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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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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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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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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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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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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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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관광재단-원주시, 지역관광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2024년 2월 29일 원주지역 관광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재단에 방문한 원강수 원주시장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관광 분석 데이터 자료 공유 ▲관광 수요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전략 ▲원주시 축제 · 행사와 연계한 협업 사업 발굴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사업은 강원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단의 대표 사업 중에 하나로서 2023년 9만여 명이 참여했다. 또 원주치악산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7,109명이 인증했으며 올해도 계속된다. 이와함께 체류형 야간관광활성화 상품인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도 올해 원주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동남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4월 ‘2024 베트남 국제 관광 전시회(VITM 2024)’에 참여하고 이를 연계해 ‘강원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원주시도 함께 참여하여 베트남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세일즈 활동을 펼친다. 재단 주요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대표 관광지와 맛집투어 같은 20~30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여행 콘텐츠들을 연계해 올 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시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신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강원관광재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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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강원도립대학교-강원랜드, 상호교육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과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024년 2월 29일(목) 강원랜드(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보안ㆍ경비 분야 발전과 강원도립대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ㆍ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김광래 총장, 석혁기 교학처장, 이상봉 사무국장, 최근표 기획홍보처장, 이강훈 산학협력단장, 정재훈 경찰경호과 학과장과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영호 기획조정실장, 김효열 안전총괄실장, 김윤민 인재육성팀장, 이용국 안전관리팀장, 이천룡 보안관리팀장, 이소정 보건관리팀장이 참석했다. 이에따라 강원랜드는 강원도립대학교는 ①보안ㆍ경호 분야 학생의 현장 학습(견학ㆍ수업 등) 지원, ②보안 ㆍ 경호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상호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우수 졸업생이 도내 취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선다.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현재 강원 폐광지역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인재 특별 선별 제도가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립대학교 김광래 총장은 “강원랜드와 교류ㆍ협력을 강화해, 청년 인재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취업ㆍ결혼ㆍ출산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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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강원도 교통문화지수 개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가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강원도의 교통문화지수 개선에 나선다. 2024년 2월 29일(목) 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도 강원도의 교통문화지수는 80.80점으로 전년 대비 1.01점 하락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강원도의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지표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운전행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2022년 82.27%→ 2023년 79.71%)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2022년 97.19%→ 2023년 95.79%),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022년 59.96%→2023년 58.65%) 등은 전년 대비 하락해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행행태에서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2022년 92.38%→ 2023년 92.76%)은 개선됐으나,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022년 87.85%→2023년 86.75%)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2022년 70.28%→2023년 67.51%)은 하락했다. 다만 교통안전 분야에서 지자체의 교통안전 관심도는 높아짐에 따라 교통안전 행정노력도(6.09점→6.10점)와 교통사고 발생정도(10.80점→11.38점)가 모두 상승했다. 이와함께 지자체별 조사 결과에서 강원도권은 원주시(86.66점)와 인제군(86.30점)이 A등급을 받았고, 태백시(74.84점)와 양양군(73.94점)이 E등급을 받았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는 지역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계도 활동과 교통안전교육 시행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운수회사 교통안전 성과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운수회사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참여를 유도하고, 취약 교통수단 맞춤형 관리를 통해 이륜차 및 PM 등 두 바퀴 교통수단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또 불법 자동차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해 불법운행차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여기에다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선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지점 컨설팅을 통해 시설개선을 건의하고, 의식 개선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한다. 특히 시·군, 경찰, 시민단체 등과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교통문화 확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데이터 기반 전략적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자체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및 교통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단 장철웅 강원본부장은 “도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부문을 면밀히 살펴, 개선 시행을 지자체와 긴밀히 협업하겠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실태조사와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는 2024년 2월 29일(목) 오전 강원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강원본부 일반현황을 비롯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사진 좌측부터 안전관리처 이윤형 부교수, 이미연 교수(중앙), 김두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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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동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패트롤 발대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2월 29일 숲 가꾸기 패트롤 참여 근로자 7개단 35명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패트롤 발대식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패트롤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생활권내 산림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산림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민원 처리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 등 7개 국유림관리소별 각 5명씩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신속한 산림민원 해결과 더불어 안전사고 방지 및 재해예방 실천,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 국민 생활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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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지속가능 친환경축제 운영방안’제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2월 28일 양양 설해원에서 강원도-시군 관광부서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강원 관광 시책설명회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는 2024년도 강원도내 110여개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ESG기반 친환경축제 운영 방안으로 축제장내 다회용기 사용 및 다회용기 세척사업의 지역 사회적 기업 육성, 무대설치 최소화(재사용 무대 등), 친환경 커피차 및 리필하우스 운영, 업 사이클 체험관 및 환경사랑공모전 전시회 등 환경 보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여러가지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는 지역축제의 ESG경영을 위한 ① E(Environment, 친환경) : 에너지절약,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발생량 감축 등 저탄소 축제장 운영, ② S(Social, 지역특화) :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쉽 강화, 지역 자활기업 활성화 등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③ G(Governance, 주민참여) : 주민 주도형,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 축제 운영성과 투명한 공개 등 축제 기획부터 운영 및 성과 평가까지 축제 전 과정에 ESG경영 내재화 및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지역축제가 그린 워싱(Green washing)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축제를 주관 운영하는 18개 시 · 군 및 문화재단,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간의 거버넌스 구성을 통한 기관들간의 소통 구조와 공동 협력 사업의 실행력 확보가 선결 과제임을 강조했다. 조재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은 “강원도는 천혜의 환경과 백두대간의 자원을 품고 있는 곳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관리와 자원 가치 제고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문화 관광 육성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ESG 친환경축제 운영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우리 공단은 강원도 및 18개 지자체(문화재단)과의 상호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강원 = 자원순환 으뜸 道’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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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자치도지부-해밀학교, 사회공헌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박철호, 이하 건협 강원)는 2024년 2월 26일(월) 해밀학교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가졌다. 해밀학교는 김인순 이사장이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설립한 대안학교로 이번 협약식은 건협 강원 박철호 본부장과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이 만나 해밀학교 재학생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후원금은 재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협약 내용에 따라 재학생들의 건강검진,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협 강원 박철호 본부장은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학교 운영은 정말로 쉽지 않고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사장님의 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비영리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건강검진, 자원봉사 활동, 후원금 전달, 지역사회발전 ESG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공익활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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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안성환)는 2024년 2월 28일(수) 강릉시산림조합 및 관내 산림법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시산림조합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벌목현장에서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해 중대재해 감축 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진선권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조합 및 산림법인의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해해 보다 안전한 벌목현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환 강원동부지사장은 “벌목 현장에서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임업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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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강원영동병무지청, 6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박재정)은 6월 입영하는 ‘2024년도 3회차 육군 · 해군 ․ 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2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3월 6일(수)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2006년생) 이상 28세(1996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 - 이달의 모집계획,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박용균 강원영동병무지청 운영지원과장은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및 군 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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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동부지방산림청, 2024년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2월 26일(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산림조합, 산림사업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결의대회는 본격적인 산림토목사업 착수에 앞서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과 결의행사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림사업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또 2024년 산림사업장 무사고를 위한 산업안전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했으며 동부지방산림청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합동 점검을 추진해 안전보건 법령 의무사항의 이행 여부를 세부적으로 점검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추진 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산업안전 문화가 정착된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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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강원지방병무청, 2024년 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2월 22일(목)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수임군부대 및 병력동원소집부대 동원담당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년도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을 통해 전시 병력동원 운영계획 전반을 검토함으로써 강원지방병무청과 군 부대간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고, 미지정 자원 분석 및 2024년 병력동원훈련 준비사항 등을 공유하며 병력동원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수임군부대 및 관내 소집부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가 확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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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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