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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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군수선거 출사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및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이 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 홍천 민생경제의 상징인 홍천전통시장 중앙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홍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출마 선언 장소로 전통시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장은 민생이자 경제이며 홍천의 현실 그 자체”라며, 무너지는 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심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힘이 들 뿐, 안 되는 일은 없다”...실물 경제전문가 강조 이 위원장은 자신을 ‘33년간 현장을 지켜온 실물 경제 전문가’로 정의했다. 그는 “기업을 운영하며 성과와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경험을 이제 홍천의 미래를 위해 쏟겠다”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용문 ~ 홍천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6만 2,267명의 군민 서명을 이끌어냈던 강력한 추진력으로 홍천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철도 하나 놓인다고 지역이 저절로 살아나지는 않는다”고 진단하며, 철도 시대를 대비한 시급한 사업 추진과 조기 착공 및 차질 없는 개통을 군수의 책임으로 완수할 것을 약속했다. ■ 규제 행정 → ‘지원 행정 ’... 미래먹거리 10대 과제 발표 이 위원장은 낡은 관행과 특정 세력에 좌우되는 군정을 비판하며, 홍천군민 모두를 위한 10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 ▲농자재 반값 지원 등 농·축산 예산 대폭 확대 ▲농 · 특산물 공동 브랜드화 및 수도권 판매장 개설 ▲아산병원 증 · 개축 지원을 통한 의료 선진 도시 구축 등을 내걸었다. 또, ▲서열이 아닌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사회 혁신 ▲홍천강 친환경 다목적 댐 설치를 통한 사계절 관광 기반 마련 및 상수도 제한 구역 해제 ▲지역경제 전담반 신설 ▲수타사 일원 대규모 레저 관광단지 조성 ▲홍천읍 도시환경 전면 개편 등을 통해 홍천을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 ‘정치 군수’아닌 ‘비즈니스 군수’로 “홍천강 기적 이룰 것” 이 위원장은 “군수가 되면 각종 행사 참석보다 정부 부처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전념하는 ‘비즈니스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강의 기적이 서울을 살렸듯, 이제는 ‘홍천강의 기적’으로 홍천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라며, “위대한 홍천군민과 함께라면 충분히 승리하고 도약할 수 있다”고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저 이규설은 한다면 하고, 해낼 수 있다”며 “홍천강의 기적을 만드는 데 제 인생과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마쳤다. 한편, 이 위원장은 향후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통해 각 분야별 세부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하며 군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홍천/횡성
    2026-02-04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6년 ‘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채균)은 2026년 동해항을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개발하고 강원권역 해양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도에 ▲항만 · 어항 등 인프라 구축 ▲항만기능 제고 ▲‘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선진 해양수산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고 2월4일(수) 밝혔다. ■ 항만 · 어항 인프라확충 지역성장 기반 강화 가장 핵심은 동해신항 건설사업으로, 지난해보다 992억원이 증액된 1,390억원을 투입한다. 기타 광석과 잡화부두 매립을 완료하고, 석탄 부두 착공과 관리부두 실시설계를 추진하며, 부대시설로 진행 중인 진입도로 공사 이외에 인입 철도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 또 향후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부두운영사(TOC) 도입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동해신항은 총 사업비 1조 8,982억원을 투입해 2013년부터 2030(17년간)까지 사업 기간으로 현재 3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국가어항 정비사업은 4개 시 · 군 6개 어항에 392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으로 삼척시 궁촌항 퇴적 · 침식 방지시설과 속초시 대포항 방파제 연장, 강원 사천진항 소형선 부두를 개축해 어항 기능을 제고한다. 여기에다 계속사업으로 양양군 남애항 CLEAN어항 사업, 삼척시 장호항 정비, 삼척시 임원항 태풍피해 보강 등 관광 · 여가형 어항을 중점 정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한다. 더나가 ▲연안정비사업은 7개 사업에 337억원을 투입해 동해시 한섬지구 양빈(60.643㎥), ▲양양군 정암지구 이안제 설치(100m), ▲속초시 외옹치지구 등표 설치(4기), ▲강릉 하시동지구 도류제 설치(2기) 등 해안개발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하는 해안침식을 방지하고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재해 발생에도 대비한다. ■ 항만시설 재정비와 친환경 · 안정적 항만운영 기반구축 1998년 금강산 관광을 위해 지어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묵호항 3부두에 지상 3층 규모의 터미널을 사업비 323억원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해 새로 짓는다. 또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은 소규모 항만 재생사업 설계용역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생활 공간으로 재개발한다. 이와함께 비산 먼지 저감을 위해 동해항 내 방진벽(509m)을 추가로 설치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항만 내 환경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해항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안티드론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연안에서 100km까지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선박의 안전과 재난에 대응한다. ■ ‘국민 안전’ 최우선 해양 · 항만 관리 2025년 방문객 63만명이 다녀간 묵호 · 속초 등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연안 및 국제여객터미널과 운항 선박에 대한 정기 · 특별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중대재해 사고 위험이 높은 21개소 공사현장, 항만내 하역장,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2인 이하 소형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기 정착으로 조업현장에서 어선원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항만공사업체, 항만하역업체, 여객선사, 수협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안전 전진대회(2026년 상반기)를 개최하고 선박화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캠페인도 실시한다. ■ 현장 중심 해양수산 혁신행정 국민체감도 제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선원법에 정한 선원 안전교육을 강원도 내에 받을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해양연수원 및 강원도립대학교와 협업해 선원 안전교육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현재 관내에 선원 교육기관이 없어 연간 130여명이 안전교육을 부산까지 가서 받는 실정이다. 특히 강원 관내에 한국해양연수원 분원 설치나 출장교육이 가능해지면 먼 타지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여기에다 어업경영체 등록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어업경영체 등록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각 경영체 관할 읍 · 면 · 동에서도 신청과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이 외에도 ’일출이 멋진 등대‘ 스탬프 투어, 청소년 대상 해양안전 고취 및 해양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채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2026년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양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로부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청사 전경을 비롯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도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4
  • 강릉시, 2025년 문화누리카드 도내 이용률 1위 달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 4일(수)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결과 발급률은 100%, 발급 대비 이용률은 91.85%를 기록하며 도내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강릉커피축제, ▲누들축제, ▲강릉단오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한다. 이에 올해는 지난 2월 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카드발급을 시작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했다. 또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 · 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3만원 이상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는 ‘자동 재충전’ 서비스를 진행했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집행률을 더욱 높이겠다.”며, “지원금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4
  • 강릉시, 교육예산 130억 확보 현장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3일(화)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늘봄학교 지원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교육청과 재원을 분담하는 대응투자사업으로 총 12억 1,300만 원을 투입해 ▲금광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성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강릉해람중학교 농구장 및 육상트랙 바닥 교체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노후화된 학교 체육 시설 현대화에 앞장선다. 여기에다 강릉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특화 사업을 추진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 및 농산물 지원 사업(36억 8,900만 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2억 8,000만 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형 스포츠클럽 육성 지원(2억 8,800만 원)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강릉더나은교육지구 운영(2억 원) 등 총 52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30억 원을 포함하면 교육예산은 총 130억 원 규모이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4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50명 모집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04
  • 강릉시의회, 국립강릉원주대 - 강원대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간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관련, 조대영 강릉시의원은 2026년 2월 3일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외면하고 강릉교육 인프라를 붕괴시키는 강원대의 일방적 통합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대표 발의했다. 조의원은 이날 강릉원주대와 강원대의 통합은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으나, 현재의 통합 과정은 본래 취지를 외면한 채 춘천캠퍼스 중심의 일방적 흡수 통합으로 변질돼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대가 추진 중인 강릉원주대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한 춘천캠퍼스 강제 이동은 통합의 목적과 절차 그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성을 찾을 수 없는 조치라며 통합에 따른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일고의 고려나 강릉원주대가 납득 가능한 논리 없이 일괄 이동을 강행하는 것은 대학 통합을 빌미로 한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자,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거주이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릉원주대는 강릉시의 핵심 교육 인프라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기반이라며 그럼에도 강릉캠퍼스 인력의 강제 유출을 강행하는 것은 지역 인구 감소와 상권 붕괴를 야기하는 지역 이기적인 결정으로 강릉원주대와 강원대의 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일방의 이익을 추구하는 흡수 통합이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또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칙으로 거짓은 순간의 이익을 주지만, 진실은 영원의 기반을 만든다며 통합이라는 길고 지난한 여정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라는 이정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단절하는 갈등이 아니라 강릉과 춘천을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통합이어야 한다며 1도 1국립대학’의 원칙은 결과의 형식적인 통합이 아니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과정과 절차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1도 1국립대학’ 통합 취지를 훼손하고 강릉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부당한 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며 ▲통합 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강릉원주대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다 ▲춘천캠퍼스 중심의 통합 행보를 전면 폐기하고,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을 수립할 것과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은 본 사안이 통합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있는 감독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강릉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강원대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3
  • 삼척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월 3일(화)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개의해 하수도사업소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과 삼척시 농 · 축 · 수산업 건축물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을 의결하며 1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 삼척시 농 · 축 · 수산업 건축물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조례안 ◯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 ◯ 삼척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삼척시 환경 · 사회 · 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 삼척시 문화예술회관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등 근절 및 피해자 등의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 삼척시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덕산 웰컴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공유수면 점용료 · 사용료 징수 조례안 ◯ 삼척시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와함께 □ 김희창 의원은 이날 진행한 제8차 본회의 시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각종 기반시설 공사 추진 시 오폐수 관로를 미리 매설해 시간적 · 경제적 효율성을 도모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김원학 의원은 봉황촌 침수 예방 사업의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장마 · 태풍 시기 이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 권정복 의원은 서울 야외도서관이 우수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장미공원 등 삼척의 자연 공간을 활용해 우리 시만의 특색있는 야외도서관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 이광우 의원은 기적의 도서관이 노약자,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동선과 편의 시설을 면밀히 점검 · 보완할 것과 종합운동장 CCTV 설치 시,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사생활과 인권 침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설치 · 운영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을 피력했다. □ 김재구 의원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시설 관리 · 운영을 강화하고, 위탁 운영 시설에 대한 명확한 관리 지침과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내 도서관 현황, 시설별 보유 도서 등 독서 인프라 현황을 주민에게 널리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 정정순 의원은 갈남1리 농어촌 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준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전반에 만전을 기할 것과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이 생활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체계화하고 평생학습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 양희전 의원은 삼척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하수처리 비용이 요금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실화 요금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에 있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특성을 분석 · 활용하며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 권정복 의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회기는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의 방향성과 정책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시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집행기관은 주요 논의된 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해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3
  • 김왕규 강원도의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순환도로 제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은 2026년 2월 3일(화)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지역의 순환도로 개설 필요성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비점오염(흙탕물) 발생 원인 해결, 생활안전 개선, 지역 관광ㆍ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안면 펀치볼은 한강수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강우 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침식토가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고 강조했다. 또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해안분지의 하천 유출수는 650.1 NTU(탁도) 수준으로 주변 상류보다 매우 높은 탁도를 보인 바 있어 비점오염의 명확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는 농업 활동과 토양침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수질 저감을 위한 기존 사후 저감시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순환도로 설치를 통한 구조적 배수체계 확보를 제안했다.”며 “해당 도로는 경사지 배수 유도 및 우회 유로 제공을 통해 유입수를 조절함으로써 비점오염원 유입 감소에 기여할 수 있으며 도로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환경관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 같은 제안은 강원연구원에서 2025년 현안 과제로 채택돼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실제 사업화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또한 내륙 유일의 접경농촌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적하며, 현 단일 지방도 중심의 도로망이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순환도로는 평상시 생활ㆍ농업 도로 기능 외에도 재난 대응 경로 확보돠 지속 가능한 농업 접근성 강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 나가 순환도로는 관광ㆍ레크레이션 시설과 연계될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 아울러 주변 해안분지는 고랭지 농업과 안보ㆍ생태 관광 자원으로 잠재력이 있으며, 도로 기반의 둘레길 및 체험 관광 코스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펀치볼 순환도로는 환경 보전과 주민 생활 편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다기능 인프라”라며 정책적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2-03
  •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강희문 사장 연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했다. 이에대해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또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강릉시는 2월 3일(화)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강희문 사장은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사의 경영 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희문 사장의 연임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온빛 포레스트, 강릉빵축제 등 각종 관광사업 추진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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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아리랑의 시원 정선아리랑’ 세계 알린 뮤지컬 아리아라리, 문체부 주관 로컬100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023년에 이어 2026년 다시 한 번 선정되며 지역 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민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언급량 등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며, 이후 국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또 동일한 문화콘텐츠가 두 차례 선정된 것은 작품성과 대중성은 물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문화적 가치와 완성도가 함께 평가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이와함께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사랑 이야기, 떼꾼들의 삶을 해학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전통 소리와 타악, 현대 음악과 무용, 3D 홀로그램 등 첨단 무대기술을 결합해 한국적 정서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아리 아라리’는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3년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히는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공식 초청 공연에서 갈라쇼와 거리공연을 통해 수천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영국 주요 평론 사이트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고 BBC 생방송에 소개되는 등 K - 컬처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더 나가 2025년 에스토니아 타르 투 ‘한국문화의 날’ 공식 초청 공연에서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유럽 문화도시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구성과 정선아리랑의 서정성은 국가 간 문화교류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민고향 정선’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정선 5일장, 아우라지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와 문화브랜드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김재성 정선군청 문화체육과장은 “뮤지컬 ‘아리 아라리’의 로컬 100 2회 선정은 정선아리랑이 지닌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의 문화유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정선군만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공연과 문화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 100에 선정된 ‘아리 아라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매체로 국내외에 소개될 예정이며, 정선아리랑의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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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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