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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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2026년 2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여기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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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8
  • 영월교육도서관,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활동 동아리’는 영월교육도서관 강좌 수강생 및 수료자로 구성된 자발적 학습 모임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자율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6년 기존에 운영했던 2개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동아리 운영을 희망하면 소정의 서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4일(수)부터 2월 10일(화)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문화 활동 담당자에게 방문 접수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 동아리’는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033-375-9398)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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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2026년 G - 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창작자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G - 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 · 자원 ·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 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 ·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 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또 재단이 직접 지원하는 무정산 방식으로 창작자가 일정 기간 온전히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숙박을 제공한다. 해당 레지던시의 공간은 강원문화재단이 한국여성수련원 및 체스터톤스 속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최대 2개월 간 운영한다. 이와함께 재단은 지난 3년간 강원 콘텐츠IP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웹툰 · 웹소설 · 캐릭터 · 시나리오 등 4개 분야에서 총 33건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했으며, 네이버 라인 스토어 이모티콘 출시, 콘텐츠 플랫폼인 리디북스에 웹 소설 출간 등 7건의 사업화를 도출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기존의 단발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단계형 창작 지원 구조를 구축하고자 올해 사업을 G - 콘텐츠 아카데미 내 정규 과정인 강원 콘텐츠 IP 개발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속 가능한 지원과 창작자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 접수는 3월 12일(목)까지 진행하며, 전자우편(vin@gwc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방법과 사업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이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만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시작한 콘텐츠가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6-02-08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식전행사로 ‘하모 사랑’의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팀 ‘좋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을 통해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행사로 송미혜 아나운서 사회로 내빈소개, 저자에 대한 영상소개, 김진태 강원도지사 - 이철규 국회의원 - 김문수 전 후보 - 강병규 전 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또 김승남 회장 - 박준규 대표의 내빈축사, 이양수 국회의원 -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 - 김순은 서울대행정대학원 특임교수(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전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북 토크, 청중과의 대화, 인사말 및 폐회 선언 순으로 대단원의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좋은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공직자의 인생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잦은 좌절, 긴 수험생활과 반복된 실패, 공직 생활 속의 좌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았던 저자의 출생과 성장, 보람과 어려움의 연속이었던 3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출세나 명예보다 봉사와 책임, 감사와 성찰을 선택해 온 시간들과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흔들리던 시간과 견뎌낸 과정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저자는 9년에 걸친 행정고시 도전, 건강 악화와 심리적 좌절, 그리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으며 그 힘의 원천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와 가족, 스승,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였음을 담담히 그려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뒤 “인생을 살면서 멘토를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원주에서 2년여간 고모와 함께 살은 경험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고의 공직자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 왔으며 보람 있었던 일로는 공직자로서 재외 국민이 투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핵심 정책을 많이 만들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여기에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직자 답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 게 제일 반가웠다.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지역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좋은 삶을 이루고 싶다”며 “무엇보다 인구 소멸로 인해 지역이 너무 어렵다. 고향 양양이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어려워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그렇기에 노인복지를 위해 교통문제, 목욕탕, 수영장 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지와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결국 행정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성 세대들이 후배들을 위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중요하다. 양양의 일 자리를 만들고 신혼 부부, 청년세대들이 주택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주택 정책과 외국인 학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늦추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쏟고 싶다”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8월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부임해 2024년 12월 퇴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남한강 상류수계 4개 시군 시민단체들, 도암댐 활용방안 포럼 비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남한강 상류 수계 4개 시군(정선 · 영월 · 제천 · 단양)의 시민단체들이 2026년 2월 4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개최된 '도암댐 활용 방안 포럼'을 두고 남한강 상류 수계 4개 시군(정선 · 영월 · 제천 · 단양)의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정선군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전영록), 사단법인 동서강보존본부(상임이사 엄상용),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대표 이상학), 에코단양(대표 이보환)은 공동 성명을 통해 “피해 당사자인 하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배제한 채 진행한 이번 포럼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시민단체들은 “도암댐은 수십 년간 하류 지역에 심각한 환경 피해와 생활 불안을 초래해 온 문제의 원인”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외면한 채, 또다시 강릉시와 활용이라는 명분 아래 일방적인 논의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석한 정선군 번영연합회(회장 전상걸)는 “특히 사전 동의나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주민을 배제한 것은 명백한 행정 무책임”이라며 “국무조정실 결정사항조차 이행하지 않은 채 새로운 논의를 추진하는 것은 국가 결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주민 동의 없는 모든 활용 논의 즉각 중단 ▲국무조정실 결정사항 즉시 이행 ▲하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 및 근본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한수원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 종합
    • 사회
    2026-02-07
  • 강릉시 ‘강릉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상품’ 출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 반값 강릉 투어 상품(강릉갈래)’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 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 ‘프립(www.frip.co.kr)에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 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시는 3월부터 문화형, 반려동물형, 미식형, 웰니스형 등 4가지 주제의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명주골목길과 미술관, 안목해변 커피거리, 중앙시장, 자연과 힐링 공간 등을 중심으로, 강릉의 일상과 분위기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머무는 여행을 제안한다. 여기에다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여행상품도 출시해 K-콘텐츠, 바다 · 자연 체험,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강릉만의 여행 코스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 나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상품을 알리기 위해 SNS 릴스 · 숏츠 콘텐츠 제작 · 배포, 키즈 플랫폼 채널 연계 홍보, 가족여행 특화 소셜미디어인 ‘엄마의 지도’를 통한 홍보 등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강릉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금문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과 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강릉시는 반값 투어 패스 출시를 시작으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7
  •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제27 · 28대 회장 이 · 취임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 · 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2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순규 회장은 강릉소방서 강동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생활개선회 강릉시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인물이다. 최 회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최순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강릉시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해 여성친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이 · 취임식을 계기로 ▲안선희 · 조남숙 부회장, ▲최경인 · 조영숙 감사, ▲박지현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제28대 신규 임원진 체제를 정비하고, 지역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폭넓은 사회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7
  • 양양군,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문화 · 복지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 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 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 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 지원실,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 야외에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H/W)과 함께 지역역량강화사업(S/W)을 병행 추진해 건강활동 프로그램, 인생발전 프로그램, 공동체 역량 강화, 생활서비스 터미널 구축 등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에 나섰다. 운영위원회는 20명 이내,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지역 의견 조정과 갈등 해소,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위원은 현북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시설 건립뿐 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 현북면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81개 사업 1조3,380억 원 투자
    • 종합
    • 경제
    2026-02-07
  • 강원특별자치도, 2026-2027 우수 축제 8개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 ~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026 ~ 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등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과 축제 콘텐츠 ·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한다. 또,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했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문화/생활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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