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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100일 인터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성수기간 취임부터 최근까지 치안현장과 직원들과 현장 소통하면서 각종 해양사고 예방노력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후 100일쯤 지났는데 소감은? - 지난 7월21일 동해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을 때 영광스러움보다 광활한 동해바다를 책임지는 서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해해양경찰 전 직원들과 함께한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취임 다음날부터 관내 해상치안, 국가 중요시설, 취약해역 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현황과 애로사항 등 소통하면서 고충을 체감했고 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취임 당시는 여름철 성수기로 연안사고 예방순찰 강화를 최우선으로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지금도 현장을 방문하면 취임 초기 마음으로 동해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로 만들자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름 성수기에 취임했는데 성수기 어떻게 보냈는지? - 취임직후 우선적으로 관내 해수욕장 및 연안 해역에 대한 구조대응 체계와 선제적 예방활동 순찰강화를 위해 현장을 매주 방문하여 확인했습니다. 또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 인근 항포구에 최대한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수상오토바이를 배치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어 최성수기(8.1~7) 기간 중 인명구조요원이 미 배치된 비지정해변에 민간드론수색대와 합동으로 주기적으로 항공순찰을 실시했고 물놀이객 대상 안전 계도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이 연안 해역을 관리했습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수상오토바이와 연안안전지킴이를 연장 운영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더 힘을 쏟았습니다. 한편으로 ▲드론을 활용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대형마트, 터미널, 관광지 등 안전정보 제공 ▲유관기관 합동 해수욕장 캠페인 ▲호텔, 파출소 등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구명조끼 입기 영상제작 SNS 홍보 등 캠페인을 전방위로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결과인지 전년도 대비 성수기(7~8월) 연안안전 사고율이 50%정도 감소됐습니다. ◆ 가을 행락철 동해바다를 찾는 수상레저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대책은? - 코로나19 감소 추세 및 가을 행락철로 인해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해해경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수상레저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레저 활동과 관련된 기상정보, 법령정보, 안전정보 등을 온라인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 민관 협업으로 수상레저활동 주의 안전 공고판을 주요 ․입항 슬립웨이 5개소 설치해 수상레저 활동 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2021년 기상청 제공 해양기상정보 수신하여 신호등 형태로 자동 표출, 수상레저 활동 가능, 주의, 금지 등을 표시하는 바다신호등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해 운영한 결과가 레저 활동자와 해수욕장 관광객들에게 안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2023년은 삼척시 해수욕장 2개소에도 삼척시와 협의를 통해 상반기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낚시어선업자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행위 집중 단속도 시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0월 말 주요 레저업체를 직접 방문해 레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사업자와 공감하고 유대협력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민관이 협력해 레저활동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해경서는 울릉도와 독도 해상경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해양영토수호 등 해상경비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해 동해북방해역, 한일 중간수역 등 해양경찰서중 가장 넓은 광활한 해양영토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동해 중간수역 해역에서의 전략적 해상순찰을 통해 해양영토 관리를 강화하고 함정-항공기-유관기관에서 수집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기반으로 치안수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경비세력을 운영해 빈틈없는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다양한 상황대응 훈련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직무능력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상황대응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 등 주변 해역에 긴급사항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실시 및 항공순찰을 강화하여 철저한 위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울릉도 사동항 해양경찰 부대시설이 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동해 북방해역에 대한 동해해경의 해양경비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동해 중간수역 조업자제해역 인근(대화퇴)에서 오징어어장이 형성돼 점차적으로 조업선들이 증가하고 있어 출동함정은 조업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에서는 출항하기 전 안전교육 등 안전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겨울철이 다가오면 기상악화 등으로 해양사고 가능성이 많아지는데 사고예방과 대응방법은 무엇인지? - 동해바다 특성상 동절기는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자주 발효되고 파고가 높게 일어나는 시기임으로 해양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올해 초부터 취약해역 종합안전망을 구축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해양안전망을 고도화시켜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취약해역을 출동함정, 파출소에서 직접 선정하여 자기주도적 순찰을 통해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 동절기에 해양사고 뿐만 아니라 정박 중인 선박 및 항포구 등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데 최근 3년간 관내 항포구 내 선박화재 건수는 5건입니다. 따라서 동해해경은 화재에 취약한 선체재질이나 집단계류로 인한 연쇄 화재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10월부터 파출소별 화재예방 대책을 세우고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대게불법포획 등 고질적인 동해안 토착형 범죄 등 어족자원 고갈에 대한 대응책은? - 6월부터 11월까지 대게 금어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대게를 포획하고,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및 체장 미달 대게를 기업형으로 포획, 유통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기간 해육상 특별단속을 실시해 올해 4건을 단속했습니다. 앞으로도 불법조업이 근절될 때까지 수사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 등으로 인해 오징어 어획량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오징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트롤어선과 채낚이 어선의 싹쓸이 공조조업 행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첩보 수집 및 형사 활동을 강화하여 기업형-토착형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울릉도 등 해상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 울릉도 관광객 증가, 지역주민 및 어업종사자 노령화로 인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기상상황이 좋을 때에는 헬기를 이용해 긴급이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상악화 시에는 경비함정으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야 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경비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응급환자중 19명은 헬기로 이송했고 11명은 경비함정으로 이송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안 해상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과 대응책이 있다면? - 현재 동해해경서 관할 해역에서는 방파제 축조공사 5개소, 연안정비 사업공사 1개소 해상공사 선박 90여척이 동원돼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유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에 대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민관 합동 해양 정화행사를 개최해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울러 10월 삼척, 맹방해변 일대에서 지자체 등과 해안방제 합동 훈련도 실시해 실제 상황발생시 대응역량도 강화했습니다. ◆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 각종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을 노력함으로써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해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안정보 정보를 담은 ‘바다안전 똑똑맵’을 제작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현행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더나가 성수기 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교육을 학생중심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대로 확대 운영했으면 2023년부터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함양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힘을 쓸 것입니다. 이밖에 민간 구조세력과 소통정담회 및 합동훈련을 확대해 협업 체계 고도화해 보다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국민들과 동해바다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동해해경은 강원도 면적의 약 6.5배(108,927㎢)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의 관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북방한계선(NLL), 울릉도, 독도 등 중요한 해양영토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재난, 재해 앞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해양영토를 굳건히 수호하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신뢰를 이어나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며 조직과 개인이 함께 발전하는 동해 해양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해양주권 수호와 안전하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동해해경이 되겠습니다.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프로필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은 1964년 경상북도 울릉군 출신으로 경상대 해양과학대를 졸업하고 1993년 해양경찰에 입직해 인천해경서 3008함 함장, 동해해경서 1511함, 5001함 함장, 울진해경서장, 동해지방청 기획운영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울릉군 출신인 만큼 동해는 정통인 최 서장은 최근 해양경찰 최초 울릉파출소에 전기순찰차를 배치해 도서지역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고 울릉도·독도 해양주권 수호와 응급환자 이송을 통한 울릉군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25일(군민의날, 독도의날) 울릉군으로 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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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묵 양구군수, 2022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 공직자 여러분과 주둔 군 장병여러분 ! 그리고, 출향군민여러분 !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되면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한 해를 계획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것도 마음이 있어야 하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금년 한 해 마음 한가득 희망과 행복으로 계획하신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일상을 묵묵히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방역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아침을 맞았지만 올해의 시작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조용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짧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 될 것입니다. 우선, 긴급 멈춤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서 일상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다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책과 강화된 방역 속에서 군 차원의 다양한 상경기 부양책도 병행해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마무리되는 2022년 양구군정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잘 헤쳐 나가고, 다양한 지역경제 부양책 마련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기반 조성,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전환점이 될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실마리가 잘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하면서 철저한 방역으로 확산세를 차단해 모임 제한이 빠른 시일 내에 해제되도록 함으로써 상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고, 스포츠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인력 부족에 대해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에 따른 지역개발 준비와 각종 크고 작은 사업들은 적기에 추진되도록 살피고,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각종 문화관광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해나가겠습니다. 올해는 민주주의 꽃인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국민주권이 잘 행사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우리 군은 지금까지 ‘군민이 주인인 양구, 군민이 잘사는 양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목표로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楊口’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하기에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칠 때입니다. 양구군정도 올 한 해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잘못된 것은 고치고, 미흡한 것은 채우며, 잘된 것은 고삐를 더욱 당기겠습니다. 일심만능(一心萬能)이라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군민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함께 나아간다면 못 해낼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국토정중앙 양구의 지리적 가치의 상품화,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생산, 스포츠관광도시 양구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양구’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楊 口 郡 守 조 인 묵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2-01-01
  • 최상기 인제군수, 2022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코로나-19가 매섭습니다. 좀 처럼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인근 시군에서의 확진도 늘고 있어 걱정됩니다. 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코로나와 싸워오며 군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힘들고 지치실 텐데, 백신 접종과 방역 수칙에 적극 협조하며 일상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새해 아침이면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최근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5포대를 기탁해 주신 익명의 독지가 이야기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전우가 무사히 전역할 수 있도록 전 부대원들이 하나 되어 도와준 지역 군부대의 이야기는 우리네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우실 텐데도, 오히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를 위한 도움의 손길도 줄을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만 군민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는 코로나-19와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예방접종센터를 조기에 개소하여 1차 접종률 87% 2차 접종 완료율 83.6%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3차 추가 접종률도 53.7%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과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월 중 소상공인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재난지원금을 업소당 백만원씩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역지원금 지급, 손실보상 확대 등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추가적으로 우리군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인제군 2022년 예산이 5,634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역대 최고금액이며, 2017년과 비교하면 2,251억이 증가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대규모 현안사업들도 국가사업에 반영되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며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찾은 결과입니다. 인제군의 '지역안전지수'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화재, 생활안전 분야의 실적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그동안 사람을 중심으로 펼친 행정의 소중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걷는 분들이, 몸이 불편한 분들이, 그리고, 휠체어와 유모차가 다니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로의 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분쟁의 소지가 있는 비법정도로는 매입과 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인과 전문의를 보건소장으로 임용하고 최고급 장비를 갖춘 여성의학과를 개소하였습니다.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생활SOC사업은 하나둘 완성돼 가고 있습니다. 수영장, 극장,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인, 북면체육문화센터는 올 1월중에, 기린면 국민체육센터는 하반기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통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 내 마무리됩니다. 또한, 주민분들께서 이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제군 공영버스와 희망택시는 지금도 인제군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약속드린 바와 같이, 농가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사업과 인제군 1천만 관광시대 준비를 위한 대규모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사업도 진행됩니다. 서화면은 평화지역 발전사업을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모습을 확 바꾸고 있고, 기린면 지역은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정 발전을 이뤄낸 것은 모두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많은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 해입니다. 자칫 소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 치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늘 그랬듯 인제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군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먼저, 인제군의 백년대계가 될 핵심 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인제군 기본관리계획 재수립을 통해 도시구역을 확장하고 7만 군민이 함께 사는 미래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원통역과 백담역 기능 강화를 위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계획을 미리 수립하겠습니다. 인제군 발전의 큰 디딤돌이 될 국도31호선 사업은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여가와 힐링에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인제군 1천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관광지 조성사업은 규모화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남면 정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복합휴양리조트는 2024년 착공이 가능하도록 속도를 올리겠습니다. 한계권역을 새로운 생태문화탐방 자원으로 개발하여 내설악의 여가-휴양 명소로 만들고, 국민 치유숲 힐링센터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향후‘웰니스 관광산업’의 대표 기지로 육성하겠습니다. 미래세대에도 지속가능한 농산어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며,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의 고령화에 대비하겠습니다. 협동조합 협력사업은 계속될 것이며, 농민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유통과 마케팅을 지원하여 농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습니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와 토속어종 증식-보전 연구센터는 조기에 완공해서 인제군 농어업 발전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마케팅센터는 이제 농업분야를 넘어 관광분야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겠습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생기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원통전통시장 타워주차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버섯특화단지 사업과 연계해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사회적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겠습니다. 송곡대학교 인제캠퍼스가 귀둔농공단지 내에 전기자동차학과 등 3개 과를 이전-신설할 계획입니다. 인제스피디움과 연계해 자동차 관련 산업육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도 44호, 46호선에는 감응신호시스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통행시간 단축으로 국도 이용률이 증가되고 지역경기도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인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올해 상남면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하게 되면 총 8개소의 돌봄센터가 운영됩니다. 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유아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사업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치매예방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은 물론 등록환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도 꼼꼼히 챙기고 인제군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정책의 청사진도 함께 그려 나가겠습니다. 6개 읍·면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국군장병이 함께하는 7만 군민시대를 완성시키겠습니다. 인제 기적의 도서관, 남면 복합문화센터, 북면 체육문화센터, 기린 국민체육센터, 서화 평화체육관, 상남 복합문화센터 등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켜 줄 복합문화센터가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인제군 종합운동장 건립과 농업기술센터 이전은 인제읍 시가지 발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고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덕산-부평 통합상수도시설은 2023년, 서화-천도통합상수도시설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남면 통합하수처리장과 상남 공공하수처리장도 2024년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군민과 소통하며 더욱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에 맞춰 일상회복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백신접종, 관광객 유치, 스포츠 마케팅 추진, 서민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보다 나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인제군의 성장 동력과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사회를 만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군수에 취임된 지, 어느새 3년 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전략사업들이 하나둘 진행되는 모습을 보며, 독점이 아닌 재원의 공정한 배분을 통해 군민들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인제가 많이 바뀌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제군의 노력과 성장, 혁신과 공정이 군민들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힘이 있습니다. 2006년 수해피해도, 2019년 산불피해도 당당하게 이겨냈습니다. 인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인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인제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인제군수 최 상 기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2-01-01
  • 심규언 동해시장, 2022년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군 장병과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기대와 포부로 채워 가야 할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상을 멈추게 한 코로나19로 힘들고 고된 시간을 견뎌오고 있지만 시민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지 않는다는 ‘무풍천지 무화개’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없이 거저 오는 봄은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으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기에 좌절하지 않고 합심하여 극복하며 지난 한 해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 왔습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폐 광산을 창조적으로 복구한 ‘무릉별 유천지’ 화마의 아픔을 극복해 낸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건 등 민선 7기에 야심차게 추진해 왔던 5대 권역별 관광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고 있으며, 교육, 문화, 복지, 생활경제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정의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제 시민과 함께 이뤘던 지난해의 성과는 과거의 역사로 남겨두고 또 다른 성장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위해2022년 시정목표를‘새로운 일상, 혁신과 도약의 행복도시 동해 실현’으로 정했습니다.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흑호의 해인 임인년 새해에도 동해시 700여 공직자는 시민과 함께 추진해갈 시정목표를 기준 삼아 참여와 공감, 도약과 성장, 나눔과 포용, 창의와 혁신, 그리고 안전과 균형을 이루는 정책의 성과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변화’로 확실히 체감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시민 앞에 당당할 수 있는2022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이나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고 준비하며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난 2년간 겪어온 코로나19 팬 데믹의 시련은 새 아침을 연 2022년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가 어떤 계획을 세워 추진해 가느냐에 따라 내일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온 시민의 협조와 동참 속에 코로나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해 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착실히 대비해 왔습니다.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여 완성해 온 성과와 2022년에 추진해 갈 새로운 사업들이 ‘시민의 소득이 늘어나는 동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동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365일 되십시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1월 3일 동해시장 심 규 언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2-01-01
  • 임성대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2022년 신년사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도민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5년 전 우리 국민들은 수치스런 비정상의 정치가 국민들을 더 이상 실망 시키지 않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촛불시민들의 염원과 달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불평등과 불공정, 재앙적 수준의 기후위기와 공동체의 평화적 공존과 안녕을 파괴할 온갖 차별 해소에 한 치의 진전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예상치 못한 전 세계적 전염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의 일상은 멈춰 섰고 좌절의 깊이는 더욱 커졌습니다. 이럴 때 정치의 선한 역할이 필요한데 혐오감 최고의 기득권 양당의 대통령 후보가 우리 국민들의 희망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핀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신년인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 하지 마시라 감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22년 올해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과 불공정의 해소, 기후위기와 차별 해소에 진전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3년 가까이 우리 모의 일상을 멈추게 한 코로나도 결국은 이겨 낼 것이라는 희망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지난 12월15일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강원도를 방문해 강원도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몇 가지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원도를 ‘글로벌 녹색치유지구’로 육성하고 ‘녹색평화경제특별도’로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를 ‘탄소중립특구’로 지정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적 희생에는 확실한 공적 보상이 있어야 함을 강조 하였습니다. 더불어 심상정 후보의 제1공약인 ‘전 국민 주4일제 노동’을 통해 강원도 관광객 2억 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까지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야심찬 계획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강원도를 세계 최고의 살기 좋은 지역으로 전환시켜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역설적으로 위기는 기회를 수반합니다. 2022년이 강원도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도민 여러분의 두 손을 꼭 잡고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 그 새로운 미래로 달려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01월 01일 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 임성대
    • 기획특집
    2022-01-01
  • 심규언 동해시장, 2021년 송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군장병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 언제나 그러하듯 많은 보람 속에서도 작지 않은 아쉬움을 남긴 채 신축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행복 동해 실현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 그리고 각급 사회단체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 동해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국가와 도정, 그리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코로나 상황으로 공개적 시상식을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축하와 경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2021년 한 해는 어느 해보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치료, 그리고 백신접종의 장기화로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긴 시간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힘든 나날을 감내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시정의 책임자로서 무겁고 아픈 마음을 전하며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 주시는 데 대하여 거듭 감사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멈추지 않는 비가 없고, 끝나지 않는 노래가 없듯이 아무리 혹독한 겨울도 반드시 끝은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란 기대를 멈추게 한 코로나19의 재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된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백신 접종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방역수칙은 오로지 시민 모두의 동참이 있을 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과거를 이야기하지 말고 미래를 이야기하라. 내일이 아닌 어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현재가 과거보다 못하다는 고백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의 성과와 아쉬움을 진단하는 것 또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선6기와 7기를 이어오면서 준비한 각종 현안과 역점사업들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으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뜻 깊은 기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들여 추진한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개발사업이 속속 완공되어 새로운 관광시대를 대비하였고 미래세대의 먹 거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사업 완공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 문화, 복지, 경제, 재난 등 시정의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에 다시 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사랑하는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 나무는 화려한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습니다. 민선 7기를 시작한 3년 반 동안 우리는 동해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꽃을 피우기 위해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며 새순을 키워 왔습니다. 앞에서 열거한 시정의 성과 모두가 여러분이 합심하여 시민과 함께 피워낸 꽃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꽃은 잠시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주어도 열매와 같은 수확물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꽃이 아니라 열매이고 그 열매는 꽃을 버려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이뤄낸 성과를 위해 우리가 흘렸던 땀과 노력의 기억은 이제 과거로 남기고 이 성과가 시민의 소득을 늘리고,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할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땀과 노력을 준비합시다. ‘줄탁동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하나 되어 안에서 쪼고, 밖에서 깨뜨리는 합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계획이 아무리 창대해도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해주시길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이제, 몇 시간 후면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21년의 기억은 역사 속에 묻히고 새롭게 써 내려갈 임인년의 새해가 밝아옵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과 의원님들,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임기 동안도 시민과 함께 만들고자 했던 시민의 소득이 늘어나는 동해, 시민이 행복한 동해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시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도 뜻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12-31
  • 한왕기 평창군수, 2021년 송년사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왕기 평창군수가 2021년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 군수는 송년사에서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한 해였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실천은 전국 평균 접종률을 넘어서며 집단면역을 빠르게 형성하는 힘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또 방림-대관령의 집단감염 발생 시 추가 확산을 차단한 노력들이 질병관리청 모범사례로 선정된 것을 예로 들며 “전국에 평창군의 철저한 방역능력을 알리고 위기에 강한 평창군민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6,302억원의 예산규모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고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내년 출범하는 평창평화센터는 평창평화포럼에서 논의된 의제를 실천하는 등 세밀하고 다변화될 평화유산 사업의 성장발판이 되고, 국내 유일의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평화도시 평창의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디지털-그린-평화-휴먼 등 4개 분야를 아우르는 평창형 뉴딜전략은 골고루 발전하며 더불어 잘사는 경제로 나아가는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이며, 그중 핵심사업인 평창 바이오 신도시 조성사업은 평창군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뻗어나가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전국적으로 관광객 감소 추세인 상황에서도 1,200만 관광객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청정 문화관광도시로서 깨끗한 이미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거점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나가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이끌어갈 든든한 일자리와 안락한 경로당, 그리고 지역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창장학회는 군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삶의 질 속에서 평화도시 평창에 사는 기쁨과 보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1천억원대의 농축산분야 예산은 농업의 스마트-디지털화와 함께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실현하는 경쟁력으로,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안정으로 이어져 농업인에게 희망 드리는 기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2021년 12월31일 열리는 종무식을 부서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며, 정부포상 전수와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으로 내용을 축소했다. 아울러 제야의 올림픽대종 타종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12-31
  •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2021년 송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다사다난 했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이제 새로운 희망을 위한 설계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먼저 방역과 민생의 빈틈을 코로나19로부터 막아내기 위해 헌신하신 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2년 동안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한숨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를 가뭄으로 말라가는 샘에 남은 물고기들이 서로의 몸을 적시며 지탱하는 모습처럼 같이 곤경에 처하여 미력한 힘이나마 서로를 돕는다는 의미인 천학지어(泉涸之魚)라는 고사성어 처럼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하였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합된 대응으로 위기라고 할 수 있는 고비들을 여러 차례 넘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바탕으로 국회의원 선거, 강릉국제영화제, 강릉커피축제를 비롯하여 연말연시까지 큰 행사를 질서 있게 대응하여 무사히 잘 치룬 결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19 재 확산과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단계적 일상회복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신다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시의회도 이 위기를 다시 한 번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시민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올 한 해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조속히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31. 강릉시의회 의장 강희문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12-31
  • 최상기 인제군수, 2021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매년 이맘때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고마운 분들을 먼저 떠올립니다.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맞서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 지역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백신 접종과 방역 수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사회단체 여러분과, 노인회관에 나오시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배달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임차인들의 고통을 덜어준 착한 임대인,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신 많은 고마운 분들도 계셨습니다.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로 부족해진 농가의 일손이 돼주고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나보다 지역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였기에, 생계의 어려움과 생활의 불편함을 감내하며 보내주신 7만 군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는 코로나-19에 당당히 맞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인제군의 ‘지역안전지수’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분야 실적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이는 그동안 사람을 중심으로 펼친 행정의 소중한 산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결과입니다. 인제군의 예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00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대규모 현안사업들도 국가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늘 부족한 것 같은 마음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내년 1월중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으로 업소당 1백만원씩 지급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확대 등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추가적으로 우리군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LPG배관망 구축, 상하수도시설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생활 SOC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활권을 고려하여 거점별로 조성 중인, 수영장, 극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도 하나둘 완성돼 가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가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접경지역인 서화면은 평화지역 발전사업을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모습을 확 바꾸고 있습니다. 모두,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민선7기 군정이 출범한 지 3년 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일에 대한 열정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인제가 많이 바뀌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혁신을 통해 계속 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힘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코로나-19가 끝날 줄 모릅니다. 아직도 그 끝이 어디인지 가늠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더 좋은 인제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시련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위기를 극복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31. 인제군수 최 상 기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12-31
  • 2021년 원주시 주요성과 & 이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도 성장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지난 10년간 대대적인 도시변혁, 군사도시로부터의 탈피,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40지속가능발전계획수립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인구는 36만명이 넘었고(2021.11), 지역내 총생산(GRDP)은 2019년 9조6천억원(강원도의 20% 차지), 202년은 이미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10년간 매년 4천4백억원씩 증가한 셈이다. 원주시는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36만 원주시민과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고 삶이 더 나아질 거라는 새해 희망과 각오를 다졌다. 1. 소금산 그랜드밸리 개장 지난 2018년 소금산 출렁다리로 흥행을 이끌었던 간현관광지가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업그레이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데크 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등을 부분 개장한 상태이며, 울렁다리, 하늘정원, 에스컬레이터, 케이블카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2021년 10월 시범 개장한 ‘나오라 쇼’는 두 달간 3만5천여명이 관람했으며, 개장 초기 10%에 불과했던 타 지역 관광객 수는 30% 수준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큰 인기몰이를 했던 ʻ할로윈 나오라쇼ʼ에 이어, 현재는 겨울 테마축제인 ʻ윈터페스타ʼ 가 진행되고 있다. 2. 치악산 둘레길 개통 5년여간 공들여 준비했던 치악산 둘레길이 6월 개통됐다. 11코스 139.2km로 치악산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조성됐다. 코스별로 수려한 경관에 저마다의 특색을 갖추고 있으며, 전 구간 개통 이후 20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비대면 안심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원주시는 탐방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를 조정하고 일부 노선을 숲길로 변경하는 등 노선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악산 둘레길 전체 노선 중간 중간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3 구 원주여고,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새 단장 11월 문을 연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는 2013년 원주여고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며 장기간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옛 원주여고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12억원을 투입했으며 연면적 1만1,324㎡의 건물과 총 2만9,346㎡ 규모의 부지에 리모델링과 외부 조경, 주차장 신설공사를 진행했다. 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대한민국 법정 문화도시-그림책 도시의 특성을 살려 원주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전국 최초 민간공원인 중앙근린공원(1구역) 준공 10월 준공한 원주 중앙근린공원 1구역은 전국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한 공원이다. 보상비 포함 총 1,384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1구역은 2018년 5월 착공해 무실동과 명륜동 일원에 346,617.6㎡ 규모로 조성됐으며 311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비롯 12면의 실내 배드민턴장, 3km 길이의 숲속 둘레길,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등을 갖췄다. 5. 원주문화원 이전 1999년부터 원동에 위치했던 원주문화원이 20여년만에 무실동 중앙근린공원내 신축 건물로 이전했다. 연면적 4천25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신축 원사는 문화공연장과 전시실, 창작 1-2-3실, 강의 1-2-3실, 도서자료실, 향토사 연구실 등을 갖췄다. 원주문화원은 지역문화 발전사업, 사회교육사업, 향토사 연구보존사업, 전통문화 계승사업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원사 이전과 함께 더욱 왕성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 제2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원주시의 두 번째 장애인종합복지관인 양업 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1년 6월 개관했다. 양업 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은 지속적인 장애인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주시 민선7기 공약으로 본격 추진됐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상담을 비롯 사례관리, 치료와 재활, 평생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7. 원주역과 반곡역 폐쇄, 신 원주역 개통 원주~제천간 복선전철의 개통(2021.1.5.)으로 학성동의 원주역과 반곡동의 반곡역이 각각 폐쇄됐다. 1940년 개통 후 80년 만에 폐쇄하게 된 원주역은 현재 다양한 활용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반곡역은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추진돼 시민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 원주역은 흥업면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구역내 자리를 잡았다. 8. 원주 자작나무숲 둘레길 조성 2021년 12월 산현리 자작나무숲 둘레길 4.5km 구간 조성이 완료됐다. 산현리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수령 30년 이상 자작나무를 테마로 한 4.5km 둘레길과 데크 로드,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한 명품 둘레길로, 숲 속으로 들어가면 하얀 나무들이 파란 하늘에 닿을 듯 곧게 뻗어 신비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숲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섬강을 따라 걷는 데크길은 무장리 황금들판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9.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우산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상지대길과 우산초교길 일원 148,880㎡에 마중물 사업비 총 177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67억, 기금 10억)을 투입해 지역활성화 및 대학 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꿈드림-희망나눔센터를 건립해 창업 및 주민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로 환경정비, 소상공인 경영혁신지원, 마을축제 등 대학로 리뉴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침체된 대학 주변 상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10.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개통 지난 2021년 1월5일 원주-제천간 복선전철(44.1km)이 개통됐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첫 경제현장 방문(2021. 1. 4.)을 원주-제천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는 원주역에서 가졌다. 한국형 고속열차인 신형 KTX(EUM260) 차량이 운행되며 최고속도는 260km/h이다.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의 운행시간은 기존 1시간 41분에서 1시간 6분으로 35분 단축됐다. 서원주역까지 42분, 신원주역까지는 46분이 걸린다. 이밖에 ○혁신도시 미리내도서관 개관 ○혁신도시내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개관 ○남원주역세권개발 연계도로 확포장 완공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 발전상 등 4개 부문 수상 ○2022년도 대한민국 도서대전 유치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선정(전국 6번째)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 ○드론특별자유구역 공모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파업 ○레미콘 노조 파업사태 ○광해-광물공사 통합 출범 등이 기타 성과 및 이슈로 꼽혔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12-30
  • 고성군 ´2021 국민공감 캠페인´ 리더십 경영부문´ 대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동아일보가 주관하는´2021 국민공감 캠페인 ´리더십경영 부문´대상´에 선정됐다.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국민들이 공감하는 건전한 경제-사회-문화 사례와 콘텐츠를 알림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캠페인에서 코로나 시대 군민과의 끊임없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큰 노력을 쏟은 부분이 인정됐다. 특히 함명준 군수는 고령화와 지역청년층 유출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문화 플랫폼 사업으로 ´청년 커뮤니티센터´와 ´봉포 청년 상상마당´을 조성했으며 도시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지역경기활성화 시책으로 체크카드형 지역상품권 출시로 지역소비를 유도하고 30년 이상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게를 찾아 고성소식지에 ´우리고장 백년가게´를 정기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는 등 일자리와 희망이 넘치는 경제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함 군수는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계획 정부 발표에 군 차원의 선제적 대응 준비태세를 위해 군 조직내 ´평화지역발전팀´을 신설하고 ´동해북부선 연결 고성추진위´를 발족해 동해북부선 사업을 범 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 마련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에, 화진포역 신설 건의문을 중앙부처, 국회 등에 건의해 간성역 외에 화진포신호장 추가 설치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함께 동해북부선 간성역, 화진포역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비와 군비 5억원을 투자했으며 동서고속화철도(춘천~속초간)와 직결노선(삼각선)으로 고성군과 연결되는 방안 타당성용역을 군비 1억원을 들여 착수했다. 이와더불어 역세권과 배후 마을과 연계한 북부권 평화빌리지 구축사업과 고성 물류단지 조성계획 등 평화와 북방경제시대 물류 중심지, 남북협력 전초기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다 함 군수는 고성군 권역별 관광특성화에 맞는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관광종합계획을 마련해 고성관광의 미래를 주도했다. 특히 DMZ권역에 사업비 135억원을 투자하는 DMZ 하늘길조성사업을, 화진포권역에 해양박물관 패류동 리모델링에 39억원, 화진포 셔우드홀 문화공간조성에 30억원을 투자한다. 또 송지호권역에 송지호경관자원화 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해 출렁다리와 레이크카페 등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거진 해맞이 숲길 경관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하는 등 신 관광도시 고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나가 함 군수는 당선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365일을 한결같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을 섬기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군정설명과 현안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희망찬 마을만들기 좌담회 및 군민 감사관제, 주민참여예산제 등 열린 행정 주민소통의 장을 펼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현장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소통-공감 민원편의 서비스 제공, 주민자치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자치역량 강화 적극 지원하고, 자랑스러운 출향 고성인 선정 및 마을담당관제 운영 등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군민의 소리를 가감없이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을 섬기는 소통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wtimes@hanmail.net
    • 기획특집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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