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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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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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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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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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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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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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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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정선교육지원청, 아이들과 함께 성장 정선마을사례관리 공동연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2024년 6월4일(화) 정선교육지원청 3층 교육공동체 협의실에서 강원랜드 학교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선군 관내 아동 · 청소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실무자 사례관리 연수’를 진행했다. 정선군은 취약계층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과 ‘강원랜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정선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효과적인 아동 · 청소년 팀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지역의 유관기관 실무자 30여명이 서로의 사례를 공유했다. 신동란 교육장은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강화와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가정-지역기관이 연계해 포기하지 않고 촘촘한 지원으로 모든 아이와 선생님, 가족, 지역사회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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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강원도립대, 로컬시그니쳐 음료 레시피 무상 기술이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단(Ⅱ유형)은 2024년 6월4일 도내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이 개발한 로컬 시그니쳐 음료 개발 레시피를 무상 기술이전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각 18개 시·군의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홍보했으며 상품 개발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산업체 및 지역민들이 참여해 지역특화 특산물을 지역 골목상권 카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에 참석한 카페 꽂감 대표자는 “현재 양양군에서 카페 운영과 감 재배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배운 홍시 크림 스무디 카페 라떼는 본인의 카페 시그니처 메뉴로 손색이 없을 정도록 완벽하다.”며 “계속해서 좋은 아이디어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서 좋은 차를 개발해 매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표 교수(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 단장)는 “이번, 레시피 기술이전 이후에도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지방도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수립기관으로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참석한 ‘블랙우드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호 마을카페를 설립중이며, 돌아오는 6월12일 양구군과 인제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본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5점 만점(총10 문항)에 각 4.9점을 얻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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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양양군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지난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5일간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41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 ‧ 군 체육인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보여줬다. 또 6월4일 오후 4시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유공자 시상을 비롯 성적발표 및 종합 시상이 진행되고, 차기 개최지인 삼척시로 대회기를 전달한 뒤 최종적으로 성화를 소화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1부에서 춘천시가 최종 4만7,423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로 강릉시(4만 5,785점)가 2위, 원주시(3만 9,336점)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2부에서 양양군이 4만 2,715점을 차지해 종합 우승을 했으며 횡성군(2만 7,816점)이 2위, 평창군(2만 465점)이 3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도민체전에도 불구하고, 양양군은 군민들의 성원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양양군체육회와 함께 세심한 대회 운영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다. 양양군 공무원, 속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주요 행사장과 경기장의 원활한 교통 · 주차를 위해 힘썼으며, 특히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안내, 음료 제공, 환경정비, 경기운영 보조 등 경기장 곳곳에서 동분서주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여기에다 성공적인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대형콘도를 비롯 양양읍 시가지 등에 위치한 중소형 숙박업소가 참가선수단을 수용하면서 여름 휴가철 만큼 모처럼 특수를 누렸고, 지역 음식점들도 선수단과 방문객들로 붐볐다. 더나가 지역 상인들은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체육인, 민 ‧ 관 ‧ 군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경기 운영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대회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은 대회 기간 중에 양양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웰컴마켓(Welcom Market)’과 다양한 공연을 운영했으며 양양문화재단 주관으로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야외사진 전시, 성악 및 악기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은 물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처럼 대회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양양군체육회를 비롯, 관내 기관 · 단체 · 군부대와 온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화합체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의 위상과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 기관 · 단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체육이 더 큰 도약을 이루고 도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스포츠/연예
    2024-06-06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 의정모니터 조례폐지 시도 즉각 중단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의정모니터 조례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강력히 요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민섭)은 2024년 6월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모니터단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6월4일) 열린 제329회 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조례 폐지 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며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조례를 제정한 후 시행해 본 결과 활성화가 되지 않고 효율적이지도 못해 폐지한다는 게 이유라고 지적했다. 특히 모니터단을 운영한 지 1년이 채 안 됐는데 바로 폐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성급하다며 조례 입안을 위해 애썼던 이들을 존중하지 않는 결정이기도 하다며 대부분 제도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실적이 미미하다면 왜? 미미했는지 모니터단 모집과 운영방식, 홍보 등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개선할 점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찾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또 효율적이지 못해 폐지하고 SNS 활용 대안을 만들겠다는 말도 조례 폐지 이유로 부족하다며 민주주의는 때로 비효율적이지만 도민참여 확대, 열린 의정 구현이라는 조례 입안의 취지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효율보다 우선하는 것이 의회의 의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백번 양보해 SNS로 효율성을 담보하겠다고 한 도의회의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아직 SNS 활용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례 먼저 폐지하는 것은 심각한 모니터링 공백을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의정 모니터링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막강해진 도의회의 권한을 감시 · 견제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자치권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입안된 조례안이 6월8일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폐지되는 모양새를 반길 도민은 없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도의회는 의정모니터 조례 폐지시도를 즉각 중단함은 물론 확대 ·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을 거듭 촉구해 도의회의 입장 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6-04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재해복구사업지 현장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4년 6월4일(화)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 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소재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지는 생활권과 연계된 곳으로 재해에 대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인명 ·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사면 안정화, 수로 조성 등의 산사태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전년도 피해지 복구를 위해 23억, 산사태와 토석류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70억을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을 6월말까지 완료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집중호우 시기가 도래하기 전인 6월말까지 모든 복구사업과 예방사업을 완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6-04
  • 강원권역 국도 운행 화물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는 2024년 6월 국도가 많은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강원권역 화물자동차 합동단속을 원주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지자체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관할지역 과적검문소에서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과적 운행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관계부처와 협의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에따라 사업용과 비사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과적, ▲물품적재장치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적재물 이탈방지 조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발차량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도록 한다. 또 불법튜닝(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 화물자동차는 총중량 40톤이 초과해 운행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일반 승용자동차의 20배가 넘는 무게로 유사시 제동력을 상실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화물자동차의 과적으로 인해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거나 바퀴가 이탈해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공단 장철웅 강원본부장은 “화물자동차 적재장치를 불법 튜닝하고 적재량을 증가시켜 운행하는 과적 차량은 도로를 파손시키고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제동력을 상실해 또 다른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도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전국적으로 화물차 일제 단속을 시행해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불법 튜닝, 적재 불량 등 85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 종합
    • 사회
    2024-06-04
  • 강원특별자치도,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6월말 태백시 장성광업소와 2025년 삼척시도계광업소 역시 폐광이 계획됨에 따라 태백·삼척지역이 대체 산업육성 및 신 산업 전환이 중요한 시점이어서 경제진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앞서 강원자치도는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3년 12월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경제진흥 개발사업은 태백시의 경우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핵심광물 산업단지와 삼척시의 경우 첨단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인 KDI는 현지실사 등을 통해 조기폐광으로 인한 재정 절감액의 지역 환원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으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의 구체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 도는 이에 적극 대응해 지역별 사업 세부 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등 예비 타당성 조사에 총력을 다해 올해 상반기내 최종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2025년 국비 확보를 통해 조기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강원자치도는 조기폐광지역의 대규모 실업자 발생 등 경제적 피해에 대응하고자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를 지난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상반기 중 고용노동부의 현지실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쳐 고용위기지역 지정 고시가 하반기중 완료되면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연간 3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도는 고용위기지정에 이어서 약 1조원 규모의 중 · 장기적인 국비 지원이 가능한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그간 조기폐광에 대응해 경제진흥사업 용역추진, 기획재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를 차근차근 추진해 온 만큼 조속하게 예비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5년 국비 편성을 통해 경제진흥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 하겠다.”며 “경제진흥사업과 더불어 고용위기지역 지정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기폐광지역의 경제 부흥을 위한 3종 패키지 핵심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6-03
  •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LS전선(주), 투자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6월3일 동해시, LS전선㈜과 함께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에따라 LS전선㈜은 5차 해저케이블 공장증설을 위해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에 19,451㎡(5,883평) 규모로 2025년까지 836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한다. 이에앞서 지난 2009년 동해에 국내 최초로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2013년 해저2동, 2020년 해저3동, 2023년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4공장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유럽, 중동, 아시아 국가들이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늘리고 있고, 국가간 전력망 연결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시장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를 확대한다. 한편 LS전선㈜은 1962년 설립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전력망과 통신에 필요한 다양한 케이블과 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국내 해저케이블 생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함께 해저케이블은 심해의 높은 수압과 자갈 등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데다 한번 고장나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고 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산업이다. 여기에다 끊김 없이 한번에 이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길게 생산할 수 있는가가 기술력이며 LS전선은 최대 150Km의 케이블을 만들 수 있고 해저케이블 생산능력 세계 4번째 규모다. 아울러 LS전선(주)는 2009년 동해에 터를 잡으면서 현재 4공장까지 9천억 원의 투자와 400명 이상의 지역인재를 고용한 앵커 기업으로, 지역주민 고용우대와 지역이주 지원정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울산 현대, 수원 삼성처럼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기업은 LS전선, 강원 LS”라며 “도내 올해 누적수출액의 20% 이상은 LS 전선인데 이번에는 5번째 투자유치까지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AI시대에는 전기가 많이 필요한데 LS전선은 AI시대 대동맥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4-06-03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풍수해보험 가입홍보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여름 폭우 및 태풍에 대비해 주택, 온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총력에 나섰다.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덥고 습 하겠으며,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에 의해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산악지형이 많은 강원특별자치도 지형 특성상 폭우 및 태풍에 의한 피해 발생 확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풍수해보험 가입이 촉구된다. 또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대설, 지진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에게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70% 이상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며, 도비와 각 시군비 추가 지원을 통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경우 보험료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도에 따르면 2023년 풍수해를 입은 도민 중 주택 24건, 온실 1,067건, 소상공인 216건으로 총 1,404건, 약 40억 650만원의 풍수해보험금을 수령했다. 아울러 풍수해보험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등 7개 보험사에서 개별적으로 가입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기상 이변 등으로 크고 작은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도민이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재난 발생시 조기 극복 및 안정적 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4-06-02
  • 이철규 의원, ‘강원대 도계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신규사업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24년 6월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대학교 도계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사업’이 교육부의 2025년 국립대학 시설확충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22대 총선 공약 이행의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도계 캠퍼스를 시내로 이전해 교육 여건을 향상하고 도심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며 강원대학교 도계 오픈캠퍼스 신축을 공약한 바 있다. 그간 지역사회에서 현 삼척시 소재 도계캠퍼스가 2개 지역으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의 수업 및 행 · 재정적 관리에 문제가 있고, 폐광을 앞둔 도계읍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도계 캠퍼스가 도계읍내로 이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강원대학교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사업이 교육부의 심의를 통과해 부처 안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향후 기재부 심의 및 국회 예산안 심의 · 의결을 거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60여억원을 투입해 도계읍내에 강의실, 실험실, 교수연구실 등이 포함된 지상 12층 규모의 오픈캠퍼스가 신축된다. 또 보건과학대학 중심의 9개 학과(약 1,200명)를 이전 배치해 도계읍 대학 도시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도계캠퍼스 공간은 글로컬대학300사업에 따라 강원지역 4개 멀티캠퍼스의 집중교육센터로 활용된다. 특히, 보건과학대학의 이전은 2023년 12월 조기 폐광에 따른 경제진흥계발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삼척 도계 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임상교육훈련센터에 도입되는 장비를 대학 교육 및 연구에 활용해 암 치료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등 오픈 캠퍼스가 강원 남부권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의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신규 사업 교육부 최종 확정으로 지난 총선에서 약속드렸던 강원대학교 도계 오픈캠퍼스 신축 공약 이행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떼었다”며 “도계 오픈캠퍼스 신축으로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도계 대학 도시화를 통해 도심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정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신규 사업으로 부처 안에 확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되는 만큼 향후 예산 확보 등 사업관리에 온 힘을 다해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도계 캠퍼스 이전을 차질 없이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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