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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100일 인터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성수기간 취임부터 최근까지 치안현장과 직원들과 현장 소통하면서 각종 해양사고 예방노력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후 100일쯤 지났는데 소감은? - 지난 7월21일 동해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을 때 영광스러움보다 광활한 동해바다를 책임지는 서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해해양경찰 전 직원들과 함께한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취임 다음날부터 관내 해상치안, 국가 중요시설, 취약해역 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현황과 애로사항 등 소통하면서 고충을 체감했고 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취임 당시는 여름철 성수기로 연안사고 예방순찰 강화를 최우선으로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지금도 현장을 방문하면 취임 초기 마음으로 동해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로 만들자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름 성수기에 취임했는데 성수기 어떻게 보냈는지? - 취임직후 우선적으로 관내 해수욕장 및 연안 해역에 대한 구조대응 체계와 선제적 예방활동 순찰강화를 위해 현장을 매주 방문하여 확인했습니다. 또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 인근 항포구에 최대한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수상오토바이를 배치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어 최성수기(8.1~7) 기간 중 인명구조요원이 미 배치된 비지정해변에 민간드론수색대와 합동으로 주기적으로 항공순찰을 실시했고 물놀이객 대상 안전 계도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이 연안 해역을 관리했습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수상오토바이와 연안안전지킴이를 연장 운영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더 힘을 쏟았습니다. 한편으로 ▲드론을 활용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대형마트, 터미널, 관광지 등 안전정보 제공 ▲유관기관 합동 해수욕장 캠페인 ▲호텔, 파출소 등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구명조끼 입기 영상제작 SNS 홍보 등 캠페인을 전방위로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결과인지 전년도 대비 성수기(7~8월) 연안안전 사고율이 50%정도 감소됐습니다. ◆ 가을 행락철 동해바다를 찾는 수상레저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대책은? - 코로나19 감소 추세 및 가을 행락철로 인해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해해경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수상레저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레저 활동과 관련된 기상정보, 법령정보, 안전정보 등을 온라인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 민관 협업으로 수상레저활동 주의 안전 공고판을 주요 ․입항 슬립웨이 5개소 설치해 수상레저 활동 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2021년 기상청 제공 해양기상정보 수신하여 신호등 형태로 자동 표출, 수상레저 활동 가능, 주의, 금지 등을 표시하는 바다신호등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해 운영한 결과가 레저 활동자와 해수욕장 관광객들에게 안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2023년은 삼척시 해수욕장 2개소에도 삼척시와 협의를 통해 상반기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낚시어선업자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행위 집중 단속도 시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0월 말 주요 레저업체를 직접 방문해 레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사업자와 공감하고 유대협력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민관이 협력해 레저활동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해경서는 울릉도와 독도 해상경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해양영토수호 등 해상경비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해 동해북방해역, 한일 중간수역 등 해양경찰서중 가장 넓은 광활한 해양영토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동해 중간수역 해역에서의 전략적 해상순찰을 통해 해양영토 관리를 강화하고 함정-항공기-유관기관에서 수집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기반으로 치안수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경비세력을 운영해 빈틈없는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다양한 상황대응 훈련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직무능력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상황대응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 등 주변 해역에 긴급사항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실시 및 항공순찰을 강화하여 철저한 위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울릉도 사동항 해양경찰 부대시설이 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동해 북방해역에 대한 동해해경의 해양경비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동해 중간수역 조업자제해역 인근(대화퇴)에서 오징어어장이 형성돼 점차적으로 조업선들이 증가하고 있어 출동함정은 조업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에서는 출항하기 전 안전교육 등 안전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겨울철이 다가오면 기상악화 등으로 해양사고 가능성이 많아지는데 사고예방과 대응방법은 무엇인지? - 동해바다 특성상 동절기는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자주 발효되고 파고가 높게 일어나는 시기임으로 해양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올해 초부터 취약해역 종합안전망을 구축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해양안전망을 고도화시켜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취약해역을 출동함정, 파출소에서 직접 선정하여 자기주도적 순찰을 통해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 동절기에 해양사고 뿐만 아니라 정박 중인 선박 및 항포구 등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데 최근 3년간 관내 항포구 내 선박화재 건수는 5건입니다. 따라서 동해해경은 화재에 취약한 선체재질이나 집단계류로 인한 연쇄 화재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10월부터 파출소별 화재예방 대책을 세우고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대게불법포획 등 고질적인 동해안 토착형 범죄 등 어족자원 고갈에 대한 대응책은? - 6월부터 11월까지 대게 금어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대게를 포획하고,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및 체장 미달 대게를 기업형으로 포획, 유통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기간 해육상 특별단속을 실시해 올해 4건을 단속했습니다. 앞으로도 불법조업이 근절될 때까지 수사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 등으로 인해 오징어 어획량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오징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트롤어선과 채낚이 어선의 싹쓸이 공조조업 행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첩보 수집 및 형사 활동을 강화하여 기업형-토착형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울릉도 등 해상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 울릉도 관광객 증가, 지역주민 및 어업종사자 노령화로 인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기상상황이 좋을 때에는 헬기를 이용해 긴급이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상악화 시에는 경비함정으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야 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경비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응급환자중 19명은 헬기로 이송했고 11명은 경비함정으로 이송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안 해상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과 대응책이 있다면? - 현재 동해해경서 관할 해역에서는 방파제 축조공사 5개소, 연안정비 사업공사 1개소 해상공사 선박 90여척이 동원돼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유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에 대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민관 합동 해양 정화행사를 개최해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울러 10월 삼척, 맹방해변 일대에서 지자체 등과 해안방제 합동 훈련도 실시해 실제 상황발생시 대응역량도 강화했습니다. ◆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 각종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을 노력함으로써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해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안정보 정보를 담은 ‘바다안전 똑똑맵’을 제작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현행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더나가 성수기 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교육을 학생중심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대로 확대 운영했으면 2023년부터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함양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힘을 쓸 것입니다. 이밖에 민간 구조세력과 소통정담회 및 합동훈련을 확대해 협업 체계 고도화해 보다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국민들과 동해바다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동해해경은 강원도 면적의 약 6.5배(108,927㎢)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의 관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북방한계선(NLL), 울릉도, 독도 등 중요한 해양영토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재난, 재해 앞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해양영토를 굳건히 수호하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신뢰를 이어나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며 조직과 개인이 함께 발전하는 동해 해양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해양주권 수호와 안전하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동해해경이 되겠습니다.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프로필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은 1964년 경상북도 울릉군 출신으로 경상대 해양과학대를 졸업하고 1993년 해양경찰에 입직해 인천해경서 3008함 함장, 동해해경서 1511함, 5001함 함장, 울진해경서장, 동해지방청 기획운영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울릉군 출신인 만큼 동해는 정통인 최 서장은 최근 해양경찰 최초 울릉파출소에 전기순찰차를 배치해 도서지역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고 울릉도·독도 해양주권 수호와 응급환자 이송을 통한 울릉군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25일(군민의날, 독도의날) 울릉군으로 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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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2019년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새 아침을 엽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11대 강릉시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느 덧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작은 힘이 모아지면 큰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올림픽을 통해 우리는 이미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동안 쌓아온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이전보다 더욱 희망이 넘치는 발전된 미래를 건설해 나가는 데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에게는 이곳 강릉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근한 삶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생활을 좀 더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펴 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곳곳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그러한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친절과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의 조기 개설과 북방물류기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신뢰받는 책임 의정을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시민과의 토론회,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듣고 시민의 고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보다 더 전문화․활성화함으로써 의회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와 더불어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살림살이도 꼼꼼하게 챙겨보겠습니다. 강릉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공들여 쌓아온 탑이 헛되이 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서 힘차게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강릉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겠습니다. 강릉시의회가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 1. 1. 강릉시의회 의장 최선근
    • 기획특집
    2019-01-02
  • - 최상기 인제군수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토방위와 평화를 지켜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우리는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시련과 고통도 있었습니다만 평화시대와 함께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이름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평화는 우리에게 기회로 찾아 온 것입니다. 사람의 이동과 경제의 흐름은 교통망과 매우 밀접합니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와 함께 동서고속도로 인제 IC에서 원통 고속화철도 역세권을 연결하고, 서화면과 금강군을 잇는 평화 길 조성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북한의 금강군 산림복원을 지원하고 내수면 어류복원과 연구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평화의 길을 통하여 북으로 가는 내륙물류센터 조성, 설악산과 금강산을 연계한 내륙관광지를 조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군정의 주체인 군민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군민들께서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올해는 우선 경제가 안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스포츠 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최대한 많이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류의 신속한 유통과 물류비를 줄여 신선하고 싼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류지원센터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국도 44호선 주변 경기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지나가는 관광객을 머물게 하면 됐지만 이제는 직접 모셔 와야 하는 어려움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를위해 인제군의 관광자원을 크게 알릴 수 있도록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텔레비전 광고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물론 국도 44호선에 차량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체계를 바꿔서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소상공인등 서비스 업종 220개소에 44억원을 지원하여 간판 인테리어, 노후설비 교체등의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농정정책을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영농의 편리함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이전해서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로써 과학적 영농을 위한 실증과 작물의 실험재배는 전적으로 행정에서 담당하고 농가에서는 재배에 전념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하천, 계곡을 활용하여 토속어종 물고기를 기르고 자원화 하여 관광 상품화 하는 내수면 산업의 밑그림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지원이 특정인에게 편중되지 않고 모든 농가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가의 영농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포장재, 출하 운송료, 병충해 약제, 비료 등 농자재 예산을 50억 이상 지원하고, 협동조합과 협력 사업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상호금융자금 규모도 100% 상향된 160억 원으로 조성하고 대출한도도 100% 늘린 최고 2천만으로 조정하겠습니다. 경작 규모가 적은 어려운 농가에 군비 보조비율을 70%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유해조수 피해방지 시설 지원도 두배로 늘리겠습니다. 가뭄에 대비한 마을단위 통합 양수장 시설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어르신, 군인가족,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100억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원통에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수영장, 아이맘 카페, 북카페, 소규모 영화관, 멀티방, 냉온욕 시설을 만들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점차 읍면별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인제공공도서관, 기린 작은도서관, 서화 장병 휴식공간 조성과, 공공 시설물 리모델링 등을 통하여 읍면마다 책을 볼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도시개발, 도시재생 사업에 힘쓰겠습니다. 우리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생활공간과 개발할 수 있는 토지는 1.2%에 불과합니다. 읍면별 도시지역 확장을 통해 개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평화지역 최북단인 서화면 시가지 도시계획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앞으로 3년간 150억원을 투자하여 건물, 간판을 바꾸고 휴게공간도 예쁘게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이미 시작하였고 연차별로 모든 읍면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대중교통 요금이 군민들께 부담되지 않도록 농촌버스 단일요금제도와 환승제도를 시행하고, 농촌버스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직영 버스제 도입과 신규 순환노선 개설도 단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청소년이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출신 학생들의 학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명강사 초청 강연과 인터넷 강의시스템을 지원하겠습니다. 인제군 미래를 열어 줄 지역 학생들의 진로지도, 학력향상,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습 전용관 성격의 인재 육성관설립을 준비하겠습니다. 인제군 교육발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제정, 교육청 협의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인제군 장학회 장학금 지급을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높이고 대학생 아르바이트 규모도 확대하여 학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과후 생태학교 운영, 진로 직업 특강, 친환경 급식비, 고등학생 기숙사비 및 교육비, 중고등학생 교통비 지원, 학교운동장 시설개선 등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청년 창업지원과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청장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매월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의 농축수산업에 청소년이 참여할 경우 지원율을 대폭 높여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꾸며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계,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안정지원과 민간차원의 복지서비스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도록 공공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습니다. 경로당 보수, 에어컨 설치 및 냉난방비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새롭게 참전 명예수당을 매월 3만원씩 지급 하겠습니다. 치매 안심센터를 건립하여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가족의 어려움과 치료비를 경감하겠습니다. 강원도와 함께 보건복지부 협의를 완료하여 아기 1명을 낳으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육아 기본수당도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우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20% 이상 인상하여 2021년까지는 30만원까지 지급하고, 장애인 연금도 20%이상 인상하여 지급하겠습니다. 빙어축제 재도약의 틀을 만들겠습니다. 우리에게 인제 빙어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축제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영광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군민들의 우려속에 지속되어는 왔지만,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때가 왔습니다. 올해가 그 원년이 될 것입니다.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서 앞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꼭 만들겠습니다. 마케팅센터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관광지를 잘 만들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농업과 관광 모두를 홍보하고 판매 할 수 있는 전담 조직체를 구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제군민 여러분. 위와 같은 많은 세부추진 계획과 함께 인제군의 거시적인 새해 군정 목표를 미래성장 기반 구축으로 세웠습니다. 인제IC에서 KTX 원통역을 경유하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신설과 내설악과 금강산을 연결하는 평화도로 구축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평화지역 개발의 핵심축인 평화생명특구 사업, 인제스피디움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산업육성,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산림을 활용한 각종 사업 등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군정의 추진 동력은 군민과 함께 했을 때 비로소 빛을 낼 수 있고, 또 의미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정한 군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우리 생활속이 깊이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폐단을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모든 군민들이 공정한 기회와 경쟁을 보장받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군정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월1일 인제군수 최상기
    • 기획특집
    2019-01-02
  • 허 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2019년 신년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8년 집권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책무를 부여해 주신 강원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무한한 열정과 도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과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희망과 번영의 새로운 성장이 필요합니다. 첫째, 평화가 밥입니다. 평화(平和)라는 한자를 풀이해보면 쌀(米)을 골고루(平) 나누어 먹는다(口)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평화는 한반도와 북방경제로 이어지는 새로운 한 축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북방경제 기관차의 성장 엔진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혁신성장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현재의 위기는 소득주도성장이나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놓쳐버린 성장엔진 교체의 지연이 위기의 본질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 사회적 대타협 등 국가시스템의 전면적 혁신과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셋째, 정치가 밥입니다. 정치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안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치도 새로운 성장세력이 필요합니다. 2020년 총선에서 정치세력교체,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신뢰를 만들어가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를 위해 도민 여러분과 늘 함께 뛰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성취와 보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돼지, 다 돼지, 하면 돼지! 황금 돼지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 영 올림 2018년 12월 31일
    • 기획특집
    2019-01-01
  • - 최승준 정선군수,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정선군민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19년 새해, 희망의 황금돼지의 기운을 담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 한해도 우리 정선군정은 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여러분이 희망차고 평온하고 행복한 삶에 힘이 되고, 살맛나는 미래 정선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 끌려가는 사람이 될지, 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될지는 우리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공간의 변화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기술을 접목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는 더 이상 제품을 팔지 말고 문화를 통해 사게 하려는 정책으로 마음 편하게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재배치하고, 자신들만이 제공할 수 있는“바로드림”서비스를 운영하여 고객이 미리 책을 주문하고 원하는 서점에서 바로 책을 찾아가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고객에게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닌 커피문화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다른 커피가게들과의 차별화를 통하여 매출을 증대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대의 기업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거나, 인수·합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세계를 아우르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의 SNS 업체인 카카오는 1995년 다음컴뮤니케이션으로 설립하여 2015년 카카오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전자상거래 이외에 TV, 은행, 게임, 음악, 쇼핑, 택시, 카풀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집을 구할때면 직방을 이용하고, 배달앱을 이용하여 음식배달을 시키며, 홈쇼핑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등의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유통체계의 획기적 현상들을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과 정책만이 불확실성의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군민이 원하는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7기 군정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는 신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우리군의 예산규모는 본 예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4천억원을 넘어서게 되었으며, 이는 인근 시·군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정여건이 계속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2025년 특별법의 기한이 만료 된다면 그동안 누려 왔던 것 들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군이 2016년 기준 강원도내 시·군단위 지역내 총생산(GRDP) 추계 결과 1년간 평균 경제성장률이 9% 로 나타나 도내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증가률을 보인 데에는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확충된 교통망과 효율적인 기업 운영 여건을 갖춘 여러 장점을 지닌 지역이라는 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우리군이 가질 수 있는 성장 동력의 근원은 다름 아닌 맑을 물과 푸른 산입니다. 전체 군 면적의 86%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경관을 공유하는 공익적 가치는 물론, 지역 성장을 위한 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 효과를 낳을 수 있는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와더불어 인구감소에 대비한 인구늘리기 정책에 집중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장기 과제로 추진하겠으며, 올림픽 레거시와 결합한 중봉 알파인 경기장의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첨예한 갈등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올림픽 유산 보존과 경제적 효율성, 환경보호 등의 가치를 고려한 상생적 활용방안 모색을 통한 지역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인프라 자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가능한 일입니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정책을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올 해부터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자연재난으로 부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보험 보장 제도를 신설하고,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시책을 추진하겠으며, 어르신 공공 일자리 사업은 연차별 200개 일자리를 추가 목표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향후 정선군립병원은 의료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군립병원내 사북장례식장은 새롭게 정비를 완료하여 공립 장례식장으로 전환하여 정상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농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창출 기반을 다지는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치겠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면적 확대와 직거래 유통 지원과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우리군 10대 주력 품목인 사과, 곤드레, 찰옥수수, 황기, 더덕 등에 대한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해 나가겠으며,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 건립을 위해 제조·가공설비 확충 등 생산기반시설 지원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지를 연계하는 권역별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선아리랑 창작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수도권과 전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 하겠으며, 시설물 노후로 불편을 겪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리모델링하여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며, 상원산 도립공원 지정은 산림청과 강원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화암면과 남면을 경유하는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는 조기착공을 위해 전국 12개 시·군이 구성한 협의체를 중심으로 노선계획에 포함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회동리와 대화면 연결구간인 지방도 424호선 도로 개설은 수도권 접근 도로망의 개선을 위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강원도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군도3호 정선병원에서 용탄 구간은 연차별 정비를 통해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권활성화 재단을 설립 운영하여 지역상인 경영 컨설팅 등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북시장과 임계시장의 고객지원센터 신축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으며, 기초과학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추진되는 우주입자 연구센터 건립사업은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열린 행정의 실현을 위해 전문 상담원 배치와 첨단시스템을 구축한 민원 콜센터를 운영하여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신뢰도를 높여 나가겠으며, 우리군 최대 현안인 청사 신축문제는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모든 군민이 공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는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해입니다. 또한,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군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 사업들을 실천하고자 공직자 모두가 노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정선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신 성장 동력 발굴과 군정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로 인하여 감기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해년 새해, 4만여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정선군수 최승준
    • 기획특집
    2019-01-01
  • - 허필홍 홍천군수, 2019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19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군민들께서 뜻하시는 소원을 반드시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하여 큰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신 군민 여러분과 출향 군민 여러분, 특히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다른 어느 해보다 급격한 변화의 국제정세에 놀라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군민 여러분께서 홍천군을 더 살기 좋게, 더 풍요롭게,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민선7기를 출발시켜 주신 뜻 깊은 해이기도 했으며, 무엇보다도 특별했던 것은 우리 홍천이란 이름을 사용한지 1000년이 되는 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태풍소식 때문에 취임식도 취소했지만 그후 이어진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심은 타들어가고 하루하루를 근심과 고민속에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은 군민 여러분께서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우리 군 발전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큰 틀의 발전전략을 마련했고, 조직개편을 통해서 비효율적인 행정관행들을 개선하며 30년, 50년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기해년(己亥年) 새해는 고려 현종9년인 1018년 홍천이란 이름이 처음 불려진 이후 새로운 1000년이 시작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온 군민이 자긍심속에 화합하고 공감하며 대외적으로는 홍천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민선7기의 시작과 함께 기본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은 대폭적인 변화와 지방자치의 활성화입니다. 온 세상이 대단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수 있습니다. 대대적인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서 공무원과 군민이 변하고 수준 높은 군민의 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의 흐름에 따라 홍천군의 주인인 홍천군민의 의견과 제안이 각종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각 읍면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해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사업은 초기 설계시부터 실제 이용할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준공이후 이용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다섯가지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새로운 1000년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인 마음가짐으로 홍천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서석면 미약골에서 발원하여 140여km를 유유히 흘러가는 홍천강은 우리 삶의 터전이며, 역사와 문화입니다. 홍천만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발굴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홍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천만의 역사교과서를 제작하겠습니다. 또한, 홍천강을 살리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을 기반으로 홍천이 보유한 물 자원을 비롯한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여 상품화하고, 마케팅하는 관광전략을 구상하여 힐링생태산업 및 관광특화지구 조성을 구체화하겠습니다. 모든 발전의 기초가 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만들기와 사회적 경제분야에 집중하며, 홍천의 도심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도시재생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구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5G가 현실화되는 세상입니다. 사물인터넷, 공간정보,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어우러져 우리 홍천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똑똑한 홍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확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홍천군의 잘 짜여진 도로망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의 축을 정하고, 10읍면의 지역들을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에 따라 특화시키는 발전계획을 구상하여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모든 군민이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분야별로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서로서로 협력하고 노력하며 골고루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활력이 넘치고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형 시장을 만들고, 농축산물의 6차산업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우수인력과 정보공유를 통한 상생발전의 모델로서 우리 기업과 청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군민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대폭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복지혜택은 소외된 이웃이 없이 공정하고 공평한 과정에 의해 다함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관련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출생에서 학창시절까지의 여러가지 어려운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려서 여성이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이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게 건강하고 행복한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에 대한 조그만 사랑과 관심은 지역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이 없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넷째, 항상 건강하고 신바람나는 군민이 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들께서 원하는 문화, 예술을 마음껏 향유하고, 스포츠활동을 다양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하루하루가 신나는 일상이 되도록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군민편의 위주의 행정시스템을 위해서 700여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제도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무원들이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불신을 불식시키고, 군민의 안위를 항상 먼저 생각하는 행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완전 탈바꿈하여 주민 곁으로 더 다가서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 우리군에서 계획한 많은 일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항상,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보다 안정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군정을 출발시켜 주신 그 마음 그대로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고, 많은 자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홍천군의 주인은 홍천군민입니다. 저와 700여공직자 모두는 홍천군민을 주인으로 존중하고 섬기면서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를 통해서 홍천군의 발전과 홍천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 홍천군수 허필홍
    • 기획특집
    2018-12-31
  • - 김용래 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릉 펜션 참사와 태안화력 김용균 군 사망사고 등 세밑에 일어난 사건사고로 인하여 그 어느 때 보다도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강원도민들은 한마음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올림픽에서 남과 북은 하나가 되었고 그렇게 맞잡은 손으로 70년 냉전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냉전체제를 허물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가기 위한 실효적인 조치가 이루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개혁도 2019년 꼭 이루어야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국민들은 정치권을 향하여 강도 높은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의 핵심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입니다. 지금의 선거제도는 국민의 지지가 국회의석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15일 원내 5당 원내대표들은 이런 폐단을 개혁하고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가 입법 과정을 통하여 제도화되기 까지는 첩첩산중입니다. 정치권은 목전의 유불리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정의당은 정치개혁 완수로 대한민국의 근본적 개혁의 화룡점정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에서도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도내 정치의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정농단 세력인 자유한국당의 무능과 오만에 대한 심판이자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는 강원도민들의 염원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강원도정은 시대가 부여한 개혁의 과제를 잘 수행하고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개혁적이라기 보다는 구태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지금까지는 잘 할 것이라는 기대치로 응원하는 입장이었으나 조금이라도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보다 강력한 견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두가 희망을 꿈 꾸어야할 새해인데 희망은 커녕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배제된 해고노동자들, 더 이상 이 나라에서 희망을 포기한 청년들, 편견과 혐오에 저항하고 있는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이들이 2019년에는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절망할 여력이 남아 있다면 정의당의 손을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당은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여러분들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19년 01월 01일 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 김용래
    • 기획특집
    2018-12-31
  • -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희망의 기해년, 새 아침의 밝은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올 한해도 도민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 꼭 이루시기 바라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은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꿈꿔왔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너무도 기쁘고 감격스러운 오늘을 맞이하게 된 것은 모두 도민여러분 한분 한분이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 덕분입니다. 언제나 하나된 열정의 모습으로, 강원도의 번영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도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한 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꿉니다. 올림픽으로 마련된 평화를 도민의 행복과 이어가야만 합니다. 금강산 관광의 재개, 동해안 공동 관광 특구의 조성, 동해북부선과 경원선의 연결, 평화산업단지의 조성! 하나같이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에겐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했던 평창의 경험이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 그리고 뜨거운 열정만 함께한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해내고 반드시 우리의 꿈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강원도의회는 언제나 도민여러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고,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 또 신뢰받는 강원도의회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책무는 오직 ‘도민여러분의 행복’임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
    • 기획특집
    2018-12-31
  • - 원창묵 원주시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35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주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혁신도시,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기업도시, 수도권 전철 등 각종 국책사업 선정으로 수도권 경제도시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처럼 우리시가 중부내륙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단결된 힘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기존 사업들을 차근차근 마무리하면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내실있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일자리 중심의 경제기반 확충에 힘쓰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핵심사업인 여주~원주 전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올해에는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원주천댐 건설, 1군 지사와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개발에 제한을 받아왔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지난해 부론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함께 누리는 차별 없는 복지와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출산과 보육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출산보육과를 신설하였습니다. 한부모 아동 양육비 인상,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강원보훈요양원,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건립 등 사회복지기반을 더욱 확충하여 차별받지 않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부권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균형 있게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단계조각공원, 새마음공원을 완성하고 2020년까지 치악산 둘레길과 천리도보 여행길을 연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푸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선정과 더불어 우리 시에 산재해 있는 역사문화적 역량을 집중하여 유네스코 세계 문학 창의도시 가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옛 원주여고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반곡도서관 건립을 마무리하고, 장난감 도서관과 그림책 도서관 건립을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곤돌라, 인공폭포, 잔도 등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축제를 세계인의 축제로 발전시켜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 구 종축장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중앙선 폐선 철도를 이용한 4D관광열차, 원주천댐 주변 관광지 조성 등 신규 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지금 원주시는 변화의 중심에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주시가 중부내륙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에 문화적 향기를 더하고, 미래 산업 기술을 주도하는 우량 기업을 유치하여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더 큰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 1. 원주시장 원창묵
    • 기획특집
    2018-12-31
  • - 김한근 강릉시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커다란 희망을 가득 품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큰 복이 몰려오고 재물이 흘러 넘친다는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반가이 맞으면서,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성취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강릉은, 올림픽 성공 개최라는 놀라운 역사를 썼고 새로운 염원을 담은 민선 7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시민 한분 한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관심과 참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위기와 과제를 하나하나씩 헤쳐 나가며, 더 나은 강릉을 향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19년은 강릉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올림픽 이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시민 삶의 기반인 경제활력에 중점을 두고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공공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펼치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북방물류 허브거점도시 종합구상 용역을 토대로 동해북부선 철도와 연계하여 북방물류기지 조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관광 변화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끌림이 있고 젊음이 묻어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여 강릉관광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해변별로 해양레저스포츠를 특화하여 사계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월화거리, 전통시장과 연계한 도심 랜드마크형 시설 건립으로 시내 중심부 관광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반드시 보장 받아야하는 기본 가치인 안전과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재난과 사고의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불편함 해소에 집중하면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하는 문화와 체육에도 부족함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문화를 시민에 의해 추진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 저는 민선 7기를 시작하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일의 목표로 정하고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구감소, 고령화 심화, 일자리 부족이라는 걸림돌을 딛고 일어서려면, 기업유치라는 디딤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래를 여는 힘은 결국 우리에게 있습니다. 강릉의 중심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미래를 위한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공직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을 믿고 따르면서, 희망찬 강릉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 강릉의 역사를 새롭게 쓸 시간입니다. 2019년 새해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모쪼록, 기해년 새해에는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사랑은 곱해서 함께 나누는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2일 강릉시장 김한근
    • 기획특집
    2018-12-31
  • - 이재수 춘천시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춘천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새로운 민선 7기 시민정부를 출범시켜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춘천, 시민이 주인입니다. 새해에도 시민이 시정운영의 중심이고, 주체이고 기준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역량이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이 춘천 시정운영의 일관된 기조입니다. 분권과 자치는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요구입니다. 마을마다 자생, 공동체 모임이 많습니다. 그 모임에 참여하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각, 각자의 생각이 모여 집단적 지혜를 만들어 내고 그 지혜가 시정을 통해 우리시를 만들어 갑니다. 자발적 모임인 민회와 서로 다른 의견을 맞춰가는 숙의 민주주의는 시민이 당당하게 주인 역할을 하게 하는 제도적 틀입니다. 앞으로 시민정부는 분야별 당사자주의를 원칙으로 시정부의 보충성 원리를 가미해서 시민주도의 시정을 뿌리내리겠습니다. 시장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는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 도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께서 힘차게 끌어주십시오. 새해 시정부는, 시민의 힘을 토대로 지난해 마련한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약속드린대로 먹는 것이 행복한 춘천이 되게 하겠습니다. 춘천의 안전 안심 먹거리를 만나기 위해 춘천을 찾는이가 많아지게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이를 받침하는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와 연계한 안전 안심 농식품 산업이 우리시의 주력산업이 되게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농업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산업이 우리시의 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문화와 예술이 춘천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이 일, 생활, 산업이 되는 대한민국 문화 특별시 구현을 위하여 창작종합지원센터, 마을창작소, 어린이 문화예술단지, 초등학생 1인 1예술 교육를 추진하고 의암호를 활용한 수상 공연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우리 도시의 상징인 인형극, 마임, 애니메이션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자전거 타기 전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와 보행친화 지역 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로 다이어트를 실현하여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이 더욱 편리한 도시 조성을 시작하겠습니다. 여성, 어린이를 우선 배려하고 장애인이 가장 살만한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고 노동자를 예우하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심 숲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하여 늘 푸른 도시로 가꾸고, 시민 일상에서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협동과 호혜로 도시가 작동되는 세계 제일 협동조합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자립, 대중교통 천국, 자연 친화형 도시운영 등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의 틀을 갖춰 나가겠습니다. 우리 도시가 자랑하는 대학의 우수한 역량이 지역에 투입되고 지역은 대학을 육성하고, 청년들은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 공영하는 대학도시 춘천을 만들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도시, 평화와 안전이 자원인 도시, 동북아 경제의 거점 도시를 향한 웅대한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정부가 추진해 왔던 사업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삼악산 로프웨이 조성 공사를 연초에 착공하겠습니다. 구.캠프페이지도 시민들께서도 의견을 모아주신 대로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시정부가 시민의 요구와 변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도시 정책의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는 하나하나 구체화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의 기대를 받든 시민의 정부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주인 됨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민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시민의 정부가 시작하거나 추진중인 여러 사업에 있어서 연초부터 시민들께서 주도해 가실 공론화 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마을마다, 분야마다 도시의 곳곳에서 토론이 시작될 것입니다. 막혔던 숨통이 트이고 마음이 열리고 지혜가 샘솟게 될 것입니다. 마을, 권역, 지역 전체 사안들이 먼저 투명하게 공개될 것입니다. 시민들께서는 어떻게 만들고, 운영할 것인가를 논의해서 의견을 모아 주시는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정부의 민회 지원 관련 공무원들이 여러분의 활동을 보조할 것입니다. 필요하면 마을마다 연구 용역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가 거듭될수록, 선거 때만 하던 주권 행사가 일상 속에서도 이뤄질 수 있구나, 하는 권리 감이 커지고, 시민으로서 자긍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한 주인 의식이 이 도시에 사는 것에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어디서든, 누구를 만나든, '나, 춘천 살아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가정은 화목하고, 경제는 활력이 돌아서 미래 이 도시의 주인이 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났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1일 춘천시장 이재수
    • 기획특집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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