 임무에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당부했다.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하고 있는 복무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복무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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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추락재해예방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송재준)는 2019년 5월8일 원주기업도시 일대 영세규모 건설현장 밀집지구에서 추락 재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고용노동부, 중부재해예방관리원 등 3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경각심 부여 및 자율재해예방 활동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건설현장의 추락에 의한 사망사고 위험도가 가장 높은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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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춘천세계불꽃대회반대모임, 춘천세계불꽃대회 폐기가 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세계불꽃대회반대모임(자료사진)이 ‘중구난방인 춘천세계불꽃대회, 폐기가 답’이라는 제하의 논평을 냈다. 춘천세계불꽃대회반대모임은 2019년 5월8일 밝힌 논평에서 춘천세계불꽃대회 관련 입장과 결정들이 중구난방, 자중지란이라며 강원도지사와 춘천시장이 다르고, 강원도의회와 춘천시의회도 각기 다르다고 주장했다. 특히 어제(7일) 이재수 춘천시장은 “강원도의회 동의가 없다면 대회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이는 사업 시행주체의 대의 기구에서 3차례에 걸쳐 부결한 사업을, 재정마련에 대한 아무대책도 없이 본회의에서 무턱대고 통과시킨 춘천시의회의 결정은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의결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 사업이 이렇게 갈팡질팡, 중구난방 전락한데에는 사업의 목적과 목표가 불분명하고 실효성과 타당성, 절차적 과정에 근본적인 하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파행의 중심에 꼼수행정으로 자신의 의도한 사업을 기필코 강행하려는 도지사의 독선 행정과 ‘묻지마 거수기’로 전락한 춘천시의원들의 민낯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했다’며 강원도와 춘천시는 너무 많이 왔다며 춘천세계불꽃대회는 이제 페기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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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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