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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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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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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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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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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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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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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원주 미래고등학교,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원주 미래고등학교(교장 신동선)가 2024년 첨단 신 기술 및 신 산업분야 직업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교내에 직업교육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6월26일(수) 밝혔다. 미래고등학교는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교 성실관 1층 225㎡ 규모의 공간에 두 개의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지난 5월말 완료하고, 효과적인 센터 이용을 위해 관심있는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센터 1실에 굴삭기 시뮬레이터 4점, 지게차 시뮬레이터 3점, 운전 면허 시뮬레이터 4점을 설치했으며 센터 2실에 증강현실(AR) 용접시뮬레이터 4점, 가상현실(VR) 전기시퀀스 교육시스템 3점, 드론 시뮬레이터 5점을 설치했다. 또 미래고등학교는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으로 다양한 기술과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2024년 ‘언제든 찾아오는 직업계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2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시뮬레이션 기자재를 활용해 학과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로 설계 및 직업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신동선 교장은 “직업교육센터 구축으로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신기술 및 신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해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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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6-26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6월26일(수)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각급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도교육청 감사 1팀장의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안내, 컨설팅 전문 강사의 △성격 유형에 따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평창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의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등에대한 강의로 진행했다. 또 이날 연수에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워! 캠페인’ 친환경 실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중 양양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국회 통과를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특히 ‘비워! 캠페인’은 첨부파일을 포함한 전자우편 한 통당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전자우편 휴지통을 비우는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모든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된 대규모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이면지를 활용해 캠페인에 동참하는 메시지와 함께 본인의 이름을 작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상기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의사결정 파트너로서 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가족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탄소중립의 대의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노력에 동참하며, 도민의 숙원인 양양교육지원청의 설립도 적극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6-26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여름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집중 발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는 2023년 도내 빗길 교통사고가 총 446건으로 전년 대비 10.7%(43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26일(수)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교통사고가 5.4% 감소하고 맑은 날 교통사고도 7.2% 감소했으나 빗길 교통사고는 증가해 이에 따른 사망자도 2명 증가(2022년 8명 → 2023년 10명)했다. 또 빗길 교통사고 유형별로는 차 대 차 사고가 323건(72%)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나 발생건수 대비 사망위험은 차량 단독 사고가 가장 높았으며,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가 19.2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젖은 노면에서 ‘제동거리’가 평상시보다 증가하는 특성을 고려한 감속 운전이 중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빗길에서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감소해 마른 노면일 때보다 제동거리가 늘어나며, 차량의 속도가 빠를수록 타이어의 마모도가 높을수록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다. 공단 실험 결과에 따르면, 시속 50km로 주행 중 제동했을 때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가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에 비해 1.6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간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넓게 유지하고 최고속도의 20% 이상 감속 운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다 폭우 ·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 최고 속도의 50% 이상 감속 운행하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더나가 자동차 운행 전 타이어와 와이퍼, 등화장치 등 차량 상태 사전점검도 병행돼야 빗길 수막현상 등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공단 장철웅 강원본부장은 “장마철에 시야 확보가 어렵고,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등 평소보다 위험요인이 증가한다.”며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빗길에 평소보다 20~50% 감속 운전하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 달라”며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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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강원지방병무청, 2025년도 입영 대상 카투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5년도에 입영할 카투사에 대해 2024년 7월5일(금) 오후 2시부터 7월11일(목)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1,870명으로 2023년보타 증원했으며 입영계획이 없는 2월을 제외하고 1월 및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70명이 입영한다. 특히 월별 입영 일자는 지원서 접수 이전 병무청 누리집 공지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6. 1. 1. ~ 2006. 12. 31. 출생자)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TOEIC 780점 이상 등 일정한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한다. 또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2023년 이전에 지원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도 지원 가능하지만 오는 8월 27일까지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최종 선발은 오늘 9월3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결정하며 선발된 사람은 지원 접수 시 본인이 희망한 달에 입영한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그동안 카투사를 9월에 모집했으나, 미 선발되는 경우 발표 시기가 늦어 다른 모집 분야에 지원이 어려워지는 등 불편 사항이 있어 병역의무자 편의 향상을 위해 2개월 앞당겨 적극 행정을 실시한다”며, “군 복무를 하면서도 자기개발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카투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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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수품원 강릉지원, 수산물 안전성조사 소비자 참관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신성혜)은 2024년 6월26일(수)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에 국민이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조사 소비자 참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참관 행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 · 속초지부를 비롯 강원도내 소비자 단체 소속 회원과 일반 소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의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 주문진항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를 함께 채취한 후 시료 전처리 등 방사능 검사과정을 참관하고 분석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앞서 강릉지원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강원도내 18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235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검사 지역은 강릉시 55건, 속초시 50건, 고성군 30건 순이며, 대구, 가자미, 붉은 대게, 송어 등 강원도내 생산량이 많고 소비가 많은 품종 위주로 검사를 실시했다. 신성혜 강릉지원장은 “소비자 참관 행사를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참관 행사 등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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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26
  • 건강정보 - 강릉아산병원 외과 정성아 교수
    ‘비만대사수술’...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선의 방법 2021년 기준 남성 2명 중 1명은 비만... 유병률 꾸준히 증가 “비만은 질병이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규정했다. 단순히 외형적으로 살이 쪘다고 비만이 아니다. 비만은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이 해로운 수준에 도달한 상태를 의미한다.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을 체질량 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BMI)에 따라 3단계로 구분 짓고 있다. 보통 25kg/㎡ 이상을 비만이라고 하고, 30kg/㎡부터 2단계 비만, 35kg/㎡ 이상은 3단계 (고도)비만이라고 한다. 과도한 체지방은 그 자체로 우리 몸의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고 몸의 대사조절에 문제를 일으킨다. 강릉아산병원 외과 정성아 교수는 “대사조절에 문제가 발생하면 혈당ㆍ혈압 등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각종 암 등을 유발한다”며,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차적인 합병증을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비만 유병률은 38.4%로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유병률은 49.2%로 2명 중 1명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개인의 식습관이나 운동습관, 대사속도, 심리적 측면, 유전적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비만 유병 기간이 오래된 환자거나 체중 감량 시도 후 반복적인 체중증가, 즉 요요를 겪은 환자들의 경우 점점 더 체중감량이 어려워지도록 몸이 변해간다. 고도비만일수록 유전적ㆍ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게 되어 운동이나 약물치료로는 체중감량에 한계가 있고, 이와 동시에 다양한 대사 질환이 발생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치게 된다. 정성아 교수는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심각해지기 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해 체중감량이 힘든 비만 환자의 경우 비만대사수술이 최선의 방법으로 불린다. 대부분 사람은 비만대사수술을 잘 알지 못해 위를 절제하는 위험한 수술로 여긴다. 하지만 비만대사수술은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인정한 고도비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이에 강릉아산병원 외과 정성아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체중감량을 돕고 대사조절 기능을 향상시키는 수술이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체중감량의 의지가 있지만, 과정이 쉽지 않다면 비만대사수술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Q. 비만대사수술이란 무엇인가? A. 위의 부피를 줄이거나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바꿔 체내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는 수술이다. 쉽게 말하면 늘어난 위를 절제하여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게 해 적은 양의 음식을 먹도록 도와주는 수술이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술 후 약 6개월~1년간 평균적으로 15~30kg 이상의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난다. 더불어 당뇨 또는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 중인 환자들의 50% 이상은 수술 후 약을 중단할 정도로 호전되기도 한다. 특히 체중감소가 요요 없이 장기적으로 잘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Q. 수술을 받으면 즉시 체중감량이 이뤄지나? A.수술을 받는다고 즉시 체중감량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다만, 곱하기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시로 평소 2kg을 감량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수술 이후에는 10kg의 체중감량이 생길 수 있다. 노력 정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어떤 사람이 비만대사수술을 받나? A.식이요법과 운동으로도 체중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비만도, 즉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일 경우 대상이 된다.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환자는 모두 수술 대상이다. 체질량지수 30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지방간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도 대상이 된다. 또한, 당뇨가 있는 환자라면 체질량지수 27.5 이상일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비만대사수술은 당뇨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만, 고령 환자의 경우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심장ㆍ폐 기능이 좋지 않다면 제한이 될 수 있다. Q. 소아청소년도 비만대사수술이 가능한가? A. 최근 해외에서는 소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대사수술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소아의 성장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18세 이상의 뼈 성장이 완료된 성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Q. 비만이 아닌데, 다이어트 목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나? A.단순 다이어트 목적으로 비만대사수술은 권유하지 않는다.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Q. 비만대사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A.주로 하는 수술은 ‘위소매 절제술’과 ‘루와이 위 우회술’이 있다. ‘위소매 절제술’이란 위를 길게 절제하여 크기를 감소시켜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루와이 위 우회술’은 위를 식도 부근에서 작게 남기고 잘라 소장과 직접 연결해 주는 방법이다. 두 수술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환자들의 비만정도와 기저질환을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Q. 위를 자르는데, 위험하지 않나? A.기본적으로 모든 수술이 일으키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외과에서 흔하게 시행하는 맹장 수술이나 담낭 수술보다 더 낮은 합병증 발생률을 갖는 안전한 수술이다. 비만대사수술 전문의를 찾아가 안전한 수술과 수술 후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Q. 수술인데, 흉터가 남지 않나? A.대부분의 비만대사수술은 복강경 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큰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Q.수술과 회복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 A.수술 방법에 따라 시간 차이가 있는데, 소매절제술의 경우 대략 90분, 루와이 위 우회술의 경우 150분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비만도가 높을수록 수술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 수술 이후에는 대략 4~5일 정도의 입원 기간을 거쳐 퇴원하게 된다. Q. 수술 이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 A.수술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 섭취와 탄수화물 제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수술은 ‘곱하기 효과’기 때문에 0(zero)의 노력을 한다면 0(zero)kg의 체중 감량이 이루어진다. Q. 비만대사수술은 급여가 적용되나? A. 수술은 비만도 35 이상, 대사질환이 있는 비만도 30 이상, 당뇨가 있는 비만도 27.5 이상의 환자에게 급여가 적용된다. Q. 위는 절제해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재수술을 받아야 하나? A.수술 후 1년 정도가 지나면 어느 정도 위의 크기가 증가해 식습관의 변화가 생겨 체중이 증가하는 환자가 일부 있다. 그래도 수술 전과 비교하여 당뇨, 혈압은 훨씬 잘 조절되는 경우가 많아 합병증 측면에서는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을 지속 원하는 경우 2차 수술이 가능하나 주치의와의 충분한 면담이 필요하다.
    • 종합
    • 기고/칼럼
    2024-06-26
  • 강원지방우정청, 다문화가정 대상 우체국 행복나눔 프로그램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마재욱)은 2024년 6월25일(화) 원주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우정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공익사업인 ‘온(溫) 세상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30일 다문화가정 30여명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한 한국문화 체험활동에 이어 추진했다. 강원우정청은 참가자에게 ‘나만의 우표’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고국으로 보내는 행복나눔 EMS 소포 체험’을 전개했다. 아울러 실 생활에 필요한 국제우편 및 해외송금 서비스를 함께 소개해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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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26
  • 강원서부보훈지청,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6월25일 오후 춘천지방합동청사 5층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외인사 등 총 5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에서 최근 심의 완료된 독립유공자 고 홍재칠님의 후손에게 훈장(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수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분들을 국민과 함께 더욱 예우하고 국가수호의 역사와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현에 만전을 기 하겠다.”라고 전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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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활동지원금 지급조례 등 도의회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활동지원금 지급 조례안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4년 6월20일 제32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진로활동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학생의 적극적인 진로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탐색 및 체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조례안 통과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재학 중 1회, 연 20만원을 복지카드(바우처)로 지급한다. 또 지급 대상 학년과 구체적인 사용처, 신청 방법 등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 안내한다. 이와함께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함에 따라 각급 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금’ 지원대상이 2025년부터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첫째 이후 학생으로 확대한다. 이는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6-25
  • 양구교육지원청-양구군바둑협회, 바둑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 임남호)은 2024년 6월24일(월) 양구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양구군바둑협회(회장 전상룡)와 양구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바둑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둑 관련 학교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양구군 바둑협회 시설 및 인적 기반 시설을 활용한 학교 내외 학습활동 지원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임남호 교육장은 “두 기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해 기쁘고, 학생들의 바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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