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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조사 대상사업 2개 노선 선정
-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노론리 구간 5.2km, 619억원 국지도 82호선 영월주천면(판운리)~평창읍(마지리) 3.6km, 755억원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2월4일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평창군 2개 노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노론리 간 4차로 확장 사업(5.2km, 619억원)과 국지도 82호선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 평창읍 마지리간 2차로 개량 사업(3.6km, 755억원)이다.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노론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국도 42호선 평창~정선 건설공사에서 제외됐으나,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큰 지역으로 개선이 시급한 구간임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국지도 82호선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 평창읍 마지리 간 2차로 개량 사업은 국지도 82호선 제천~평창 구간 중 미반영된 구간(주천면 판운리~평창읍 마지리)이었으나 도로 폭이 협소해 사고 위험이 크고 강원 남부와 충청북도간 광역 교통망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지역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선이 꼭 필요한 구간임을 고려해 선정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개 사업 모두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2개 사업 모두 최종 사업대상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연 평창군 건설과 건설행정팀장은 “기획재정부는 올 상반기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 및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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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조사 대상사업 2개 노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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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정하걸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 취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하걸 제7대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이 2025년 2월5일 취임하고 제6대 최돈중 위원장이 이임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는 별도의 이·취임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위원회 임원진과 회원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행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7대 정하걸 더위사냥축제위원장은 1969년생(만 56세)으로 대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화면 자율방범대후원회장, 신리발전위원장, 대화면체육회장, 대화면자율방재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현재 하니건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정하걸 취임회장은 “평창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평창더위사냥축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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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정하걸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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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수립 FGI 참가자 모집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2월17일 진행하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FGI(Focus Group Interview)’ 참가 희망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FGI는 소수의 참가자가 한 그룹으로 모여 특정 주제를 토론하는 방식의 인터뷰로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방식의 좌담회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거나 기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평창군은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이번 좌담회를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이하의 청년이며, ▲진입기 청년(18세~24세) ▲미취업청년(취업 준비생) ▲취·창업 청년 ▲기혼 청년 ▲청년단체·기관 등에 참여중인 청년 등 5개 그룹을 모집한다. 청년정책수립 과정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13일(목)까지 온라인(https://forms.gle/JtPBoAwQPVuouknf9)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거주지,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좌담회는 평창군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며, 청년들의 작은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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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수립 FGI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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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동점~통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 예타반영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5년 2월3일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서 동점~통동 우회도로(국대도 31호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대형 차량 등 통행에 불편이 따르는 구간으로, 시는 동점~통동 5.5㎞ 구간 우회도로(국대도 31호선) 사업(438억원)에 대한 예타 대상 사업선정에 따라 지역교통 인프라개선 및 경제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도내 28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향후 기재부의 예타 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사업추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과 철암 고터실 산업단지·동점산업단지의 배후 기반 시설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 예타 통과에 만전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교통망 지원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3일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태백·영동선 고속화 개량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교통의 대전환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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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동점~통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 예타반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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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지원사업‘인공지능경진대회 챌린지개최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2월21일(금)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대상 인공지능 경진대회(W-AI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주시 관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창의적인 AI 인재를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공공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 활용을 통해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접수기간은 2월12일(수) 오후 4시까지이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제시된 대회용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 양식을 제출하면 접수를 완료한다. 또 2월14일(금) 오후 4시 결선 진출자를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결선대회는 2월 21일(금)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별 평가를 통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며,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시상금과 부상을 제공한다. 김경미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AI 기술은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신성장 산업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대회가 미래기술을 선도할 AI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AI 활용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디지털혁신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으로 2억3천만원을 투입해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함께 관내 학생들의 AI 활용능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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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지원사업‘인공지능경진대회 챌린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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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상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공개 모집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2025년 원주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만들고 소통하기 위한 ‘원주시민영상제작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영상제작단은 3월 한 달간 역량교육을 수료하고, 센터가 기획하는 미디어 활동 지원사업과 원주 만두축제 만두 방송국 등 다양한 행사에 활동비를 받고 참여하게 된다. 또 센터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방송 영상 제작 장비와 시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연출, 촬영, 편집, 진행(MC) 등으로, 지원 자격은 원주에 거주하는 영상 제작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시민 또는 원주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2월28일(금)까지 이메일(wjmedia@kakao.com) 또는 우편·방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jmedia.or.kr)를 확인하거나 사업팀(☎ 070-7711-8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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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상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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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심야버스(대학N버스) 운행 확대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시내버스 운수업계는 2025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5월 심야시간 30번 시내버스의 막차 시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정면허를 추진했으나, 해당 노선을 공동으로 운행하는 동신운수와 대도여객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월10일(월)부터 30번 및 90번 노선에 버스 2대를 증차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버스 4대씩 각 24·22.5회 운행하던 30·90번 노선은 버스 2대씩 증차해 6대가 매일 32회 운행하며, 막차 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한다. 특히 연세대학교 방학에 맞춰 운행하던 방학시간표를 포함한 휴일시간표가 폐지되고 매일 32회 버스가 다니면서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30·90번 노선은 관내 여러 중·고등학교와 원주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이번 증차가 학생들의 등하교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중앙선 열차와의 환승 연계를 강화해 역 이용객 편의 증진에도 기여한다. 민병인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30번과 90번 시내버스는 관내 대학과 중·고등학교를 다수 경유하고, 원주역에도 들어가는 노선으로 증차와 막차시간 연장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운행 확대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나 문화·여가 생활 후 캠퍼스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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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심야버스(대학N버스) 운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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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개최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시니어클럽(관장 이진형)은 2025년 2월4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흥원 양구군수, 이진형 관장, 양구시니어클럽 임직원, 참여 어르신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25년 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22개 사업단 10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구시니어클럽(☎ 033-481-9450)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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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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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NH농협 동해시지부, 고향사랑기부 홍보캠페인 펼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5년 1월31일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고 동참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쓰이며,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에 기여하여 기부 개인에게 세액 공제 등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와 NH농협 동해시지부는 이날 귀성객들이 몰린 동해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100여개의 답례품을 배부하며 제도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 2월16일까지 진행하는 설 연휴 및 정월대보름(2월16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소개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임정규 동해시 행정과장은 “많은 사람이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면 곧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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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NH농협 동해시지부, 고향사랑기부 홍보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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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꿈빛마루 동아리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5년 2월4일 시민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미와 특기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생활문화를 자발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동해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있는 경우 가능하다. 신청된 동아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심사를 거쳐 2월중으로 등록 동아리가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지원을 받아 활동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이메일과 전화로 개별 통보된다. 모집은 2월4일부터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hwang229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 003-539-8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동아리 모집을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 동아리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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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꿈빛마루 동아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