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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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영화산업협동조합, 2019년 설립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화산업협동조합이 2019년 7월12일 오후 2시 강원도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춘천시 40여개 산업체와 강원지역 10여개 업체, 시민인력, 배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수한 민간조직인 ‘강원영화산업 협동조합’을 설립한다. 조합은 영화제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기초 산업체들과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구성원의 복리증진 및 상부상조를 추진한다. 또 고용창출, 기초산업 활성화, 엔터테인먼트 사업, ICT인력양성 및 인력양성교육, 문화산업 육성펀드조성 등 영화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해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이와함께 춘천지역이 영상산업 최적지로 부상됨에 따라 영상문화 진흥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영상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영화 로케이션 사업을 지역의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킨다. 특히 타 지역에서 온 제작사에게 양질의 기초산업인프라를 지역내에서 협력해 문화산업 공동체를 실현하고 안정적 산업구조활동과 영화제작산업의 연계로 영화제작산업 전용도시 춘천을 대내외 알린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최문순 도지사, 배우 박준금, 가수 노이영과 강원, 서울, 인천, 경기 소재 관련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종합
    • 문화/생활
    2019-07-06
  • 강릉시, 2019년 상반기 공모사업 잇단 선정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2019년 상반기에만 국가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등 총 사업비 79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릉시청 기획예산과(과장 박상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공모사업 52개 사업이 선정, 국도비를 포함해 총 7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 총 70개 사업, 352억원과 대비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배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인 동해안 헬스케어 힐링 벨트조성(국비 90억원, 도비 36억원, 시 54억원, 민간 1억원), △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사업(국비 53억원, 도비 7억원, 시비 47억원)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로컬푸드 생산-소비마케팅 통합지원/ 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주문진 불당골 새뜰마을 사업/ 국비 46억원, 도비 6억원, 시비 14억원, 민간 2억원) 등이다. 강릉시는 시 재정 형편으로 추진할 수 없는 대규모 사업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적은 시비부담으로 큰 효과를 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국가 정책방향 상 지역배분방식에서 자율경쟁방식의 공모사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자체 재원 부담이 필요한 실정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액의 정량적 성과보다는 시민체감도, 기대효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예정인 제2차 문화도시지정 등 추가 공모사업이 선정이 완료되면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조직개편 등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 자체 재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수인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체감도와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19-07-06
  • 강릉시, 산불피해복구 해수욕장내 특별감사이벤트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2019년 7월5일 경포 등 20개소의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한 가운데 지난 4월 발생한 옥계 산불 이재민 구호 및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개인 및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으로 20개 전 해수욕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옥계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으로 도움을 준 개인 및 기관단체를 기억하며, 노고와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범시민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용대상은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 산불피해 복구에 참여한 사람이며, 강릉시 20개소 해수욕장내 설치된 파라솔, 샤워장, 튜브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자원봉사확인서, 기부금품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해수욕장별 관리사무소에서 확인을 받으면 시설별로 이용할 수 있다. 변학규 강릉시청 관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옥계산불 피해복구에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으로 힘써 주신 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그동안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분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19-07-06
  • 속초시, 2019년 7월말까지 주민세 신고 납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 기간인 2019년 7월1일 현재 건축연면적 330㎡를 초과해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사업장 연면적 ㎡당 250원을 곱해 산출한 세액을 자진 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재산분은 관내 사업소를 둔 사업자가 직접 신고하고 납부하는 지방세로서 오는 31일까지 속초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신고접수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지방세 전자신고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이용해 신고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 033-639-22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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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7-06
  • 속초시 라온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사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상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추진중인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전환사업에 참여, 전국 51개소 심의결과 최종 확정된 전환대상 36개소중 2018년에 이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속초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기임차 전환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민간어린이집과 상생을 위한 국공립 확충방식으로 지난 2018년 상반기 최초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강원도에서 3개소 선정중에 2개소가 속초시에서 확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된 라온어린이집(대표 전은영)은 속초시가 10년간 장기 임차해 운영하고, 1억2천만원을 투입해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를 지원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노화숙 속초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정책에 맞춰 지역여건을 고려한 균형적인 보육수급 조절 및 공공성 확대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확충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한 속초시청 보육담당은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에서 5개소 확대해 8개소가 운영중이고, 56개소 어린이집에 영유아 2,368명이 재원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018년 4.9%에서 올해 18%로 상향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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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7-06
  • 평창남북평화영화제와 북한연구학회, 2019년 하계학술회의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와 북한연구학회가 2019년 6월28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한반도 대전환기: 북한의 선택,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하계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번 하계학술회의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방은진 집행위원장과 김형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은진 집행위원장은 축사에서 “북한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인 강원도에서 평화의 씨앗을 잘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원도가 평화와 교류의 장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또 북한연구학회 양문수 회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급락을 반복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속에서 북한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교착국면을 헤쳐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하계학술회의 개최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날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제시한 테마는 ‘분단 장르 영화의 북한 재현 이미지’였다. 올해는 강제규 감독의 쉬리(1999)가 개봉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쉬리 이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2000)를 비롯 웰컴 투 동막골(2005), 의형제(2010), 베를린(2012), 용의자(2013) 그리고 공작(2018)까지, 지난 20년 동안 분단 상황을 배경으로 액션, 전쟁, 스릴러, 첩보,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등장했다. 특히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이 흐름에 주목해 남한의 장르 영화들이 북한을 어떤 방식으로 재현하는지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광운대 강성률 교수는 ‘흉터의 얼굴들, 그리고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년 동안 등장한 한국전쟁 소재의 영화와 분단 장르 영화를 분석했다. 발제내용에 의하면, 과거 반공 영화에서 북한군을 부정적 방식으로 그리던 것과는 다르게, 최근의 전쟁 영화들은 북한군을 인간적이며 매력적으로 재현한다는 점은 분명 달라진 지점이다. 그러나 북한을 동포로 재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남한의 관객에게 남아있는 심리적 거리감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재현이 바로 수많은 전쟁 영화에서 북한군의 얼굴에 있는 흉터이며, 결국 그들은 영화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공통점을 지닌다는 것이 강 교수의 지적이었다. 강 교수는 그러면서 “영화에 나타난 북한군은 인간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여전히 북한 체제는 두려움이나 혐오, 배척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경욱 영화평론가는 ‘꽃미남 배우의 북한 재현’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분단 장르 영화의 북한 캐릭터들을 정우성, 강동원, 김수현, 현빈 등 이른바 ‘꽃미남’ 배우들이 맡고 있는 현상에 주목했다. 그들은 북한 정부와 분리된 아웃사이더 같은 존재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는데, 그러면서 일반적인 액션 영화의 히어로로 장르화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욱 평론가는 “꽃 미남 배우가 북한 사람으로 등장해 이상적인 남성 및 영웅으로 활약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제외한 나머지 북한-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재현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 최근 분단 장르 영화의 특징”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북한 주인공과 북한 수뇌부의 갈등을 만들어냄으로써, 후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더욱 강화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정지연 영화평론가와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최근 분단 장르 영화에서 북한에 대한 표현이 어느 정도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에선 모두 동의하면서, 크게 두 가지 점을 지적했다. 정지연 평론가는 “이러한 변화의 원인이 정치적 요인외에도 영화 자본이나 제작시스템 그리고 관객의 세대 변화 등에도 있을 가능성을 타진했다”며 “21세기 들어 남한 영화에서 북한의 이미지가 바뀌고 있는 건, 복합적인 상황 변화의 결과일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향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 집행위원장은 “반공영화 시기 괴물처럼 묘사되었던 북한의 이미지가 현재는 꽃 미남으로 표현될 만큼 바뀌었다”며 “하지만 그 안엔 여전히 북한 체제에 대한 부정적이고 고정적인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인식에도 어떤 변화가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북한연구학회의 패널 참여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첫 공식 일정으로서, 영화제의 지향점 중 하나를 보여주는 시험대였으며 북한을 다룬 남한 영화를 성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으로서, 영화제 기간엔 총 다섯 편의 분단 장르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8월16일 개막해 8월20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지며, 영화 상영과 함께 전시와 공연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평화의 축제다.
    • 종합
    • 문화/생활
    2019-07-06
  • 양양군, 낙산월드-해마레저 소송 종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낙산지역에 추진했던 낙산월드-해마레저 건물 및 부지에 대해 2006년부터 제기된 각종 소송이 2019년 7월 4일 대법원에서 판결됨에 따라 해당지역 활성화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낙산월드 건물철거소송이 2016년 10월 춘천재판부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낙산월드가 양양읍 조산리 399-20 일원 잡종지 16,416㎡을 양양군에 인도하고, 그동안 해당부지를 불법 점용하면서 발생한 부당이득금에서 유익비 13억8,853만원을 상계한 차액 등을 양양군에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이에앞서 ㈜낙산월드는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상고심이 지난 7월4일 상고기각판결로 종결됐다. 이에따라 지난 2006년 지장물 철거(원고 양양군, 피고 ㈜해마레저)와 2007년 손해배상 청구(원고 ㈜낙산월드, 피고 양양군)로 각각 시작된 지루한 법적공방이 일단락됐다. 양양군은 지난 1997년 ㈜해마레저, ㈜낙산월드와 각각 양양읍 조산리(낙산해변 D지구 인근) 군유지 3만여㎡에 대한 대부계약을 체결하고, 기부채납 형식으로 관광시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후 사업부진에 따른 군유지 대부료체납과 시설물의 기부채납 불이행, 관리상 준수사항 미 이행 등을 이유로 양양군은 지난 2004년(해마레저)과 2006년(낙산월드)에 민자협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른 법적공방이 계속돼 왔다. 특히 양양군은 지난 2012년 ㈜해마레저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종결된 지장물 및 건물철거 소송과 함께 낙산월드 건물철거에 대한 대법원에서 상고 기각됨에 따라 양 시설이 위치해 있는 40,103㎡ 군유지에 대한 신규 활용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해 볼 수 있게 됐다. 양양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그동안 낙산월드와 해마레저 소송이 지속되면서 낙산지구의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지역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해당지역은 낙산지역 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에 있는 지역으로서 건물철거 및 민자유치 사업을 통한 장기간 미활용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관광이미지 제고 및 경기활성화, 일자리창출, 인구늘리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9-07-06
  • 양구군의회 2019년 7월8일 의원동정
    ▶ 이상건 의장 ○ 7월 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박귀남 부의장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김 철 의원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신철우 의원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 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우효림 의원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임경열 의원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조돈준 의원 ○ 7월8일(월) 오전 10시 의장실에 방문하는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 우호교류방문단을 접견한다. ○ 7월8일(월) 오전 11시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울마당에 참석한다. ○ 7월8일(월) 오후 4시30분 의장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7-06
  • 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 호국보훈 문예작품 공모전 시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가 주관한 호국보훈 문예작품 시상식이 지난 2019년 6월28일 11시 강원도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수상자, 학부모, 교사, 내빈,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했다. 호국보훈 문예작품은 지난 2개월 동안 강원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강원도문인협회 김양수씨를 포함해 3인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응모작 40편중 7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에따라 ▲대상에 성원초교 윤세영 학생을 비롯 ▲금상에 금산초교 한지원 학생 ▲은상에 금병초교 최가은 학생 ▲동상에 윤세현 학생 ▲장려상에 남궁 민 학생 ▲장려상에 정진영 학생 등이 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장상을 수상했다. 또 금병초교 김유진 학생이 특별상으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중에 남궁 민 학생은 수상소감으로 “전년도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금년에도 장려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을을 담은 글을 지속적으로 써서 훌륭한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종합
    • 교육
    2019-07-06
  • 강원영동병무지청, 슈퍼굳건이 1호 이재혁씨 격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종원)이 2019년 슈퍼굳건이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7월8일 육군훈련소로 현역 입영하는 이재혁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씨는 2018년 6월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장-체중 4급 보충역판정을 받았으나, 조기 군복무를 위해 슈퍼굳건이 지원서비스로 체중을 증가해 빠르게 입대할 수 있는 현역을 지원했다. 김종원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미래를 계획하고 사회복무 대신 현역으로 입대할 수 있는 용기를 칭찬하며 이 씨의 군 복무를 응원했다. 김승만 강원영동병무지청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명예롭게 병역을 이행하려는 많은 슈퍼굳건이들을 찾아 격려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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