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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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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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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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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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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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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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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횡성군보건소,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문원주)는 2021년 2월3일(수) 횡성군보건소(횡성군보건소장 태현숙)와 상호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횡성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횡성군보건소의 저소득층 검진사업 일환으로 횡성군 주민에 대한 전립선 질환검사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에 위탁해 실시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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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유현동)가 2021년 2월4일(목) 오후 2시 춘천시 동내면 거두단지1길 23에 위치한 ㈜녹십자이엠 휴젤 GMP 제3공장 증축공사 건설현장에서 소속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제299차)을 맞아 건설업 사망사고 유형중 1위를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건설현장 내 떨어짐 사망사고 위험요인 점검, 올바른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의 사용방법,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관련 홍보자료를 배포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유현동 본부장은 이날 “일반적으로 떨어짐 사고는 높은 고층 뿐 아니라 2~3M 이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떨어짐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마련과 보호구 사용준수 등 세심한 안전관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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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경찰청-도로교통공단, 2021년 설 연휴 안전운전 당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5~2019년)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기간보다 오히려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2021년 2월10일(수) 귀성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일평균 719건으로 평소(연간 일평균 611건)보다 18% 높았고, 시간대별로 오후 6시~8시 교통사고가 집중돼 연휴 전날 저녁 시간대 귀성차량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줄었으나, 가족단위 이동이 증가해 사고발생 시 인명피해는 오히려 많았다.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458건으로 평소(611건/일)보다 줄었으나, 100건당 인명피해는 172.2명으로 평소(151.4명)보다 14% 많았다. 특히 설날은 오후 2시대에 사고가 집중됐고 인명피해율 또한 2.8로 가장 높아 사고 대비 인명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도로종류별로 장거리 이동 차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의 비율이 평상시보다 1.7배가량 증가했으며 음주운전의 비율도 높았다. 고속도로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1.9%였으나, 설 연휴에 2.6%로 증가해 장거리 운전 시 사고유발 요인인 졸음, 과속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평소 음주운전 사망자 비율은 10.6%였으나 설 연휴기간 13.6%로 높게 나타나 연휴 기간 음주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경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 센터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득이 귀성 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인 만큼 특별히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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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감사결과 무효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자청 망상지구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에 대한 강원도 감사결과에 무효선언을 밝혀 또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억찬)는 2021년 2월4일 오전 11시 동해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동해시민이 우려했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강원도 감사가 경자청과 개발사업자인 동해이씨티에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며 아직 최종 결과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감사결과 ‘문제없음’으로 동자청에 하달됐다며 강원도의 감사 자체를 무효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번 감사는 심규언 동해시장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건의한 특별감사가 아니었다며 심 시장이 요청한 감사는 특별감사였고, 최 지사도 이에 응한 것으로,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동해시장과 범대위는 특별감사로 인지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범대위 확인결과 이번 감사는 2020년 2월17일 강원도 감사위원회에서 작성한 ‘연간 감사 대상기관 및 감사일정’에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실시할 정기종합감사였으며, 일정을 연기해 11월30일 실시한 것 뿐 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A 감사관은 “강원도로부터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그에 따라 감사를 실시한 것 뿐이다. 특별감사는 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도지사가 동해시장에게...) 말했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며 정기종합감사는 감사대상기관의 주 기능-임무 및 조직-인사-예산 등 업무전반의 적법성-타당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일반감사로 특별감사와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특별감사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신속-공정하게 조사 처리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감사를 말한다며 이것은 최 도지사가 동해시장과 범대위를 비롯한 10만 동해시민들을 무시한 처사로 범대위가 2020년 11월 26일 감사원에 청구한 공익감사는 강원도 감사와 중복감사로 인해 진행중 종결 처리됐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일부 예산 집행내역에서만 주의와 시정 조치를 받은 수감기관인 동자청 재심의 신청기간이 1개월이나 주어졌음에도, 확정되지 않은 감사결과에 대해 마치 감사가 종결된 것처럼 2회에 걸쳐 강원도가 언론에 흘려 감사의 신뢰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29조(비밀유지 의무)에 ‘감사기구의 장 및 감사담당자와 그 직에 있었던 자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되고’ 제40조(벌칙)는 ‘제29조에 따른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어 관련자를 밝혀내 엄중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개발사업시행자 선정과정의 특혜, 자금력과 시행능력이 부족한 중대사안에 대해 제대로 감사가 진행했느냐며 지금 동해이씨티는 토지보상비 조차 제대로 조달 못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난 2월2일자 MBC 방송 인터뷰에 서 동자청 망상사업부장이 “망상1지구 선정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가 없다. 시정이나 주의사항이 없다.”라고 주장했다며 이는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선정 당시 사업제안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제출된 행위가 명백히 있음에도 감사에서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는 것은 제대로 된 감사가 아닌 불신만 증폭시킨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자체감사기준 제12조(감사의 사전준비)는 ‘감사담당자 등은 감사계획을 수립하거나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감사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고, 각 호에 ‘언론보도사항, 국회 및 지방의회의 논의사항, 그 밖에 민원, 감사정보, 감사대상 일부에 대한 표본조사 등 각종 감사자료를 조사-확인 하거나 감사대상의 문제점을 도출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예비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강원도 감사 규칙에서도 밝히고 있는 사항이라며 결국, 동해시민들의 들끓는 여론과 사안의 중대함을 살피지 않은 졸속 감사였음을 말해 준다고 비판했다. 여기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는 국제해양관광도시 개발로 지정받았으나 9년이 지난 지금, 관광개발사업은 오간데 없고, 9천5백여세대 대규모 주택개발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단언컨대 주택만 많이 짓는다고 해서 인구가 유입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진단했다. 결국, 텅빈 아파트촌 망상지구는 천곡, 북삼 등 구도심에 영향을 미쳐 도심 공동화로 주택 및 땅값 하락 등 동해시는 공멸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우려라며 전달했다. 이에따라 범대위는 이 사태 해결카드를 쥐고 있는 도지사의 면담을 요청한다며 만약 응하지 않는다면 동해시민의 뜻을 모아 대정부 투쟁으로 갈 것이고 새로운 증거와 사실을 발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감사원에 재청구해 특별감사를 이끌어 내겠으며 동자청은 일개 부동산업자인 동해이씨티를 즉각 해제하고 동해시도 강력한 행정 대응대책을 강구하고 강원도는 이 사태 해결을 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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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 설 명절 맞아 춘천풍물시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2월2일 춘천풍물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전통시장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마스크착용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소비위축과 방문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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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강원지방병무청, 2021년 ‘참 고마운 병원’ 현판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21년 2월1일 춘천그랜드우리안과의원에 대해 병역이행자에게 희망을 주는 ‘참 고마운 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병무청은 지난 2016년부터 시력, 체중사유로 4·5급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무료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힘찬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슈퍼힘찬이 사업에 강원지방병무청 관내지역에서 5개 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를 받고 현역으로 입영했거나 치료진행중인 인원은 현재 12명이다. 강원지방병무청은 이날 그랜드우리안과의원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후원기관에 ‘참 고마운 병원 인증현판’을 순차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슈퍼 힘찬이 후원기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후원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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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동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이 2021년 2월1일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현판식을 갖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과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산림드론, 스마트산불단말기, 스마트헬멧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K-산불방지대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3명 등 산불방지 인력 756명을 활용해 산림연접지 논밭두렁과 쓰레기 불법 소각과 무단입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74건, 220.48ha로 최근 10년 평균 71건, 553ha 대비 피해규모가 감소했으며 2020년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10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19건, 140.92ha로 최근 10년 평균 26건, 484ha 대비 피해규모가 감소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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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 강원영동병무지청, 악성혈액질환관련 병역감면 처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송태의)이 2021년 백혈병 등 악성 혈액질환으로 확진된 사람은 병역판정검사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병무용진단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병역을 감면받을 수 있다고 1월29일 밝혔다. 악성혈액질환 병역감면신청 대상자는 재생불량성빈혈, 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 악성림프종, 관해 후 5년 이상 경과한 혈액암으로 확진된 사람으로 질병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서류확인으로 병역감면을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강원영동병무지청(☎ 033-649-4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창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관리과장은 “신체적으로 취약한 악성혈액질환자가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병무용진단서, 의무기록지, 검사결과서를 준비해 병무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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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모종화 병무청장, 2021년초 강원지방병무청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모종화 병무청장이 2021년 1월28일 강원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중점 추진방향과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시대의 상황과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고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세로 금년도 역점 추진사항을 잘 이행해 줄 것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작은 행복속에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미래지향적 강원청을 목표로 사회변화에 맞춘 발 빠른 정책 등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국민 불편을 선제적 해결하면서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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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한국건강관리협회, 바이러스감염 안심 건강검진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2020년에 이어 코로나19 지속세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2021년 1월부터 ‘바이러스감염 안심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검진은 바이러스 감염질환인 A-B-C형 간염, 풍진,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에 대한 감염여부 및 면역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검사항목은 혈액질환검사, 간기능검사, 심혈관검사, 당뇨검사, 신장기능검사, 간염검사, 풍진검사(여), 수두검사, 홍역검사, 유행성이하선염검사, 흉부 X-선 촬영 등으로 구성한다. 검사결과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한 항체가 없을 경우 해당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C형 간염은 아직 백신이 없고 이외에도 질환별 백신에 따라 고위험군, 권장연령 등이 상이하므로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이러스감염 안심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2020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도 2021년 6월30일까지 검진일자가 연장돼 병행 가능하다. 바이러스감염 안심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관련문의는 전국 16개 건협 건강증진의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장재호 원장(소화기내과전문의)은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함께 위생관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백신이 없는 C형간염은 조기발견이 중요하므로 평소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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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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