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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의 경제와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및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이 2026년 1월 23일 오전 11시,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자신의 삶과 고향 홍천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담은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 흙먼지 속에서 배운 삶, ‘말보다 결과’로 증명한 여정 이번 자서전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십 리 흙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고, 소년 노동자와 트럭 운전사를 거쳐 중견 건설기업을 일궈낸 이 회장의 자수성가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현장에서 기름때를 묻히며 배운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하며, 요행 대신 결과를 택해 온 일꾼으로서의 삶을 소회한다. ■ 개인의 기록 아닌, 홍천의 내일을 위한 성찰 강조 특히 이 회장은 이번 책을 단순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닌 ‘한 지역이 다시 서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고 정의한다. 또 책에서 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62,267명의 서명을 이끌어 내고,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오가며 예타 통과를 이끌어 냈던 간절한 여정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시을) 등 정계 인사 방문 이번 행사에 저자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우상호 전 수석과 송기헌 의원(원주시을)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축사와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홍천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규설 회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공 기록이 아니라, 우리 지역이 다시 서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며 “홍천강의 기적이 구호가 아닌 현실이 되는 날까지, 변함없는 진심으로 고향의 내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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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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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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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본격 업무개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청사의 공간 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 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새천년도로 13)에 위치하며, 총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했다. 아울러 내부 공간은 층별로 주민 편의를 고려해 구성했다. 1층에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고, 2층에 대회의실, 마루공간,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서 행정 · 문화 · 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최승화 삼척시청 정라동 행정민원팀장은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이전으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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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본격 업무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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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이웃사랑 실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5년 12월3일부터 12월26일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붕어빵 굽기’를 진행해 마련한 성금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따뜻한 참여 속에서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의 붕어빵 구입 및 성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로 마련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박상수 삼척시장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엄기대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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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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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장학금 기탁 잇따라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모범운전자회(회장 박성일)가 2026년 1월 23일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일 회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심규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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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장학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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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직원 아이디어 시민 체감 정책 시정 반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제안 정책 발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55건 가운데 10건의 신규 시책을 실제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말 총 26건 접수제안 중‘바다를 보며 뛰자’ 등 5개 제안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현재 사업화 검토가 진행 중으로, 아이디어가 단발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정책아이디어 페스타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하반기 연 1회 운영에서 벗어나 상 · 하반기 연 2회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참여 대상도 기존 시청 직원에서 공단 · 재단 직원까지 확대했다. □ 2024년 정책아이디어페스타 통해 시책 반영 내용 심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완성도, 가산점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시민 · 직원 투표, 토론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특히 2월 중 동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예산 편성과 신규 사업에 적극 반영하며, 제안자에게 국내 선진지 견학, 포상 휴가, 근무성적 평정 가산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선우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는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창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정운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장은 “2026 정책아이디어 페스타 제안 접수는 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심사와 최종 우수 시책 선정은 2월 중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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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직원 아이디어 시민 체감 정책 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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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 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 ‘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굿즈임당」은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 소비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오픈에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아울러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시 강릉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1월 23일(금) 첫 개점 이벤트로 2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굿즈임당 전화 033-655-94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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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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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026년 1월 23일(금)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0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 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했다. 심상복 강릉시청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21개 읍면동 대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울러 ▲소개된 관광 명소들이 통합 BI 로고로 시각화되는 연출이 이어지며 강릉 관광의 미래와 시민의 단합된 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강릉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우리 시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10년을 앞당겨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2년간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 · 오프라인 통합 홍보,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시민 캠페인 중심의 관광객 수용 태세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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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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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사(江陵市史) 출간 발간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1월 23일(금)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 ‘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해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릉시는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 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했다. 이를위해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해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이어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또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 ․ 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 ․ 교열 ․ 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총 3권(1편 자연 ․ 인문환경 1권, 2편 역사 상하 2권)을 제작 완료했다. 아울러 향후 2026년 3 ~ 5편(문화유산, 민속, 문화 ․ 예술 등) 5권, 2027년 6 ~ 7편(관광 ․ 체육, 교육 ․ 종교, 행정 ․ 사회 ․ 복지, 산업 ․ 경제, 성씨 ․ 인물 등) 5권 등 총 10권의 발간으로 강릉시사 편찬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의 역사를 13권의 책에 다 담아낼 수는 없지만 시사 편찬 작업을 통해 저 자신 또한 강릉시사 속에 강릉 시민의 삶과 애환이 투영되어 있다는 걸 느꼈고, 강릉시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대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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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사(江陵市史) 출간 발간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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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글로벌 축제전략 본격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1월 21일(수)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2월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문화관광,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함께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해변 · 솔밭 · 안목 커피거리 등 강릉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의 고도화 전략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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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글로벌 축제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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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 · 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 지역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 ․ 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https://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구분 소음대책지역 제3종 제2종 제1종 비행장 도시지역 85이상 90미만(웨클) 90이상 95미만(웨클) 95이상(웨클) 기타지역 80이상 90미만(웨클) 사격장 대형화기 84이상 90미만(dB(C)) 90이상 94미만(dB(C)) 94이상(dB(C)) 소형화기 69이상 77미만(dB(A)) 77이상 82미만(dB(A)) 82이상(dB(A)) 월별 보상금 기준액 3만원 4만 5천원 6만원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서류를 갖춰 양양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감액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5월 중 심의를 거쳐 보상금을 결정 ·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 소음 대책지역 내 거주 주민들께서는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2025년 군 소음 피해 총 32건에 대해 총 7,056,47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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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