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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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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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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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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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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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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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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영동지역 2019년 새해 첫날 산불 잇따라
    소방당국에 따르면 2019년 1월1일 오전 11시38분경 삼척시 도계읍 점리 227-17 마을회관앞 산에서 산불(사진)이 발생해 소방차와 인원 등을 동원, 초기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산불발생원인에 대해 조상중이며 다행히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수 있어 잔불정리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앞서 2018년 12월28일 밤 8시43분경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 산57 연차골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데 이어 산불이 발생해 약 10ha를 태우고 29일 오전 9시30분 주불을 진화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어 기해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후 4시12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일몰이후인 현재까지도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해가 지면서 투입했던 헬기 등이 철수하면서 야간산불로 이어지고 있으나 인명 및 민가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송천리 마을주민은 재난 문자 발송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날이 밝는 즉시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빠른시간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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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1보 = 강원 양양 서면 산불, 야간산불 이어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9년 1월1일 오후 4시12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 했으나 야간산불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진화를 위해 일몰전까지 산림청 헬기 3대, 소방 헬기 1대 등 총 헬기 5대, 진화차 5대, 소방차 12대 등 총 진화장비 17대, 진화인력 총 100 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민가피해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일몰로 인해 투입한 헬기는 복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에 유관기관 지상진화 대응인력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명피해 없이 빠른 시간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19-01-01
  • 강원도, 2018년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18년 12월31일부터 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 문창모기념관 4층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를 신규 운영한다. 개소식은 2019년 별도로 개최한다.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 가정폭력 · 성매매 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수사 · 법률, 상담뿐 만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치료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센터로 여성가족부, 강원도, 강원지방경찰청, 원주시, 원주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이 협업해 설치했다.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362.2㎡ 규모로 전국에서 39번째로 개소한다. 또 부소장, 행정원, 간호사, 상담원, 임상심리전문가 등 12명의 인력을 배치한다. 강원도청 여성복지담당은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설치로 원주권역인 횡성군 ․ 영월군 ․ 평창군 ․ 정선군에 있는 피해자에 대한 신속대처 및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18-12-30
  • 강원병무청, 모집업무 유관r기업 감사패 증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은 2018년 12월28일 ㈜매일관광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매일관광은 지난 2017년 3월14일 업무협약을 통해 운행중인 통학버스 등을 활용해 현역 모집병 공익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춘천지역에 연간 2,600여명의 동원훈련대상자 및 사회복무요원 교육생의 원활한 수송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역뉴스
    2018-12-29
  • 강원지방병무청, 2019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선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9년 1월3일(목) 오전 10시부터 2000년생과 1999년 이전생으로 병역판정검사 연기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편리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접 선택하는 제도로 주민등록지와 다른 곳에 거주하는 학생, 직장인 등은 이 제도를 이용해 실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지)청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병역판정 검사기간이 타 지방병무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강원지방병무청의 관내에 거주하는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인근지방병무청인 경기북부지방병무청과 강원영동병무지청을 선택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는 전국적으로 2019년 1월28일부터 11월22일까지 실시하며 강원지방병무청은 2019년 5월23일부터 7월3일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28일간 실시한다. 본인선택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자 하는 날 1일 전까지 선택하면 된다. 다만, 1일 병역판정검사 인원을 한정하므로 일자별 접수를 마감하기 전에 서둘러 선택해야 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의 본인선택 신청과 취소 및 변경을 위해서는 전자정부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본인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디지털 원패스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을 제시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은석 강원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은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지방병무청장 및 지청장이 직권으로 검사일자 및 장소를 지정하므로 본인이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검사를 받길 희망하면 공석이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18-12-27
  • 강원도선관위, 2019년 1월1일자 정기인사 단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완벽한 선거관리 체제정비를 위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강원도선관위는 2019년 1월1일자인 이번 인사에서 세종시선관위 관리과장으로 재직하던 이명기 서기관(4급)이 관리과장으로 부임하고, 홍보과장 최기성 서기관(4급)이 지도과장으로, 행정과장 신승수 서기관(4급)이 홍보과장으로, 부산광역시 사상구선관위 최병림 서기관(4급)이 행정과장으로 부임한다. 또 관리과장 김용덕 부이사관(3급)은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으로 교육훈련 파견근무, 지도과장 이성기 서기관(4급)은 홍천군 사무국장으로 발령났다. 강원도선관위 홍보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빈틈없이 관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18-12-27
  • 강원서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후손 건국훈장 전수
    고 김영재 선생은 1919년 3월 경남 진주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뒤 옥고를 치렀고, 이후 1933년에 작고했다. 정부는 1990년 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으나, 그 후손을 찾지 못해 지금까지 그 훈장이 전수되지 못하고 있었다. 훈장을 전수받은 김표순씨는 “큰아버지의 공훈은 아버지를 통해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훈장을 받고 보니 나라를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하셨는지 더 깊게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승준 강원서부보훈지청 보상과 담당은 “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독립유공자의 훈장이 유족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 1월 독립유공자 후손 자료발굴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제적원부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그 결실로 이번 훈장이 전수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18-12-26
  • 강릉 펜션 사고 부상 학생들 빠른 회복 환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강릉 펜션 사고 부상 학생들의 빠른 회복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018년 12월26일 밝힌 성명에서 지난 18일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강릉 펜션 사고로 입원한 학생 2명이 25일 추가로 퇴원했다며 다행스럽게도 남은 학생 4명도 빠르게 호전중이라고 한다며 불행중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 사고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임을 밝히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결과와 그동안의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부실점검, 관리소홀 등에 대한 관련자 처벌 수순을 밟기로 했다며 무자격자 시공에도 준공검사를 통과한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또다시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노력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피력했다.
    • 종합
    • 사회
    2018-12-26
  • 한국청소년상담학회 강원학회, 긴급지원단 발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청소년상담학회 강원학회(회장 김선민)는 한국위상담협회(센터장 강현권)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2018년 12월8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센터 교육장에서 전문상담인력양성 전문가 자격과정을 이수한 도내 청소년의 투라우마 예방 및 긴급개입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관련분야 전문가 35명을 긴급지원단으로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한 긴급지원단은 위기개입 및 재난 심리지원 등 관련학과 교수, 경찰관, 교원, PTSD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센터종사자, 재활치료사, 중독치료사, 군 상담사 및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지지강사(PSS), 자살예방 전문강사 등으로 구성해 기대를 모은다. 이현주 한국상담학회 총무이사는 “긴급지원단은 강원 전 지역에서 심리적 외상과 위기상황을 경험한 개인 및 가족에 대한 정신적 심리적 충격을 체계적으로 완화시키고 심신안정지원과 사회병리현상으로의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지역 심리활동 지원가로 관련기관과 협약식을 통해 지역봉사단체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18-12-26
  • 원주국토관리청, 국도31호선 오미재터널 조기 개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주현종)은 국도 31호선 오미재터널 도로건설공사 2차로 개량 구간중 오미재터널 870m 및 연결도로 구간 1.6㎞를 12월26일 조기 개통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2014년 1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공사를 추진중이며, 이번 조기개통 후 잔여구간 1.4km에 대해 2019년 5월 완전 개통한다. 기존의 오미재고개(해발 500m) 구간은 급경사 및 굴곡이 심한 고갯길 교통 취약구간으로 동절기 강설, 결빙시 매우 위험구간으로 도로의 구조적 개선이 시급했다. 또 2017년 6월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개통이후 인제IC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조기 개통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따라 오미재고개를 우회하는 터널 신설구간을 조기 개통함으로써 거리는 1.1km, 시간은 5분 단축해 인제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훈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개통에 따라 동절기 통행차량의 안전사고예방, 교통 접근성제고, 지역경제활성화 지원 등의 효과와 특히 동절기 강설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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