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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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2019년 군 장병 면회객 만남존 조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19년 군 장병 면회객 만남존을 조성해 면회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인제군은 지난 3월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과 강원도 평화지역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논의한 민관군 상생협력사업의 첫 사업으로 ‘2019년 군 장병 면회객 만남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인제군은 지방비 2억을 포함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군부대 15개소를 추천받아 노후 면회실의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면회객들에게 관광 및 지역먹거리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7월 사업대상지 실사 및 설계용역을 시작하고 9월 면회객실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해 올 연말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 또 인제를 방문하는 군 장병 가족 및 친구 등 면회객들이 제일 먼저 군의 이미지를 접하는 곳이 군 장병 면회객실로, 군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인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장병과 면회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동흠 인제군청 자치행정담당관 민군협력담당은 “군 장병 면회객 만남존을 최근 트렌드에 맞는 시설로 리모델링화하고 지역관광 및 특산품 홍보공간으로 병행해 인제군과 군부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면회객을 지역으로 유치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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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7-09
  • 평창군, 생태계보존 위한 교란종 제거사업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9년 7월부터 8월말까지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 확산으로 인해 고유종 서식지가 침해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위협받음에 따라 생태계 교란식물을 생육초기에 제거 퇴치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한다. 특히 생태계 교란식물이 씨앗을 퍼트리기 전인 7, 8월에 걸쳐 평창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에앞서 평창군은 지난 5~6월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애기수영 등의 서식지를 찾아 제거가 필요한 지역을 조사했으며 제거인력을 남부권인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과 북부권인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으로 나눠 교란종의 확산 및 원천제거를 수행한다. 장재석 평창군청 환경위생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의 완전 제거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제거가 완료된 이후에도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생태계 교란종이 완전히 퇴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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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평창군, 어르신 영화관람 문화소풍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19년 7월9일 오전 10시 관내 만성질환중점관리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과 어르신 힐링문화체험을 위한 영화관람 문화소풍행사를 실시하고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김명선과 용평면적십사 봉사단체의 행복동행 후원으로 만성질환 중점관리 60명 대상자들이 영화관람을 통해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관내 어르신들이 잃어버린 기억과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팝콘과 탄산음료를 드시고, 영화관람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진옥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고 함께 해준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을 찾는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성질환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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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제8대 정선군의회 개원 1주년 맞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8년 7월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습니다’를 의정목표로 출발한 제8대 정선군의회(의장 유재철)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8년 6월13일 전국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전운하-전영기-전흥표(가선거구), 유재철-배왕섭-김종균(나선거구), 조현화(비례대표) 제8대 정선군의원은 2018년 6월 당선자 간담회를 갖고 7월 전반기 원구성으로 유재철 의장과 전운하 부의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통해 ‘정감이 넘쳐나는 열린의회, 선명한 믿음주는 신뢰의회, 군민과 대화하는 소통의회, 의원이 찾아가는 현장의회, 회의로 결정하는 책임의회’를 세부 실천목표로 설정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이자 대의 의결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군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념으로 향상 연구하고 고뇌하면서 군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여론수렴 및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정선군의회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7번의 회기 동안 의원발의 7건을 포함한 조례안 76건을 비롯 승인동의안 10건, 예산결산안 8건, 건의결의안 20건, 행정사무감사 및 군정질문 등 기타안 52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또 대규모 사업장 및 민원발생 우려가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 등을 펼쳤다. 이와함께 비회기중에도 각종 군정관련 토론회, 간담회에 적극 참석한 것은 물론 집행부 부서 관계자 및 주민들과의 만남과 함께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과 애로 건의사항 등을 보고받아 개선방안 촉구 및 대안책을 적절하게 제시했다. 특히, 정선의 가장 큰 현안이자 전국적으로도 이슈를 몰고 온 정선 가리왕산에 건설했던 알파인경기장의 역사적이고 소중한 올림픽 유산으로의 활용방안을 위해 정부의 경기장 철거계획을 강력 비판하기 위해 유재철 의장은 범군민투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난 12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군민들의 지지하에 완전복구 투쟁에 앞장서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사회적합의기구 설치를 통한 현안해결의 단추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재철 군의장은 “4만여 군민의 축복과 기대속에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제8대 정선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눈이 돼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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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정선문화원, 정선 탄광촌의 삶과 문화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정선문화원(원장 윤형주)이 2019년 탄광촌의 형성발전 및 쇠퇴과정, 문화 등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원은 현대 문명의 발달과 메스미디어 영향으로 사라져가는 지역 향토문화자료를 발굴 조사해 후세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승 보급하는 것은 물론 직간접적으로 탄광촌에 거주했던 주민들의 구술생애사를 통해 탄광촌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이와 관련된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함으로써 향토문화연구의 밑거름으로 활용하고자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조사는 정선읍을 비롯한 고한-사북-신동-남면-여량-북평 등 탄광지역 7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선문화원 관계자를 비롯한 민속조사 및 향토문화 조사경험자, 정선군향토사연구소 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주요 조사내용으로 정선 탄광촌의 형성과 역사적 배경을 비롯한 탄광촌 광부들의 삶, 마을 주민들의 삶과 문화, 탄광촌의 이야기(비화), 탄광촌의 현재 모습, 의식주, 민속신앙, 세시 풍속, 민요와 소리 등 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전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문화원은 이번 구술 자료중심의 서술형 단행본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책자를 발간해 교육 및 문화, 향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조사로 정선문화원에서 지방문화원 본연의 목적구현과 향토문화의 중요성 인식과 기록보존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인문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와 관심 증가와 전문화의 이해, 향토 무형문화에 대한 가치부여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중 정선문화원장은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책자로 발간함으로써 향토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에 대한 교육자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문화원에서 실시하는 정선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조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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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중국 함녕고 방문단, 2019년 태백시 예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장성여고와 국제 교육교류 사업을 추진중인 중국 함녕고 방문단이 2019년 7월9일 태백시청을 방문한다. 태백시는 이날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함녕고 방문단, 장성여고와 간담회를 갖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과 도시간 우호증진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지속적인 교육교류 협력과 함께 태백시와 함녕시의 우호 증진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태백시청 평생교육과장은 “두 학교의 교육교류를 넘어 두 도시가 보다 확장되고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함녕고등학교와 장성여고는 2015년 9월8일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래, 거의 매년 상호 국가를 방문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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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태백시, 2019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태백시가 2019년 6월1일 기준 건축물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2019년 정기분 재산세(주택-건축물분) 20,454건 28억3천1백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2018년 대비 467건 1억3천6백만원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준공 및 단독주택의 신증축, 주택가격 변동, 건축물 신증축 및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인상이 세수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태백시는 착오부과처분 방지를 위해 건축물 변동자료 및 소유권 이전 자료 정비, 비과세-감면 및 신탁재산 납세의무자 변동사항정비 등 재산세 과세대장 자료를 꼼꼼히 정비해 이 같이 부과 처리했다. 정기분 제산세의 납부기간은 오는 7월16일(화)부터 31일(수)까지이며, 관내 금융기관 및 우체국과 위택스,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태백시청 세무과장은 “납기내 징수율 제고를 위해 민원실 전광판과 시청 홈페이지, 관내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한 각종 홍보활동은 물론, 반송된 고지서 실 거주지 재 발송 및 전화-문자 납부독려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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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태백시, 2019년 태백문화광장 음악분수대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태백시가 2019년 7월13일(토)부터 한달간 태백문화광장 음악분수대를 운영한다. 이는 하절기 휴가기간과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기간중 태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평일 3회, 토일요일 4회 각 30분씩 운영한다. 또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각 30분씩, 토일요일 저녁 9시 1회 추가 가동한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장은 “문화광장 음악분수는 2018년 한여름 무더위를 주야로 시원하게 날려주며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 발원지축제기간에도 황지연못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프로그램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분수대 가동에 앞서 분수대 및 주변 시설물을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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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09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2019삼토페스티벌 기본계획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2019년 7월10일(수)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내 친환경종합센터에서 삼토페스티벌 기본계획 발표와 농업인단체의 참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축제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2019삼토페스티벌의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맡은 신현식(축제컨설팅 감성피아 대표, 관광학 박사) 대표가 축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각 농협 및 축제 참가 단체들의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특히 삼토페스티벌은 2018년 문화제에서 축제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문화관광 유망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축제를 기획하는 총감독제로 추진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 신현식 대표를 총감독으로 선임하는 위촉장을 전달한다. 지역출신인 신현식 총감독은 2017~2018 평창윈터페스티벌 총감독과 2017년 새만금노마드페스티벌 총감독를 비롯 2015~2016 영덕대게축제 총감독을 역임하면서 축제의 승격을 한 단계씩 높인 바 있으며, 현재 무주 반딧불축제 총감독을 맡고 있다. 박준선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신현식 대표는 이번 총감독 위촉 후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해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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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19-07-09
  • 최규하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2019년 7월15일부터 8월25일까지 최규하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청렴의 지도자, 최규하’를 개최한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7월15일(월)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 원주초등학교 현석관에서 ‘최규하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학술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최 대통령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 끼친 원주에서의 어린 시절과 공직생활, 또 소시민으로 살았던 삶의 기록들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물로 대통령기록관과 국가기록원에서 제공한 우리 외교사의 중요한 외교 문서 및 관련 사진, 외국 사절의 선물과 훈장, 그리고 대통령 당시 받았던 무궁화 대훈장을 비롯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생활용품 등이다. 또 올해는 강원도 유일의 대통령이자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인 최 대통령이 탄생(1919년 7월 16일)한 지 100돌을 맞는 해로 최 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이 기미년 3·1운동이 일어난 해에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생각했다. 이와함께 3·1운동이 일본의 비인도적인 탄압으로 즉각적인 독립쟁취에 실패했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항일투쟁을 불러오고 국내에 제한적 여건이지만 민족문화발전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일단 성공한 것으로 여겨 그런 관점에서 자신이 태어난 기미년을 ‘대한민국 원년’이라고 했다. 특히 비록 세력이 없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바르고 깨끗하게 지내온 선비 집안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어려서부터 조부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최 대통령은 ‘나라의 유용(有用)한 인물이 돼라’는 조부의 유훈을 평생의 지표로 삼아 사심 없이 청렴결백하게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아울러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외교관으로 보내면서 국익을 위해 치밀하고 끈질기게 협상을 주도하는 모습과 함께 공직자로서 현장 행정의 모범을 보였으며,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하고 조용한 소시민으로 생활했다. 전시를 준비한 박종수 역사박물관장은 “최규하 대통령은 공직자로서는 엄정하고 청렴하게, 외교관으로서는 당당하고 끈질겼으며, 개인적으로 근검하게 일생을 선비로 사신 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위 공직자로서 청렴결백하고 선공후사를 실천했던 최 대통령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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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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