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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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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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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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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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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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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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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강릉 펜션사고 애도와 위로 표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성명을 통해 강릉 펜션 사상사고 학생들과 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표했다. 더 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18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원인모를 사고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먼저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을 전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아직까지 분명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철저한 현장조사와 명백한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수사 당국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민주당 강원도당은 현재 의식불명인 학생들이 속히 깨어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힘써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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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 MIRECO 지역지킴이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박철량)가 2018년 12월18일 영월경찰서에서 지역지킴이 응원행사 일환으로 지역 치안유지에 헌신하는 영월경찰서 의무경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세탁물 건조기, 라면 등 부식을 기탁했다. 박철량 광해공단 강원지사장은“폐광지역 주민의 안녕을 위해 일하는 의무경찰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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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강원지방병무청, 12월 병무 홍보주간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8년 12월17일(월) ‘12월 병무홍보주간’을 맞아 봉의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병무행정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9년 병역판정검사 대상인 학생들에게 전반적인 병역업무의 흐름을 소개하고 현역병, 취업맞춤 특기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등 맞춤식으로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제도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학생들에게 병역이행 흐름의 이해를 돕는 병역안내 책자 등을 교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수 강원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장은 “오늘 실시한 병무행정설명회가 학생들의 병역이행안내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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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강원도, 동해안 건조특보지속 산불상황실 연장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가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1.~12.15.)이후 산불상황실을 연장운영하기로 결정, 현재 관심단계인 동해안 건조특보 및 산불재난위기경보 해제시까지 산불대응에 총력을 다 한다. 12월16일 강원도에 따르면 2918년 연초부터 가뭄 및 건조가 지속돼 고성군과 삼척시에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대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불대응에 총력을 다 한 결과 총 45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년 대비 건수로 56% 대폭 감소했다. 이에따라 산불조심기간 이후 산불방지대책 중점 추진사항으로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라 강원도 및 시군 산불상황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산불상황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유지, 감시원 및 진화대 인력 1,782명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또 산불발생시 산림청 9대, 임차헬기 3대 등 산림헬기 12대를 조기 투입하고, 동절기 헬기 담수를 위한 담수지 62개소 특별관리로 결빙을 예방, 산불방지 기동단속반 운영으로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한다. 특히, 지난 11월1일 개소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평상시 24시간 상황근무자 3명외에도 주말 비상근무자를 1일 2명씩 추가 배치 운영하는 등 동해안지역 대형산불 발생시 초기대응, 상황전파, 지휘 및 통제에 총력을 다 한다. 김용국 강워도청 녹색국장은 “시군 및 산불유관기관이 협업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가을철 산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무단입산, 인화물 소지입산 등을 자제하는 등 제1의 산림도의 위상에 걸 맞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의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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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6
  • 기찬수 병무청장, 육군 제23보병사단 방문 감사편지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기찬수 병무청장이 2018년 12월14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육군 제23보병사단을 방문해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감사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영동병무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군 장병의 사기진작 및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0년부터 병무청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2018년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 장병 여러분 고마워요’ 라는 주제로 지난 8월29일부터 10월19일까지 진행해 총 96,000여통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접수됐다. 특히, 금년에 민간단체인 ‘손 편지쓰기 운동본부’와 온라인 편지제작 및 전달업체인 ‘레터플라이’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학교 및 지역축제 등 찾아가는 현장홍보로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감사편지를 전달받은 박상근 23사단장은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 사랑과 정성이 담긴 감사편지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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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춘천남부노인복지관, 2018년 송년 감사의 밤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이 2018년 12월1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백신 춘천시청 문화복지국장, 이원규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태 국회의원, 김한호 (사)춘천동부디아코니아 대표, 윤지영 강원도의원, 춘천시의회 박재균 ․ 정경옥 ․ 이혜영 시의원, 박재호 북부노인복지관장, 이영신 동부노인복지관장, 최송이 춘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형식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 허 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신두진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조영춘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최철은 원예농협 온의지점장, 서영석 강원복지신문 대표, 김선미 퇴계지역아동센터장, 나모세 바나바봉사회장, 유준식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장 등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난타 동아리와 태권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연후 시상식 및 감사패 전달, 수상소감 발표, 2018년도 사업보고, 축하공연 등으로 참석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순서로 이어졌다. 김백신 춘천시청 문화복지국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복지관이 지역의 노인 복지를 위한 최일선에서 중심 역할을 해 달라”며 “민관이 하나돼 어르신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한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자원봉사자, 후원자, 후원처를 대상으로 표창장과 감사패를 시상했다. 특히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 및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친 이완형 봉사자는 춘천시장상, 성실한 태도로 매일 경로식당의 배식 봉사자로 활동한 배인숙 봉사자는 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춘천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매년 후원해 온 펼친 유준식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의암수력발전소장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또 이완형 자원봉사자는 봉사자 대표로 자원 봉사소감 발표에서 “기독교적 섬김을 뜻하는 디아코니아를 열심히 실천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나도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멋진 노후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란이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은 “추운 날씨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보내주신 손길과 응원 덕분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모든 발걸음은 항상 희망이 넘치고 따뜻했다”고 말한 후 “내년에도 변함없는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아름 춘천남부노인복지관 홍보담당은 “우리 복지관은 지난 2013년 개관 이래로 하루 평균 1,100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건강한 노후, 희망찬 노후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만 60세 이상 춘천시 거주 노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3-241-5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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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강원도교통인단체총연합회의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교통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주원)는 2018년 12월12일(수) 오후 4시 춘천시 동면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도내 교통관련 단체장과 교통인 등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인단체총연합회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개최했다. 강원도교통인단체총연합회는 지역 교통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교통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핵심조직으로 교통분야 최고의 단체이다. 특히 도내 택시·버스·화물·렌트카·정비·매매 및 교통봉사 단체 등 16개 교통관련 단체를 하나의 협의체로 결성했으며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 봉사활동 및 정책건의 등 도내 교통 전반에 관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이에따라 출범식 축하행사로 총연합회 회원 단체인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에서 댄스공연과 강원녹색어머니회에서 교통안전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와 함께 뜻 깊고 기억에 오래 남을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이날 출범식에서 강원도교통인단체총연합회 2만6천여명으로 구성된 블랙박스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자신의 차량에 ‘블랙박스 감시단’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중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관련 동영상 자료를 스마트국민제보에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총연합회는 블랙박스 감시단 운영을 통해 난폭운전을 하거나 습관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경각심을 갖도록 해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교통인단체총연합회 출범으로 인해 교통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년으로, 총연합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평화와 번영 강원 교통인 시대를 함께할 도내 모든 교통인에게도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으로, 총연합회가 중심으로 남북교류, 평화와 번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인이 되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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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알파인경기장 복원반대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가 2018년 12월11일(화) 오전 11시30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정선알파인경기장 복원 반대를 분명히 했다. 최 군수는 정부의 전면 복원과 정선군민들의 합리적 존치가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저는 지난 12월5일 서울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지역의 여론을 전달했다며 그러나 김 청장은 경기장 복원을 전제로 새로운 대안사업을 제시했지만, 정선군민들은 존치 이외에 그 어떤 대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정선군민들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에서 정선알파인경기장 전면 복원 원칙을 밝히는 등 정부 방침이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로인해 이제는 정부측과 더 이상의 대화가 이뤄질 수 없다고 정선군민들은 판단하고 있다며 곤돌라와 관리도로 존치가 아니면 어떤 대안사업도 받아들 일 수 없다는 게 군민들의 의견이라고 피력했다. 또 정선군민들은 단지 올림픽 유산을 보존시켜 달라는 것 뿐인데 정부관계자들은 현장을 한 번도 찾아보지도 않고 책상앞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묵살하고 있다고 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정선군민들은 정부가 전면 복원을 강행하면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대정부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며 정선알파인경기장 존치를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정선국유림관리소앞에서 복원반대를 요구하는 천막 철야농성을 시작했고 지난 12월6일부터 북평면 숙암리 경기장 입구 진입로에 출입통제를 위한 철조망과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다시한번 정선군민들의 뜻을 전달하겠다며 4만여 정선군민들은 올림픽 유산인 정선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와 관리도로 존치이외에 어떤 정부의 조정안도 수용할 수 없다며 정부 방침인 전면 복원을 결사 반대하는 동시에 대정부 강경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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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강원지방병무청, 찾아가는 모집병제도 등 설명회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8년 12월10일 홍천문화원에서 홍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병무행정 설명회는 강원영서 지역에서 희망한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26일 횡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들에게 병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병역의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고3학생들이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인 2000년생임을 고려해 병역판정검사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방법을 안내하고 현역병입영 본인선택 방법, 모집병제도 등 병역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영상을 곁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장에 참석해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과 공정병역 이행에 대한 당부했다. 나운선 강원지방병무청 현역입영과 행정주사는 “막연한 병역의무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병역의무이행 대상자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통해 병역의무가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고자 설명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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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울릉도 북쪽 해상 화재선박발생 선원 3명 전원 구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울릉도 북쪽 33km 해상에서 화재선박이 발생했으나 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동해해경(서장 한상철)에 따르면 2018년 12월10일 오후 5시46분경 울릉도 북쪽 33km해상에서 9.77톤급, 연안자망 어선인 A호(승선원 3명)에 불이 났다는 구조 요청이 상황실에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헬기와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 A호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사고 해역 인근 조업 어선들에게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인 T호는 A호의 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고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해경은 A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기원 동해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주변 어선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됐다”며 “해양사고 발생시 민간 어선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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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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