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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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김병지 부회장 강원FC 신임 대표이사 추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는 2022년 11월11일(금)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강원FC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포항, 서울, 경남, 전남 등 K리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현재는 축구행정가로서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한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프로축구 통산 최다 출장(706 경기), 프로축구 골키퍼 최다 득점(3득점), 프로축구 최다 무실점 경기(229 경기), 프로축구 최다 연속경기 무교체 출장(153 경기) 등의 기록을 세우며 1990~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최고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특히 국가대표로는 61경기에 출전해 72실점을 기록하며 1998 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대표팀의 골문을 지켰고, 2002 한일월드컵 대표팀에서도 4강 신화의 기쁨을 함께 했다.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2년간 강원FC를 이끌어 준 이영표 대표이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강원FC를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11월11일 열린 강원FC 이사회에서 "결정을 존중하며 후임 대표에게 강원FC 전반에 대한 인수인계를 세밀하게 진행해 내년 시즌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원FC 신임대표이사로 추천된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12월 중 이사회를 거쳐 2023년 1월 취임할 예정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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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성공 폐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2026년 6월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했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동해시는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 역량과 도시 수용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종합성적과 모범선수단상, 성취상 등 주요 시상 결과는 폐회식 종료 후 최종 집계에 따라 별도 안내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대회였다”며 “동해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남긴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성적은 동해시 홈페이지 링크(http://gwsportsall.kr/)에서 경기결과, 종목 득점 등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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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양양군 사격 꿈나무들 전국 무대 석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 사격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2026년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양양 출신인 전익범 선수(인천체육고 3학년)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 · 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또 같은 학교 소속 나현세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고, 이명관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양양중학교 출신 선수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양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들 선수는 양양꿈나무사격단에서 훈련을 시작해 초등부 국가대표(꿈나무대표),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소년대표 선발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방학과 휴가 기간 고향을 찾아 출신 학교를 방문하고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격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선배들의 지원 속에 성장한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은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최초로 5명이 동시에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꿈나무대표 선발은 3차례 선발전 기록 가운데 개인별 최고 기록 2개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양양초등학교 소속 선수 5명이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공기소총 종목 꿈나무대표 정원 6명(남자 3명, 여자 3명) 가운데 양양초등학교 5학년 강하울 선수와 6학년 박아현 · 오승택 · 김태민 · 이재혁 선수가 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 선수촌 공기소총 종목은 사실상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양양꿈나무사격단 황병인 대표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학부모,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대한민국 사격계를 이끌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양양 출신으로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박하준 선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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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동해시, 제61회 강원도민체전 막 올린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도시 전반의 준비를 마무리하며 ‘체전 도시’로의 변화를 완성했다. 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 · 교통 대책, 도시경관 개선, 자원봉사 운영, 관광 연계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또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경기장으로 기능하도록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6월12일 동해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16일까지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임원 등 1만302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4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동해시를 포함한 도내 5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하며, 참가 규모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동해시는 대회를 앞두고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선수단 숙박 수용태세 점검과 교통 동선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규모 인원 수용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또 개회식 당일 천곡동 일원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 종 목 종 별 경 기 일 정 경 기 장 12일(금) 13일(토) 14일(일) 15일(월) 16일(화) 볼 링 고등부 볼검사 09:00~20:00 09:00~20:00 09:00~20:00 동송볼링센터 1부 일반부 볼검사 09:00~20:00 09:00~20:00 09:00~20:00 영풍볼링장 보디빌딩 전 종 별 10:00~16:30 10:00~15:00 동해시 평생학습관 우 슈 전 종 별 09:40~17:00 09:40~18:00 09:40~17:00 동해중앙초 체육관 세팍타크로 전 종 별 10:00~18:00 10:00~15:30 묵호고 체육관 바 둑 전 종 별 10:00~17:30 10:00~12:00 동호초 체육관 당 구 전 종 별 09:00~18:00 09:00~18:00 북삼초 체육관 합 기 도 전 종 별 10:00~18:00 하랑중 체육관 족 구 전 종 별 09:00~16:00 09:00~13:30 동해광희고 운동장 춘 천 (5종목) 수 영 전 종 별 6.5(금) 10:00~18:00 6.6(토) 10:00~18:00 6.7(일) 10:00~14:00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사 격 공 기 총 09:30~17:00 09:00~16:30 09:00~16:30 09:00~15:30 춘천공공사격장 체 조 전 종 별 10:00~17:00 춘천중앙초 체조경기장 조 정 전 종 별 10:00~16:30 10:00~12:00 의암호 조정경기장 근대5종 전 종 별 6.5(금) 09:00~17:00 6.6(토) 10:00~13:00 강원체고 경기장 원 주 산 악 전 종 별 10:00~17:30 09:00~16:30 원주 클라이밍경기장 강 릉 롤 러 전 종 별 10:00~16:00 10:00~15:00 남대천 롤러스케이트장 요 트 전 종 별 09:00~18:00 10:00~16:30 사천 요트장 핀 수 영 전 종 별 공식연습 6.6(토) 13:00~18:00 6.7(일) 09:00~15:00 아레나 수영장 속 초 카 누 전 종 별 6.6(토) 09:00~17:10 6.7(일) 10:00~11:50 영랑호 카누경기장 삼 척 야 구 2부 일반부 1,2부 고등부 10:00~16:00 10:00~16:00 10:00~16:00 10:00~16:00 삼척복합체육공원 야구장 승 마 전 종 별 10:00~16:00 09:00~14:00 미로 승마장 볼 링 2부 일반부 볼검사 09:00~20:00 09:00~20:00 09:00~20:00 삼척볼링장 골 프 전 종 별 12:00~ 06:00~ 파인밸리CC 횡 성 사 격 산 탄 총 6.11(목) 09:00~18:00 트랩 6.12(금) 09:00~18:00 트랩 6.13(토) 09:00~18:00 스키트 6.14(일) 09:00~15:00 스키트 횡성스포랜드 양 구 역 도 전 종 별 09:30~17:00 08:00~17:00 08:00~14:00 용하체육관 양 양 사이클 전 종 별 09:00~18:00 트랙 09:00~18:00 트랙 09:00~12:00 도로 양양벨로드롬 경기장 양양 주변도로 이와함께 도시경관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주요 진입로와 경기장 주변에는 환영 현수막과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옹벽 경관 개선사업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정비했다. 여기에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경기 지원과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셔틀버스 운행시간] 구분 운행시간 개회식 전 16:00 ~ 18:00 10분 간격 운행 식사 및 휴식 19:00 ~ 20:00 현장 상황에 따라 교대로 식사 및 휴식 개회식 후 21:00 ~ 22:00 수시 운행 [셔틀버스 운행노선] 구분 운행노선(개회식 후 역순 운행) 천곡동 순환 주공5차아파트 ~ 동해종합버스터미널 ~ 주공6차아파트 ~ 동해감리교회 ~ 제1함대사령부 ~ 동해동인병원 ~ 엘리시아아파트 ~ 동해문화예술회관 앞 ~ 동해시청 앞 ~ 주공2차 아파트 ~ 센트로빌아파트 ~ 북평여고 ~ 주공5차아파트 더나가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체전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5시 30분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등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에일리, 김용빈, 나태주, 김연자의 축하공연과 1,0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성화는 개회식 전날인 11일 각 동을 순회하며 시민 참여형 봉송으로 진행된 뒤 시청 잔디광장에 안치되고, 개회식 당일 경기장 트랙 릴레이를 거쳐 점화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장애인체전부터 이어진 준비의 결실이자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며 “선수단과 시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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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양양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2026년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종합우승의 금빛 질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지난 5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당당히 종합 1위(종합우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18개 팀, 53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이호식 감독과 메카닉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가 출격해 대회 전반을 지배했다. 또 트랙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대회 꽃이라고 불리는 스피드 종목에서 오민재 선수가 1Lap 1위, ▲박준선 선수가 스프린트 1위, ▲김청수 선수가 경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중장거리 간판 이시훈 선수가 옴니엄 1위, ▲전영수 선수가 스크래치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를 팀에 안겼다. 더 나가 아쉬운 은메달도 빛났다. ▲김청수 · 오민재 · 박준선 선수가 호흡을 맞춘 단체 스프린트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김청수 선수가 스프린트 개인전에서도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은 대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종합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양양군 교육체육과 스포츠마케팅팀 관계자는 “선수단 전체가 하나로 뭉쳐 흘린 땀방울이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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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2026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 삼척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척볼링장에서 열린다.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다. 이에 클럽부 84개 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회는 팀당 12게임을 치르는 3인조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연령과 대상별 핸디캡 규정을 세분화했다. 이와함께 여성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참가자, 만 60세 이상 참가자에게는 기준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해 다양한 계층의 동호인들이 균형 있게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레인 배정과 시설 정비를 협회 운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기장 내 복장 규정 준수를 통해 질서 있고 품격 있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춘식 삼척시 체육과장은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삼척에 모여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볼링 종목 활성화는 물론 지역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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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코치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4월24일부터 4월26까지 3일간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축구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mancityfs.kr)에서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참가비 및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이론교육과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소년 지도자 및 실무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세계적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의 유소년 선수 육성 철학 전수 및 실제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 최춘식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유소년 지도자들의 자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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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각종 대회 석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2026년 4월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 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와함께 육상팀도 4월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풀 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여기에다 ▲하프코스에서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최춘식 삼척시청 체육과장은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형동 삼척시청 체육과 체육기획팀장은 “삼척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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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양양출신 카노아 희재, 아시안 서핑챔피언십 남자오픈·U18 석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5년 8월4일부터 12일까지 인도 첸나이(Chennai), 타밀나두(Tamil Nadu)에서 열린 2025 아시안 서핑 챔피언십(Asian Surfing Championship)에서 대한민국의 카노아 희재 선수가 남자 오픈 부문과 U18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서핑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양양 출신의 국가대표 서퍼 카노아 희재는 이번 대회에서 이스트 아시아 권역(중국, 일본, 한국, 타이완 등)에서 1위에 올랐고, 전체 참가국 중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핑 강국으로 꼽히는 일본, 중국, 필리핀을 제치고 거둔 성적이어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또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 1위 국가에게 1장의 출전 티켓을 부여하고, 전체 7위 이내 국가에 추가 티켓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와함께 남녀 각각 12장의 티켓만이 주어졌으며, 한 국가당 남자 1장, 여자 1장씩만 획득 가능했다. 특히 카노아 희재 선수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남자부 티켓 1장을 확보했고, 여자 대표팀 역시 전체 6위를 기록하며 여자부 티켓 1장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은 2026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서핑 종목에 남녀 각 2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게 됐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티켓을 모두 확보한 결과로, 대한민국 서핑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이와함께 이번 대회를 통해 카노아 희재 선수는 한국 서핑의 미래이자 현재이며 이번 성과는 한국 서핑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이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한국 서핑이 아시아 무대에서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가 됐다. 카노아 희재 선수는 경기 후 “양양에서 파도를 타며 키워온 실력이 드디어 아시아 무대에서 통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 서핑을 대표해 더 높이 나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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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가 4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와 평창군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단체전과 체급별(소백·태백·금강·한라·백두) 장사전, 여자부 단체전과 체급별(매화·국화·무궁화) 장사전이 치러진다. 이에 4월2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3일 소백장사 예선전과 여자부 체급별 장사결정전, 단체전 결승이 열렸다. 이어 4일은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과 5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이 열리고 6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7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 마지막 날인 8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과 남자부 단체전 결승이 차례로 열린다. 특히 체급별 장사에게 장사 인증서와 장사 트로피, 경기력 향상 지원금, 꽃목걸이가 주어진다. 아울러 4월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체급별 장사결정전과 단체전 결승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TV’ 에서 대회 기간의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는 “민족 고유의 공동체 문화가 담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씨름대회를 다시 한번 평창에서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씨름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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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연예
    2025-04-03
  • 몽골 튜브도 유소년 축구선수 대표단, 강원도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이하 ‘EATOF’) 회원 지방정부인 몽골 튜브도 유소년 축구선수 대표단 4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SON축구아카데미 훈련프로그램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2025년 4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또 이번 방문은 ‘2024 제18회 몽골 튜브도 EATOF(East Asia Inter-Regional Tourism Federation) 총회’의 공동선언문 중 유스 · 스포츠 관광 교류 확대의 실천 방안으로 추진했다. 주요 일정으로 SON축구아카데미의 전문 트레이닝, 친선 경기 등 프로그램과 더불어 레고랜드 투어, 스포츠 관광 활성화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했다. 몽골 튜브축구협회는 ‘2025-2026 강원방문의 해’와 연계한 ‘로드 투 강원(Road to Gangwon)’ 캠페인을 통해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에 참가했으며, 이번 4월 훈련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관광 일정이 계획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5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7월 ‘2025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12월 ‘동계스키캠프’ 등으로 다양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몽골 유소년 단체가 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운드라크밧 순두이 몽골 튜브축구협회 CEO는 “‘로드 투 강원(Road to Gangwon)’ 캠페인을 통해 양 지역 간 우정을 한층 강화하고, 축구, 농구, 태권도,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활용해 유스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EATOF 사무총장 겸임)은 4월2일 춘천 SON축구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해 몽골 튜브도 유소년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고향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크게 갖고, 함께 나아가자(Dream Big, Go Together)’라는 모토로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EATOF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교류를 확대하면서, 유소년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지역 내 회원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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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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