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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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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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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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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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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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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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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영동병무지청, 을지연습 연계 합동소방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청장 박재정)은 2023년 8월22일(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시 내곡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과 연계해 공공기관 테러 발생을 대비한 초기 대응능력 및 자율소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준비했다. 훈련은 청사가 폭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소방서 신고, 초기 진화, 인명 대피 및 중요문서 반출, 환자 후송 및 응급조치,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했다. 119안전센터의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박재정 청장은 “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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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7
  • 제17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자도대회 원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는 2023년 8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강원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원에서 후계농업경영인 3천여명이 참가하는 ‘제17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628년만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함께’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심창보)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원주시연합회(회장 김철수)에서 주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등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특히, 농업 개방화 시대를 이끌어 가는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사명감 고취와 신규 후계인력의 가교역할을 실현해 나가야 할 농업 농촌 리더로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안 모색, 농업경영인 및 가족의 화합과 단결력 제고를 통한 조직강화,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 모색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주요 행사로 첫째 날인 8월28일 식전행사, 환영 리셉션, 개회식, 환영의 밤을, 둘째 날 29일 원주시 역사문화 관광지 견학,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마지막 날인 30일 폐막식 등을 진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발돋움시키고 농촌을 매력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후계농업경영인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후계농업경영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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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7
  • 강원 5기 100인의 아빠단, ‘첨벙첨벙 물놀이’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장시택)는 2023년 8월26일(토) 오전 10시 원주시 소재 행복&피크닉에서 강원 5기 100인의 아빠단 체험행사 ‘첨벙첨벙 물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강원 5기 100인의 아빠단 가족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9가정 1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비운동 △버블파티 △보물찾기 △워터슬라이드 △자유 물놀이 등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정미 본부장은 “지난 3월 모집한 강원 5기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체험행사를 1회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선정된 육아 멘토들을 통해 놀이, 교육, 일상, 건강, 관계 등 5개 분야에 대해 매주 온라인 육아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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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6
  • 건협-굿닥, 디지털 헬스케어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023년 8월23일(수) 본부 회의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닥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검진 예약 및 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한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이번 굿닥과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서울 3개 지역(강서, 동대문, 강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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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5
  • 동해시 평릉동 부영아파트 입주민들 ‘뿔’ 났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 평릉동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뿔’이 단단히 났다. 동해해안사랑으로부영아파트(이하 평릉부영)가 분양전환을 앞두고 실시한 감정평가액이 현실성과 공정성을 상실한 채 높게 책정됐다며 임차인들이 실력행사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평릉부영 임차인들은 2023년 8월25일 낮 1시 강원 동해시청앞에서 집회를 갖고 합당한 분양가로 분양이 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포했다. 임차인들은 분양전환을 위해 지난 8월2일 발표된 감정평가액을 절대도 인정할 수 없으며 분양가 승인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8월8일 각 세대에 전달된 분양전환 가격 및 포기신청 운운하며 동광주택이 임차인들을 무시하는 태도에 궐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21일 평릉부영아파트를 감정한 평가사를 불러 설명회(본지 = 관련기사 8월21일자 보도)를 가졌을 때 부영측에서 먼저 실시한 감정가를 기준으로 보편타당하고 객관성을 결여한 감정사의 감평은 졸속 감평을 실시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그 많은 하자부분은 반영하지도 않고 무시했으며 외부평가는 상승시키고 내부평가는 감액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동질성과 유사성이 전혀 없는 바로 인근의 일반 분양한 L아파트를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동해시민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며 게다가 외부 주차장만 돌아보고 평가를 한 점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평릉 부영은 분양전환에 앞서 하자보수가 우선돼야 한다며 지금은 많은 세대에서 하자 문제로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모든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합당한 가격으로 분영 전환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 동해시는 집 없는 서민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만족할 수 있는 분양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할 것이라며 당장 현재 진행중인 분양 절차도 중지시키고 하자보수가 왼료되고 합당한 분양가가 책정될수 있도록 직접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절대로 분양을 승인해서는 안된다며 분양전화가격조정위원회도 구성해 부영측에 합당한 분양가를 받아내야 할 것이라며 평릉 부영 임차인 일동은 합당한 분양가로 분양이 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혀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관련 비대위 관계자는 “하자 투성이 아파트를 지어놓고 고가 분양을 시도하는 부영은 분양 전환을 즉각 중지하고 제대로 된 분양가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더 나가 부영은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합당한 분양가를 제시해 분양하고 동해시는 우리 임차인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분양가가 나올 수 있도록 직접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집회를 마친 임차인들은 이날 오후 동해시 주재로 부영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수 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펼쳤으나 협상안 없이 참석한 부영측의 불성실한 태도를 성토하며 장시간 격론을 펼쳤으나 시와 시의회 중재로 부영측이 내부 논의를 거쳐 8월29일까지 하자보수 문제와 분양 전환시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잠정 합의하고 간담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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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5
  • 강원서부보훈지청 - kt cs,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3년 8월24일 오후 3시 ㈜케이티씨에스와 국가보훈대상자 복지 증진 특화사업으로「스마트 돌봄 플러그 서비스」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TV,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에 연결해 IoT(사물인터넷) 기술로 전력량이나 조도를 감지, 일정 기간(24시간~50시간) 변화가 없으면 기관 담당자에게 위험 신호 전달을 통해 고독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 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국가보훈대상자 대상 돌봄 행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 예방하는 등 스마트 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t cs 박경원 대표이사는“펜데믹 이후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돌봄 플러그 뿐 아니라 다양한 AI 및 IoT 기술과 전문상담사 역량을 활용해 국가유공자 스마트 복지서비스 제공 및 보훈 돌봄 행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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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4
  • 해군1함대, 동해항 통합항만방호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2023년 8월23일(수), 강원 동해시 동해항(민항, 군항)에서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일환으로 ‘동해항 통합항만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항만 방호훈련은 동해항에 침투하거나 항내 주요시설을 공격하는 가상의 적에 대응해 지역내 군ㆍ관ㆍ경 전력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통합항만방호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훈련은 해군 1함대와 육군 23경비여단을 비롯 동해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송유관공사 등 지역내 군ㆍ관ㆍ경 전력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전시 동해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숙달했다. 또 이번 훈련은 ▲적 공격에 의한 동해항 유류시설 피폭, ▲민항 유류저장시설 화재 발생, ▲유류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의 상황을 부여해 통합전력의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 이와함께 무인전투체계를 이용한 위협이 늘어나는 현 안보상황을 반영해 동해항에 출현한 미상의 드론 및 드론조종자를 식별하고 정보를 분석하는 훈련을 추가로 도입해 진행했다. 1함대 기지방호전대 정작참모 함영덕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인근 합동작전부대 및 유관 기관과 유기적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적 도발 양상에 대비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지속해 완벽한 방호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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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3
  • 강철호 강원동부지사장 ‘현장점검의 날’ 패트롤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강철호)은 2023년 8월23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예방 및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등을 위한 강릉 코오롱 글로벌 터널공사현장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패트롤 점검은 강원동부지사 관할지역을 A, B팀 8개조로 나눠 사업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사업장 근로자들에게‘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예방조치(OPS)’ 홍보자료를 배부했으며 11개국 언어로 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업장 안전보건수칙 10계명(OPS)’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자료를 적극 활용하며 진행했다. 강철호 강원동부지사장은 “최근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가 다발하고 있어 중대 재해예방 차원에서 온열질환 예방조치 및 외국인 근로자 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장 자율예방체계인 ‘자기 규율적 예방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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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3
  • 강릉아산병원, 의학 학술교류 심포지엄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이 2023년 8월17일 오후 6시 강릉 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 바다홀에서‘제 5회 아산-영동 진료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동지역 병 · 의원 의료진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질환에 대한 학문적 지평을 넓히고 의료기관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총 2개의 세션에서 8개 발표가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강릉아산병원 교수진과 협력병원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임상현장에서의 각 분야별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로 구성했다. 첫 세션에서 ▲알레르기 면역치료(유영상 알레르기내과 교수) ▲위식도 역류 질환의 최신 지견(박종규 소화기내과 교수)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김하영 내분비내과 교수) ▲통풍 관절염 치료의 최신 지견(김보영 류마티스내과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세션 2에서 ▲진료정보교류사업을 통한 의뢰 및 회송 현황(김재학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장) ▲현장의 중계포털을 통한 의뢰 공유(박우주 우주가정의학과의원 원장) ▲2차 의료기관 뇌졸중환자 치료 및 관리(정화경 강릉의료원 신경과장) ▲요양병원의 투석 및 감염환자 관리(정미경 정요양병원장)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후 마무리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임상에서의 진단과 치료 경험, 최신 지견을 함께 나눔으로써 각 의료현장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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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0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네팔 학생 학용품세트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3년 해외 후원(1차) 8월15일 대한민국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남아시아의 네팔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가방, 학용품 세트 50명분을 후원했다.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이대영)도 이번 2023년 해외 후원(1차) 남아시아의 네팔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가방, 학용품 세트 후원에 함께 동참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의 해외 후원은 2018년 8월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 피해시 성금 후원 및 구호품 후원을 시작으로 해외 후원을 시작했다. 또 2020년부터 동남아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학교 설립 후원금 및 학용품 지원 후원금 등의 해외 교육 후원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시작해 최근에 네팔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가방, 학용품 세트 50명분을 후원했다. 이와함께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1년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설립 23주년을 맞아 8월15일 대한민국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동남아시아 지역학교 및 어린이집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학교 및 어린이집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배광순)는 서울특별시지회장(회장 정범채),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회장 백종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지회장(회장 천진복), 원주시지회장(회장 고봉희), 홍천군지회장(회장 김희준), 화천군지회장(회장 김덕신), 인제군지회장(회장 고성주), 경기도 양평군지회장(회장 박동욱), 대전광역시지회장(회장 권민규)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2021년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설립 23주년 기념 동남아시아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설립추진위원회는 2026년까지 동남아시아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설립 목적으로 하나 하나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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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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