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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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4년 7월22일부터 8월30일까지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삼척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내용은 총 사업비 1억원 내외로 2025년 시행 가능한 소규모, 단년도 사업 위주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는 삼척시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금활용 가능사업분야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 지역 주민의 문화 · 예술 · 보건증진, 시민참여 ·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공모방법은 삼척시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 ·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각 20만원), 장려 3명(각 10만원) 선정해 시상금으로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우종원 삼척시청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용 목적에 맞는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며, 기부문화 정착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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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동해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무료건강검진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4년 관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 세대주와 세대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고 검진 기관에 방문(신분증 지참)하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 독려를 위해 문자 발송, 유선 등을 통해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고 9월 말까지 일반건강검진 수검완료자(선착순 300명)를 대상으로 건강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건강용품 수령 방법은 건강검진 후(신분증 지참) 동해시보건소 2층 방문건강팀(033-530-2404)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무료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 또는 콜센터(1577-1000)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검자가 몰리는 연말에는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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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동해시, 2024년 상반기 도로관련 민원 780건 신속 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 현장대응팀이 2024년 상반기 도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시민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7월18일(목) 밝혔다. 시는 도로 관련 불편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현장대응팀을 구성, 기동처리반을 비롯 각종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후화되고 파손된 도로안전시설물, 보도 등을 보수하는 기본 업무와 도로상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포트홀, 교통사고 잔재 정리 등 도로, 보도, 교통 등과 관련된 시민불편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결하는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올 1월부터 6월말까지 현장대응팀은 기동처리반을 통해 도로 관련 민원 780건을 즉시 처리했다. 이는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민원처리 현황을 보면 도로 파임 등으로 인한 도로 노면 정비가 380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215건, 빗물받이 등 배수로 정비 84건, 도로 낙하물 처리 74건 등 순이다. 특히, 도로 순찰 등을 통한 불편사항 처리 건수 비율은 72.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고 있다. 이는 현장대응팀 기동처리반이 도로 관련 불편사항을 선제 대응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아울러 현장대응팀은 도로 관련 민원 처리뿐 만 아니라 여름철 우기를 대비, 자체 보유 차량을 활용해 시가지 도로 옆 빗물받이 퇴적물 준설과 배수펌프장 준설을 완료했다. 장인대 동해시청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상시 도로 순찰과 발 빠른 보수를 통해 도로 관련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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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강릉문화유산야행(夜行) 오색달빛 한복패션쇼 강릉시민모델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夜行) 「오색달빛 한복패션쇼」에 참여할 강릉시민모델을 모집한다. 개막퍼레이드와 이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인「오색달빛 한복패션쇼」는 강릉문화유산야행 시대적 배경과 조선시대 여성의 상징인 신사임당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7월18일(목)~7월25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강릉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어린이 10명, 성인 40명 총 50명 선발 예정이며 비대면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참여 혜택은 강릉문화유산야행 한복모델 임명장 수여, 1365자원봉사센터 봉사시간 부여, 개인한복프로필 · 현장이미지 찰영본 제공 등이 있다. 지원방법은 참가신청서 작성 및 2분 이내 지원영상 촬영으로 스마트폰 등 촬영기기를 활용해 본인 식별이 가능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강릉문화원 문화유산활용팀(☎ 033-823-3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강릉문화유산야행 오색달빛 한복패션쇼는 전문모델이 아닌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이 공모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로, 문화유산 집적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 · 문화 ·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람 · 공연 · 체험 · 공연 · 전시 등 야간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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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2024년 주말 야시장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시원한 바다향기와 특색있는 해산물 먹거리, 신나는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야시장 개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주말야시장은 2024년 7월19일(금) 개장을 시작으로 9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8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주문진전통시장 주말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추진했으며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주문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름 성수기기간 운영한다. 별도 개장식 행사는 없으나,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야시장의 주제는 ‘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으로 주문진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아주 좋은, 최고의 야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네이버 오픈 사전에 따르면 찐은 ‘진짜’에서 진을 세게한 음한 것으로 ‘최고’, ‘아주 좋음’을 말한다. 특히 이번 야시장 운영은 공모를 통해 모집된 운영자들 중 20~30대 청년상인들의 많은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주문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해산물 위주의 메뉴 컨설팅을 강화했다. 또 다회 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행사로 추진하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주문진종합시장 손영수 회장은 “주문진종합시장은 그동안 상권이 많이 쇠퇴하였으나, 22년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23년 주문진 5일장 확대운영 등 상인회에서는 지자체와 함께 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야시장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시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선옥 강릉시청 소상공인과장은 “주문진만의 특색을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연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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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7-18
  • 강원병무청,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7월17일 강릉명륜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 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군 복무분야 추천 등으로 군 복무 경력이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병역과 진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군 입영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병무청에서 진행한 병역 이행 과정 설명회를 통해 병역판정검사부터 군 복무까지의 과정을 안내하고 대학 진학 또는 취업에 따른 입영 신청 방법, 특기병 상담과 군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동욱 청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진로를 계획하면서 군 입영과 경력개발에 대한 걱정으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병무청이 든든한 지원군이 돼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7-18
  •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상반기 3백78억3천만원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사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 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 한우 ‧ 낙농 ‧ 양돈 ‧ 양계 6억원과 ASF ‧ AI 피해, 암소비육지원 9억원 등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원에서 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인 1백9억9천8백만원을 우선 배정한다. 아울러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 실행기관(농축협 등)에 방문,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4-07-1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복비지원 내실화방안연구용역결과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7월17일 ‘학생 교복비지원 내실화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 교복은 간소화하고 편한 교복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복 관련 제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6월말까지 도교육청 산하 중 · 고등학교 개별 교복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인식을 설문 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교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원은 ‘보통’(5점 척도 기준 각각 2.92점과 3.33점), 학부모는 ‘필요하다’(3.64점)는 의견이 많았다. 또 디자인, 소재, 활동성 등 교복 만족도 항목에 학생(2.81점)과 학부모(2.68점) 모두 ‘보통’으로 대답했다. 특히 등교할 때 선호하는 복장에 대해서는 학부모(70.8%)와 교원(70.2%)은 생활형 교복을 꼽았으나 학생들은 사복(50.3%), 생활형 교복(23.9%), 정장형 교복(14.7%), 체육복(11.1%) 순으로 사복을 1순위로 꼽았다. 이와함께 교복 착용의 장단점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학교에 입고 갈 옷을 고민하지 않아도 됨’을 장점으로 꼽았고, ‘활동이 불편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여기에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복 학교주관 구매제도 만족도는 5점 척도 기준 평균 3.36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교복 현물 제공이 56.7%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며, 현금 또는 바우처 제공은 43.3%로 나타났다. 더나가 심층 면담 결과도 설문조사 결과와 비슷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특히 △교복 디자인의 편의성을 개선 △생활복 형태로 교복 변경 응답이 많았고, △착용 가능한 교복의 범주를 완화 △학생들의 교복 착용과 관련된 인식 개선 및 홍보 활동 강화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교복의 필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기존 교복 간소화 및 편한 교복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복 학교주관구매 업무 매뉴얼’을 개정해 교복 디자인 변경 절차 및 고려 사항, 디자인 선정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함은 물론, ‘편한 교복’ 착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영상도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복 착용 대상학교 교장, 교복 담당교사, 계약업무담당자에 대한 연수를 진행해 교복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5학년도 교복비 지원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관점에서 교복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등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비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보완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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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7-17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7월17일(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농어촌유학 정책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읍면지역 학교의 소규모화 대책으로 농어촌유학을 준비하면서 진행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강원 농어촌유학의 운영현황과 준비과정, 향후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에 대한 안내를 듣고 농어촌유학 정책 및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권명월 정책국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어촌유학 정책 운영 경험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준비하는 농어촌유학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종합
    • 교육
    2024-07-17
  • 양양군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하반기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대상자 14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 · 귀촌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단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1개월당 연수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운영마을에 숙박비 60만원(원룸, 일 2만원)과 함께 보험가입비 · 체험비 등의 운영비 61만4천원을 지원한다. 이에앞서 군은 올해 농촌체험마을로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북면 잔교리 38평화마을을 선정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이번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시민 14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서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타 시군에서 진행한 귀농 · 귀촌 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한다. 참가 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홈페이지 ‘그린대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자격요건을 검토하고 운영마을회 대표자와 함께, 참가자 대면 면접을 진행한 후, 귀촌 가능성을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선정된 참가자들은 황룡마을과 38평화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기술 교육과 지역 일자리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방 등 양양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정착 여부를 결정한다. 이와함께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유형은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돕는 귀촌형으로, 2개월간 거주하며 마을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에 15일 이상 참여해야 한다.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역정보 습득 기회와 문화차이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다 도시민들이 귀농 귀촌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실제로 이주하는 데 보통 1년에서 5년이 걸리며, 2023년 24개팀이 참여해 현재 2가구가 양양으로 이주했다. 아울러 군은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역 농촌 정착률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양양에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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