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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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 ‘행복콜’ 서비스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4년 4월말까지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올해 ‘행복콜’이용 건수는 20234년 1분기 대비 약 67% 증가했으며 시민뿐 만 아니라 관광객의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차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차 시간 지연 등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다. 또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개선으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교통수단을 법정 기준인 26대보다 4대 많은 30대로 확대 운영하고, 차량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올해 3대를 교체 도입했다. 특히 시는 전국 최고 무장애 관광도시로서 ‘행복콜’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교통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선진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강순원 강릉시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 시민과 관광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4-24
  • 삼척교육지원청-경찰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순금)은 2024년 4월23일(화) 삼척시 정라초등학교 정문에서 삼척경찰서(서장 곽병일) 및 삼척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희)와 함께 학교 폭력, 청소년 사이버도박,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새 학기 학교 적응을 돕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 줬다. 또 최근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및 약물 중독 문제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병행했다. 신순금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폭력과 사이버도박 및 약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삼척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교직원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 종합
    • 교육
    2024-04-24
  •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우수모범직원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은 2024년 4월23일 원장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우수 · 범직원 5명에게 표창 수여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이날 우수 · 모범직원은 영상의학과 문승호, 간호과 유혜민, 원무팀 전혜은, 감염관리실 원세희, 안전보건팀 강철구 직원을 선정 격려했다. 권오선 원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직원들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모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의료원은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 · 모범 직원을 선정해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 간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정례적으로 갖기로 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4-23
  •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준비상황보고회가 2024년 4월 23일(화) 오전 11시 쏠비치양양 지하 1층 릴리홀에서 개최됐다.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31일(금)부터 6월4일(화)까지 5일간, 양양군 및 도내 시군 경기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 응원단 12,000여명이 참여해 41개 종목에 시군별 1 · 2부로 나눠 대항전을 펼친다. 이에따라 이번 보고회는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양양군체육회 및 시군체육회, 종목별 단체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보고와 참가 관련 안내가 이뤄졌으며 토너먼트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을 진행해 선수단 등 관계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양양군 및 양양군체육회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 종목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 진행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대회 41개 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장 시설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대회 주요일정으로 오는 5월 중 사전경기들을 진행하고 대회 첫날인 5월31일(금) 저녁에 환영리셉션과 함께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이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5월31일(금)부터 6월4일(화)까지 5일간 종목별 경기를 운영해 도내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뜨거운 승부를 가린 후, 6월4일(화)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시상식 및 대회기 전달식을 진행한다. 양양군 교육체육과 도민체전TF팀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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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4-23
  • 양양군, 2024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6월14일까지 2개월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한다. 이에따라 2023년 이용업 13개소, 미용업 58개소(일반, 종합, 피부, 네일 등)로 총 71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308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8개소로 총 327개소가 평가 대상이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군 보건소와,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또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30~44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점수화하며, 평가점수에 따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 일반업소(백색 등급)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와함께 절대평가 방법으로 등급을 결정하되, 평가 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 등급을 제한한다. 군은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차후 지원사업 추진 시 등급에 따라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평가결과를 군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과 함께 자율적인 시설환경 및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원활한 평가를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4-23
  • 강릉시, 2024년 제26회 난설헌 문화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난설헌 문화제」가 2024년 4월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이틀간 허균 · 허난설헌 기념공원(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난설헌 문화제’는 난설헌 허초희의 얼을 기리며 강릉지역 인물에 대한 자부심을 함양하는 동시에 역사적 · 문학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 자원으로 활용해 난설헌의 삶과 사상, 문학에 대한 관심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이번 행사는 난설헌 전국 글짓기 한마당을 시작으로 개막식 및 난설헌 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난설헌 전국 글짓기 한마당은 난설헌의 숭고한 정신과 문학적 혼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전국대회로 치러지며, 길놀이, 시낭송 음악극, 전래놀이 · 한복 체험 및 사진 촬영, 솔밭들차회, 초당두부 체험, 벼룩시장 등 풍성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가득 채운다. 김은숙 강릉시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담당은 “이번 문화제 행사를 통해 초당의 아름다운 자연과 난설헌에 대한 전통문화 자원 및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강릉의 인물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4-23
  • 강릉시, 관광도시조성 위한 친절음식점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4월30일까지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미식업소에 걸 맞은 친절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품격 외식 업소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친절 음식점을 선정한다. 이번 친절 음식점 선정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추천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친절 · 위생 평가를 진행하고, 신규 및 기존 친절 음식업소 재평가를 통해 강릉시 대표 친절 음식점 약 200개소를 확대 선정해 친절한 강릉 이미지를 조성한다. 특히 시민이 느끼고 감동받은 추천 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업소에 한해 친절 음식점을 지정하며, 선정된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급하고 강릉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하며 사후관리를 돕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재범 강릉시보건소 위생과장은 “강릉시의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친절이 가장 중요하며, 친절 음식점 선정에 강릉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4-23
  • 강릉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사업 이행 순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릉시와 시민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이행하는 법정계획으로, 공간적 범위가 지역에 한정돼 있고 기후위기 영향에 대한 비용 및 편익이 지역으로 귀속된다는 점에서 기초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에 관한 계획 수립 및 이행에 일차적인 주체로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2021년 제2차 강릉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21~2025)을 수립했으며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기후안전도시 강릉’을 비전으로 건강, 재난재해, 농축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해양수산, 적응기반 7개 부문의 8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세부사업별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점검 · 환류함으로써 기후변화의 불확실성과 여건 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과 관리의 효율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행사업별, 연차별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금년 이행점검 결과는 2차 계획연도의 3회차(2023년) 결과로, 7개 부문 25개 세부사업 중 21개 사업이 정상 추진했으나 그중 미흡 사업은 재난재해부문의 유수지 정비사업 1개로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예산집행이 목표대비 저조해 미흡으로 평가했으며 4개 사업은 사업 완료로 종료했다. 이와함께 소관 분야별 적극적인 사업 이행으로 매우 우수 · 우수사업이 16개, 보통이 4개 사업으로 평가해 2022년 이행점검 결과 ‘보통’에서 2023년 ‘매우 우수’ 등급으로 전년 대비 높은 평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조기 폐차지원과 전기 승용차 보급의 2배 이상 실적 달성한 건강부문의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산불 사전예방 강화를 통한 전년 대비 산불 발생률 2배, 소실면적이 6배 이상 감소를 이끈 산림부문의 산불방지대책 수립 ‧ 이행, 2개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4월 중 강릉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년도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성과와 부진, 사업여건 변화 등의 추진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평가결과를 당해연도 이행평가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두호 강릉시 에너지과장은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내용 보완을 통해 지역단위 적응사업을 확대하고 세부이행사항에 대한 분기별 자체 이행점검으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4-23
  • 동해시,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물건을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4월23일(화)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가구는 저장 강박증이 있는 대상자로 2023년 10월 1차로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3톤 압롤 박스 3대 분량의 집안의 물건들을 정리했으나, 한쪽 벽면에 다시 물건이 쌓인 상태였다. 이에따라 시는 민관 협력으로 지난 4월17일 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공5차관리사무소 직원이 함께 힘을 합쳐 정리 정돈을 실시했다. 이날 주거환경 후 대상자는 복지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정 천곡동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4-23
  • 동해시, 노후화된 굴다리 · 용벽 경관개선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노후화된 향로복개로 굴다리와 관내 옹벽 3곳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착수한다고 4월23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손 및 노후화가 진행된 주요 시설물에 새로운 경관디자인을 적용하고 보행로 포장, 굴다리 및 옹벽 도색, 야간조명 설치 등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시는 2024년 경관디자인분야 도비 1억원 등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 향로복개로 굴다리(발한동 81-5번지)와 청운지하도(쇄운동 157-3번지) 100m,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 주변 옹벽(천곡동 383-2번지) 200m를 비롯한 해안도로 옹벽(평릉동 502) 300m 구간을 정비한다. 특히, 지역 및 환경을 고려한 특색있는 경관디자인을 도입해 청운지하도는 실제 지하세계를 탐험하는 것처럼 벽면을 꾸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끌어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웰빙레포츠타운 구간은 화려한 색상을 활용, 스포츠센터와 연계해 빠르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또 해안도로 옹벽의 경우 푸르른 바닷 속 시원한 분위기와 해양생물이 주는 바다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분위기, 심리적 안정과 행복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로복개로 굴다리는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안을 구상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1월 현장답사를 통해 지장물을 점검 후 2월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4월말까지 사전절차 이행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착공, 오는 6월말 준공한다. 이달형 동해시청 도시과장은 “이번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우범 지대화를 방지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확충해 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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