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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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삼화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27일(화) 밝혔다.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또는 사업을 직접 주민이 제안하면, 주민공모사업의 본격 실행을 위해 시가 문화, 복지, 주거, 교육 등 도시재생 관련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월 29일(목) 오후 2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 취지, 진행 절차, 진행내용 등에 관한 설명, 사업 아이템, 계획서 작성 및 예산편성에 관한 컨설팅 진행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은 삼화지구 도시재생 사업 구역내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등을 위한 일반공모를 비롯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사업지구내 주민 포함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지역공동체 자원조사, 지역 재생 아이디어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기획 공모로 구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월)까지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삼화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동해시 파수길 24)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월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팀에게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자부담10%)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삼화지구 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규 동해시청 도시정비과장은 “지역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낙후된 삼화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27
  • 동해시-한림대, 2024년 협력사업 발굴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한림대학교와 협력사업 발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성장의 기초가 될 협력사업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3년 9월 교육부 지정 글로컬 대학인 한림대학교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후 도내 최초로 지역 밀착형 융복합 소단위(Micro) 인프라이자, 지역의 유형별 위기 극복방안 개발과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한림대 M-캠퍼스를 개소, 시 관계자를 비롯해 동해시 담당 교수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3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한림대 M-캠퍼스 담당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업 발굴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산학협력분야로 한림대 특화분야인 바이오 헬스 케어, 빅데이터 AI 헬스 케어와 기업체 기술닥터, 기업 애로기술 해결, 창업 교육 등을, 교육 및 지역문제 해결분야는 AI 교육타운, 청소년 진로상담, 기술·4차산업 교육, 고령친화 커뮤니티산업 리빙랩 플랫폼, 지역사회 돌봄 등이 협력사업 발굴 과제 예시로 제안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실무협의체를 통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후 한림대 M-캠퍼스를 통해 추진에 나설 계획 이다. 김형기 동해시청 경제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을 받은 한림대와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27
  • 강원영동병무지청, 6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박재정)은 6월 입영하는 ‘2024년도 3회차 육군 · 해군 ․ 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2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3월 6일(수)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2006년생) 이상 28세(1996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 - 이달의 모집계획,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박용균 강원영동병무지청 운영지원과장은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및 군 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4-02-27
  •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내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축제장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최근 도내 특정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련 내용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축제 이미지를 쇄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바가지요금 근절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소재 업체 무료 입점 권장 ‧ 유도(수도 ‧ 전기 ‧ 가스제공) △착한 가격 업소 입점 수수료 감면 △‘착한 가격 우수축제’ 인센티브 부여 및 문제야기 축제 페널티 부여 △축제장내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먹거리 가격표(메뉴 사진, 중량/수량 포함) 홈페이지 게재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악의적 민원 차단 등 6개 항목이다. 먼저, 전국 축제장을 순회하는 ‘야시장’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해 지역업체의 입점을 통해 우수먹거리를 제공하고 착한 가격을 유도한다. 이는 외지 입점 업체들이 짧은 축제기간 동안 입점료와 체재비 등 지출된 비용을 뽑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또 부득이하게 외부업체 입점이 필요한 경우 착한 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업소에 입점 보증금의 일부를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이와함께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메뉴사진과 중량 · 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 · 군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kfes) 홈페이지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하기로 하는 한편, 축제장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위로 지속적인 물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는 등 악의적인 민원 또한 사전에 조기 차단한다. 아울러 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111개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관련 평가를 통해 우수축제에 대해 국 · 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김성림 강원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축제 집행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3개를 비롯 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99개 등 총 111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 종합
    • 문화/생활
    2024-02-27
  • 강릉시, 공공건축물(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50탄소중립 이행에 따라 공공시설 제로 에너지화를 위한 공공건축물(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증가 및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기존에 도서관, 어린이집, 보건소 등으로 사업 대상이 제한됐지만 2023년부터 경로당도 사업 대상에 포함돼 노후 경로당의 단열 보강, 창호, 설비 등 보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시는 10년 이상 노후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3년 국토부에 사업 공모를 신청했으며 경로당 16개소가 선정돼 국 · 도비 70%를 지원받아 오는 2024년 3월부터 총사업비 30억 규모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건축 · 기계 · 전기 등 필수 에너지공사와 조경 · 절수설비 · 친환경 마감재 등 선택공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구조 안전보강 등 기타 부대공사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여가복지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편익 증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은 강릉시청 경로장애인과장은 “2025년 이후부터 100% 자체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만 하는 만큼 국 · 도비가 70% 이상 지원되는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해 최대한 많은 노후 경로당들이 에너지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27
  • 강릉시,2026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유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 5월 개최되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는 2024년 2월 26일(월)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 ITTF(국제탁구연맹) 이사회에서 스페인 알리칸테주 엘체와 치열한 접전 끝에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유치 성공에 수개월 간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간 긴밀한 협의와 유치를 위한 노력이 있었고, 지난 2월 2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2024 ITTF SUMMIT’에서 유치 신청 도시 PPT에서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이기도 한 유승민 회장의 센스있는 프레젠테이션도 연맹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한 몫을 했다. 세계마스터즈구선수권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40세 이상의 개인자격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대회로 남·여 단식,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총 44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대규모 대회다. 또 이 대회는 유럽을 중심으로 2년마다 개최해 왔으나 점차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참가선수만 평균 70여 개국 4,000여 명에 달하며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하면 10,000여 명 이상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같은 해 10월 개최하는 ITS 세계총회와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대회시설과 숙박 등 각종 인프라 시설들을 사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할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가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 힘써 주신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님과 김택수 실무 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18동계올림픽,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답게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하는 2024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6,0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전 세계 탁구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26
  •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1년 성과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26일(월)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1년의 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교육청은 1년 전인 2023년 2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춘천, 원주, 강릉 지역에 ‘강원특수교육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 최초 3개 지역 동시 설립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고른 복지를 추구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정책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특히 지난 1년간 도교육청은 △춘천, 원주, 강릉의 3개 지역을 순회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토론회 진행 △각 지역의 부지 선정(춘천-신동초등학교, 원주-영서고등학교 실습지, 강릉-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특수교사 중심의 추진단 구성 및 운영 △공공건축기획 용역 진행 △재정투자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공공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를 이행했다. 또 최근에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2024년 3개 지역 모두 설계를 진행하며 올해 말 착공해 2026년 3월 개원한다. 아울러 개원 이후의 운영을 위해 특수교육 분야의 유능한 교사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와 손을 잡고 함께 달려온 지난 1년을 기반으로 우리 학생들의 꿈 실현 발판과 기회 제공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 갈 것”이라며 “강원특수교육원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고 성장을 돕는 배움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수교육원은 △공통프로그램으로 지역 중심의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체험교육 등을 운영하며, △3개 지역의 도시전략과 함께하는 특화된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종합
    • 교육
    2024-02-26
  • 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시책 정보 제공을 통해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2월 26일(월) 오후 2시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기업지원을 담당하는 12개 기관과 함께 △행정, △지원 ・ 연구, △자금, △판로 ・ 수출 ・ 교육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또 이날 합동설명회는 강릉시를 비롯 한국은행 강릉본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강릉과학산업진흥원, KIST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강원TP 글로벌사업단 신소재센터, 신용보증기금 강릉지점, 기술보증기금 강릉지점, 강원신용보증재단 강릉지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가 참여했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관별 · 분야별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의 팀장이나 실무자가 지원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발표 이후 신속하고 유연한 소통을 위해 1:1 맞춤 개별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시책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만주 강릉시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강릉시와 주요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받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26
  • 동해시, 석회석 폐광지 지원·자원화방안 적극 모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2월 26일(월) 석회석 폐광지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법과 자원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내 석회석 광산은 53곳으로 전국의 54%, 석회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폐광산이 늘어나면서 폐광산의 자원화, 복구 등이 관련 지자체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동해시도 폐광 이후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지자체에서 최초로 석회석 폐광지를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무릉별유천지로 조성해 개장한 지 1년 11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로컬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매력있는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폐광지역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는 석회석 폐광지 개발에 대한 시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2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현진관광호텔에서 강원연구원과 공동 주최 ‧ 주관으로,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규언 동해시장의 환영사,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또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석회석 폐광지 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주제발표 후 정대현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석회석 폐광지역 자원 특례화 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이와함께 주제발표 종료 후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기하 ‧ 최재석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김창수 산업통산자원부 광물자원팀 사무관,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 허우명 강원대학교 교수, 신영선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등의 종합 토론이 펼쳐졌다.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를 비롯한 석회석 폐광지역 지자체들이 각종 규제, 막대한 예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이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다양한 지원 방법과 폐광지 자원화 방안을 마련, 향후 폐광지 개발을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26
  • 동해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2분기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고 2월 26일(월) 밝혔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올해 뮤직케어링은 만7세부터 18세까지로 연령이 확대됐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장애아동의 경우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등 선정기준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아동 ‧ 청소년 및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건강안마서비스, 아동 · 청소년 정서함양지원서비스(뮤직케어링), 놀이학교 서비스, 가사지원서비스, 어르신 운동처방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등 9개 분야에 128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 선정은 사업별 기준에 따라 가구 여건,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하며, 선정된 날의 다음 달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조훈석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복지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동해시청 희망복지팀장은 “시는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등 10개 사업을 운영해 666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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