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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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2026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기 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설치해 돌기 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풍부한 연안 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 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172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년 해삼 생산량은 8,603kg으로, 2024년 6,545kg보다 31.4% 증가했다. 생산 금액도 2024년 1억 6천300여만원에서 2025년 1억 8천300여만원으로 약 12% 증가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식공간 조성과 종자 방류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해삼 자원의 자연증강과 할 방침이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육질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해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해삼 서식 기반을 꾸준히 확충한 결과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함께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삼을 양양군의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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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6
  • 올여름 양양 바다, ‘안심-청정’! 수질검사 ‘적합’ 판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해수욕장들이 2026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핑과 휴양의 성지로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 해변'으로 공인받았다. 양양군은 최근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했다고 7월16일(목)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과 수인성 전염병의 지표가 되는 장구균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해수욕장 수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백사장 모래 역시 중금속(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검사 결과, 기준치 이하이거나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양양군은 단순히 검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의 청결함을 상시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풍이나 조류 등으로 인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이 긴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거하는 '밀착형 정화 활동'을 펼치며 피서객들에게 불쾌감 없는 쾌적한 해변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양승남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양양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질 관리와 해변 환경 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양양 해수욕장에서 특별하고 깨끗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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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7-16
  • (재)강원문화재단, 음주운전 관련 제도 운영 소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이 음주운전 관련 제도 운영을 소홀히 해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1. 업무(사건) 개요 강원도감사위원회가 2026년 7월8일 밝힌 감사자료에 따르면 (재)강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지방출자 ・ 출연기관 인사 ・ 조직 지침(행정안전부) 등에 따라 소속 임직원에 대한 징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장관은 출자 ・ 출연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조직 운영과 정원 ・ 인사 관리에 관한 사항, 예산의 편성 ・ 집행과 자금 운영에 관한 사항, 회계와 결산에 관한 사항에 대한 운영지침을 정하고,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출자 ・ 출연기관의 장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지방출자 ・ 출연기관 인사 ・ 조직 지침(행정안전부) ‘Ⅳ 투명한 윤리경영 징계 등’ 에서 지방출자 ・ 출연 기관의 장은 소속 임직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 누락 ・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음주운전 자진 신고제 운영 등 음주운전 자체점검제도를 마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단은 강원문화재단 인사관리규정 제53조에서 징계의 종류와 효력을 규정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기준은 [별표 3]으로 정하고 감경할 수 없도록 했으며, 음주운전 여부는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129조의 2 제3항에 따른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으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2023년부터 2026년 1월까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거나, 그에 따른 징계 의결을 요구한 사실도 없었으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퇴직한 직원 총 17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대비해 2026년 1월 말, 대표이사를 포함한 소속 임직원 총 47명(면허 미취득자 등 제외)의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아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는 공무원의 음주운전 비위 등에 대한 수사 사실은 수사기관이 소속기관의 장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있는 반면, 재단 임직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통보하고 있지 않고 있고, 재단 또한 자체 규정으로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으면 확인할 수 있도록 근거는 마련돼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 및 시기 등에 대해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고 있어 임직원이 음주 운전 관련 수사를 받고도 그 사실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적정한 징계 처분을 할 수 없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규정을 유명무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감사위는 (재)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음주운전 자신 신고제와 같이 기관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실시하는 등 정기적인 점검 체계(제도 등)를 구축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등의 제도가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1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현장안전 점검지원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7월20일부터 여름철 폭염 · 집중호우 ·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은 전문 산림재난대응인력 구성으로 전국 최초 시범 운영한다. 주요 임무로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돌봄 활동, ▲산림병해충 공중 · 지상 예찰로 체계적인 산림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을 통해 기존 공사감독 중심의 산림사업 안전관리체계에서 별도 객관적 시점에서 안전을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까지 병행 수행한다. 아울러 이 돌봄 활동은 영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건강관리 요령과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피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오태봉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6
  • 이영욱 강원도의원, 교육청 직속기관 간부급 10명 공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은 2026년 7월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강원진로교육원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간부급 직위 10개가 공석인 상황을 지적하며, 조속한 후속 인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욱 의원은 “강원진로교육원장 자리가 5개월째 공석으로, 도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총괄하는 기관의 책임자가 장기간 자리를 비우고 있다”며 “기존 원장의 임기 종료가 예정돼 있었던 만큼 사전에 공개모집과 심사 절차를 진행해 공백을 막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교육위원회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진로교육원장을 개방형 직위로 유지하기로 한 만큼, 도교육청은 의회의 결정을 존중해 적임자를 조속히 임용해야 한다”며 “임용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향후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다시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간부급 인사 지연에 따른 업무 보고의 실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공로연수에 따른 결원이 발생했음에도 정기인사와 후속 인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현재 간부급 공석이 10개에 이른다”며, “주요 정책과 업무를 책임지고 설명해야 할 간부들이 빠진 상태에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후임자를 먼저 발령해 충분한 인수인계를 마친 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이 정상적인 인사 운영”이라며, “인사 공백의 피해는 결국 남은 직원들과 교육 현장,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교육청은 간부급 공석을 조속히 해소하고, 정기인사와 공로연수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행정 공백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16
  • 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항 관리 문제 심각성 지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이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 운영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강정호 위원장(국민의힘ㆍ속초 2)은 “속초항은 항만법으로 규정된 지방관리무역항으로 관리 주체가 강원도”라고 설명하고, “그런데 연안(국내)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3개 중 어느 한 곳도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을 만큼 관리 문제가 심각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 위원장은 “300톤에서 700톤에 이르는 장기 계류 선박 3척으로 인해 무역항의 가장 기본적 기능인 선박의 접안조차 원활하지 않다”며, “그나마 사용이 가능한 잔여 선석도 해경 함정의 배치로 인해 크게 위축되어 사실상 무역항의 기능이 마비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국제여객터미널은 리모델링 사업이 지체되어 시설이 크게 낙후되었고, 연안여객터미널은 소송으로 인해 수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며, “심지어 속초항은 속초 도심 및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흉물스러운 속초항의 미관이 연간 관광객 2,5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속초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하는 국제카페리도 유가 이슈로 인해 사실상 운항이 중지된 것으로 안다”며, “이 정도 상황이면 무역항으로서의 속초항의 기능은 사실상 마비된 것이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 계류 선박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폐선 또는 판매 처분할 계획이다”라며, “연안여객터미널도 소송 종료 후 행정대집행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에대해 강정호 위원장은 “강원도가 관리하는 속초항이 조속한 시일 내에 무역항의 기능을 정상화해서, 속초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16
  • 원주시개운동주민자치위, 캘리 그래피 수강생 작품전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개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정)는 2026년 7월14일부터 21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래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 이은 순회 전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전시장에 수강생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캘리 그래피 작품 50점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붓끝에 담은 다양한 작품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김미정 개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을 많은 시민께서 함께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캘리 그래피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여유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7-16
  • 횡성군,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현안보고회 2일차 보고 마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2026년 7월16일,‘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3일차 회의를 개최하며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민선 9기 공약 사항의 추진 계획을 확립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예산담당관 외 21개 부서, 2개 사업소 및 9개 읍 ․ 면을 대상으로 지난 7월13일에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 · 과 · 소장 및 읍 · 면장, 각 팀장뿐 아니라 팀별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하도록 함으로써 실무협의형 밀착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에따라 1일차(13일)에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의 군정 전반 관광 연계 및 군민 체감행정을 강조하고 이날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의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분야별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을 보고했다. 첫날, 장 군수는 전 부서에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 기획예산담당관의 경우 군정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 강화, 둔내 워케이션 센터 활용방안 강구,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지시했다. 또 ▲ 자치행정과의 경우 일하는 공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현실적 업무 조정 등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 마련과 시설관리공단 설립 검토 등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 기타 부서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국립횡성호국원을 공원화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지원기동처리반(가칭)’ 구성, 인재육성장학회 고도화를 위한 ‘1:1:1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지시 사항이 이어졌다. 이어 2일차(15일)에 진행된 투자유치과, 경제정책과 보고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에 집중했다. 이날 장 군수는 투자유치과에 미래세대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미래산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이야기하며 횡성군의 핵심 사업인 ‘이모빌리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함께 특수산업 유치와 장기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우주항공 분야와의 연계 방안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다 이모빌리티 – 관광 - 우주항공 세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장기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더나가 경제정책과의 경우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질 수 있게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AI 활용, 관련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고민과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7월16일 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농정과, 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어 다음 주 22일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추진에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지역뉴스
    • 홍천/횡성
    2026-07-16
  • 평창군, 2026년 하반기 키즈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7월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생후 5개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키즈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키즈문화교실은 상반기 프로그램 ▴오감 놀이 ▴독서 논술 ▴유아 및 초등발레 ▴창의 미술 ▴어린이 바둑교실 이외에 ▴쿠킹 글래스 ▴공예 수업 등 부모님과 아동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총 3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8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키즈문화교실은 교육발전 특구사업 일환으로 농촌 지역 아동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우리기관 소식을 참고하거나 가족복지과(☎ 033-330-2314)로 문의하면 된다. 유향미 평창군청 가족복지과장은 “하반기 키즈문화교실은 상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강좌를 편성해 상반기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6
  • 평창영월정선축협 임직원, 평창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조합장 고광배) 임직원들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평창군에 총 3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맡기며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임직원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7월15일 심재국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조합장과 안준태 상임이사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또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 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기관 · 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위해 뜻깊은 마음을 모아주신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상생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은 평창군청 세정과 세정팀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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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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