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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월화거리 전 구간에서 ‘제5회 강릉국수축제’를 개최한다.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릉국수축제’는 2025년까지 강릉 누들 축제로 운영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더욱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행사명을 변경했다. ○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를 비롯 국내외 다양한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강릉 대표 미식 축제다. ○ 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구 한전 주차장 방면부터 월화교까지 월화거리 전 구간으로 확대해 보다 넓고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하고,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미식 관광을 연계해 구도심 일대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 축제의 중심인 먹거리존에 강릉의 특색 있는 면 요리를 선보이는 ‘강릉 오리지널 국수존’을 비롯 세계 각국의 면 요리와 다문화가족의 대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존’, 기존 면 요리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퓨전 존’, 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페어링 존’ 등을 마련한다. ○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한층 강화한다. ○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 셰프인 조은주 셰프와 대한민국 조리명인 하재만 명인이 함께하는 쿠킹 쇼를 비롯 국수 빨리 먹기 대회 등으로 구성된 국수 콘테스트, 제면 · 반죽 체험, 밀키트 만들기, 누들 페인팅 등 다양한 면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또 옛 국수 문화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통 국수 건조장을 재현한 대형 전시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군국수’ 시식과 강릉 특산물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 축제 기간 월화거리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도 이어진다. ○ 구 한전 방면의 주 무대와 은행나무 인근 서브 무대 등 2개 무대를 운영해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한 클래식, 마술, DJ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지역 상권과 축제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강릉지역 음식점 등을 연계한 ‘국수 로드’를 운영하고, 영수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군 국수’ 시식과 강릉 특산물 뽑기 등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행사장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방문객 편의도 한층 개선한다. ○ 먹거리 부스에 키오스크와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대기와 현장 혼잡을 줄이고, 파라솔 테이블과 빈백, 평상 등 다양한 형태의 휴식 · 취식 공간을 확충한다. ○ 아울러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국수를 테마로 한 게이트와 포토존을 조성해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 배광식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국수 축제는 단순히 국수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직접 만들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월화거리를 찾아 강릉만의 다양한 면 요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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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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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 창업팀 '스누캣', 경주 미강 디저트로 크라우드펀딩 121% 달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동대학교 학생 창업팀(대표 김태윤)이 운영하는 로컬 디저트 브랜드 &스누캣(Snoocat)&이 경주 지역의 미강(쌀겨)을 활용해 개발한 글루텐 프리 디저트 '미강설 랑그드샤'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초기 시장 검증을 위한 유료 구매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누캣은 2026년 9월1일부터 27일까지 오마이 컴퍼니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금액 대비 121%를 달성해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프로젝트 기간 동안 568명이 펀딩 페이지를 방문하고, 인스타그램에 리포스트 하는 등 로컬 브랜드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초창기에 경북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해 버터 쿠키를 만들기 위해 약 320번이 넘는 오븐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경주 미강에서 답을 찾았다. 이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아몬드가루, 타피오카 전분 등을 활용한 글루텐 프리 디저트로, 경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강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디저트 상품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펀딩은 단순 시식이나 설문 조사를 넘어 실제 결제가 발생하는 구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유료 수요를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스누캣은 제품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대학, 지자체, 정부 기관의 창업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2년간 총 1,300만원 상당의 누적 지원금 및 사업화 솔루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5년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선정으로 총 700만원 상당의 상품 개발비,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을 받았고,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교육 이수금까지 확보하며 초기 브랜드 기반을 조성했다. 이와함께 대한상공회의소와 SK가 공동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SOVAC) 2025 스페셜 프로그램에도 초대돼 지역청년의 성장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다 2026년 현재까지 교내 창업 지원사업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리 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으로 플랫폼 쿠폰, 광고 집행, 수수료 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상세페이지 및 사진 촬영 콘텐츠 제작비), ▲'모두의 창업 2기 1라운드'(상품 개발비 및 AI 솔루션 지원)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이끌어 냈다. 이같이 &미강설 랑그드샤&의 제품 개발 과정은 지난 3년 간 꾸준히 한동대학교 대표 GE 전공 창업 모듈인 스타트업 제품기획 및 개발, 지역혁신프로젝트, 개별연구,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더 나가 수업 내 산학 프로젝트의 힘입어 직접 1,780명 이상의 소비자를 만나고, 제미나이(Gemini) AI 활용 디자인 및 브랜딩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더해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오픈 키친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결해 준 MYSC 로컬파트너 이원중 대표(두프)와 글로벌 브랜딩 스튜디오 라이터르(Writerr) 류동원 디자이너, 모두의창업 포항기술지주연합 멘토 이한진 교수(한동대)의 역할이 컸다. 이러한 적극적인 혁신제품 개발 사례는 Google for Startups 대표 마이크 킴(Mike Kim)의 도움으로 2025 APAC Google 특별세션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스누캣은 상품 개발, 브랜딩, 사진 · 영상 콘텐츠 제작,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지원, AI 솔루션 도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차곡차곡 유치하며 시장 진입을 위한 체력과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김태윤 대표(25세, 한동대 경영경제학부)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가치 있는 자원을 발굴하여 소비자가 사랑하는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모델을 계속해서 검증하고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와 지원기관, 지역 공동체에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이번 펀딩도 성공적으로 달성했는데, 소비자 구매행동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누캣은 지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성공에 이어 이번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펀딩 결과를 바탕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인스타 마켓 등 상시 판매채널 구축, 재구매율 검증, 경주 지역 정미소 및 농협과의 원료 공급망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를 발판으로 2027년 초기 창업패키지 등 본격적인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하고, 경주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 오픈 및 대표 로컬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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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 창업팀 '스누캣', 경주 미강 디저트로 크라우드펀딩 12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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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 10월16~18일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과 양양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 광역사업 일환으로 ‘양양로컬 트레일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와 연계해 양양의 가을 숲과 남대천, 전통시장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12km 트레킹과 백패킹, 시장투어 및 로컬 쿠킹클래스 등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양양의 숲길과 남대천변을 따라 걸으며 가을 자연을 만끽하고, 트레킹 후에 개인 장비를 활용한 백패킹 캠핑을 즐긴다. 또 행사장에 샤워시설과 개수대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코스 및 캠핑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양양전통시장과 연계한 로컬 미식 체험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송이와 연어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양양의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티타늄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행사 키비주얼을 활용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 체험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15일까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양양송이연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트레킹과 백패킹 참여가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 및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원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에 참여하며, 탑승 집결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P1 주차장과 양양종합운동장 두 곳이녀 세부 일정과 이동 방법은 참가 확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의 숲과 남대천, 전통시장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걷기와 백패킹, 미식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양양송이연어축제와 함께 양양의 가을을 깊이 경험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아울러 자세한 사항은 트레일캠프 운영사무국(☎ 070-8832-72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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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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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 10월16~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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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지역주민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한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강사 재능발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는 전문 자격이나 강의경력 중심의 기존 강사 모집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재능과 경험을 가진 군민에게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부모교육, 지역특화, 직업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군은 차별성, 운영 가능성, 공공성, 학습 수요, 지역 인적자원의 신규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초보자를 위한 요가명상 아쉬탕가 베이직 △매력ON! 밸리댄스 △내손으로 만드는 힐링, 감성 키링&꽃다발 △손글씨, 디지털을 만나다 △한문서예 기초반 △아이와 놀아요 △경계에 선 아이들, 마음을 잇다 △파도를 배우는 시간–서핑 입문과 바다문화 △전통공연예술기초 △AI로 하는 소상공인 셀프 마케팅 등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 이해와 심리 코칭, 부모 · 자녀 소통 교육, 양양의 대표 지역자원인 서핑과 바다 문화 체험,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마케팅 등 지역 특성과 새로운 학습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포함돼 평생학습의 영역을 넓혔다. 프로그램은 10월12일부터 12월18일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과 강좌별 교육공간에서 8회 또는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와 평생학습 관련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강좌 운영결과와 수강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군민 강사가 향후 평생학습관과 읍 · 면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평생교육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민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새로운 평생학습 콘텐츠로 연결하고 지역의 숨은 인적자원이 평생교육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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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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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박상수 삼척시장님으로부터 듣는다.
- 강원타임즈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박상수 삼척시장으로부터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다시 삼척의 시대’를 실현하는데 적극 다가가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Q1.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 취임 100일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낍니다. ○ 100일은 무언가를 완성했다고 말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 시장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과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삼척의 10년, 20년 뒤를 바라보면서 오늘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장의 편의와 눈앞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더 큰 책무입니다. ○ 민선 9기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의 방향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시민들의 일상에 변화가 느껴지도록 만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되 머뭇거리지 않고, 한 걸음씩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Q2. 취임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 가장 아쉬운 점은 시민들께서 원하는 변화의 속도와 실제 행정이 사업을 추진하는 속도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 시민들께서는 하루라도 빨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기며 생활환경이 좋아지기를 바라시고,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 하지만 시정을 이끌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도시의 변화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하나의 사업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절차와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때로는 기다려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저는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가 발로 뛰면서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앞당기겠습니다. Q3.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 저는 삼척의 가장 큰 자산은 결국 삼척을 지켜오고 앞으로도 살아갈 시민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정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 도시의 미래는 행정의 계획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방향을 정하고 힘을 모을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 시정에 대해 잘한 점은 격려해 주시고, 부족한 점은 언제든 따끔하게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 듣기 좋은 말씀보다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삼척을 바꾸는 데 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시장이라는 자리에 있는 동안 삼척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며,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 100일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시간입니다. ○ 시민 여러분께서 “삼척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 좋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서두르기보다 제대로, 말보다 결과로 시정을 이끌어가겠습니다. ○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 ‘다시 삼척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Q4. 민선 9기 취임 후 역점으로 추진한 정책 및 시책소개와 앞으로의 계획은? ○ 민선 9기는 그동안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삼척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 영월~삼척 고속도로,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클러스터, 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등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형 국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교통망 확충과 첨단 의료 · 에너지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 또한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구상과 미래대응기금 조성 등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전재원 확보와 국비 공모사업 대응에도 집중하겠습니다. ○ 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습니다. ○ 앞으로는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Q5. 삼척시 인구 6만명 붕괴 우려에 대한 대책은? ○ 인구 감소는 지역경제와 교육, 의료, 생활서비스 등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주요 시정 현안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 우선 실제 삼척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두지 않은 대학생과 기업 · 기관 근로자 등의 전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대학과 기업 · 기관, 군부대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생 전입지원 등 기존 제도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전입 유도와 함께, 수소산업과, 중입자 암치료 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 또한 관광 · 휴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 활성화해 삼척을 찾고 머무는 체류 인구를 늘리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력으로 연결하겠습니다. ○ 의료 · 돌봄, 주거, 문화 · 교육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신혼부부, 출산 · 보육 · 지역인재, 귀농 · 귀촌 등 생애주기별 정착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 정주 인구와 체류인구 확대를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계속 살아가고, 방문객도 오래 머물며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단기적인 인구 유입 대책과 중장기적인 지역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지속가능한 삼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Q6. 태백스마트축산단지 조성계획과 관련한 시의 입장을 설명해 주신다면? ○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예정지는 도계읍 생활권과 인접해 주민의 생활환경과 학생 2천여명이 재학하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학습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 클러스터, 블랙밸리CC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산업과 관광산업에 미칠 영향도 우려됩니다. ○ 지형적 특성상 축산분뇨에 따른 악취, 광동댐 · 오십천 수계와 지하수 오염, 수자원 고갈, 가축전염병 위험, 백두대간 보호구역의 환경훼손 등의 영향도 살펴야 합니다. ○ 이러한 피해가 우려됨에도 삼척시와의 충분한 협의나 주민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삼척시민에게 피해와 부담을 전가하는 사업 추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 이에 우리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 · 군 협의회 탈퇴와 태백시와의 협력사업 전면 재검토 등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도계 점리 풍력발전단지 등 태백시를 배려해 자제해 왔던 개발사업의 추진도 검토하겠습니다. ○ 사업 선정 과정과 환경 · 주민 생활 ·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철저한 재검증을 요구하며 법적 · 제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삼척시에 피해가 없는 지역이라면 사업 자체를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하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터전, 삼척의 미래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정리 = 편집국장 김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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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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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박상수 삼척시장님으로부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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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100일의 발걸음, 변화는 이미 시작 밝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의 발걸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2026년 10월8일(목) 오전 10시 원주시청 다목적홀(지하 1층)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해 지난 100일은 시민의 일상과 생활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할 수 있는 일부터 빠르게 실행에 옮긴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시민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25개 읍면동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마다 안고 있는 고민과 주민들의 바람을 살폈고, 시정의 변화를 바라는 300여 명의 시민들과도 「제1회 뜻모아」 시민주권 반상회를 통해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눴다고 소개했다. 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기구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출범을 준비하고, 시장 직속의 시민주권 담당관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 또한 마련하고 있다며 100일이란 시간 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확인한 바람은 거창하지 않았으며 그저 아이를 키우고 부모를 돌보며 일과 여가를 이어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감수해 온 불편을 줄이고 조금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민선 9기 원주시정은 이러한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응답하겠다며 오랫동안 누적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시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문제부터 풀어내겠습니다. 구 시장은 먼저,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며 해묵은 과제인 시내버스 비효율 노선과 배차간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읍 ‧ 면 거점 환승체계를 도입하겠으며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외곽지역에 수요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희망택시 확대를 통해 노선의 효율을 높이고, 도심 주요 노선은 단계적으로 증차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지역 간 이동성을 높이겠다며 결국 버스 공영제로 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버스 ‧ 택시 ‧ 공유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정액형 요금제 원주 패스를 도입하겠다며 2027년 하반기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성과 검증을 거쳐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을 완료해 개인별 이동 동선과 이용 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먹고, 마시고, 숨 쉬는 일상의 문제 또한 시급히 해결하겠습니다. 구 시장은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활환경 문제는 과감한 정책 전환과 우선적인 재원 투입을 통해 풀어내야 한다며 특히,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 하수처리시설 등 발생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개별적인 대응만으로 한계가 있기에 지난 9월부터 악취대책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원주시 악취 및 저감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장별 여건과 악취 발생 특성에 맞춘 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을 마련해 임기 내 악취문제를 확실히 해소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먹는 물 문제 역시 예외가 아니라며 광역상수도 미공급 지역에도 맑은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기본적인 환경만큼은 지역에 따른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피력했다. ◆ 화재로 멈춰 선 중앙시장,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세우겠습니다. 구 시장은 2019년 화재 이후 오랜 기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중앙시장 나동을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단순한 건축물의 복구가 아닌 시장 기능의 회복에 방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 ‧ 보강을 통해 건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2층은 매입과 리모델링을 거쳐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물 매입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여기에다 중앙시장 나동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자, 시민과 상인이 다시 찾고 머무는 회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천원주택사업을 추진합니다. 구 시장은 다음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반값 정책 추진상황과 계획을 말씀드리겠다며 보건복지부와 제도 신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주택 100호에 대한 전세대출과 이자 전액 지원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 출산과 자녀 양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원주형 성장바우처 지급을 통해 학령기 자녀들에게 단절없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산부와 난임 여성 3,000명에게 최대 3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영유아 시간제보육료를 시간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겠으며 임신 준비부터 자녀 양육까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반값 정책을 추진합니다. 구 시장은 원주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료를 50% 감면하겠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며 시설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 농업인 부담 경감을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을 2027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증액하고자 한다며 2030년에 올해 사업비의 두 배 수준인 75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더 많은 농가가 반값 농자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어르신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금을 두배로 높이겠습니다. 구 시장은 75세 이상 고혈압 ‧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약제비 처방에 따른 본인부담금 2천원을 감면하겠으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마치고 내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구 시장은 마지막으로, 열린 시정으로 변화하는 ‘공공시설 개방’추진에 대하여 설명드리겠다며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불편 중 하나는 일상 가까이에 휴식을 취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의 부재였다며 이제 공공시설의 문을 시민 여러분께 더 활짝 열겠으며 신규 건축보다는 기존 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책이 일상이 되는 책세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구 시장은 그 시작으로 행정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시청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겠으며 로비에 책 기둥 도서관을 조성해 내년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이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 작은도서관을 확충하고, 지역 서점과 카페를 연계한 시민책방과 자연 속에서 책을 만나는 야외도서관 바람책 뜰도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어서 언제 어디서나 책을 만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원주로 만들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 구 종축장과 교도소 부지를 시민공원으로 우선 조성하겠습니다. 구 시장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30여 년간 표류하던 종축장 부지는 복합문화거점으로, 도심 한가운데 자리했던 원주교도소 부지는 시민 광장으로 조성하겠지만 다만, 실제 조성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용되는 만큼 종축장 부지는 내년 하반기부터 임시 시민공원으로 개방하고, 교도소 부지도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가를 더하는 공간으로 우선 활용하겠다고 했다. ◆ 캠프롱 시민공원도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구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의 발길이 닿지 못했던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했다며 부지 33만㎡에 1,374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캠프롱 시민공원에 시민자문단의 목소리를 더해 공원의 가치를 높이겠으며 내년 4월 정식개방에 앞서 시민 안전이 확보된 구간부터 이달 중 임시개방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구 시장은 지금 원주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와 함께,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소멸이 국가적 화두로 부상한 이때, 원주는 강원 남부권을 넘어 중부내륙의 새로운 성장거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선도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원주의 대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을 한 단계 더 키우겠다며 시민의 숙원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이끌어 내고, 서원주 일원에 의료AI 산업지구를 조성해 판교에 버금가는 미래 의료산업 거점을 조성하겠으며 지역산업 구조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1조 원대 규모의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더해 정부가 연내 발표할 공공기관 2차 이전 또한 원주의 재도약을 이끌 중대한 기회라며 원주에 필요한 기관, 원주의 산업과 연결될 기관들의 유치를 위해 대응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고 공공기관 이전이 원주의 산업 경쟁력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책임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더 나가 광역교통망의 혁신도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핵심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까지 차질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으며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철도 연장과 GTX-D 원주 연장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원주를 수도권과 강원을 잇는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아울러 원주의 발전은 원주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라며 강원도 최대도시이자 경제수부로 성장한 원주가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과 인재를 끌어들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강원 전체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발표했다. 이밖에 시정의 성과는 잘 포장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확인되고 증명돼야 한다며 크지는 않더라도 분명한 변화,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으며 생활의 변화에서 미래의 도약까지, 원주의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지난 100일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 되고 정책이 되는 원주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혀 향방에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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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100일의 발걸음, 변화는 이미 시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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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 지역주민과 상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2026년 9월 중순부터 11월2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 · 단체에 1억8천만원 상당의 국유임산물(잣종실)을 양여한다. 이번 잣종실 양여는 관리소와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어 보호활동이 잘 이뤄지고 있는 마을 ·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양여 대상지는 잣종실 채취가 가능한 3영급 이상 임분 1,033ha에 잣 채취 예상수량은 11,636kg에 달한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경기 가평 등 주요 산지에 피해가 극심해 잣 종실 수확량 및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 상대적으로 청정지역인 평창지역 잣종실 수요 및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이명규 소장은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보호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마을 · 단체에 이뤄지는 것으로 산림자원 보호뿐 만 아니라 고품질의 잣 종실 채취로 지역과 상생하고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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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 지역주민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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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강원도의원,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2026년 10월7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재검토를 요구했다. □ 최종현 의원은 “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194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업 필요성이라는 명분만으로 대규모 시설 건립을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는 생산동과 전시 · 홍보동 건립에 102억원, 시설 · 설비 및 인력 운영비 등을 포함해 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특히 2030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3년간 적자 운영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재정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최종현 의원은 “처음부터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이라면 그 적자를 누가, 어떤 재원으로 부담할 것인지부터 도민에게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결국 도 재정으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라면 이는 사실상 미래의 재정부담을 도민에게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또, 기존 산림바이오센터 및 산림바이오 소재 R&D 사업과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조차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시설부터 추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 행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최종현 의원은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을 왜 지금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이 맞다”며 “도민 혈세 19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경제성 · 지속가능성·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전면적으로 재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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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강원도의원,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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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2026년 10월7일 소관 상임위(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책무 △독립운동사 교육 시행계획 수립 △사적지 답사 등 학생 체험·참여 프로그램 지원 △교육자료 ·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원 연수 및 전문가 자문단 운영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 이영욱 의원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사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16일 제34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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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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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원주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2026년 10월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 이번 개정안은 기존 통학 지원 제도가 학교와 집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을 주된 기준으로 삼아왔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학생들이 느끼는 위험 요소와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 최근 도시지역 대단지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학교와의 직선거리는 멀지 않으나, 등하교를 위해 왕복 6차선 이상의 간선도로나 대형 교차로 등 위험 구간을 횡단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성인에 비해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하여 단순 거리 기준만으로는 통학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통학거리가 짧더라도 대형 교차로나 광폭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등 교통량, 도로 여건 및 보행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은 ▲상위법 인용 조문 정비 ▲통학 지원 대상 확대 ▲통학 지원 관련 심의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요건 정비 등이다. ❍ 최재민 의원은 “학교에 안전하게 오고 가는 것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라며, “중요한 것은 ‘학교까지 얼마나 먼가’가 아니라 ‘학교까지 얼마나 안전하게 갈 수 있는가’이다. 안전은 결코 거리에 비례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 “초등학생은 성인에 비해 교통상황을 판단하고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만큼, 단순히 학교까지의 거리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통학 거리는 짧지만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위험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10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아울러 이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원주시 단계동 벨라시티 1~3차 아파트와 원인동 두산위브 아파트 등 통학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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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