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종합
Home >  종합  >  사회

실시간뉴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종합
    • 사회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해군 1함대-동해해경청, 양해각서(MOU) 갱신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2023년 9월12일(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하 ‘동해해경청’) 관계자를 부대내 초청해 해상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양해각서(MOU)를 갱신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최성혁) 1함대사령관(소장)과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7년 3월30일 최초 체결한 데 이어 2015년 4월13일 최종 갱신한 후 8년만에 갱신하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갱신한 양해각서는 ▲작전 수행을 위한 협조 사항 확대, ▲함정 승조원을위한 교육ㆍ훈련 상호지원, ▲합동훈련 주기 조정 등 해군 1함대와 동해해경청이 해양작전 및 해양경비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검토한 내용을 추가했다. 최성혁 1함대사령관은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해군 1함대와 동해해경청이 효율적이고 협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보장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3-09-13
  • 강원지방우정청, 2023년 행복나눔 꾸러미 소포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은 2023년 9월12일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원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꾸러미 소포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거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자 지원했으며 총 20명을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신청받아 후원했다. 특히 행복나눔 꾸러미 소포는 강원지방우정청 행복나눔 봉사단과 전국우정노동조합 강원지방본부가 노사합동으로 후원했으며 지난 4월에도 복지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우체국 행복나눔 꾸러미 소포를 지원한 바 있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3-09-12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3년 가을철 약초·버섯 등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무분별한 굴·채취로 산림생태계 및 임업생산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가을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 대상은 전문 임산물 불법 채취꾼과 등산객 등에 의한 산림내 불법행위로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국·사유림 구분없이 단속을 추진한다. 또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산림드론도 투입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 따라 산림내 버섯, 잣 등을 산주 등의 동의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 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으며, 산림내 취사 · 흡연 등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과 산림보호를 위해 전 국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3-09-11
  • 한국건강관리협회, 배리어프리 전시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023년 9월7일부터 13일까지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 프리 전시회 「Ready, Set, Check!」를 개최한다.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본 전시는 마라톤을 컨셉으로 <일상생활 속 건강과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트워크로 선보인다. 또 전시는 크게 세 구역으로 구분하며,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입체 작품존’, 톡톡 튀는 색상과 이미지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평면작품 존’,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건강습관을 체크해 보는 ‘참여작품 존’으로 구성한다. 이와함께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 스탬프 투어, 릴스 건강체크 챌린지 등 참여한 관람객에게 특별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기에다 9월10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애 예술인 캐리커쳐 작가 정은혜씨의 특별 사인회도 진행한다. 더나가 전시의 메인 캐릭터 ‘또기’와 ‘뿌기’는 협회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발달장애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만들어졌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다른 색의 귀와 팔, 마음의 소리를 듣기 위한 청진기 등 각각의 요소마다 편견없는 건강한 세상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는다. 이밖에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장벽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점자 리플렛 제공, 작품 음성해설 QR 지원, 영상자막 지원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물리적인 장애물 및 심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운동인 다양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요소를 적용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예술에 장애의 경계도, 한계도 없다’라는 울림이 많은 분들께 전해 지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전시가 대중들의 사회적 편견 해소를 돕고, 재능있는 분들이 예술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좋은 의미를 가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서 뜻 깊게 생각하고, 이번 전시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허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8월17일부터 강원도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릴레이로 진행하며 수질 개선과 생물 서식처 향상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종합
    • 사회
    2023-09-09
  • 태백삼척지역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통해 사망사고예방을 위해 나섰다.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3년 9월7일(목)~8일(금) 이틀동안 삼척시청 시민회의실에서 삼척시청 관리감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위험성평가 교육’등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내년 1월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가장 핵심은 ‘위험성 평가’로 근로자, 중간관리자, 사업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얼마나 위험성 평가를 내실있게 잘 실시하느냐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이 확보될 있다”면서 “발주공사 등에도 위험성 평가의 적용을 통해 사업장에서 작업 전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서 개선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 종합
    • 사회
    2023-09-09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복의 영웅 사진전」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3년 9월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원주시청 로비에서 ‘기억과 기록,「제복의 영웅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적 존경과 감사를 표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전시회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후원으로 지난 7월 진행한 ‘제복의 영웅 사진관’의 결과물로 관내 8개 시군 6·25 참전유공자 단체 사진 70여 점을 전시한다. 또 사진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9월11일(월) 오후 3시 원주시청 로비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하유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손희수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원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사진전을 통해 국가보훈부에서 새롭게 지급된 제복을 입으신 우리 이웃에 함께 살아가고 계신 숨겨진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3-09-09
  • 수협중앙회, 해군 1함대 장병 위문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2023년 9월7일(목) 강원함(FFGㆍ2,500톤급)에서 수협중앙회 일행과 위문금 전달식 및 함정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장, 강원지역 수협조합장 등 수협 관계자 32명과 1함대사령관, 1해상전투단장 등 부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강원함을 방문한 수협중앙회 일행은 강원함장 등 승조원의 안내를 받아 함 전반을 둘러보고, 동해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함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 수협중앙회 일행을 대표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1,000만원의 위문금을 1함대에 전달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부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혁 1함대사령관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오늘 직접 1함대에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 해주신 수협중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힘입어 동해를 완벽히 수호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3-09-08
  • 강릉안전문화실천추진단, 벌목작업 사망사고예방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3년 5월 고사목 제거 작업에 이어, 8월 숲 가꾸기 작업중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강릉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벌목작업 사망사고예방을 위해 나섰다. 강릉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공동단장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강릉시장),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강릉시 등 17개 기관으로 구성하고 있다. 강릉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9월7일(목) 강릉시 사천면에 있는 숲 사랑홍보관에서 산림법인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사망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양영봉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벌목작업은 험준한 산지에서 무거운 목재를 다루는 만큼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이라며 “핵심 안전수칙 등 오늘 교육 내용을 현장의 근로자에게도 반드시 공유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벌목작업시 수구각과 수구 깊이를 준수하고,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키고, 대피로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작업 전 위험요인을 찾아서 개선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기술지도와 현장 교육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3-09-07
  • 강원경제인연합회, 통합 전제 강원대 글로컬30 신청 반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30사업추진과 삼척캠퍼스 동총문회가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경제인연합회가 통합반대를 선언하고 나서 반발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관련,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와 동해경제인연합회는 2023년 9월6일 통합을 전제로 한 강원대학교의 글로컬 30 신청을 반대하고 나섰다. 강원경제인연합회는 2023년 9월7일 보도자료에서 교육부는 글로컬 30개 대학 선정정책을 통해 대학내 벽을 허무는 대학 개혁을 제시하며, 혁신 방향으로 1)교육과정 및 연구 개발 전면개편, 2)대규모 구조개혁 및 정원조정 3)평가 방식 개선 등 과감한 교원 인사개혁 4)대학 거버넌스의 획기적 개선 5)지역 산업 및 문화 파트너쉽 형성 6) 개학간 통합 및 학문 융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20일 1차 예비 선정으로 15개 대학이 예비 선정돼 이중 10개의 대학이 최종 선정,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며 15개 대학을 보면 국립 8개, 사립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대학 중 강원대학교도 예비 선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용을 보면 11개 대학은 대학 단독 혁신 방향으로 신청하고, 4개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신청을 했다며 이중 4개 대학중 3개 대학은 한 지역 안에 일반대와 교대의 통합으로 구성돼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강원대는 혁신 방향 6가지 중 강원대(춘천, 삼척, 도계)와 강릉원주대의 통합을 전제로 한 안이 신청됐다며 이런 방법의 통합 혁신안은 영동 남부지역으로서는 받아드리기 매우 어려운 방식이며 오히려 영동 남부지역 대학의 소멸을 가속시키는 안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미 동해시의 한중대학교는 수년 전 폐교돼 지역은 공동화된 상태이며, 이제 유일하게 남은 강원대 삼척캠퍼스마저 존폐의 기로에 서는 통합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1)통합대학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춘천, 원주, 강릉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이 멀고 규모가 작은 도시가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기에 학생수는 급감하며 지역 소멸은 더욱 가속될 것이라며 2)현재 강릉원주대와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84%정도의 중복된 유사 학과가 있어 통합시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다고 피력했다. 여기에다 3)강릉교대로부터 출발한 강릉원주대는 전공과목의 교직 이수학과 20여개이나,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불과 3개과에 불과하다며 4)결국 글로컬30 사업의 본 목적인 지방대학육성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고 경쟁력이 낮은 도시의 지역소멸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강원대는 이런 형태의 통합으로 한 혁신안보다 위 5가지의 다른 혁신안을 통해야 할 것이며, 만약 통합을 전제로 한다고 해도 각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단과대학을 각 캠퍼스별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예를 들면 경영, 인문대학 춘천, 공과대학하면 삼척에 그리고 강릉, 원주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형태의 단과대학 배치 방법이 아니고, 현재 중복된 유사 학과를 그대로 두고 통합을 한다면 영동 남부지역의 대학의 수명은 얼마가지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강원경제인연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는 현재 강원대에서 진행하는 통합을 전제로 한 혁신안의 투표 절차를 중단하고 보다 진지하게 지역 모두의 균형적인 발전과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안을 도출해야 할 것이라며 강원도 수부도시 중심이 될 통합안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총동문회는 9월8일(금) 오후 5시 삼척시청 앞에서 총동문회 사무총장 사회로 한인철 총동문회장을 비롯 박상수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전억찬 강원도경제인협의회장, 이유영 상임부회장, 정종관 중앙시장상인회장,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 글로컬사업’을 반대하는 규탄 집회(본지 = 9월6일자 보도)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종합
    • 사회
    2023-09-07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자원순환사업 지자체 합동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 . 이하 공단)는 2023년 9월6일 강원도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6일)을 맞아 강원지역 지자체와 ‘2023년도 자원순환사업 현안사항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 자원순환사업 관련 현안 사항들에 대해 함께 소통 · 공유 및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원도청 환경정책과를 비롯 관내 18개 시군 환경 및 자원순환사업 관련 담당자가 참여해 다양한 자원순환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단은 발제자로서 강원도내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 일회용품 없는 축제 추진, 올바로시스템 ·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 순환자원정보센터, 가축분뇨 및 수탁폐수관리시스템 운영현황과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등 공단의 사업내용 전반에 대해 개선 제안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한 강원특별자치도내 18개 시군들로부터 사업 관련 질의답변을 통해 공동의 성과 창출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 관련 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등 공단과 지자체간의 자원순환사업 협업하기로 했다. 여용하 공단 환경서비스처장(사진 중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단과 지자체간의 상호 이해를 강화하고, 사업별 직면한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강원도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과 자원순환성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3-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